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KW 저압접속 태양광발전사업 시에 600KW 고압 계통연계 시와 500KW이하 저압 계통연계 시의 유지관리와 비용 증감의 비교에 관하여 비교 분석

[트라이]

▶ 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하여 수익사업으로 할 시에 600KW 설치로 고압연계와 500kW이하 저압연계가 투자비와 유지관리비에서 상호 대조를 해 보면 저압연계시 유리함을 아래의 글과 신문 보도의 도표를 보게 되면 확실하게 차이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1)500kW미만 저압연계 시 :  AC분전반(외함, 차단기, 계전기, 변성기 등)  약 1,100여만 원 + 패드변압기, 전선, 차단기 및 계통연계비 4,200여만 원 = 5,300여만 원

2)500kW이상 고압연계 시 : 수배전반(외함, 변압기, 특고압차단기, 계량장치, 개폐기, 계전기, 기타 등) 7,200여만 원 + 계통연계비 1,400여만 원 = 8,600여만 원

3) 저압연계시 변압기에 문제가 발생 시에 한전에서 고장수리가 가능하게 되어 유지관리에 유리하고 보수비용도 절감이 됨.

4) 고압 수배전반 설치시 수배전반 문제가 발생 시에 태양광발전 사업자 혹은 책임시공사의 책임하에 25년 이상 보수를 해야하고 유지관리를 해야 하는 등 비용 발생을 감수해야 함.

[SOLAR TODAY의 기사내용 발췌]

2015년 4월 1일부터 500kW까지 저압으로 분류현재 100kW 이상의 태양광발전은 특고압으로 분류되어 한전의 전력계통 접속 시 접속비용 부담이 컸으나 지난 4월 1일부터 500kW까지는 저압으로 분류하기로 결정돼 접속비용 부담이 대폭 줄었다.

따라서 축사 등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자의 전력계통 접속비용 부담 감소로 신재생발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신산업 육성 과제 일환으로 추진정부는 호주·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국회 여·야·정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한전 내부규정인 ‘분산형 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준’을 개정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신재생발전사업자의 접속비용 경감은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100kW 미만의 태양광발전사업자의 경우 한전의 설비를 이용해 저압(220V, 380V)의 전력계통에 바로 접속하고, 100kW 이상의 경우 발전사업자가 차단기 및 변압기 등의 특고압(22.9kV) 수전설비를 갖추고 전력계통에 접속해 왔다.

발전사업자의 접속설비 비용부담을 경감하기위해 저압 전력계통 연계범위를 100kW 미만에서 500kW 미만까지 확대하되 한전이 고장구간 차단기 설치 등을 통해 계통보강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산업부는 태양광발전의 전력계통 저압 접속범위 확대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호당 약 3,000만원의 투자비용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비 유지관리 부담도 많이 줄어저압 전력계통 접속시 발전사업자는 투자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변압기 등 접속설비 미설치로 인해 설비 유지관리 부담도 많이 줄어들게 됐다.

[트라이]

1) 당사에서 전남 해남 지역의 한 단지에 6.5MW급으로 300KW급으로 수 십개소로 분할하여 신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00KW급도 가능함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2) 발전사업 허가가 완료가 되었고 개발행위 허가 업무가 진행 중인 전남 해남지역 500KW급 14개소 7MW 한 개소 단지는 이미 계약의 기존의 마무리가 된 곳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금년 중 공사 시작함.

[멋진그림]

그럼 혹시 1mw설비를 하려는데 500kw미만으로 2개를 설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있을까요?

[트라이]

네 전남 영암 지역에 350KW 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3개소 하시면 됩니다
사업계획서가 필요하시면
성함 핸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곳 문자로 보내 주세요
닉네임도요
서정진 전무입니다
010 3678 4344
해남지역은 작년 초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푸로]

성공을 빕니다

[스트라이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