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 하시는 성대 성무회원 학우님들께 말씀 올립니다
이젠 회원님의 숫자도 두자리 숫자로 점점 성무회원님들의 가족이 늘어 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아직은 미약 하지만 먼훗날 심히 창대 하리라" 란 성경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렇습니다 학우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성대 성무회원 학우님들이
정식모임회 "성무회"가 있고,그 성무회를 뒷받힘 하는 성균관대학교 경상대 무역학과
학우님들의 놀이터인 온라인공간상에 사이버 놀이터인 카페가 형성되어 이제는 본격적인 처녀항해를 시작 했습니다
성무회 카페를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에도 글을 올려 카페 개설을 알렸습니다
훗날 성무회원님들이 모두 허락 하신다면 성대 무역학과 전체적인 카페로 발돋음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계시는 학우님들께서 총동창회 시이트를 방문 하여 보십시요
주소창은 성균관대학교총동창회 를 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학우님들이 허락치 않을시는 절대로 저도 전체적인 카페로서는 허락치 않겠습니다
그러니 본 카페는 성무회원님들이 운영하는 카페 입니다
학우님들의 허럭 없이는 절대로 본 카페는 임의로 운영치 않겠습니다
목적지인 차항은 없습니다 그저 먼훗날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안전항해만 있을뿐
입니다
운영진만이 글을 올리고 운영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운영진은 그저 공지사항의 내용만 고지 하고,관리만 하면 됩니다
즉 성무회원님들께서 위주가 되어 주인공이 되셔야 한다는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컴퓨터가 두렵기만 하고 막상 할려니 독수리타법으로 한두자 치다가
오타가 나면 그대로 관 두었지만,이제는 1시간에 한자를 쳐도 좋습니다
온라인공간상의 재미를 느끼신다면,솔직히 60줄의 학우님께서는 치매방지도 될수
있는 훌륭한 사이버공간이 될수도 있고,후배학우님을 위한 미래를 향한 친목 도약의길도 될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며는 본인도 모르게 컴퓨터의 실력도 일취월장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연구하고,공부하여 서로의 노하우를 말씀하여 주시고
같이 배움의길로 가십시다.
시간이 나시면 자주 방문 하시어 글을 올린 학우님들의 글에 한줄의 댓글을 달아
주시어 힘을 북돋아 줍시다
그 한줄의 댓글은 글쓴 학우님들에게 너무나 큰힘이 되고 신이 납니다
출석부는 이곳을 방문 하시면 제일 먼저 가셨어 발자취를 남겨 주십시요
본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진은,학우님들께서 글을 올리시지 않으셔도 날마다 출석 하시어,출석부,혹은 한줄의 메모장에 방문하신 발자취을 남겨 주시면 정말 신이 납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성균관 대학교 경상대 무역학과 성무회모임의 카페가 결성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탈사이트인 다음에서 최고의 친목의카페로 거듭 성장 시킬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학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최고의 친목의카페로 성장이 됩니다
아직까지 참여하지 못하신 주위의 학우님들이 계시면,포탈사이트 '다음"의 아이디를 생성 하시어 꼭 참여하여 주십사하고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이곳의 공지사항은 미회원 가입자 학우님들께서도 이글을 보실수 있고,밑에 댓글란에 한줄의 의견도 올릴수 있는 유일한 공간 입니다
가입에 불편한점이 계시면 서슴치 마시고 글을 올려 주시면 바로 해결하여 드리겠습니다 혹 성대 69무역학과 출신이 아니시면 가입은 절대 불허 합니다
지금까지는 운영진이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학우님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정보들과,각양각색의 글을 올렸으나,본카페의 취지는 학우님들
어느분께서나 의견을 말씀 하시고,학우님들께서 고히 간직한 추억의 글들과 사진,
동영상 등 기록이 될만한 글들이면 무엇이든지 서슴치 마시고 올려 주시어 전학우님들이 같이 글을 올리고,즐길수 있는 카페 입니다
부탁 드리옵니다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껵어온 여러가지 재미난 얘기들이 있으면 꼭 올려 주십시요
그리고 운영진들에게는 시정할 문제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채찍질로 다루어 주십시요
카페가 정상적인 괘도에 오르면 카페지기,운영자,게시판지기의 운영자들도 돌아가면서 교체하여 본 카페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더한층 나은 카페가 될수 있도록 전 학우님께부탁 드리고저,감히 한말씀 올렸습니다
학우님들께서 성무회 회칙에 의거,집안의 경조사가 계시면 즉시 성무회장님에게나,
총무님 혹은 본 카페의 운영진에게 알려 주시면 바로 고지 하겠습니다,
또는 직접 경조사방에 올리셔도 됩니다
운영진만이 글을 올리는 카페는 수명이 길지 않습니다
즉 한계가 있다는것입니다
이제는 두자리 숫짜의 많은 성무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학우님께서 올리신글에는 용기를 주실수 있는 한줄의 댓글과
또 좋은 추억에 남을 글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글을 올려 주세요
거듭 부탁 드립니다
오늘 가입하여 주신 여학님(닉네임:marco님) 정말 감사 합니다
진짜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무회카페 관리자 정규석 배상-
첫댓글 전 지금 집안일로 혜화동의 서울대 병원에 집안의 일로 이곳에 며칠 있을 작정 입니다 시간이 계시는 학우님들 전화 주시면 명륜동 성대 앞에서 쐬주 한잔 하십시다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카페지기의 생각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초심 잃지 않으시도록!
빌리킴님 감사 합니다 Rome was not built in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