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잡설
새가 울지 않으면 한칼에 베어버린다. ㅡ 오다 노부나가
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만든다. ㅡ 도요토미 히데요시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ㅡ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들이 오늘날 환생해서 와인을 마신다면..
와인이 열리지 않으면 싱크대에 버린다. ㅡ 노부나가
와인이 열리지 않으면 아벤으로 에어링한다. ㅡ 히데요시
와인이 열리지 않으면 열릴 때까지 기다린다. ㅡ 이에야스
.. 가 되려나
* 출처: https://cafe.naver.com/calera/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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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열리게 만드는 세가지 자세
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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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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