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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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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사함울림터 선이골 다사함 선생을 찾아서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61 24.07.02 1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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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1:21

    첫댓글 거의 한 편의 소설을 쓰셨군요.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다사함 선생님은 곧 도인입니다.
    뜻 깊은 다사함문학상으로 인해 문봄이 더욱 보석처럼 빛날 것입니다.
    강 시인님도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 갑니다!

  • 작성자 24.07.03 12:56

    참스승을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스승이 되었으면 합니다.

  • 24.07.02 13:35

    수고 많았어요.
    우리 집까지 1시간, 화천읍까지 3시간, 어제는 화천 아들집에서 선생님의 터전인 선이골까지.
    특히 사륜구동이 아니면 가기 어려운 선이골 오지마을을 승용차 밑창까지 긁어가며... 대단했어요.
    오가고 머무는 동안 모든 비용도 다 부담하고 고맙고 미안했어요. 나도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살 돈은 있었는데...언제 다시 갈 일이 있더라도 선이골은 포기할 거에요. ^^

  • 작성자 24.07.03 12:58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동님이 계셨기에 다사함을 배울 수 있으니
    개동님께 감사합니다.

  • 24.07.02 19:19

    아름다워요ㆍ모두

  • 작성자 24.07.03 12:59

    돌아오니 많이 아쉽네요.
    짧은 시간과 부족한 자신을 탓합니다.

  • 글을 읽는 내내 감동이 함께했습니다.
    수고하신 두 분 덕분에 우리 문봄이 더욱 빛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13:00

    문봄을 통해서 다사함이 널리 퍼져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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