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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지도계도활동으로 |
청소년들이 관내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휴가지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 휴가철 청소년 탈선 및 술, 담배 판매 등 유해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건강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특별 지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이주열)은 이주열이사장을 단장으로 푸르미가족봉사단 학부모학생 단원을포함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각분과위원장등 청소년유해환경단속과 특별 지도계도활동 을펼친다 특별 단속 대상 지역은 청소년 집중 유입이 예상되는 해수욕장(을왕리, 왕산, )이며, 중점 단속 내용으로는 피서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 청소년에게 술,담배, 환각물질 등의 판매행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등이며, 업주들에 대한 사전 계도 활동으로 업주 스스로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저녁 21시부터 24시까지 집중 단속과 특별 계도활동을위한 우리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지속적인 켐페인도벌이고있다. 이번 27일 29일 심야 켐페인에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 부평고등학교.산곡고등학교.광성고등학교.부평서중학교.부평서여자중학교.삼산중학교.상인천여자중학교.구월중학교.구월여자중학교.동인천중학교.구월초등학교 서구지구봉사단 인천공항 운서봉사단 등 350 여명이 참석하여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주변에서 청소년 보호육성을위한 대대적인 계도 켐페인을 벌였다. 이번 유해환경 감시단의 감시활동과 계도 켐페인은 지속적으로 활동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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