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화사하게 핀 꽃길을 따라
사회복지 대상자들께 부활대축일 후원금을 각 20만원씩 전달하였습니다.
총 4분의 대상자이며
대신구역 2분은
양엘리사벳 지역장님과 권마리아 구역장님 참석하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현암구역은 신로사리아 소공회장님께서 강천지역은 김마리아고레띠와 새로 이사오시고 반장되신 강석란 엘리사벳 자매님이 동행해 주셔서 전달 드렸습니다.
강천지역의 요한 형제님은 차편만 되면 본당 미사 참례하고 싶다는 의견 주셔서 강반장님이 차량운행으로 지역장님 댁 들러서 함께 본당 미사에 모셔 주기로 하셨습니다.
화사한 꽃길처럼
모두의 마음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재근 안드레아 형제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년보다 몸이 많이 쇠약해 지신거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ㅜ
이렇듯 신경써 주시는 사회분과장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안타깝군요.
점차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