<렌즈 설명>
1. 조리개
광량을 조절하는 구멍.
구멍이 크면 초점을 맞춘 앞뒤가 상당히 흐려지고
구멍이 작으면 화면전체에 초점이 맞게 된다.
조리개 날수에 따라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할 때
홀수 조리개는 날 숫자의 2배로
짝수에서는 같은 수이 빛줄기가 발생한다.
F1 = 1 (사람의 눈으로 본 밝기 기준)
단위 = 스탑(stop)
F1 > F1.4 > F2 > F2.8 > F4 > F5.6 > F8 > F11 > F16 > F22
<- 1스탑 연다.(조리개 연다) 1스탑 조인다(조리개 조인다) ->
<- F값이 작다 F값이 크다 ->
렌즈중 Canon EF 24-70mm F2.8L 에서
개방 F값? 초점거리를 유효구경으로 나눈 수치 = F2.8 이 최대개방 조리개값.
초점거리와 함께 반드시 표기하며 렌즈의 성능을 나타내는 중요한 수치
조리개를 너무 조으면 좋지 않다? 회절현상으로 화질이 나빠짐
조리개를 최대개방으로 설정하면? 주변부 광량저하로 비네팅 현상 발생
그래서 개방F값에서 1또는 2stop 조이면 화질이 좋아진다.
풍경을 선명하게 찍으려면 F값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F8~F13 적당
하지만,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이나 셔터속도 저하가 발생하니 유의.
1. 초점거리에 따른 렌즈의 종류
렌즈의 기준 (50mm가 표준렌즈)
<초점거리 조절이 되는냐에 따른 분류>
단렌즈 : 24mm, 50mm, 200mm처럼 초점거리가 하나인 렌즈.
줌렌즈 : 24-70mm, 16-35mm, 70-200mm 처럼 초점의 폭이 변화는 렌즈.
<초점거리에 따른 분류>
광각렌즈 : 표준렌즈를 기준하여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
화각이 넓기 때문에 전체 상황을 담기에 많이 사용하고 전경을 크게하여 주제를 부각시키는데 사용한다.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어 호소력있는 사진을 담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경사진에도 주로 이용됨.
표준렌즈 : 사람의 시선과 유사한 각도(풀바디를 기준해서 50mm가 표준렌즈, 크롭바디용 렌즈는 35mm정도).
표준렌즈는 일상을 편안하게 담아내는 데 필요한 렌즈이다.
망원렌즈 :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
아주 멀리있는 피사체를 당겨서 담을수 있다. 원금감을 압축해서 찍을 수 있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는 사용하면 그 효과가 증대하여 추상적인 형태의 패턴을 만들 수 있다.이것은 초점이 맞는 영역만 선명하게 보이고 배경은 흐려지기 때문에 아웃포커스 효과도 좋아 인물, 새, 스포츠경기 촬영등에 효과적이다.
2. 이미지센서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받아들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카메라의 해상도,색상,감도(ISO)등 카메라의 모든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디지털 카메라의 중요한 부분으로 사진의 질을 좌우하는 카메라의 심장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좋은 카메라이며 화질도 좋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미지센서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풀바다카메라와 크롭바디카메라는 가격차이가 크다.
자신의 카메라 이미지센서 크기를 매뉴얼로 알아보자
( ex : 캐논 6D, 니콘 D810/ 1:1 바디(풀프레임) = 36⨯24mm, 캐논 650d, 70d/ 1:1.6 바디(크롭바디) = 22.2mm ⨯14.8mm )
(니콘 D500/ 1:1.5 바디(크롭바디) = 24mm ⨯ 1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