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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춘사랑(nakchu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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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조행기 번출 후기
민이윤이(지승원) 추천 0 조회 125 12.09.19 00: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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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요즘 밤일을 하게되서 참석은 못하고 눈팅만 하네여 조과가 좋았으면 더좋았을거 같은데.. 포인트는 환상이네여^^
    바람부인님 야식도 생각 나고ㅠ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낚춘사랑" 화이팅!!

  • 작성자 12.09.20 19:10

    어이 울동상의 덩상 진짜루 올만 이요
    비쁜 건 좋지만 가끔 얼굴좀 비춰주소..포도주 맛도 좀 보여주고 와인맛도 좀 보여주고
    납회때는 꼭 봅시당
    수고 하시고~ 추석 대목 많이 보소~

  • 12.09.19 08:24

    같이 못가 맘에 걸렸어요
    담 번출에 꼭갈게요.
    근데 붕어는 언제 잡아요..ㅋㅋ
    풍경과 분위기는 좋은거같아요
    회원님 들과 좋은 추억 되셨길 ...
    글구 회원님들 추석 명절 잘 보내셔요~~~

  • 작성자 12.09.20 19:13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은 있어 주어야 이 엉아가 힘이 나지요
    물가오리님 옆에 성공일기님이 없으면 섭하지요
    담엔 꼭 봅시당...댓글 감사

  • 12.09.19 08:30

    고기는못잡았지만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어묵탕도맛있게잘먹고. . 모든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엔고기잘잡히는 곳으로. . . ㅋ

  • 작성자 12.09.20 19:15

    매너 좋은 아우님 이제 옆에 없으면 많이 서운한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정들었단 얘기죠
    같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쭈욱~ 갑시당

  • 12.09.19 09:07

    참! 줄거운 하루였군요. 진짜 같이하고 싶은 자리였는대 아쉽습니다! 정출에는 같이 하시지요!!!

  • 작성자 12.09.20 19:17

    날짜를 못 맞추어 드렸네요
    담엔 꼭 자리하여 주세요
    있어야 할 분들은 꼭 있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납회 떄 뵈여 10월 15일 입니다
    장소 추천 바랍니다

  • 12.09.19 09:53

    조과가 있으면 더 바랄께 있겠습니까마는 아무렴 어떻습니까. 반가운 조우가 있고 또 주변에서는 푸른하늘, 새, 바람, 물소리가 반겨주지 않습니까? 좋은공기마시며 회포를 풀고나면 다가올 일주일...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에 매진할 수 있지않을까요
    10 월 정출때는 꼭 뵐수 있도록하겠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9.20 19:18

    감사함당
    같이 못해 섭하지만 일이 먼저나까
    글구 정출은 10월145일 얘정 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올려 주세요

  • 12.09.19 10:17

    만나는것만으로 줄거운번출였읍니다^^ 조과는 없으면어때요 개인출조시만족하면되구요 앞으로 낚춘사랑카페가 나날히 발전할수있도록 노력하자구요..조행기 올리시느라 수고많았읍니다.

  • 작성자 12.09.20 19:21

    감사합니다
    서로 노력하여 과거의 식상함이 없는 그런 모임으로 만들어 가자구요
    덕분에 분위기 좋은 정출이 되었습니다.....충성

  • 12.09.19 12:11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런데 쪽지에 실린사람 저 아닌가요??
    그것 참 희안하게 생겼네.....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9.25 18:59

    주무시는 모습만 그렇습니다
    안성님은 칠대님 닮아 아주 선하게 생기셨죠?
    번출에는 집안일로 참석이 어렵다 하셨지만 언젠가 물가에서 만나 보세요
    글구 우리 정출은 10월20일 합니다
    함께 못해서 쪼매 많이 섭섭했어요
    카페 자주 놀러 오세요

  • 12.09.19 13:40

    대호...대물향어낚으러 함가야할텐데..

    지난주는 태풍으로인해 수위조절에 들어갔다던데
    그래서 조과가 신통치 안았을 겁니다.
    좋은 만남이 있으셨다니 그게 남는거 아닐까요?

  • 작성자 12.09.20 19:23

    댓글 감사합니다
    물가에서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2.09.19 15:55

    자리는
    바람이 자리가 젤루 좋았는데~~~ㅋ
    여러 님들이 준비 해 오신 음식 덕에 보람있는 번출이었습니다
    붕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증말루 아쉽네

  • 작성자 12.09.20 19:25

    행님! 꽝인거 진작 알았잖유 우리는..자리는 증말 좋은 자리였는데...우리 헤어져 이젠 멀찌기..
    가까이 있으면 맥주에 이슬이에 안뒤야 ..ㅋㅋ
    건강하신 모습으로 정출때 뵈요

  • 12.09.20 06:31

    ㅎㅎ 아니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으셨어여 깜작놀랬습니다..기억에 남을 출조였습니다..따뜻하게 맞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바람부인형수님 너무 고마웠습니다..딱 하나 아쉬었던건 이슬이를 왜 하나만 가져갔을까 지금도 사무치게원망스러울뿐입니다..담에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9.20 19:27

    초면임에도 낯 설지 않은 안성님!
    찾아오시느라 두어시간씩 헤메도 짜증내지 않는 모습에....
    한우리에 들어 오셨으니 즐겁게 가시자구여..

  • 12.09.20 13:44

    이번도 분위기만 좋았나봅니다.ㅋㅋ
    저도 동출할뻔(?)하다가 막판에 스케줄 깨져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무튼 처갓집이 도움을 안주네요.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ㅋㅋ
    다들 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9.20 19:07

    어이~ 동상 주꾸미나 잡으러 가자
    조행기 찐하게 올려 보자구..기대된다...바람자리님 한주꾸미 예약 받았당
    안나오면 죽는고야~ㅋ

  • 밥만 먹고 온거예요?? ㅎㅎ
    고기는??ㅎㅎ
    담엔 꼬옥 보여죠요~~고기~

  • 작성자 12.09.21 09:20

    항상 밥만 먹고 옵나당
    그래두 물가오리님은 항상 워리를 했는데...
    태풍에 유실과일이 많이 생겼지요..안타깝지만...뭐 워찌하리요
    화이팅 하십시요

  • 12.09.20 22:15

    같이 하고 싶었는데 ... 갈수록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간이 나를 잡아두고 있내요 ... 님들 모습보며 위안을 ... 고생들 하셨고 약이 오른다는 ....

  • 작성자 12.09.23 18:56

    오짜님은 항시 같이 하시는 분이라 생각 합니다
    아니계셔도 계신 겁니다
    시간이 맞을때 션하고 훤한 모습으로... 정출에 보시자구요
    정출은 10월 20일(음력9월초6일) 입니다

  • 12.09.21 13:07

    암튼 고생들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09.25 19:02

    납회때 안오면 사형인거 알지요
    이판사님은 같이 동출 못하면 무기징역이야요~~~~
    보고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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