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여의도 더 리브 스타일 | 여의도 리슈빌 DS | 당산 디벨리움 | 당산/여의도 아리스타 | |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94-5외 1필지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6-3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61 | |
분양/입주 | 2018.04 / 2020.06 | 2018.07 / 2020.11 | 2018.06 / 2019.07 | 2019.05 / 2021.06(예정) | |
규모 | 지하 4층 ~ 지상 23층 도시형생활주택 185실 / 오피스텔 269실 | 지하5층 ~ 지상 12층 오피스텔 310실 | 지하5층 ~ 지상 10층 , 2개동 오피스텔 72실 | 지하 3층 ~ 지상 15층 오피스텔 306실 | |
평형대(전용면적) | 5.7평 / 7.8평 | 6.48평 | 7.87평 | 6.1평 | |
분양가 | 2억 2천~2억 3천 / 2.7 ~ 3억원 | 2억2천 ~ 2억 3천 | 2억 8천 ~ 2억 9천 | 1억 9천 ~ 2억 |
■ 기입주 오피스텔 현황
본 사업지 주변 기입주 오피스텔 시세(매매가) 대비 저렴한 분양가
■관련기사
2019. 01
"직장인 따라 웃돈 붙는 오피스텔…매매가 꾸준히 상승세"
지난해 매매가 1.27% 상승…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 수천만원 웃돈
매년 치솟는 아파트 값으로 매수 문턱이 높아져 대체재인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린 데다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증가하며 오피스텔 매매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27% 상승했다. 지난 2013년 -0.65%, 2014년 -0.17%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2015년 0.84%, 2016년 1.62%, 2017년 1.5%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특히 업무단지와 인접한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률이 뚜렷하다. 마곡산업단지와 인접한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2017년 2월 입주)’의 전용면적 38.33㎡은 지난해 12월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2억4437만원) 대비 9063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같은 달 주요 업무지구로 꼽히는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역 효성 해링턴타워(2015년 11월 입주)’도 전용면적 28.74㎡가 분양가(1억1487만원) 보다 9013만원 웃돈이 붙은 2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직장인 등 1인 가구의 수요가 높아 공실 위험도가 적으며 많은 상주·유동인구에 따라 교통, 문화, 쇼핑 등 주거 환경이 뛰어나 생활 만족도가 높은 점이 매매가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오피스텔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업무지구 인근 지역의 분양성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수원 제3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로 이동이 수월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64.82대 1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4월 안양 벤처밸리, 안양IT단지 등이 가까운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오피스텔 청약 결과, 평균 105.3대 1의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실거래도 업무단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토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4분기(10월~12월) 서울에서 거래된 오피스텔은 1940건이다. 이중 서울 3대 업무지구 CBD(중구, 종로구 일원), YBD(영등포구 일원), GBD(강남구, 서초구 일원)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물량이 660건으로 전체 34% 이상을 차지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직장인 수요가 꾸준해 공실률이 낮은 편이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업무지구는 지하철역과 인접해 역 주위로 조성되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환경도 우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입지 프리미엄!
수요 프리미엄!
생활 프리미엄!
상품 프리미엄!
최고 프리미엄 갖춘
여의도 아리스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