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 임광옥 ☆총무 : 손덕순
옴천초교 제42회 총동창회 열게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 2007년 연말에 동창회를 최종 의논하여,
2008년부터 회비 50,000원으로 정하였습니다.
2009년 7월 4일 옴천초교 방문을 통해 대부분 참석한 자리에서
동창회칙을 수정하고, 연간회비 100,000원(십만원)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개월 약 8,333원X12월 ≒ 100,000원)
↓ 세부내용은 바로 아래 (엑셀)'정산'파일 다운로드 및 참조
<동창회비 입금내역> 2008년 회비 입금자(금액 5만원)
임광옥 서봉찬 김금자 김미란(달막) 김명수 김종길 김화석 박남규 박정수 박형남 손혜숙 이성규 오경옥 윤광명 이애자 조진언 김명여 김장수 김혜숙 허일 김상호 김점덕 손상화 정현석 주재경 장귀례 채규운 강미향 마영숙(개산) 이만임 장왕기 마정식 방정란 마영숙(정동리) 김영심 박동주 박국진 김종갑 정병곤 = 총 39명 묵은 회비 빨리 빨리 부탁합니다 ^^;
2009년 회비 입금자(금액 10만원) 김점덕 임광옥 장왕기 김화석 서봉찬 김미란(달막) 김종길 이만임 마영숙(정동리) 박동주 이성규 김금자 김상호 채규운 주재경 손혜숙 윤광명 김명수 이애자 김혜숙 방정란 박남규 조진원 박형남 김종갑 정현석 장귀례 마영숙(계산) 김미향 김장수 정병곤 = 총 31명
2010년 회비 입금자 (금액10만원) 오경옥 김점덕 박남규 김종갑 이성규 김금자 조진언 주재경 임광옥 서봉찬 채규운 마영숙(계산) 손혜숙 마정식 김종길 이애자 김명수 김하석 방정란 정병곤 =총 20명 <옴천초교 제 42회 동창회원 명단과 연락처> 누락된 명단 및 연락처를 아는 분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남자 - 김경호 011-9254-2696 / 김명수 011-757-7695 / 김상호 010-8894-5708 - 김장수 010-9901-8175 / 김제일 064-767-3274 / 김종길 016-218-8561 - 김화석 010-9519-1128 / 마정식 016-448-3885 / 박국진 010-4433-4579 - 박남규 016-625-5400 / 박동주 011-613-0262 / 박정수 011-779-3853 - 박형남 011-9877-6004 / 서봉찬 011-252-1631 / 손상화 010-9490-7234 - 손은체 010-7152-0309 / 윤광명 011-306-1222 / 이성규 017-238-2708 - 이재옥 011-650-8470 / 임광옥 010-6264-5189 / 장왕기 010-2286-7100 - 정병곤 011-634-5592 / 정종오 010-8989-8897 / 정현석 019-618-1786 - 조상철 010-9432-4080 / 조진언 010-8855-1661 / 주재경 016-681-8077 - 채규운 010-6219-3653 / 허 일 011-332-3456 - 연락처 누락: 김우전 김종갑 김태성 김행민 김형찬 박성규 박순철 방환영 정종환 정종훈 민동기
= 총 40명
*여자 - 강미향 010-5669-1368 / 김금자 010-3949-2430 / 김미란(달막) 010-9128-6871 - 김명여 010-3380-3075 / 김영심 016-9887-1562 / 김점덕 010-3434-5139 - 김혜숙 011-609-5479 / 마영숙(개산) 010-5880-1157 / 마영숙(정동리) 016-9580-9893 - 마정숙 010-3682-6119 / 방정난 019-226-5492 / 손덕순 010-4211-3730 - 손혜숙 010-7177-1195 / 오경옥 010-8764-2834 / 이만임 010-7713-3817 - 이애자 010-2352-4979 / 장귀례 010-3618-3659 / 조부덕 010-2866-5011 - 조연옥 011-9954-8005 - 연락처 누락: 강옥실 김경희 김금난 김금만 김연화 김영란 서순초 윤부덕 양경화
= 총 28명
동창회원 총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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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동창회 모임 주선 한다고 고생많았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하루하루가 친구들소식이 아쉬운날들이었는데 회장님을비롯 총무님덕에 친구들을 만나게되어 맘이 후련한듯 ...수고했슈
고맙네 친구자주 와서 글 좀 남겨주길 부탁해
이번에 회장하고 총무 진짜 진짜 고생 많았다^^
살려고 발버등치다보니 여기까지 왔구려.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네. 매일매일 여기와서 친구들 모습 보니까 너무너무 즐겁고 삶을 살아갈 힘이 넘쳐나는구만
동창회 설립하느라 고생많았네. 회장님하고 총무님에게 무한한 찬사를 보내고 어떠한 경우든지 무조건 하자는대로 따르고 동참하는 바이네. 옴천동창회 화이팅!
함께해요,후배님들에 고향사랑에 감사드리며 많은관심과참여로 청정 옴천인의 긍지를 지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