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여행 1일차 두 번째 이야기
* 테를지 국립공원의 상징인 거북이님을 만나
* 추억도 남기고,
* 독수리와 잠시 친구가 되어 보기도 한다.
* 오늘 바쁘네
몽골에 왔으니 넓은 초원에 말 타고 달리기는 못해도
떠벅떠벅 걷기 말타기 추억을 남겨 본다.
* 오늘 하루에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라가 2일간 머무를 게르에 짐을 푼다
* 이렇게 멋진 길을 따라가면
* 맛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자리 잡고 있다.
맥주 한잔 곁들여 맛나게 저녁 식사를 마무리...
* 게르가 참 정겹다
* 게르는 한국 사람들 취향에 맞춘 듯 바닥 난방에 내부에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너무 편하게 잘 잤다.
** 몽골 여행 1일 차를 너무 멋지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