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선생의 문학재 질마재 문화축제가 열린곳 폐교를 이용한 문학관
미당의 시 마당 장승이 지킥 있다
미당의 생가표시
아직 이엉을 못해 엉성한 생가
미당문학관 앞마을 미당을 기리기 위한 온동네가 국화로 도벽했다.
이정표가 이채롭다 질마는 많이 들어본 재 이름
생가 터에 우물이 있는데 물이 말라 빈 셈이다.
문화축제가 끝나고 황량하고 쓸쓸하다 하필 월요일이라서 휴관이라 섭섭했다.
국화로 도벽한 마을
문학관에서 선운사는 3km 아주 가까운 거리다. 선운사의 동백숲과 늦단풍
문학관앞 뜰의 국화밭이 미당의 혼을 지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