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간의 자유놀이를 모아보았어요^^
링고블럭으로 만든 로봇~^^
귀요미 포즈로 찰칵!!^^
제가 하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도윤이가 스스로 한 포즈랍니다^^
이렇게 애교가 많은지 몰랐어요^^
아슬아슬~~친구와 게임 중~~^^
높이 쌓고 뿌듯~^^
집도 매트도 동물도~~
색이 비슷해서 잘 안 보이네요~~^^;;
다니일만의 방법으로 동물로 꾸민 초가집입니다~~
동물이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재활용품으로 집을 만들어요^^
문도 만들고 손잡이도 달았어요^^
링고 블럭 3총사~~^^
자유놀이 때마다 셋이 모여
링고블럭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어려운 색종이 접기에 도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어서
흰 종이를 주었어요^^
민정이에게 의자접기를 가르쳐주었더니~^^
친구들이 접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친구의 색종이 의자를 만들고 있네요^^
모양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활동~
쉐이프 게임 활동지를 하고 있어요^^
그리기 도구는 자유인데 친구들은
역시 물감이 좋은가 봐요^^
모양자를 이용해서 꾸미기도 하네요^^
식당 놀이도 해요^^손님은 인형 친구들이에요^^
와플블럭으로 만들었어요^^
선생님~사진 찍어주세요~~^^
미로 찾기도 했어요^^
책별 게시물을 놓아주었더니 아주 좋아했어요^^
나무 블럭도 같이 하는 블럭 3총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