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종류 | 봉투 | 배출일자 |
가연성쓰레기 | 비닐류, 섬유류, 폐종이류 등 | 가연성규격봉투(흰색) |
매주6회 (월, 화, 수, 목, 금, 일) |
불연성쓰레기 | 유리류, 사기류, 도자기류 등 | 불연성규격봉투(초록) | |
음식물쓰레기 | 남은 음식물 |
음식물쓰레기봉투 (노랑) | |
재활용품 |
종이류, 병류, 프라스틱류 등 |
재활용ㆍ일반봉투 (투명봉투) |
매주6회 (월, 화, 수, 목, 금, 일) |
대형폐기물 | 가구류, 가전제품 등 | 종류별 스티커부착 | 수 시(발생시) |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은 그래도 분리를 해서 버린다고는 하나 단독 다세대 주택 골목을 들여다 보면 분리수거는 커녕 마구잡이로 내놓은 쓰레기 더미들이 한눈에 보인다. 요즘에도 쓰레기와 함께 양심을 버리는 소수의 몇몇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 그 동안 지속적으로 쓰레기 불법 및 분리 배출에 대하여 홍보와 단속을 하였음에도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 문제일까? 근본적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재 검토를 하여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우리동내 ¨나¨부터 실천하는 성숙한 선진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dmstnrdmstnr@hanmail.net 편집위원 : 한 은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