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香 ~ 독서바람열차 & 파주출판단지

[연재]

■ 文鄕 찾아


책 읽는 도시 파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코레일, 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가 협력하여 기획한
''열차 내 도서관''

《독서바람 열차》는 열차 1량에 테마 서가를 설치, 도서관처럼 이용

<독서바람열차> 운행 시간표 확인 필수

*용문행: 첫째칸
*문산행: 마지막칸

<도서 & e-book>

경의중앙선 (문산~용문) 155분의 독서






■ 文發 하니

<지혜의 숲: 네이버펌>

파주출판단지를 지명인 文發은
조선 문종이 파주 출신 황희정승 장례식에 참석하여
황희정승을 기리고 학문을 발전시키라는 뜻으로 하사

<지혜의 숲, 타자기 전시>

나무가 책이 되고,
책이 지혜가 되는 지혜의숲

<활판인쇄박물관> 지혜의숲 2층 (유료)

<활판인쇄 체험> (유료)

<책마을 따라 걷기> 해설사 동행, 단체만 가능

<한식뷔페 수연> 지혜의숲 2층, 6000원, 평일점심






■ 文香에 취하네

<게스트하우스 지지향 (紙之鄕)> 지혜의숲 2층

아름다운 서가와 고서의 향기가 함께 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

<중고서점 보물섬> 지혜의숲2층,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운영

득템~18000원^^

望文生義

글의 뜻은 확실히 이해 못한 채,
글자만 보고 대강의 해석만






■ 밥향

문향보단 밥향~

<마니산산채 일산점> 착한식당, 최강 친절

<산채약밥, 약초효소 반찬> 1인 만원

[지금처럼]

출판단지을 다녀오셨군요
지금은 많이 알려져 주말에는 많은 책을 사랑하는 외 교육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얼마전에는 드라마 촬영을 하기도 하고요 저도 많이 가본곳 저는 일때문에 자주 들리던곳이었습니다
연재님의 후기로 좀더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혹 현대판 홍길동이간요 멋쟁이 연재님

[연재]

<독서바람열차>가 궁금해서요.
가는 길이라 들렸습니다^^

[검정고무신]

오실때 연락한번 주시면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할수있는데 ^^*

[연재]

아까비ㅠㅜ
그쪽에 계신줄 몰랐네요.

전번도 없으니
''おげんきですか~
검정고무신~''
하고 외치면 되나요^^

[지금부터]

연재님 좋은정보 고마워요 얼릉 길에서 만나요

[연재]

네~~길에서 예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