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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_39 : 20장09절~14절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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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제39과
계20:9 -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불의 심판
- (벧후3:7,10 -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사1:1-2 -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환상 계시라. 2 오 하늘들이여, 들으라. 오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들을 먹이고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 사66:22 -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남아 있을 것 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남아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계20:10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불 호수, 영존하는 불
롬10:1 - 형제들아, 이스라엘을 위한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곧 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니라.
롬11장 -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하심을 보라. 넘어진 자들에게는 엄하심이 있으나 네가 그분의 선하심에 거하면 너를 향하여는 선하심이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잘려 나가리라.
23 그들도 여전히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여지리니 [하나님]은 능히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느니라.
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계20:11 -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악한 자들이 설 장소가 없다.
계20:12-15 -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단7:9-10, 11-15 - 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0:14 " 둘째 사망, 지옥의 최종 상태
빌2:10,11 - 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천년왕국의 성취 가 끝나서 새하늘 새땅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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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_41 : 21장22절~22장05절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요한계시록 강해 제40과
계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사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 66:22 -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남아 있을 것 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남아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여기의 바다를 수정 같은 유리 바다로 보는 견해도 있다.
궁창 위의 물
- (욥38:30 -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 욥41:31-33 - 31 깊음을 솥이 끓는 것 같이 끓게 하며 바다를 향유 단지같이 만드는도다. 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33 땅 위에는 그처럼 생긴 것이 없나니 그는 두려움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느니라. )
계21:2 -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새 예루살렘은 도시이며 신부이다.
계21:9-10 -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교회)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계21: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참조: 거룩한 예루살렘은 새 예루살렘이다
- (갈4:26) -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계21:3 -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과거에 이스라엘에게도 이 말씀이 적용되었다
- (겔37(마른뼈의 환상):27 - 내 장막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니 참으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전체 장 설명)
계21:4,5 -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이 장소가 바로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의 장소이다.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다.
계21:6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freely 값없이
- (요4:13-14 - 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4:14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 사55:1-4 - 1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베푼 확실한 긍휼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들에게 증인으로 주었으며 백성들에게 인도자와 지휘자로 주었노라. )
계21:7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이기는 자,
- 계2, 3장,
-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 5:4 -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계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불 호수에 들어가는 자, 그리스도인의 죄와 구원의 보장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구원의 기쁨을 잃는다
- (시51:12) -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떠받쳐 주소서.
간증
- (고전15:33,34) - 33 속지 말라.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말하노라.
건강
- (고전11:30) -이런 까닭에 너희 가운데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많도다.
보상
- (고전3:13-15) - 13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생명
- (고전5: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같이 모일 때에 내 영도 함께 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 11:30 - 이런 까닭에 너희 가운데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많도다. )을 잃는다.
계21:9 -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교회만 해당)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 정혼됨
- (고후11:2) -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준비가 됨
- (계19:7) -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계21:10 -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도시가 내려온다(땅에 착륙하는지는 모름).
이 도시에는 거할 곳이 많다
- (요14:1-3)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계21:11-21 -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도시의 성벽 기초들은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는데 첫째 기초는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도시의 모습, 열두 문 설명(21절)
계21:17 -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천사는 남자이다.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 이것은 하나님께서 건축하고 만드신 도시 곧 기초들이 있는 도시로서
- (히11:10) -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이며
- (시46:4) -
신구약 성도들이 가기를 바란 천국이다. 새 예루살렘은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만 이천 스타디온으로 같다(계21:16) -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이 도시는 대략적으로 길이, 높이, 너비가 각각 약 2,240킬로미터 정도 된다.
여기에는
(1) 아버지 하나님
- (계4:2-3 -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 단7:9 -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
(2) 아들 하나님
- (계5:6) -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3) 성령님
- (계1:4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 4:5 -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
(4) 거룩하고 선택받은 천사들
- (히12:22 -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 계5:11 -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
(5) 스물네 명의 장로들
- (계4:4) -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6) 교회
- (히12:22-23 -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히12:23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계19:1 -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7-8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9-11 -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
(7) 구원받은 이스라엘
- (히11:16) -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등이 거한다.
이 도시의 성벽은 열두 개의 기초석 위에 놓여 있고 거기에는 신약시대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
- (계21:14) -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새 예루살렘 성벽의 높이는 약 65미터이며 벽옥으로 되어 있다
- (계21:17-18) -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계21: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약 2,240킬로미터 높이의 도시에 약 65미터 높이의 성벽을 쌓는 것은 마치 63빌딩에 2센티미터 높이의 담을 친 것이나 같다.
이 도시에는 각 면에 세 개씩 열두 문이 있으며 각각의 문에는 이스라엘 지파 중 한 지파의 이름이 있고 또 각각의 문은 한 개의 큰
진주로 되어 있다
- (계21:12-14) -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한편 새 예루살렘에는 왕좌가 있고
- (계4:2, 3, 6) -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생명수의 강이 있으며
- (계22:1 -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 시46:4) -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생명나무가 있다
- (계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창세기에서 사람의 타락 이후에 사라진 그 생명나무는 역사 밖으로 나갔다가 시 새 예루살렘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부활한 몸을 입고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의 특성은
- 고전15:44 -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에 기록되어 있다.
고전15:39-41 -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41 해의 영광이 이러하고 달의 영광이 저러하며 별들의 영광이 또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도다 에서 바울 사도는 영에 속한 새 몸은 본성에 속한 옛 몸보다 훨씬 더 우수함을 보여 준다.
이런 몸은 주 예수님의 영화로운 몸과 같고
- (빌3:21 -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
- 요일3:1-3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
살과 뼈로 되어 있으며
- (눅24:39-40) - 39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4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자기 손과 발을 보이시니라.
중력과 시간의 법칙에 지배를 받지 않는다
- (눅24:31, 36 - 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36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요20:19 -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그런데 이런 몸은 다른 사람이 알아 볼 수 있는 몸이며
- (마8:11 -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 눅16:23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고전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
영원한 몸이고(고후5:1)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영이 지배하는 몸이다(고전15:44, 49) -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천국은 찬양하는 장소로서
- (사44:23 - 오 하늘들아, 너희는 노래할지어다. {주}가 그 일을 행하였느니라. 땅의 더 낮은 부분들아, 너희는 외칠지어다. 오 산들아, 숲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너희는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주}가 야곱을 구속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히2:12 -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 계14:3 -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 계15:3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
신자들은 “오 신실하신 주!”, “다 같이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찬양하세!” 등과 같은 찬송을 부를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두 가지 큰 일 즉 창조와 구원을 찬양하는 노래들도 계속 부를 것이다
- (계4:11 -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 5:9) -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한편 천국은 교제의 장소이다. 실로 하늘에서는 실제적이며 영원한 교제가 진행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성도들과 함께 복된 교제를 나눌 것이며 사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땅에서는 할수 없었던 아주 친밀한 방법으로 주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 (계2:17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 3:21 -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 7:17 -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 19:8 -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또한 천국은 간증하는 장소이고
- (시107:2-3 - 2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사
3 여러 땅에서 곧 동쪽에서 서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부터 모으셨도다.
- 막5:19 - 예수님께서 그를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네 친지들에게 돌아가 [주]께서 너를 위해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시고 너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들에게 고하라, 하시니 )
섬기는 장소이다
- (계22:3 -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
천국에는 바다와
- (계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눈물과 죽음과 아픔이 없고
- (계21:4) -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해와 달이 없으며
- (계21:23) -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불안이나 밤이 없고
- (계21:25) -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죄가 없으며
-(계21:27) -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병이나 저주가 없다
- (계7:16) -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끝으로 천국에는 영광과
- (요17:24 -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 롬8:18 -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
거룩함과
- (계21:27) -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아름다움과
- (시50:1-2) - (아삽의 시) 능하신 [하나님] 곧 {주}께서 말씀하시고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셨도다.
하나님의 빛과
- (사60:1-20)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5 그때에 네가 보고 함께 흘러가며 네 마음이 두려워하되 곧 넓어지리니 이는 바다의 풍요함이 돌이켜서 네게로 오며 이방인들의 군대가 네게로 올 것이기 때문이라.
6 수많은 낙타와 미디안과 에바의 단봉낙타들이 너를 덮으며 그들이 다 세바에서 오리라. 그들이 금과 향을 가져다가 {주}의 찬양을 전하리라. 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네게로 함께 모이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너를 섬기고 그것들이 내 제단에 오르리니 내가 그것들을 받고 또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구름같이 날아오며 비둘기가 자기 창문으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이자들은 누구냐?
9 참으로 섬들이 나를 기다리되 먼저 다시스의 배들이 먼 곳에서 네 아들들과 그들의 은과 금을 그들과 함께 실어다가 {주} 네 [하나님]의 이름에 이르게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이르게 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때에 타국인들의 아들들이 네 성벽을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기리니 이는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내 호의로 네게 긍휼을 베풀었기 때문이니라. 11 그러므로 네 성문들이 항상 열려 있어 밤낮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것은 사람들이 이방인들의 군대를 네게로 데려오게 하며 그들의 왕들을 데려오게 하려 함이라. 12 너를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과 왕국은 멸망하리니 참으로 그런 민족들은 완전히 피폐하게 되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곧 전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나무가 함께 네게 이르러 내 성소가 있는 곳을 아름답게 하리니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리라.
14 또 너를 괴롭게 한 자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한 자들이 다 네 발바닥 앞에 엎드리고 너를 일컬어 {주}의 도시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17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며 쇠 대신 은을 가져오고 나무 대신 놋을 가져오며 돌 대신 쇠를 가져오고 또 네 직무 수행자들은 화평이 되게 하며 네 감독자들은 의가 되게 하리니 18 다시는 폭력이 네 땅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황폐함이나 파멸이 네 경계 안에 없으리라.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광체가 되지 아니하고 달이 네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며 오직 {주}가 네게 영존하는 광체가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주}가 너의 영존하는 광체가 되며 너의 애곡하는 날들이 끝나리라.
하나 됨과
- (엡1:10) -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완전함과
- (고전13:10) -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기쁨과
- (시16:11) - 주께서 생명의 행로를 내게 보이시리니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토록 즐거움이 있나이다.
영원한 생명
- (요3:15) -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있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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