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꾸준히 상승해서 잔금치르기 전에 재테크를 해볼까하고 높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했다. 처음에는 시세가 얼만지도 모르고 비싸다고 안사다가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108000원에 500만원어치를 샀다. 앗불싸 내가 사자마자 99000대로 떨어져서 -50만원이 됐다. 마음이 불안했다. 다행히 지금은 106000원이라 -8만원정도이다. 이때 원금만 가져갈지 110000원될때까지 버틸지 고민이다. 한 109000원으러 매도할까!? 지금까지 금 최고가가 110000원이다. 일단 시장상황을 봐서 109000원에 매도를 걸어놓고 지켜봐야겠다. 98000원대가 들어갈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최소 4개월은 가져갈 생각으로 금은 봐야겠다.
요즘 국제정세도 좋지않고 미국하고 일본시장만 좋은때라 금 종목은 가지고가야겠다. 잔금치르고 월급들어오면 200만원정도는 예금이라 생각하고 넣어놔야겠다.
첫댓글 9만원대로 떨어지면 사려했는데 104000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일단 금투자는 보류한다.
현재 103000원대이다. 젊을때는 리스크를 감당해서 안정적 투자노선보가는 공격수를 더 배치해서 자산의 안정성보다 성장성에 비율을 높여야된다. 금보유는 후순위로 미룬다.
현재 102390원이다. 9만원대로 떨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