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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정된 시간과 지면에 35년 이상을 부동산으로 바닥을 긁어 부동산으로 일어난 나의 느낌과 경험을 어찌다 설명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나도 경제학부를 전공하고 졸업 후에도 경제학에 심취되어, 만사 팽겨 치고 도서관에 틀여 박혀 1년 반 이상을 경제학만 연구 했던 시절이 있었던 사람이다. 그러다 휴게실에서 어느 잡지를 뒤적이다가 “경제는 심리” 라는 문구에, 아무리 내가 경제학의 대가가 된다 손 치더라도 “경제는 심리” 인 이상 그것은 사기꾼 이상은 될 수가 없다는 판단에 때려 치고 말았단다.
여기 경제학도 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경제학의 대가가 되면,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재벌, 금융자본가 들의 딱가리가 안 되고서는 절대 출세 할 수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마치 미국의 가이트너, 버냉키, 한국의 정운찬, 강만수, 윤증현 같이.....
인생 두 번도 아니고, 한 번 사는 것인데 상기한 인간들 같이 딱가리 짓 하다가 죽어서 흡혈귀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때려 친 것이지. 단 하루를 살더라도 주인공으로 살다 가야지. 이 사회의 진실 그 자체인 서민대중의 피 같은 돈을 저들에게 토끼몰이 하듯 몰아주는 대가로 손에 팥고물 묻히려고 아등바등 대며 살 바에는, 차라리 안 살고 말지. 그래서 때려 친 것이지. 그래서 부동산으로 길을 바꾼 것이지.
• 경제는 흐름(대세)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상기한 딱가리 들은 흐름(대세, 거시경제)을, 수시로 뱀의 혓바닥을 놀려(미시경제) 착시 현상을 일으키려고 수작 부리는 것이 저들의 주특기지. 그 때마다 자산시장이(주식, 부동산) 요동치게 되는 것이지. 고로 루비니 같은 현자는 절대 미시경제는 언급하지 않고 늘 거시경제만 언급 하는 것이지.
한번 잡힌 대세는 절대로 완벽한 대가를 치루기 전에는 멈출 수가 없는 것이란다.
마치 노무현이가 부동산 값을 잡으려고 별의별 정책을 다 써도 결국에는 폭등하고 말았듯이,.....
역으로 말해서 거품 그 자체로 대통이 된 멍바기가 아무리 용을 써도 세계 부동산의 대세가 폭락세로 돌아선 이상에는 한국도 폭락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지.
내가 자꾸 아파트를 까대기 치는 것은, 이왕 폭탄돌리기에 물린 사람은 버린 자식이고, 순진한 실수요자들이라도 더 이상 어마어마한 아파트 왕거품의 폭팔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함이지.
외국의 경우 전부 단독 주택 위주인데도 40%~50% 이상 꼬라박혔거든? 그런데 울 나라 단독 주택은 거의 미동이 없거든? 강남 일대 단독 주택 시장을 보아도 약 3~ 5% 정도 밖에 하락을 안했거든? 그런데 아파트는 약 20%~30% 정도 하락 한 것으로, 정체 상태로 들어갔다가 요 며칠 새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거든? 주상복합은 40%~ 55% 정도 폭락 했지만....
그렇다면 net work 세계 경제 체제에 발 맞춰, 울 나라 단독 주택도 40% 정도 하락 한다면 아파트는 얼마나 핵 폭락 할까? 계산은 여러분들이 직접 함 해보도록......
내가 단언 하건데 아파트 까라는 이번 금융위기 내에 3토막은 필수고, 2012~2014년 안으로 아파트 과잉공급+인구감소+고층아파트 재건축 사례로 오는 아파트 트라우마 발발= 4~5토막 정도는 선택이 될게 확실 하단다. 즉 아파트는 중산층이 아닌, 선진각국의 예처럼, 아파트의 애초 탄생 목적인, 서민 대중들이 얼마든지 만만하게 소유할 수 있을 정도의 값으로 회귀 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란다. 이는 멍바기, 찌라시, 토건족, 들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절대 막을 수 없는 “원심력의 법칙” “회귀 본능의 법칙” 이란다.
• 경제는 함정이다.
두고 봐라 주식시장이 어떻게 무너질 것인 지를, 주식 시장은 원래 개미들을 함정에 빠뜨려 그들의 피를 먹고사는 캐 막장 시장이란다. 옛날 현자였던 타고르가 "동방의 불빛, 해뜨는 나라" 라고 칭송했던 한국이 “해뜨는 나라 그 자체” 이기 때문에, 맬 맬 주식시장이 세계 최초로 열리는 관계로, 국제자본인 노란 토깽이 푸른 토깽이 들의 작전 개시장으로 활용되고 있단다. 이런 지경(地經)학적인 취약점이 있는데도 멍청한 놈들이 주식시장에 40조 원씩이나 유동성을 추가로 풀어 놓은 데다가, 환율 조작까지 해 놨으니, 외국인 뱀의 혓 바닥들이 수시로 “세계에서 젤 먼저 금융위기에서 빠져 나올 나라가 한국” 이라고 음흉하게 알랑 방귀 뀌며, 쥐 닭 잡아먹듯이 똥집 먼저 야금야금 파먹고 있단다.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멍바기는, 뭔 G20 갖다 올 때마다 그들의 음흉한 알랑방귀에 뿅가서 헬렐레 하고 있지만 서두
내년 경제 성장률이 3% 까지 치고 올라 갈 것이라며 바람 잡고 있지만....
이 말도 앞 토막 뒷 토막 다 잘라먹고 가운데 토막만 낼름거리는 수작질이란다. 올해 울나라 경제가 마이너스 5% 만 잡고, 대비 3% 성장이라면 내년에도 -3.5% 성장이란다.→기저효과란 말은 쏘~ 옥 뺀채 쌩까는 것이지.
경제성장률은 GDP 성장률을 말한단다. GDP는 국내 재화 총생산의 합계를 뜻한단다. 그렇다면 세계 각국의 물가는 디플레이션으로 떨어졌는데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물가가 폭등했자나! 나의 느낌으로는 최하 40% 이상 물가가 폭등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울 나라 재화의 총생산도, 즉 GDP, 다시 말해서 재화생산의 총합계인 경제성장률도 40% 는 돼야지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마이너스 3.5% 성장뿐 이라면 얼마나 살 떨리는 일인지 상상을 할 수 조차 없네 그려 zzz
원래 나 열 받으면 과잉 표현도 서슴치 않고 하는 성격이란다. 왜? 이 에는 이 눈 에는 눈 이니까. 또 이런 기질이 없이는 노가다 왕초 노릇을 해 먹지도 못했을 게야. 그러니까 살 떨리는 성장률이라고 말한 것은 걍 참조로만 활용 하시게나.
이런 수법은 찌라시들, 삐,뀌 내각한테 배운 것이 거든?, 그러나 난 항상 진실을 바탕으로 과잉 표현 방법을 아주 가끔씩 써먹지만 서두. 주야장창 쌩으로 까는 놈들 하고는 차원이 틀리지 안 그래? zzz
이나 저나 내년이 참으로 걱정되는구먼?
올해 최고로 실적이 좋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시가 총액 대비 0.7%. 0.7% 라는 영업이익은 단군 이래 최저 수준인 우리나라 기준금리의 1/3 밖에 안 되는 상황이고, 그것도 영업이익 아닌, 경상이익으로 파고 들어가면 엄청난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가 올해 최고의 기업이라면 나머지는 생각 할 것도 없이 전멸 그 자체 일 것은 뻔할 뻔자 인데...
이참에 내 컴에 저장된 09년 4월 현재 울 나라 10대 재벌 기업 그룹 군의 재무 구조를 한 번 살펴보자꾸나.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더 악화 됐을 게야, 이들 기업은 지난 환란을 거치면서 뼈아픈 구조조정으로, 07년 당시까지 만 해도 부채 비율이 80% 전후였는데, 지금 리먼 사태를 거치면서 이들 재무구조는 한마디로 빚을 내어 빚으로 지탱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단다.
그래도 가장 신빙성이 있다는 공정위와 경제개혁연대 자료를 인용했다. 부채 비율이 200% 넘기는 순간 외국에서는 정크 펀드 수준으로 취급 받는 기업들 중 몇 개만 추려 보겠다.
삼성테스코 941%, 지엠대우 741%, 대우조선해양 632%, 현대중공업 324%, 대한전선 248%, 동양 244%, 한진 243%, 동부 237%, 코오롱 228%, 두산 204%, STX 202%, 금호아시아나 269%........ → 이중 금호아시아나는 간당간당, 지엠대우와 대우조선해양은 산소호흡기로 간신히 안락사 준비 중... 나머지는?
매분기 수천억 원~수조 원 이상의 적자를 내면서, 빚 투바기로 변한 이들 기업, 지금까지는 사내 유보금과, 고금리 급전인 회사채 발행으로 연명해온 이들 기업의 임계점은 올 하반기~내년 상반기 이상은 넘길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나의 감각인데. 여러분의 감각도 비슷 하겠지 그치? 단 여기 삐, 뀌들은 워낙에 낙천적이고 싶은 척 하는 사람들이니까. 제외하고,
그렇다면~
내년에는 어쩔 수 없이 끔찍한 구조조정의 해가 될 것이고,→ 이로 인해 2차 폭락이 개시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파트 담보가치의 추가 하락으로 한국판 서브가 발발 될 것이며→ 이로 인해 3차 폭락이 개시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외국인 백마들의 대탈출이 시작 되는 해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마겟돈의 핵 폭락 시대가 도래 할 가능성이 거의 99% 란다.
만일 이런 피할 수 없는 절차를 멍바기가 강제로 봉쇄 한다면? ㅋㅋㅋ
피를 절절히 흘리면서 자기 팔, 다리 자르는 처절한 구조조정을 끝낸 노란 토끼, 푸른 토끼들이 우리를 통째로 잡아먹으러 달려 올 것이란다. 이런 사태가 온다면 핵 폭락이 아니라 광(光) 폭락 하고 말 것이란다.
고로 다른 나라가 자산의 디플레이션 상태에 들어갈 때 우리도 같이 자산의 디플레이션 상태로 따라 들어가 줘야지만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데, 조옷도 모르는 놈이, 아는 것이라고는 거품 밖에 없는 놈이. 게다가 주어(主語)까지 없는 놈이, 경제를 떡 주무르듯이 하고 있으니.... 훤하다 훤해
실수요자 여러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꼭! 89년도 일본의 상황과 판박이입니다.
1985년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미국과 일본이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플라자 협약 체결, 엔화 강세 유지→ 엔화가치 상승으로 수출 실적 대 하강→수출 대기업 돕기 위해 기준금리 대폭 낮춤→ 저 금리로 1986년부터 버블 발생시작→ 1989년 1차 버블 붕괴로 약 30% 폭락→ 일본정부 붕괴를 막기 위해 제로금리 실시, 모든 부동산 규제 철폐, 그 당시 일본의 1년 치 GDP 에 해당하는, 무려 현행 환율로 2000조원 투입 → 정확히 24개월 동안 소강상태 진행→ 1991년 2차 대폭락 개시! 이후 무려 4차에 걸친 대 폭락을 거쳐 일본 부동산이 평균 87% 핵 폭락!→ 막대한 재정 적자와 인구 감소로 그 후 20년 동안 계속 하락
이게 다 멍바기와 같은 토건 족 출신인 다나까 수상 작품이었거든? 하여간에 우리는 영원한 일본의 데자뷰 라니까 그러네...
어떻습니까? 일본의 89년 상황과 판박이 아닙니까?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겠습니까?. 그건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죠? 은행아! 니들 지금 떨고 있지 그치? 구조조정이라 하지 마라 통곡 소리라고 해라!!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까지 수도권에 만 입주폭탄이 19만 5천개, 분양 폭탄이 20만개 합이
39만 5천 개, 사상 유례 없는 입주폭탄과 더불어 분양 폭탄까지 터진다. 여기까지면 좋게? 앞으로 나올 물량들... 휴~ 이것들이 빈집대란이 어떤 공황 사태를 불러 올지 알기나 할까?
08년도 현재 국토부 자료에 의하면 수도권 보급률이 약98%, 수도권 가구 수는 약 6백30만 가구, 주택 수는 약 6백 20만 개, 대비 39만 5천 개면? 마(魔)의 100%를 넘기면서, 106% 대로 진입하네? 이것도 09년도 자료가 없어, 빼고 계산한 것이 106%란 말이지.
• 경제는 심리라며? 지금 까지는 착공 물량이 부족해서 집값이 튈 것이라는 둥, 집이 부족해서 전세 값이 튄 다는 둥, 둥둥 거리며 부동산 투기 조장 정권+찌라시 언론+토건족 들이 심리전으로 야합하여 악랄하게 서민 대중을 상대로 토끼몰이 수작질을 계속 펼쳤지만, 이제 보급률이 100%를 넘긴 시점에서도 저런 황당한 심리전이 먹힐까?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을 걸?
• 물론 보급률이 아닌 보유율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다주택자의 물량으로 아직도 수도권은 많은 차이가 나겠지만→ 06년 당시 이주성 국세청장 국회 청문회 보고서에 의하면 다주택자 물량이 자그마치 158만 개로 밝혀졌다.(이것도 소유권 중심으로만 파악 된 것, 편법인, 가등기, 가처분, 근저당 형식을 빌려 가장 된 것까지 포함하면 훨 많을 것임)
이들 다주택자 물량도 1년 한시 양도세 감면 조치로 지금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음.→ 고로 이제 부터는 1년 시한이 임박하면 할수록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막가파 현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100%임.
• 이들 망국적인 투기세력도 보급률이 106% 넘기고, 2012년까지 수도권 보급률이 최하 135% 이상 까지 차 올라오면 올수록(내 글 “빈집대란” 참조)~ 어쩔 수 없이 항복하고 말 것임. 그리하여~
지구 역사상 오로지 대한민국에만 있었던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가 투기 대상으로 되었던 시절은, 영원히 역사, 경제 교과서에 한편의 신화처럼 묻히고 말 것이다. 200여 년 전에 네덜란드에서 있었던, 튜립 root 한 뿌리에 1억 원을 넘겼다는 황당한 신화가 네덜란드에서 다시 재현된다면 울 나라에서도 공동 다중주택인 아파트가 투기 대상으로 다시 재현 될 지도 모르겠지만 서두..... ㅋㅋㅋ 삐,끼들은 그 때까지 기다려 보도록.
세입자 찾아 삼만리
독일, 영국, 일본 등 선진 각국의 주택 보급률은 115% 전후, 보통 세입자들이 한 집에 임차하는 기간이 12년에서 ~ 15년 이라한다. 이는 그 집이 마르고 닳도록 산다는 뜻이지. 다시 말하면 자기의사에 반(反)해서 이사를 안 간다는 말이지. 다시 말하면 보급률이 100%를 넘기면, 주택에 대한 이니셔티브가 세입자한테 넘어 간단 말이란다. 주택 보급률이 100%가 넘어가는 순간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지만 서두, 즉 주택이 소유개념에서 거주 개념으로 전환 된다는 말이지. 그리되면 어딜 감히 “방 빼” 라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나. 그 순간 세입자 찾아 삼만리를 헤매야 되는 데? 일본처럼,
미국의 경우 55년 만에 주택 가격이 평균 100%~150% 튀었다가 지금 학을 떼고 있거든? ㅋㅋㅋ
주택 보급률이 115%인 주제에 집값이 100%~150% 씩이나 튀었으니, 그것도 55년 만에 100% 이상씩이나 먹튀했으니 지까짓 게 경기(驚氣)를 안 일으키고 배길 수 있겠나? ㅋㅋㅋ. 그리하여 지금도 계속~, 먹은 걸 다시 토해내고 있다며? 봐라 봐라!
바로 미국 서브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입증해 주고 있는 겨→생필품인 의식주(衣食住)는 널널히 남아 돌때는 절대 오르기는커녕, 꼬라박히게 돼 있는 겨→배추 쬠만 남으면, 5000원이 100원으로, 그런데 거꾸로 55년 만에 튀어 올랐으니 사고가 터진겨, 생필품 이란 것은 남아 돌 때는 5십 5년이 아니라 5백 5십 년이 지나도 절대 오를 수가 없는 겨, 이런 원리를, 생필품은“가격의 탄력성이 전혀 엄따!” 라고 경제학에서 정의하고 있는겨
하이고~ 여기 삐,끼들은 명심하거라! 그럼 우리도 보급률이 2012년 까지 135%를 넘겼다 손 치더라도 한 55년 정도 기다리면 아파트 값이 미국처럼 100% 튈 것을 기대하고 살아라! 그런데 문제는 너희들 아파트는 아토피 콘크리트 덩어리 그 자체 이므로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을 것이거든? 그니까는 허황된 꿈 깨거라 알간?
미국은 거의가 단독주택이거든? 울 나라 단독 주택은 아까뎅까( 붉은 흙벽돌 )로 지었기 때문에 수명이 아파트 보다 훨씬 더 오래 가지만, 미국의 단독 주택은 거의가 다 two by four라는 목재 판넬로 짓거든? 고로 100년, 아니 1000년이 가도 관리만 잘하면 끄덕없단다. 울나라 경복궁 같이....
“매트릭스” 란 말이 뭔 뜻인지 아니?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불이익을 느끼지 못한 채 살게 만드는 것”을 매트릭스라고 말한단다.
• 실행 건축비가 평당 150만 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막장 싸구려 상품을 마치 무슨 명품인양 헷가닥시켜 무지막지 비싸게 팔아먹는 것,
• 25년 만 지나면 또 악몽 같은 재건축에 걸려들게, 얼기설기 지어 피 빨리게 만드는 것, 바로 이런 것을 매트릭스 체제라고 부른단다.
그러나 이런 진실을 아무리 알리려고 애를 써도 매트릭스들의 강력한 최면에 걸린 좀비가 되어, 영~ 말기를 못 알아듣는 너희들은, 어쩔 수 없이 미래의 알!거!지! 라는 댓가를 처절히 치루고 나서야만, 나 윤상원이가 왜 그렇게도 메아리 없는 광야에서 소리소리 질렀는지를 알게 될 것이닷! 철딱서니들아. 더구나~
05년도 이후 중고 썩다리 아파트를, 대출 왕창 받아 아토피 콘크리트 덩어리를 산 멍청이 들은 듣거라!
니들 지금 제 정신인 것 맞나? 도무지 가족의 미래를 생각하고 행동했나?
사람이 공부만 들입다 하고 사색을 안 하면 어둠의 자식이 되고, 공부는 전혀 안하고 사색만 하면 선무당같이 위험한 인물이 되고 말 듯이, 너희들은 도대체 어느 쪽인겨? 자수해서 광명 찾거라!
글고 너희들은 절대 그 아파트 팔 생각 말거라. 또 한명의 순진한 실수요자들을 주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지 말란 말이다, 걍 너희들 혼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넘길 바란다. -이상-
거품아 부풀어라!
거품이 거품을 만났을 때? 빙고! 공중폭발!!
이제는 이미 늦었다. 거품을 거품으로 돌려막기 하려는 멍바기 때문에, 연착륙이건, 경착륙이건, 착륙 자체를 시장이 거부하고 있단다. 왜? 시장이 독이 올랐을까나?
1) 여기 철딱서니 삐,끼들 한 방에 골로 가는 걸 볼 수 있으니까
2) 캐 나라당 캐 박살나는 걸 볼 수 있으니까
3) 울 나라가 새판을 짜서 다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4) 젊은 아낙들이 삐약, 삐약 새 생명을 마니 마니 낳아 줄 것이니까
5) 외국인 백마들이 투자를 마니 마니 해 줄 것이니까
6) 고기 맛을 봐 완존히 돌아버린, 물타워 오잔디 오봉투를 제껴 버릴 수 있으니까
7) 88만 원짜리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
8) 42 곳의 뉴타운이 무산돼 제2 용산참사를 막을 수 있으니까
9) 조작과 선동을 일삼는 떳다방 내각, 부동산 찌라시들, 벙 쩌는 꼬락서니를 볼 수 있으니까
10) 산소 같은 남자였던 내가, 조기흥분 증후군에서 벗어 날 수 있으니까
- 부동산으로 와서 부동산으로 가다 - 이명박-
이는 나의 경험에 의한 감각이다. 부동산으로 산전, 수전, 공중전, 김치전, 파전, 등 전 이란 전은 다 먹어본 나의 직감이다.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하는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을 전제로 한 것임.
1>금리로→ 한 방
• 지금 금값을 보라! 270달러 대에서 지금 온스당 1000달러를 돌파했지 않은가? 국제 금값은 모든 국가의 기준금리의 척도가 되는 것이란다. 고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금값이 4곱이 튀었다는 것은 금리가 앞으로 4곱으로 튀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란다. 지금껏 역대 5대 단순 금융위기를 검색해 봐도,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년 20% 이상의 혹독한 고금리를 거치고 나서야만 비로서 위기가 사그라졌단다.
전번 환란 때도 년 28%의 고금리를 거치고 나서야 환란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는 것을 상기해야 만 한단다. 결국은 위기를 재정으로 땜방 질 한 대가를,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퍼마신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란 말이지. 그래서 경제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는 말인 게지.
2> 환란으로→ 두 방
• 금값이 튀고 있다는 건, 늘 국제자본이 주식시장에서 원자재로 이동하기 전의(주식시장 캐박살 전의 조짐현상) 중간 기착지로 활용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 해야만 한단다. 두고 봐라! 앞으로 원유 시장이 08년도에 149달러까지 치고 올라간 건 쨉도 안되게 튀어 오를 것이니까. 또 원유 값이 튀는 동시에 원유와 바스켓 상품인 곡물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튀어 오를 것이니까. 울 나라 원유 수입량은 한해에 9억 배럴 정도. 사우디 재무상 경고대로 배럴당 200달러를 계상해 보면 ∴200달러*9억 배럴 = 1800억 달러,
에다가 우리나라 곡물 자급율은 20% 내외 연간 수입액은 75억 달러 전후 이게 세곱 네곱 튀어오른다면??? →∴ 외환보유고가 어쨌다고? zzz 직방으로 환란 발발!!을 내가 보장하겠다.
3> 한국판 서브 발발로→ 3방
물론 넘버 (2방)이 오기 전에 한국판 서브가 발발 할 것임. 왜? 현재 울나라 담보대출 율은 집값의 40%~50% 미만으로 억제 되어 있어 널널 하다고 재경부에서 큰소리 빵빵 치고 있지만 서두, 현재 강남 송파 재건축 시장을 제외한 강남의 모든 기존 아파트 값은 평균 고점대비 약 30% 정도 꺽어진 상태 이므로 여기서 15%~ 20% 만 스리살짝 더 꺽어져도 은행들은 일제히 칼을 빼고 달려 들 것임,∴→ 한국판 서브 발발로 3방
4> 아파트의 진실이 알려질 때, 즉 아파트 트라우마가 발발 할 때→ 4방
내가 앞으로도 계속 까대기 칠 것이지만 서두, 아파트는 피박 광박 쓰리고에 흔들고 독박 에다가 쥐박이라는 걸(멍바기가 한강에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아파트를 지었거든....) 잊지 말거라
원래 아파트 같은 공동 다중주택은 선진 각국에서는 외국인 이민자. 빈민층들의 패자 부활전을 돕기 위해서, 즉 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저렴한 임대용으로만 짓는 것이란다.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토건 족들과 권력이 야합한 결과로 중산층에게 피바가지 씌운 막장 상품으로 변하고 말았단다. 으라차차!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식의 도덕 불감증 상품이거든...
미워도 다시 한 번
• 07년 봄인가? 당시 하도급 업체의 분실된 하도급 계약서의 내용이 모 신문에 폭로된 바 있었다. 조그마케 신문 하단에 실린 기사였지만,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올 수 있는 기사였단다. 그러나 바로 쉬 쉬 묻히고 말았단다. 그 당시 내가 목격한 하도급 가격은 평당 212만 원!
이들은 이 가격으로도 30% 이상의 마진을 보고 있단다. 여러분들이 하도급 업자라면 3년 공사에 30% 이상의 마진 없이 공사를 하겠는가? 전번 내 글에 달린 댓글로 현직 공무원의 증언을 첨부하겠다.→
“저는 현직 아파트 공무과장으로써 느낀 점을 적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 현장은 분양면적으로 따지면 평당 218만원에 공사 중 09.08.31 18:22 IP 61.79.***.243”
그렇다면 분당에다 새 아파트 지을 때를 가정해 보겠다.
32평형 →전용(분양면적) 25평, 대지지분 12평(분당은 현재 용적율이 210% 임)
건물 25*218만 원 = 5450만 원
대지 12*800만 원 = 9600만 원
∴ 5450만 원 + 9600 = 1억 5천 5십만 원 +단지 내 조경 놀이터 부대비용, 건물 공사비의 3%(160) = 1억 5천 2백만 원→ OK? (신삥 아파트 임)→이 가격은 하도급 가격이다.
만일 일본처럼 하도급 제도를 폐지했을 때의 가격은→1억 3천 7백만 원→ 만일 일본처럼 어음제도를 폐지했을 때의 가격은→???
햐~ 그런데 재건축으로 다 헐려, 알거지 되기 직전인 분당의 20년차 썩다리 아파트를 4억 5천~5억을 달라네? 두고 봐라 내가 상기한 가격으로 회귀 하는 지 안 하는 지를 일본의 도쿄일대 수도권의 경우 20년차 들어간 아파트는 아예 가격조차 없단다. 혹가다 거래 된다면? 평당 200~300만 원 에 거래가 될까 말까. 이는 내 막내 놈이 일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사실임.
즉 서민대중의 생필품인 주택을 가지고 이놈들이 5곱 이상을 튀겨 먹었다는 뜻이란다.
그런데 향후 5년 이내로 분당, 강남으로부터 대규모의 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시작 될 것이란 말이지 꿩 먹고 알 먹고 다한, 흡혈귀들 주제에 둥지마저 털어 먹으려 달려 들 것이란 말이지
두 명의 자살자를 낸 강남 개나리 아파트의 재건축 참상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참상으로 다가 올 것이란 말이지, 바로 이때, 비로소 한국인의 주특기인 “은근과 끈기” 로 잠복 중이던 냄비근성이 비로서 터져 나오면서, 아파트 엑소더스 발발로→ 4방
5> 토건족의 탐욕에 의한 무지막지 공급과잉 + 세계 최고의, 빛과 같은 인구 감소로→5방
• 광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감소→ 고령화를 지나 ~
사망 화 단계에 들어간 1차 : 65세 이상~ 인구가 전 인구의 11%, 무려 520만 명씩이나
사망 화 단계를 기다리는 2차 : 인구인 55세~64세 인구는 770만 명씩이나
3차 : 1200만 명씩이나~ <인구 통계표 참조>
앞으로 이들이 보유한 어마어마한 물량이 줄기차게 쏟아져 나올 것임. 이런데도 불구하고 ~
• 공급을 살펴보면
1) 2012 년 전후에 걸쳐, 무려 230만 가구 입주 물량이 한 방에 몰려 쏟아진다는 걸→ 이는 수도권 전체 가구수의 55%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물량이란다. 끔찍한 사태가 오고 있다는 말이지.
제2동탄-660만평, 파주-550만평, 청라-538만평 고덕-600만평 김포-358만평
광교- 340만평, 검단-340만평, 송파-250만평, 마곡- 100만평, 세교-300만평 등등등... 착공 물량이 총 6천만 평이 넘는다.→ 약 87만호 입주
2)일반 택지지구에서 25만 가구, 각종 뉴타운,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에의한 입주 등→ 약 60만가구가 입주할 예정.
여기에 건설사자체의 민간택지지구 물량과 보금자리주택지구의 물량을 감안하면 이 시기에 몰리는 입주 물량은??? → 에다가
3) 서울 그린벨트에 지어질 보금자리 아파트 2012년까지 약50만 개
4) 오늘 또 오세훈이가 전세대란을 막겠다는 핑계로 30만 개 공급을 발표 zzz → 이놈들 봐라! 완존히 control tower 없는 아파트 귀신 씌운 놈들 아녀? 그 밖에 잘잘 구레한~
5) 양주고읍-검단-김포한강-청라-인천송도-평택 등등, 남양주진접-별내-고양원흥-행신-삼송--파주운정-용인흥덕 남곡 역북 고림... 등등, 그리고 서울시내 뉴타운, 경기도 뉴타운 등등... 제발 아파트 “아” 자도 꺼내지 마라!! 머리 아프다. 그런데~
2200만 평에 이르는 대전 행정복합 도시, 혁신도시 등등으로 빠져나갈 가구 수가 약 60만 호에 이를 것이라는데, 어찌되는 겨? 무려 25조 원씩이나 쳐 발라놓고 포기하지는 못하겠지? 그치? 더구나 정권이 날라 갈 수가 있는데?..... ㅋㅋㅋ→5방
6) 미래의 성장 동력인 국채를 마구마구 와리깡 해 먹은 대가로 오는 악성 인플레→양념, 사리, 서비스로 한 방 추가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오는 소득의 증가는 정상적인 인플레로서 집 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지만 무지막지 국채 발행으로 인한 재정적자에서 오는 악성 인플레는 집값을 캐 박살내고 만단다.
89년도 일본이 거품붕괴를 막으려고 그 당시 일본의 1년치 GDP에 해당되는 원화로 약 2000조 원 이상을 퍼부어서 간신히 틀어막았지만 정확히 2년 만에 도쿄버블 대 붕괴라는 참상을 불러 왔단다. 그 당시 일본의 물가는 유동성 거품으로 물가가 무려 100% 이상 치솟았단다. 이렇게 되면 가처분 소득, 명목소득, 실질소득 전체가 무너지게 되므로 집값은 대대폭폭락락하고 만단다. 즉 집값은 악성 인플레에는 역진 현상을 일으킨단다.
왜? 어디까지나 집값은 국민소득과 연계되는 것이 원칙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주식 값은 기업의 영업이익과 재무제표의 건전성과 연계 되어 있단다. 고로 주식도 멀지 않았단다. 경제 행위란 이런 대원칙을 전제로 펼쳐지는 것이지.
고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절대 실패 하지 않는단다. 원래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동성 착시 현상을 일으켜 잡아먹는단다. 마치 사마귀가 나뭇가지인 양 전후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유동성) 하면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불나방들을 잡아먹듯이. ㅋㅋㅋ→지금도 속속 잡아먹히고 있음.
7) 이왕 쓰는 김에, 삐,끼들 심장마비용으로 program panic 한방 더
내가 program 이란 말을 쓰고 있는 이유는 이미 엎질러 진 물이란 뜻이란다. 고로 조만간 터지지 않을 수 없는 아마겟돈을 뜻한단다.
환율 900원 대에서 덥석 물은 미 금융 파생상품 취급액수가 저들이 고백한 것만 해도 무려 2650 조원 지금 환율은 1220원 대 그렇다면 약 35% 환차손이 생기네? 액수로는 약 810조 원 여기서 멍청한 은행들이 먹은 수수료는 끽해서 얼마나 될까나?
이게 지구 한 바퀴 돌고 돌아 파생금융상품이 미국 은행 재무제표에 결산 처리 될 때가 오면? ㅋㅋㅋ. 울 나라 상장금융회사의 시가 총액은 약 33조 원, 이게 터지면 우리의 금융시장은?
서브란 무엇인가? 유동성이 거의 없는 장기 고리 주택 모기지를 잘게 썰어 유동화 시킨 다음 유동성이 높은 단기 저리의 상품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 아닌가? 뜨거운 감자를 서로가 서로에게 넘기고 넘기면서 여러 개의 MBS(주택저당증권)를 묶어 CDO로 이 CDO를 또다시 보험증권을 붙여 CDS 형식으로 전가 시키고... 돌리고 돌리고 도대체 울나라가 얼마나 먹힌겨? 이거 우리은행 하나로 끝날 일인가?.
글고 기하승수 같이 불어나는 통화옵션인 KIKO의 환차손은 최종 책임자가 누군겨? 어디가 종착역인 겨? 총 액수가 얼마인겨? 파생상품 저 끝자락에 850억 달러의 구제 금융을 받아먹은 마구니 AIG가 버티고 있는 건 확실한데, 이놈이 과연 앞으로 무사할까? 이놈이 깨지는 날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콩가루가 되고 말 것은 확실한데.....
그렇게 되면 담보대출자들은 생매장으로 순장처리 되겠네? 나무아미타불, 아멘, 비나이다. 비나이다...... 올 들어 총 91개의 은행이 파산 한 미국,,, 앞으로 몇 개가 더 파산해야 되는 겨?
오바마야! 제발 재정으로 화장발 좀 고만 입혀라! 니가 그러니까 도무지 진실을 알 수 없자나! 슬금슬금, 간간히 들려오는 곡소리에 소름끼친다. 걍 한방에 터지고 말자꾸나 오금이 저려, 어디 사람 살겠니?
삐,끼들아! 너희들이 상기한 종목 중 젤 끔찍하게 생각 하는 것 딱! 하나만 골라라 그럼 내가 글에서 삭제해 줄게......귀신 씨나락 까먹는 아파트를 사봐라! 그래도 절대 빠져 나가지 전세 천국!! 대출 지옥!!
• 절대패닉 인구감소
물론 일본의 선행 사례를 보면 터지긴 터질 수밖에 없지만.... 하루 빨리 터져야 할 터인데...
인구감소는 절대패닉이라 반드시 터지게 돼 있는 것이지만 서두, 이건 5년 후의 일이란 말이지 내가 여기서 “절대”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인구감소는 외생변수가 있을 수 없다는 말이거든?
지금까지는 고령화 단계라 긴가만가? 했겠지만 앞으로는 실감 날 게야, 사망화 단계에 접어든 인구인 65세 이상인 인구만 전 인구의 11%에 이르러 무려 520만 명이란다(인구 통계표 참조). 주택 보급률이 국토부 발표에 의하면 108%, 당연히 이들은 가구주 일 것이므로 이들이 소유한 물량이 앞으로 10년 내로 무려 몇 개나 쏟아져 나올까? 400만개? 500만개? ㅋㅋㅋ 영 답이 안 나오네 그려~~
일본의 인구 감소율은 세계 3위라며? 그래서 인구감소로, 현재 일본 도쿄 일대 수도권 주택 공실율이 08년 현재 13.5%,(일본 후생성 발표), 7집반 걸러 1집이 빈집이란 말이네? 이러니 집값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지금도 꾸준히 20년 동안 꼬라박히고 있다며?
그래도 일본의 단카이(덩어리) 세대는 1차에 걸쳐 끝났거든? 그런데 우리나라의 베이비 붐 세대는 3차에 걸쳐 형성 됐거든? 즉 인구감소율이 일본의 3배가 넘는다는 뜻이란다. ㅋㅋㅋ
세계 최고의 인구 감소율! 그럼 일본 보다 6년 정도 늦게 시작한 인구감소의 절대패닉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뭘 생각해! 향후 5~6년 내로 일본 꼴 나는 게지 즉, 집값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영원히 꼬라박힐 것이란 말이란다.
삐,끼들아!! 염라대왕도 도망간다는 인구감소의 패닉을 그 잘난 아파트가 막아 줄 수가 있겠니? 이 한방으로 끝장 난 게야
• 아파트 트라우마 발발(공황 발발)
공황이 왜 오는지 아는가? 간단히 말해서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 때 오는 게야(미국 서브와 집값) 그런데 이제 사람들이 아파트의 가치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했거든? 물론 내가 하두 아파트 매트릭스 구조를 까발려서 일조 한 면도 있겠지만.
어찌 됐거나, 다음 정권 안으로 강남 은마나. 분당 등은 강제 재건축에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 한국 최초의 고층아파트 재건축 현장인 개나리 아파트 비극을 보았지? 그치? 옥상에서 자유낙하한 두명의 아줌씨, 조합원의 비참한 최후를.... 무려 개나리(31년차) 재건축 종합비용이 6억 원 씩이나! 이러니 빚내서 중고 아파트를 산 멍청이들의 말로가 참으로 한심하단 말이거든? 까짓 400여 세대 박에 안 되는 개나리는, 아직도 아파트 트라우마를 발발 시키기에는 힘이 약 할지도 몰로 그러나.....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인, 무려 4300 세대인 은마가 가져올 아파트 트라우마는?
9만 5천개에 달하는 분당의 아파트 트라우마는? ㅋㅋㅋ 뭔 트라우마냐고?
그럼 귀곡성의 곡소리 으악!! 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거나? 내 말은 즉슨~
그 날을 기점으로 아파트의 시대는 영원히 한국 역사의 퇴물로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란다. 고상하게 말해서 가격이 가치를 찾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아파트 공황이 발발 할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 무지막지 과잉 공급으로 오는 빈집 대대란란!!
이 글을 읽기 전에 이런 한심한 매커니즘이 진행 될 수밖에 없는 back grond를 알아야 한단다.
1) 사이비 대운하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골재, 4대강 총길이, 낙동강 525km, 한강 480km, 금강 394km, 영산강 115km 합이 총 1550여km에, 강폭은 평균 경부고속도로의 7배, 깊이 6m 이상을 파는데 이는 단순 산술만으로도 경부고속도로에다(410km) 30층 높이 이상으로 골재를 쌓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양이란다. 이거 어쩔 건데? 즉각 즉각 싫어 나르지 않으면, 장마철에 스물 스물 다시 강 속으로 겨 들어 갈 건데? 그렇다면 처리방법은 뭐? 빙고! 아파트 500만개 쌔려 짓기 뿐이거든? ㅋㅋㅋ
2) 아파트 실행비는 평당 150만 원 전후, 싸구려 막장 상품이란다. 지금 하도급 단가가 평당 220만 원에도 치열한 로비가 벌어지고 있거든? 이들은 3~6개월짜리 어음을 받고도 30%의 마진을 보고 있단다. ㅋㅋㅋ 고로 맘놓고 쌔려 짓고나서, 임대로 전환 시켜도 본전 뽑고도 남을 자신이 있거든? 잘하면 멍바기가 국민혈세로 사 주기도 하는데 뭔 걱정?
아시나요? 2012년 전후에 수도권에 만 무려 350만 개 이상의 아파트 물량이 몰려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이는 수도권 전체 주택 수의 67%에 이른다는 걸?
제2동탄-660만평, 파주-550만평, 청라-538만평 고덕-600만평 김포-358만평
광교- 340만평, 검단-340만평, 송파-250만평, 마곡- 100만평, 세교-300만평 등등등... 착공 물량이 총 6천만 평이 넘는다.→ 약 97만호 입주 에다가~
서울 그린벨트 보금자리 아파트가 매년 15만 개씩 2012년까지는 약55만개 (예정 물량은 수도권에만 총 112만 개)
일반 택지지구에서 25만 가구, 각종 뉴타운,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에의한 입주 등→ 약 80만가구가 입주할 예정.
여기에 건설사자체의 민간택지지구 물량과 보금자리 일반 주택지구의 물량을 감안하면 이 시기에 몰리는 입주 물량은??? →
~에다가.... 2200만평 대전 행정복합도시로, 혁신도시로 행정, 공기업,등 수도권 인구의 7%(약 60만 가구가 2012년까지 빠져 나간다나 어쩐다나....
~그런데..... 인구 통계표에 의하면 유효수요 계층인 25세~ 49세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다며? 무려 한해에 15만 명씩이나.....
~에다가..... 고령화를 넘어 사망화 단계에 이른 65세 이상 인구가 무려 11%(520만 명) 씩이나 된다며?, 당연히 이들은 가구주 일 것이므로, 이들이 보유한 주택도 계속, 쭉~ 쏟아져 나올 것이네?
~에다가 내가 모르는 수많은 미니 신도시 중 몇개만 찝어보면→
, -오산세교-파주-양주고읍-검단-김포한강-청라-인천송도-평택 등등, 신도시급 개발지구로는 서울우면/세곡-미사리-판교-남양주진접-별내-고양원흥-행신-삼송-김포-파주운정-용인흥덕 -역북, 남곡, 고림지구 등등, 그리고 서울시내 뉴타운, 경기도 뉴타운 등등...으아!, 머리 아프다. 멈춰라! 아파트 ㅋㅋㅋ
• 모르시나요?
토건 족의 탐욕에 의한 공급과잉+인구감소로 오는 빈집대란의 참상을, 상상이 안 가시죠?
• 모르시나요?
생필품인 의, 식, 주는 수요 공급에서 오는 가격의 탄력성으로, 마치 배추가 쬠 만 남으면 포기당 5000원에서 300원으로 꼬라박히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이정도면 아파트 껌 값이 아니라 아파트 껌 포장지 값이 된다는 말이 맞을 걸?
<작전명: 토끼몰이>
찌라시 언론을 동원하여 전세대란을 일으킬 것 오바!→ 이왕에 코꿴 기존 아파트는, 슬며시 DTI. LTV 규제를 강화하여 매수세를 차단시킬 것 오바!,→DTI. LTV는 미분양 집단대출에서는 규제에서 뺄 것 오바!→그리하여 재벌 딱가리 본색을 드러내어 미분양 아파트로 2차 토끼몰이를 개시할 것 오바!이는 10대 재벌 토건 족 영감님들께옵서 비밀 회동으로 결정 난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 합니다. -이상-쪽팔리게 아파트가 부동산 맞!나! ? 이제 열나 똥줄타는 빚쟁이 놈들 달라 붙겠군....
도저히 못 참겠다. 이제는 내가 까발릴 수밖에(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비로소 양해를 받았단다.)
찌라시도, 소위 부동산 전문가들도 다 주둥이만 나불거리고 있다.
뭐라고? 당분간 입주 물량 부족, 공급 부족으로 전세 값이 상승 할 수밖에 없다구? ㅋㅋㅋ
그러나 올 하반기에, 판교에만 1만 7천 개, 수도권 전체로 보면 내년 말까지 합이 19만 5천 개의 입주폭탄이 터진다.<KESER 자료>. 그러나.... 전세 값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다주택자의 물량이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데 있단다.
06년 당시 이주성 국세청장이 국회 청문회에 밝힌 다주택자 최초 실태 보고서에서 소유권 기준으로 그들이 보유한 물량이 자그마치 158만 개 이었단다. 명의신탁, 가등기, 근저당 형태를 빌려 암묵적으로 보유한 물량까지 합산하면 200만개가 훨 넘을 것으로 추산 된다<도적놈들>
이게 양도세 한시 감면 조치로, 내년 6월까지 처분해야 되는데 지금 이 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단 말이지. 최후의 폭탄 돌리기 한판 승부가 벌어지고 있단 말이지. 그런데 문제는~
가수요자들이 씨가 말랐다는 데 있단다. 가수요자들은 당연히 전세를 껴야지만 잘 팔리는데. 요즘 시장은 전부 실수요자들뿐이란다. 그것도 예년의 35%에도 못 미치는 매수 세 뿐이거든? (국민은행 주택 동향자료) 그런데 당연히 이들은 실 거주 목적의 수요자 이므로 전세가 들어있는 집은 기피한단다. 그러니 세입자를 내 보내고 빈집 상태를 유지한 채로 떡방에 내 놔야 하니까. 전세난이 발발 할 수밖에…….
그 물량이 자그마치 전국적으로 200만 개씩이나 되니까 아무리 올 말부터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서만 장장 19만 5천개의 입주 폭탄이 터진다 하더라도 감당이 안 될 수밖에,,ㅋㅋㅋ 고로 내년 중반기 까지는 다주택자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 터인데 뭔 수로 그들과 맞짱을 뜰거나? 일단 예봉은 피하고 봐야지 안 그래? 지까짓게 버텨봤자지 똥줄 타는 놈들이 먼저 무릎을 꿇게 돼 있다니 까는?
요는 당국자와, 찌라시, 주둥이만 전문가인 부동산 업자들이, 이 사실을 숨긴 채 서민을 대상으로 토끼몰이를 하고 있다는 게 무지 괘씸하구먼?
그러면 부동산 진원지인 강남의 국토부 실거래가를 살펴 볼까나? 송파 저층 재건축 시장을 제외한 강남 일대의 모든 부동산 가격은 쑥밭이 되고 있단다.
대치동과 도곡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삼성동, 역삼동, 수서동, 일원동, 청담동 등은 과거 고점대비 여전히 큰 폭 하락한 상태에 있단다.
• 도곡동 도곡렉슬의 경우 50평형(전용 135m2) 는06년 가격은 29억 원 이였는데 올 8월 현재 20억 2천만 원
• 도곡 타워 팰리스 64평형(전용 165 m2)은 07년 34억 원에서 올 8월 현재 21억 5천만 원
• 삼성 래미언 45평형(전용 123 m2) 07년 33억 5천만 원에서 올 8월 현재 21억 7천만 원
• 삼성동 아이파크는 아예 거래가 빵으로 파악할 길 없음
• 역삼동 e편한세상은 소형이라 그런지 2006년 12억 원에서 올 초 8.5억 원까지 떨어졌다가 7월 현재 9억 3천만 원으로 다소 반등 했구먼? 등등~ 으로 약 30% 이상씩은 다 꺽어진 상태이구먼?
자! 부동산 진원지인 강남이 이럴 진 데 나머지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
그러나 자가 거주 율이 평균 17%도 안 되는 강남의 경우 투기꾼 다주택자들의 물량이 양도세 1년 한시 감면으로 세입자를 속속 내보내고 빈집 상태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탄을 돌리려 하니까, 오죽이나 전세난에 시달릴 거나. ㅋㅋㅋ 그러나! 내년 6월 한시 감면인 DEAD LINE이 다가오면 올수록 전세는 물론 매매가도 볼만 할 게야, 동시에 DEAD LINE이 지나가는 순간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 연구 대상이구먼?
희한하게 강남의 전세 값은 튀고 있는데 매매가는 역으로 떨어지고 있는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단다.
실수요자 여러분! 이거 울어야 하는 겁니까? 웃어야 하는 겁니까? 다만 버티는 자만이 승리를 거뭐 질 것은 확실 한 것 아니겠습니까?
실수요자 여러분! 타짜 중의 타짜인 저도 난생처음 맛보는 핵폭락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군요, 다주택자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끝으로 진짜 광폭락이 뭔지 맛보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지요?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과연 아파트가 부동산 맞습니까? 아니라면?, 선진 각국처럼 조만간 역사의 퇴물로, 가격은 고사하고 아예 우주미아로 전락하게 될 그 날은 언제 올까요?
부동산은 지금 전쟁중이며,난리통입니다.
온통 매스컴은 전세대란 분양대란 폭등대란이라고 떠들어 댑니다.분양권값이 올라서 좋은분,내가 가진 아파트가격이 몇십% 올라서 흐믓한분,전세값 더 받아 챙길 수 있어서 여유만땅인 분~ 많이들 좋으시지요?그런데,한편으로 불안감이 엄습치 않습니까?오를까?내릴까?항상 왠~지~불안감이....들며...
원래 정상적이고,자연적인 상승에는 어느 누구도 탓하거나,부럽거나,불안하지 않을 듯 합니다.그런데 작금의 부동산시장의 과열은 모두들 비정상이라 느끼실 듯 하고,마~ 여기서 모만 팔고 말아야 겠다는 분들과 아니,좀 더 오른후에 팔아야지 하는 분들과 어라 자꾸 올라가는데,뛰어들어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분들...그런데,혹여 상승의 모멘텀이 반전 한다면 어쩌지 하는 우려감이 있는분들....대게는 대충 크건 작건 불안감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이 와중에도 과거 인류역사 항시 등장하는 무지몽매한분들.....제일 용감한 분들은 무조건 쭉~ 가격이 상승하니,걱정할 것 없다는 아직도 배짱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재난,전쟁,위기가 닥치기 전에 분명히 그걸 경고하는 목소리가 있어 왔습니다.불행하게도,그 목소리는 대중의 광기에 묻혀버리고,결국 역사의 큰획을 긋는 사건이 꼭 발생한다는 겁니다.과거에도 무수히,현재에도,또 미래에도 그같은 우를 범하는 존재가 인간입니다.고등동물이라 자부하는 인간은 그내성에 본능적 위험을 그 잘난 우월감과 자만심,자기과신에 비롯된 환각이 철저히 막고 있는 듯 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면,한마리도 이의없이 집단적으로 그 위험을 피해 도망 갑니다.닥칠 위험에 집단자체가 무의식적으로 동의하며 대처 한단 말입니다.한마디로 위기대처능력은 동물보다 못하다....
지난 경제위기에 대해,위기전에 목소리가 많았음에도,상황을 되집어 보고,해결하려는 노력도 부족했을 뿐더러 그리 되리라 알았던 사람들(영향력있는) 조차 설마 하다가 그 타이밍을 놓치고 아예 손을 쓸수 없게된 것 아닙니까?위기가 꼭 오지 않더라도,사전에 예방적차원에서 되집어 보고,위기를 점검하여야 합니다.그런데?위기가 절대 안올 것이다?그렇치 않으면?것두 위기가 아주 빨리 온다면?
지금 정부는 딜레머에 빠졌거나,무책임한 방조를 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분명합니다.출구전략만 만지작 거리고 ......왜 출구전략을 논할까요?유동성 과열을 알고 있다는 뜻 아닙니까?본격적인 규제를 하자니,경기회복에 부동산경기 이외에는 특별한 소재가 없는데,찬물을 끼얹는 악수가 될수 있고,아니면,이왕지사 그리된 것을 다른 산업.수출경기가 확연히 호전될때 까지 거품이 끼던 말던 방조한다....는 정책,둘중에 하나일 듯 합니다.어쨋건 아직은 좋은데,그럼 그 후에 산업경기가 회복되는 시점에서,부메랑이 되어 눈탱이를 강타 한다면?눈이 아찔하면서 주저 앉을 밖에......그래서 국가정책이고,개인 재테크고 간에 타이밍이 절묘해야 합니다.
어쨋거나,부동산은 지금 과열이고,어쩌면 당분간 더 과열이 될 지도 모릅니다.제 입장에서도 연초에 올해 주식은 1,700 까지는 분명갈 것이다~라고 2009년의 경기전망을 쓴적이 있습니다.제가 그리 예측하고서도 주식에 투자 안한게 조금 억울해서 최근에 유심히 종목을 고르고 있으니 한심하긴 합니다.솔직히 부동산과열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상식을 벗어난 경제정책과 이론에 맞지않는 한국경제속성을 예측하기란 어렵더군요.
(넘치는 달러밀물:무지 배고픈 외인들의 식탐) + (한강변 재개발 호가상승 충동질) + (뉴타운으로 전세대란 유도 ->보금자리 투기조장) = 사상 초유의 유동성에 의한 급상승 ---->마지못한 규제책 ----> 풍선효과로 분양시장과열
이런 와중에 4대강 예산부족 ---->수공총대:수공의 4대강변 택지개발 ---->택지개발 주변토지의 급상승
추후 예상되는 현상은 분양열기가 지방으로 확대,강변지가상승이 전국적인 지가상승으로 확산,당분간은 부동산상승이 예견되긴 합니다.(4대강은 그래서 했구나?하는 생각이..)
하지만,아주 상식적인 생각하나...마냥 올라갈 수는 없다~그럼 반전의 시기는?모릅니다!!!!!! 곧 온다,아니면 6개월후?아니면 1년?어쨋건 그 끝은 있지 않겠습니까?역사는 작은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거든요.......갑자기....아주 갑자기....
폭락을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어느분이 저보고 선동질이라 합디다.제 개인적인 금전적 이득을 위한다면,결코 폭락이 없어야 저또한 절대 유리합니다.실은,폭락이 아니라 제자리 찾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리 찾기란 말이 무지 애매하긴 한데,바꾸어 말하면,"거품빼기"라고나 할까?한국의 2008년도 GDP대비 10배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조정되면서 미국수준(미국은 그것도 거품)으로 GDP의 1.3배정도?아니면 일본정도 2배?로 해야 할까요?설마 거품목표치가 마냥 GDP의 10배는 아니겠지요?
지난 경제위기에 부동산거품이 빠지고,안정화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왜냐?그때 숙제를 다 못해서,어차피 치뤄야 할 숙제가 앞으로도 잔뜩 남은거지요~ 매년 조금씩 빠진다면,GDP 9배,8배,7배,,,,,,,,,1.3배까지.....얼마나 걸릴까요?
인류가 깜짝 놀랄만한 신약개발,신기술개발,신무기개발로 GDP를 상승시킬 산업분야의 약진이 이루어진다면?굳이 하락치 않아도 될듯 한데.....그리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이미 개발단계에 있는 혁신적인 기술도 개발을 방해하거나,헐값에 외국에 팔아 쳐 먹도록 하는게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인데 말입니다.
부동산과열은,언젠가는 맞을 매인듯 한데,그 매를 오히려 더욱 벌고있는 한국경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를 더 맞기전에..........타이밍이 개인이나,국가경제나 중요한 듯...합니다만........)
부동산... 이대로 몰락할 것인가
추석이후...과연 저 떨어지고 있는 그래프가 올라갈 약발이 무엇일까???신규분양물량이 넘처 나고 있는 상황(하반기 20만채 보급)에서 보금자리 주택까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한다...DTI규제로 입주완료된 물량들에 누가 프리미엄 주고 기어들어갈까???
상승 재료가 바닥이 난 상황인듯한데...저 하락하는 곡선에 탄력을 주어서 상승하게 할 수 있는 묘안이 있을까???
무슨 삣기질이 먹혀들어갈까???엇그제 케네디언님의 말씀중에 중요한 한가지가 있긴있다...보금자리주택... 나중에 또 한번 개 폭락이 진행되면, 것도 지금의 7-10년 전매제한 걸어둔것 전매제한 완전 해제시킬까???
저 능력없는 정권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직하다...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인한 고급화주택과 초고층빌딩??저게 일반 아파트들과 무슨 상관이 있을가만은... 어리숙한 것들은 또 한번 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하여간 배움이 덜한 무지한 서민들 등처먹고 살아가는 이 정권...니들은... 평생 죽기전에 이승에 사죄를 하고 뒤지거라...저 두가지만 없다면... 이제 본격적인 하락세가 시작될 것 같군...
광공업생산이 8월에 이미 꺽인상황이래지??(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5168)
정부 재정지출로 인한 경기부양효과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여기서 민간 투자가 뭐 조금 받혀줬다면 어느정도 다시 광공업생산이 늘어나겠지만,,.
지금 정부는 재정이 빵구난 상황에서 어떻게든 민간 투자를 활성화 시켜서 민간자본을 끌어들일려고 노력을 하는데, 민간에서 글로벌 경제가 막장을 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를 (정치적인 입장을 제외하고) 할 곳이 있을까? 그러니 지금 아파트 지어대면서 그 모든 경기침체에 대한 문제들을 국민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는 것이지...(빚으로...)
수출도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수입이 더 줄어들었단 말이지...
경상수지 흑자면 뭐하나? 9월달에도 경상수지 흑자 45억달러 되었다고 좋아들 하겠지만, 9월에도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마당에 수입이 대폭 줄어들어서 나오는 불황형 흑자이거늘...(한마디로 말하면 그동안 사상이 저렴한 것들이 지 분수도 모르고 외국산 제품을 허영심에 사로잡혀서 마구 처 질렀다는 얘기 밖에 더 되나? ^^ 또한 산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원자재 수요도 줄어들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재고털기작전에 도입한 상황이고 신규생산 자체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지...)
결국 더 이상의 호재는 없단 말이되네...CIT그룹이 채무조정절차를 시작했다네.. 파산을 면하기 위해서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인듯 보이나...파산이 안된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 언제 터지느냐가 문제겟지...미국의 중소기업들도 개박살 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지... ㅡ.ㅜ숨긴다고 숨겨질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미국의 실업률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마의 1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말이지...이것도 말이좋아 10%지... 공식적인 통계에 반영이 안된 실업자들까지 포함하면... 어떤분이 그러던데.. 16%정도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다분하지...
우리나라도 별 허접 흑사리 껍데기 같은 희망근로니, 인턴이니 하면서 실업률 죽일려고 쌩 난리를 치고 잇지만. 3%대? ㅎㅎㅎ 웃기는 소리하네... 이미 10%는 넘어선듯 보이는 군...오바마가 하계 올림픽을 시카고에서 개최할려고 죽을동 살동 노력햇는데.. 부라질 "니오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것으로 본것 같은데...
부라질은 좀 살아 날 것 같고, 미국은 죽음으로 또 한번 치닫게 될것같군.. 그나마 올림픽이라도 유치햇으면, 경기부양에 대한 명분이라도 살아났을터인데... 쯔쯔 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금융에 꼴아박아 버린 돈이 너무 많기에...
실물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라면... 내년 예산을 거의 대부분 실물에 처 박아도 살아날까 말까???
내년 초쯤에 또 하반기 풀 예산까지 몽땅 처 박겠지...그런데 그게 말이야... 외국등이 지금 마구 쓰러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먹혀들어갈지...지금 어떻게든, 역모기지 등 아니면 생활자금을 얻기위한 주택담보대출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자영업자나 나이드신 분들 많을 것이야...
이 사람들 손들기 시작하면...거의 부동산은 이제 막장을 달리게 될 것같군...작년 하반기부터 자영업자 몰락은 얘길 해왔었던 상황이고.... 더 많은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있겠지... 자영업자 얘기는 신문기사거리로도 안나오네... ㅎ
이제 연말부터, 중소기업들이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가 관건인데...은행에서 중소기업대출 대신 좀 더 안전빵인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해준데지?
(http://money2007.co.kr/bbs/board.php?bo_table=bodo&wr_id=3063)
그러니 주택담보대출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곧 무너지기 직전이란 말이 성립하는 것이지..게다가 중소기업 무너지기 시작하면, 주택담보대출 받은 중소기업 다니는 애들 물량 털리기 시작하겠지...중소기업도 대출 1년 만기 연장시켜준 것은 기억 할 것이야... 이거 또 1년 연기시켜 줄 것인가???
(http://nanumnews.com/sub_read.html?section=sc202§ion2=%B1%DD%C0%B6&uid=5894)
주택담보대출도 1년 연기시켜주면서 년간 수조원이 들어와야할 원금상환금이 들어오지 않으니, 또한 중소기업에 대출해준 돈이 안들어오니, 은행에 돈이 없어서 CD발행, 은행채발행등... 난리치기 시작하고 있는데... 또???????????? 에효
MB, 수도권에 72만 보금자리 아파트 폭탄을 서민들에게 넘겨주면서, 땅장사를 시작할려고 하는 상황인데, 이 보금자리 주택이 과연 집값을 떨어뜨릴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개 폭등을 유발하여 향후, 국가 전체를 도산으로 몰고 갈 것인가는... 향후 투기꾼들과 멋모르는 서민들의 투기 광풍에 휩쓸릴 것인가가 관건이 되어 갈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E&sch_key=key&sch_word=보금자리주택&seq=54093)
하지만 이도 5년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이라고 하네... 일단 국가에서 재정이 바닥이 나고 있으니, 토지보상비라도 줘서 민간의 소비를 촉진시키고(부동산 투기로 몰릴테지만), 그 토지보상비란게 고스란히 분양가에 반영이 되어서 또 한차례 건설족들의 배를 불릴 것이고 이를 통하여 조금 더 생산부분이 늘어날 것을 염두해둔 조치라는 것이지...대신 그로 인한 가계대출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엄청난 후폭풍이 밀려 올 것이라는 것...
또 한가지 4대강 정비사업을 하는 이유중에, 저 많은 아파트 지어대는데, 싼 값에 제공할 수 있는 모래는 바닷모래밖에 없는데, 상당한 고품질의 강모래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꿩먹고 알먹고인가? 대통령까지 나서서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은 아파트 지어대서 민간의 소비를 촉진(빚더미)시키고자 함이 명백하다는 말이지...
쉬쉬..하고 있지만...정부에서도 똥줄이 탈 것이야...잘못된 정책 하나가....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 갈 것이야...
상황 악화를 숨기기위해 이런 저런 땜빵식 정책들을 난발하는데, 그 중 하나만 삐끗해도...여기저기서 터저나오는 "악"소리는 숨기지 못할 것이다...기준금리 인상하기 시작하면, 산업전반에 큰 치명타가 될 것은 불보듯 뻔하니...
매경이커너미에서 다룬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시작기사부터 주택담보대출의 미친 폭증. cd금리 폭등기조유지. 출구전략논의등.
가장 파워가 큰 것은 베이비부머. 일본 단카이세대은퇴는 1990, 미국 7000만 베이비부머세대 2006년. 한국 베이비부머(1955-1963) 은퇴는 내년부터 시작.각국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기 시작한 부동산 대세하락. 시그널이 툭툭 던져지는 느낌.작년 말 부동산 하락시의 분위기가 다시 안 올꺼라 생각하시는 분들. 분위기 바뀌는 건 한 순간입니다.
주식시장도 일주일전까지 2000을 부르짖더니. 며칠사이 공포분위기에 휩싸이는군요. (미국의 공포지수 30에 육박했습니다) 최후의 비관론자였던 삼성 김학주 hmc 이종우가 일이주전 돌아서니 흔들하네요.물론 주식시장은 아직 돌아섰다고 확신을 가지긴 힘들지만 - 여기선 말하고 싶은건 분위기가 한순간 바뀌는 것의 무서움이네요.
2006년에 집산 사람들 2009년초까지 환장했습니다. 특히 대출낀 사람들. 지금이 2006년보다 더 무서운 건 대출액이 더 많이 누적되어간다는 거겠죠. 2006년에 폭증한 담보액보다 더 많은 주택담보대출액이 2009년에 이루어졌습니다. 빚덩이가 눈덩이가 되는거죠.여기에 금리인상분위기. 출구전략. 가장 주택수요가 활발했던 세대의 은퇴시작.
폭락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피말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인기 좋았던 주상복합은 올해 전혀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잘나간다던 강남도 재건축 일부와 반포 새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올해도 하락세였습니다.게다가 재건축 또한 각종 소송에 안 휘둘리는 곳이 없습니다.매경이커너미 기사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부분은 바로 금융자산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생활비가 없어 집을 내놔야하는 가구가 수두룩 하다는 거죠. 서서히 분위기 바뀌어가면 무섭겠죠.
2007년 미국의 갑작스런 서브프라임위기로 우리나라 부동산부자들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털 수가 없었죠. 올해는 여유있게 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올 해 폭증한 대출증가액과 집을 판 사람들. 누가 더 현명한 건지.
대중이 몰려 있는 곳에선 큰 수익이 안나고 손실의 위험이 훨씬 크다는 상식을 간과하는 요즘 분위기. 2006년의 미국과 분위기가 흡사하다는 미국의 한 신문의 기사가 유독 더욱 크게 들려옵니다. 누적되는 주택담보대출액!! 눈여겨 보시길.아참. 며칠전 폭락의 원인이라고 하는 프랑스 세계 3위 해운업체의 부도설. 이런 사건 몇 개만 더 터지면 분위기 싸해질겁니다. 전혀 생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돌발변수가 무서운 겁니다. 대책을 세울 수 없게 순식간에 분위기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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