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농만사모에게 아니면 말고 걸리면 걸리는 거고 마구잡이로 고소 당한거
한베회원들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도 있읍니다
진주천사가 고소는 조용한 고소를 하여 아는 사람 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 입니다
진주천사는 소반뫼와 아주 친하지요
진주천사는 나와 관계에서 알지도 못하고 댓글이나 어떠한 문자도 주고 받은 적 없고
서로가 서운한 감정도 가진것도 없는데 고소를 당 했지요
고소 내용중에 항당한 내용도 있어서 침고인 자격으로 울주경찰서 사이버 수사관과 마주 대하면서
심문 조서를 받으면서 내용중에 고소와 무관한 내용을 이것도 조서라고 고소한거 어린애 장난글도 아니고
어떠한 내용이나 하면는 미농만사모 혁상이가 가족카페에 내가 카메라들고 베트남 여자누드 사진을 찍었다
없는 허위 사실을 가족 카페에 올러서 개망신을 주고 진주천사는 미농만사모 글에 댓글 달아서
누구로 부터 진주천사 전화번호를 입수하여 진주천사에게 전화 하여 미농만사모가 올린 글 내용은 없는
허위 사실 이므로 믿지 마시고 그런적 없다는 내용으로 진주천사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읍니다
고소 조서에 이 전화 내용도 별 다른 내용도 없는데 전화한것도 고소감이라고 조서에 집어 넣고
보석지기에게 스톤이라고 한마디 했는데 이것도 고소건 내용으로 올렸네요
고소를 한 진주천사가 아주 나를 엮을 작정을 했는지 스톤이라는 이 내용은 삼자에 해당되어 고소거리가
될수 없는데도 나를 엮을라고 별별 이상한 내용으로 고소 조서에 집어 넣습니다
조서를 받으면서 고소를 한 진주천사 이름과 나이를 알게 되습니다
진주출신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제는 미농만사모 고소후에 내가 취한 액션을 말 하고저 합니다
20년 6월쯤인가 수원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사관 여성경찰로 부터 전화가 와서
미농만사모 정혁상이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여 고소가 접수되어다고 나를 확인 차 묻는 다면서
이것 저것 묻는중에 내가 좀 빡처서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사이버수사관에 열 받아서 따지고
물어면서 전화상으로 고성이 오고 갔지요
그리고 나서 며칠후에 울주경찰서 사이버 수사관으로 부터 미농만사모가 고소를 하여
사실 확인차 참고인 조서를 받아야 한다면서 날짜를 조율하여
20년 더운 여름 7월초에 오전일을 마치고 울주 경찰서에 출두하여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고 조서를 받은 며칠후에 부부카페지기 성화가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고소 당한 나를 약발 더 받아서 죽으라고 전화 내용은 미농만사모 정혁상이가
내가 고소를 당해서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수사관에게 방방뜨서 내 생 지랄을 하였고 그 꼴이 생각해도
우수워 죽겠다면서 고소를 해놓고 아주 더러운 쾌감을 즐기면서 기고만장 했지요
미농만사모 지따나 완벽하게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을거 라고 자신만만 고소를 하여지만 법적인 결론은 무엇인가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부터 증거 불충분 협의없음
고소조서를 받은후 열을 받아서 20년7월말 금요일새벽에 울산에서 12시00분에 수원 권선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는
수원행 심야우등버스를 타고 새벽5시쯤에 수원권선 터미널도착하여 내려 택시를 타고 영통황곡초등학교 앞에서 내러 새벽에
배도 고프고 해서 황곡초등학교 근처에 새벽 식당을 찾아서나 문을 연 식당은 없어서 항곡초등학교 사거리에
있는 GS25편의점에 가서 컵라면과 빵과 우유를 사서 먹으면서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많은 생각을 가지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마음 좁혀 보고 황곡초등학교 근처를 살펴 보면서 주공아파트가 보여 묘한 감정 솟구치드만요
편의점 옆 파리바케트 앞에 시민들 감시cctv가 360도 빙글 돌면서 컵라면 먹고 나에도 한번씩 나를
향해 카메라 돌드만요
편의점 앞에서 컵 라면 먹으면서 많은 생각이란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수원 황곡초등학교앞에 갈거라고 몇사람은 알고 있었다
내가 수원에 어디로 갈곳을 정해 놓고 갈곳으로 갈건데 이생각 저 생각 고민을 중에 문자가 옵니다
아는자로부터 문자가 왔다 그곳은 지금 어디나고
묻길래 문자로 수원에 올라왔고 황곡초등학교앞 라고 하여더니 바로 전화가 왔다
형 그많은 일로 수원까지 가야 하나
미친개에게 똥 밟았다고 셉 치고 울산으로 내러 오세요
형이 그렇게 안해도 지스스로 자빠 질건데 급한 생각 하지말고 내러 오란다
앞으로도 생각을 할 시간도 많고 기회도 많으니 열 받지 말고 그냥 내러오라는 말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건만 흔들리네
한참을 생각 하다가 오늘에 생각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 울산으로 갈러면
서울역으로 가야 하는데 수원지리를 잘 몰라서 어디에서 버스 타고 가는지 암담해서 편의점 앞
길가는 사람에 물어봤다
자나가는 사람이 친절하게 황골주공1단지 아파트로 끼고 쭉 가면 큰 도로 건너편 청명 역 근처에
서울역 가는 광역버스가 다니는 정류장 았단다
청명역근처 광역버스 정류장에 가서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는데 경부고속도로 거처서
삼한강교를 건너 한남동 지나고 단국대학 좀 지나가니 남산 3호터널
지나 조금 가니 서울역이 보인다
서울역에 가서 울산행 ktx 시각표를 보니 11시 20분 출발이다
표 예매하고 잠시 시간 좀 남아서 서울 역 주변 탐색 하는중에 대낮인데도 술이 취해서
길바닥에 드러누워서 자는 노숙자 끼리끼리 며 사람 노숙자들이 모여서 소주까기 힘없이
더운 여름날에 햇볕 떙볕에 멍하게 앉아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그나마 저 사람들 보다는
내가 낮구나 마음을 스스로 위로 하면서 급한 감정을 급하면 내 손해라고 마음을 다스리면서 마음을 내러놓고
울산으로 왔다
미농만사모 고소 진주천사 고소 당하면서 울산지청 검사로 부터 협의점 없음
증거 불충분으로 죄없는 사람을 엮어서 죄를 뒤집어 쒸울라고 했든 그 뻥무리들에게서
아직까지 사과조차 못 받았다
죄없는 사람을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쒸웠다면 당연히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나는 결코 잊지 않고 있다
미농만사모 반드시 인과응보로 죄를 저지른 만큼에서 배 이상 죄를 받을 것이다
결코 끝은 없다 내 마음속에서
참고로 수원 남부경찰서 사이버 수사대 여성경찰과 전화를 하면서 물었다
나를 고소한 미농만사모가 고소 한거 맞나고 물어면서 어떯게 생긴사람이나
따져 물어니 작은 키에 배가 나오고 듬섬듬섬 흰머리에 검은 얼굴에 사람이
고소를 하여다고 그러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9 12:17
첫댓글
모까페에서 댓글잠금 글을 보았는데,..
댓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눈으로보면 될것을..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수있다.
함께하는세상 도 퇴색되는 느낌이든다..
한사랑에서 초우스가 이글에 비웃고 조롱해서 이글과 댓글 쓴 글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이글로 올려 지금은 댓글조차 없읍니다
불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해당글은 본 카페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 듭니다
허니 자삭을 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삭을 거부 하시면 직권으로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