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추어탕 먹고 카페에서 귀한 나눔을 가졌어요. 아이들 이야기, 교회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 낮은 마음으로 인도하시고 또 귀한 만남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첫댓글 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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