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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효험방* 지긋지긋한 두통, 진통제 대신에 티벳버섯으로 만든 케피어(티벳유)를 드세요.^^
마운트 추천 2 조회 171 16.01.16 10: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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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6 13:04

    첫댓글 울 식구들 예전 시큼한 티벳유에 질려서 그런지 이젠 안 먹겠답니다.
    지금것은 맛있다고 꼬시고 있는데도 쉽지 않아요.
    시간을 두고 계속 노력해야 할듯 싶어요. ^^

  • 작성자 16.01.16 13:25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 안 알려드렸나요?
    티벳유에 삼립 제리뽀를 섞으세요. 제리뽀도 젤형태라 섞으면 얼려도 아주 딱딱해지지 않아요.
    당도를 제리뽀 양으로 조절하시고 그렇게 눌러서 꼼꼼하게 섞으신 후 얼리세요.
    다이소에 가면 손에 들어올 만한 조그만 플라스틱 통 세개들이 1000원에 팔아요.
    거기다가 하나씩 채우셔서 얼려놓으시고 심심할 때 권하면

    아마 그 깔끔한 맛에 놀라실 거예요. 사는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어요.^^

  • 16.01.16 13:32

    @마운트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울 딸 가끔 시원한걸 찾는데 넘 좋은 방법이에요.
    감사합니다~~~^^

  • 16.01.17 00:19

    @마운트 복용방에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티벳유에 뭘 첨가해서 먹거나 크림치즈만 알았지
    상비약이나 아이스크림등은 생각도 못했어요.
    저번에 알려주신 글도 옮겨야 겠어요^^

  • 16.01.17 00:21

    많이 드셔보셔요.
    그동안 맛을 쫓아 좋아서 먹었는데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변화가 느껴지더군요.
    혹시
    위가 편해지시지 않으셨나요?^^

  • 16.01.16 15:34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질병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감기에서 부터 암 등의 질병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사의 진찰 결과 뚜렷한 병명이 안나올 경우 그의 정신과적 병으로 돌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혹자들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제시하 는 걸 봣는데 전문의들도 참고할 사항이라며 동의를 표했습니다.

    그 내용인즉,
    첫 째 스트레스를 받지않아 야 한다
    둘 째: 부부간의 금슬운동, 즉 만족한 잠자리를 만들으라
    셋 째:노래방에가서 마음껏 소리지르며 노래를 불러라
    넷 째: 지난 일 특히 안좋은 일은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 라.
    다섯 째:잘먹고 잘자고 배설 잘하자.

  • 16.01.16 15:42

    이상인데 이말들은 어제 제가 올린"건강한 삶을 위하여"의 글속에 내재된
    부분이므로 우리는 평소 에 마음을 비우고 양생, 즉 욕심없는 마음으로 순리대로 살면 되는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일이란 어느 것하나 공짜는 없고
    자신이 뿌린대로 거두는 걸 마음에 새기며 사는 게
    아닐까요?

  • 작성자 16.01.16 16:02

    @솔밭길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하리라 봐요. 예전엔 스트레스라든가, 꾀병이라든가, 가슴이 아프다던가 하는 증상을 그야말로 정신적인 것으로만 보았지만 현재는 스트레스 물질을 이야기하고 꾀병도 사실은 정말 아픈 것이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할 때도 심장이 실제로 물리적인 공격을 받는 것처럼 상처를 입는다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했죠.^^

    몸과 정신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16.01.17 00:29

    @솔밭길 맞아요.
    결국 신경성으로 돌리더군요.
    아파 죽겠는데 꾀병처럼 맘의 병이라고 ^^
    맞기도 하지만 사람이 알아차리고 고칠수 있는 병보다 그렇지 못한게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 처음 근본이
    먹는거와 마음
    서로 어긋나면 서로 영향을 미칠수있는 인자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비가 오는데
    내가 우산이 없다고 비를 오지말게 하는게 만병통치겠지요.
    비를 못오게 할수는 없지만 피할수는 있다고 봐요.
    큰 병의 시작도 아주 작은 염증에서 시작되고 그 염증이 낫지 않고 진화가 되어 생기는 거라더군요.
    중심을 잡아서 바로잡기..
    말씀하신 내용과 일치 할까요^^

  • 16.01.17 00:39

    @마운트 오늘 왜 이러지요?

    가연님과도 단어가 일치하더니...
    솔밭님 말씀에 소감 쓰고 내려오니
    제가 드린 말씀과 유사한 내용을 쓰셨네요.

    사물을 보고 느끼는 바가 누구나 같은가 봐요.

    교감이 먼저냐
    부교감이 먼저냐
    에서 부딪히면
    인정하고 싶지 않게 억울한 약자로서 수긍해야하는 부당함이 있더군요.

    내몸이 아파서 마음이 동 한거라고...
    해도
    거꾸로 라고 하니
    의사분이 맞겠지
    내가 나를 부정하며
    나만 그러면 인정하겠는데
    병명 애매하면 고기로 몰고 가더군요.
    내 몸은 나만이 잘 아는 법..
    대신 심사숙고하는 현명한 숙지는 있어야겠지만요.

  • 16.01.17 00:50

    아플때 밥보다 죽이 죽보다 미음이 그 보다 포도당 링겔이 낫다더군요.
    아마도
    내 몸이 소화 흡수에 소진할 에너지를
    병균과 맞서는데 쓰게 하면
    회복이 쉽고 빠르게 되어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위급 상황에서
    바로 흡수되게 해주는 역활은 중요한거 같아요.
    설탕보다 설탕물이 같은 성분인데도 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거 처럼요.
    티벳의 역활이
    우유가 가진 아주 우수한 성분들을
    우리 몸에 바로 흡수가 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해주니
    엄마가 아이에게 이유식을 주듯이
    티벳이 우리에게 그 역활을 해준다고 봅니다.
    발효라는 매카니즘에서
    티벳에는
    서로 다른 독특한 두가지의 발효를 하니
    많은 유효한 성분들의 흡수가 이루어질거고
    당연

  • 16.01.17 00:56

    위의 여러 사례의 체험들이 가능할거 같아요.

    아미노산 부족으로 오는 증상의 분과
    비타민 부족의 분과
    ....
    증상들은 다르지만
    그 유효 입자를 구비하고 준비된 티벳유 복용으로
    자신들의 그 부족분들을 채우니
    개선이 되는게 아닐까 싶구요.

    증상이 나타날때는 결핍이 누적되어 생기므로
    꾸준히 먹어야 호전이 되겠지요.
    만병통치의 개념은
    어떻게 그 시점을 잡느냐에 따라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 16.01.17 00:58

    @정은 한번으로도 되면 완치률 최고겠지요.
    티벳유는 그대로이지만 대상이 되는 내 몸 상태에 따라 그 의미와 가치가 달라진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16.03.12 16:02

    @정은 이건 몸에 원인이 있기에... 한번에 완치는 어렵죠.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이나 심장이 근본적으로 약하다고 봐야죠.
    저희 외할머니는 나이들어서 80이 다 되셔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엄마는 어릴 때 선교사가 외국으로 유학보내주겠다고 할 정도로 총명했는데 나이 드시면서 머리가 아파서 책을 못 읽는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엄마 체질을 닮았나봐요.

  • 16.03.13 13:11

    @그린이 덕분에 우리는 지나칠수있는 부분도 짚을수 있구요^^

  • 16.03.12 15:47

    평생을 만성 염증을 갖고 있어요~~

  • 작성자 16.03.12 16:04

    염증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다만 아프신 분은 티벳에 대한 의존성이 많으므로 끊지 못하고 연속으로 마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2주일 드시고 1주일 쉬시든지 20일 드시고 10일 쉬시든지 하시는 휴식기를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6.03.13 08:22

    @그린이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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