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허스키하고..
덕분에 때로 분위기 있다는 말도 듣지만
종종 듣는 말은 너무 씩씩하고,
크기도 큰 덕분에 너 싸움하냐? 라는 말도 자주 듣는 답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중 한가지는
아마도 아름다운 멜로디만큼이나
가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때문이기도 하죠
저마다 타고난 목소리는 다르지만
그들만이 가진 독특한 감성의 목소리는
때로는 분위기 있게
때로는 너무 처연하게
때로는 맑은 햇살이 속삭이듯
천가지 만가지 느낌을 전해주곤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과의 첫만남..
여러분들에게 전해지는 제목소리는 어떤 느낌으로 전해질까요?
조금은 떨림이 들어있는
그럼 목소리 이기를 소망 해봅니다..
첫댓글 역시나두 자매가 이공간을 이용하구만 첫방
언니가 뒤에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쳤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