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람= 기 선 기자] 학창시절엔 발라드가 대새였다면 지금은 나이도 있고 해서 BTS나 인피니트 같은 아이돌이 부르는 빠른곡 보다는 홍자나/ 송가은 처름 심금을 울리는 트로트가 좋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죠 체널만 돌리면 흘러 나오는 트로트, 행사가면 가장 많이 들을수있는 트로트, 예전엔 트로트 가수들은 나이가 많은분들이 많았지만 장윤정의 어머나 라는곡을 시작으로 지금은 말할것도 없이 너도나도 트로트를 한다고 난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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