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 시골 산막으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말똥구리님 께서 떡을
그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맛있게
떡국을 끓여 먹고
또 산막에
살포시 보은에서 제철 철강하시는 김사장님 께서
맛있는 빵
신문을 놓고 가셨습니다.
일하고 도착 했는데 짧은거리도 아닌데 이곳
먼곳까지 오셔서 주신것에 놀람이었습니다.
아.
또 잊지 않고 회남 우체국 국장님께서 김을 보내주셨네요.
해마다 명절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 형수님께서 건 다시마를 주셨고.
이 모든것이 다 빚입니다
다 값아야 지요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