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L 올드 타이머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L2ML
    2. 나효환
    3. 김홍종
    4. HL2SL
    5. HL5WE
    1. HL2NT
    2. HL5XL
    3. 박형춘
    4. HL2KO
    5. HL2ZN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제5회 2016 추계 - 문경 문경 정기모임 식당 변경
HL3IB 추천 0 조회 127 16.10.24 17: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25 07:15

    첫댓글 변경을 위해 현지답사를 재차 했을텐데 거마비 한푼없는 방장하기 쉽지않습니다. hi

  • 작성자 16.10.25 08:44

    문경새재는 과거에 사시사철 수없이 다녀왔지만 한번도 맛집을 가 본 적은 없어서 어느 집이 맛있는지는 검증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기야 맛이란것도 개인간 호불호가 있으니 객관적이랄수도 없지요. hi

  • 16.10.25 09:32

    @HL3IB 저는 익일 조식 메뉴인 올갱이해장국 (갱상도에서 고디국(다슬기국)과 동일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이
    제일 기대됩니다. hi

  • 작성자 16.10.25 10:09

    @HL5IL 수안보의 올갱이국은 저도 처음이지만 이 식당이 수안보에서 유일하게 올갱이해장국 전문집이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문경은 약돌쇠고기와 약돌돼지가 유명한데, 약돌돼지양념석쇠구이 식당중 최종선택한 새재할매집이 원조격입니다. 특히 메뉴가 다양한 타 식당과 달리 석쇠구이가 전문이라 선택하였습니다.
    종전 석식 메뉴는 산채비빔밥이었으나 올타님들의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단가상승을 무릅쓰고 한우 육회비빔밥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여기도 시식은 못했으나 올타님들이 실망치는 않을겁니다. hi hi

  • 16.11.14 08:23

    @HL3IB 육고기 값이 비싼 한국에서는 의미있는 날에는 으례 돌판이나 석쇠에 지글지글 구워 대접하는 것이 좋은 접대문화로
    여기지만 고기가 싸고 흔한 곳에 살다보면 오히려 전통적이고 서민적인 것에 더 가치를 부여하게된답니다.hi
    저는 솔직히 산채비빔밥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많은 OM들의 관심이 다르다면 제가 양보해야겠지요.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몇달전 SBS '생활의 달인'에 방영된 반백년 명성을 이어온 유명한 육회비빔밥집이 부산 저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맛비교를 한번 해봐야겠군요?

  • 16.10.25 08:58

    그럼 나는 어떡해~~~~~~~~

  • 작성자 16.10.25 11:43

    석식전에 수안보가 아닌 문경새재로 오면 되겠습니다.
    수안보와 문경새재간 거리는 불과 20km이며 자동차로 15분정도 더 걸립니다.

  • 16.10.27 17:33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29 06:32

    주고 받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로가 상대를 아끼는 따스한 정이 가득 담겨있어서 포근함을 느낍니다.
    참 좋은 이들의 대열에 끼어있음을 행복해 합니다.

  • 16.10.30 19:06

    다시들러서
    도 다른 변화가 있는가 점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