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천 창립 10주년을 맞아 멋진 성지순례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순교자는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입니다.
이 두분에 대해 공부해 보고 답사를 갑니다.
윤지충성당은 작년에, 권상연성당은 올 9월 2일 축성식을 했습니다.
유명한 정미연 데레사 작가가 췌장암을 이겨내고 성당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열정으로 만들었고, 그래서 『치유의 성당』으로도 불리움니다.
아침시간에 가기에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꼭 추천드립니다.
버스 한대만을 예약했으니, 선착순으로 40명 신청을 받습니다.
( 카페지기 010-3663-0099 로 문자 또는 여기 댓글로 신청)
아울러 대전지역과 호남지역에도 연락해서 함께 하도록 추진합니다.
• 일 시 : 2023. 11. 22 (수) 07:30~
• 버스탑승 : 양재역 2번출구 40m 직진 ‘오피스텔 건축현장 앞’
경부고속도로 동천역 탑승가능
권상연성당 10:15 도착
- 10:30 미사참례 및 성당의 미술품 등 관람 (1시간 반) - 현지 성당관계자의 설명
• 점 심 : 주변 식당 (13시~14시)
• 전동성당 ~ 경기전 ~ 한옥마을 관람 2시간 관람 후 서울로 출발
● 지역의 대수천회원과 함께.... (전주, 대전지역 등에 연락 예정)
● 회 비 : 4~5만원 ▶ 40명 선착순 접수
- 아침 떡 & 생수 제공
https://youtu.be/M6-gls75IqM?si=TtZVWqOYza5rdo8Q
첫댓글 아쉽게도 계획을 변경하여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