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미스테리 - 달은 외계 문명의 인공 천체다. (그림설명: 아폴로 14호 달착륙선 조종사 에드거 미첼) 1. Lunar Moon Crater Copernicus Close up 20092. Tall Moon Tower / Mountain / Monolith in the Clavius area.3. Apollo 15 moon Landing Site 2009★ 아폴로 우주인이 외계인 존재를 인정했다.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미첼 박사 “NASA가 알면서 60년이나 은폐”아폴로 11호 비행사 올드린도 같은 주장 펴
아폴로 14호 계획에 참여한 전 우주비행사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할 당시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화제다.
전 우주비행사 '에드거 미첼' 박사((77)는 최근 영국의 케랑 라디오FM 닉 마저리슨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외계인들이 여러 차례 인류를 접촉한 것이 사실이며 정부들이 60년 동안 진실을 숨겨왔다고 하며 진실을 폭로한다고 말했다.
그는 군 정보기관들에 근무하면서, 나사에서 항공 우주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많은 UFO들이 지구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매번 은폐됐다고 말했다. 1947년 유명한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사실이며 유사한 외계인들의 방문에 대한 수사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NASA에서 일할 당시 여러 차례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를 방문했지만 이러한 사실은 언제나 은폐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미첼 박사는 외계인 접선을 담당했던 한 NASA 관계자로부터 외계인은 "우리에겐 이상해 보이는 작은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 어쩌다보니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왔으며 UFO는 진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60년간 이는 잘 은폐돼 왔지만 점차 정보가 새기 시작해 우리 중 일부는 진실 중 일부를 듣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들은 작은 체구에 비해 머리와 눈이 큰 전형적 형상을 띠고 있으며, 지구의 기술력은 외계인들에 미치지 못해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멸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첼 박사는 "난 대중에 드러난 것의 이면을 아는 군사 및 정보 서클에 속해 있었다. 외계인은 정말로 지구를 방문한다. 최근 신문들을 좀 보라. 이런 일은 꽤 많이 벌어진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인터뷰를 한 라디오 진행자는 "난 처음에는 일종의 우주인 유머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완전히 진지했다. 그는 외계인은 명백히 존재하며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없다고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퇴역 후 우주적인 정보와의 공명을 기대하는 순수지성론 연구소를 설립해 새로운 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미첼 박사는 지난 60년 동안 모든 정부들이 관련 부서들을 전부 동원돼 외계인 존재를 잘 은폐해 왔으나 그런 가운데도 천천히 비밀들이 누설돼 UFO전문 연구가들이 상당히 사실에 접근했다며 이번 발표가 공개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1971년 1월 31일 미국 우주선 아폴로 14호는 10일간 일정으로 달 탐사 여행을 떠났다. 탑승 우주인들(선장 앨런 셰퍼드와 달착륙선 지휘관 스튜어트 루사와 조종사 에드거 미첼) 3명 가운데 셰퍼드와 미첼은 2월 5일 달착륙선 '안타레스'를 몰고 '베니스의 승려 고원'에 착륙해 33시간 동안 월면에 체류하면서 2차례 밖으로 나가 총 9시간 17분 동안 흙과 돌 등을 채취하며 주변을 답사해 달 산책 최장시간 기록을 세우고 무사히 귀환했다.
미첼 박사는 1971년 달 착륙에 성공, 사상 6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우주인이 됐으며 당시 선장 앨런 셰퍼드와 함께 9시간17분간 월면보행을 실시해 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닐 암스트롱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 5TV의 달착륙 관련 다큐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달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UFO가 여러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달 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스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미첼 UFO외계인 정보 미정부가 막아아래 동영상 뉴스는 미 CNN이 보도한 것이다.
4월 21일 미 CNN뉴스는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로 달에 다녀온 에드가 미첼이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미첼은 이날 UFO X-컨퍼런스 참석 후 회견을 가졌는데 CNN과의 회견 내용은 충격이다.
미첼은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만 미국과 세계 정부가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고 말한뒤 1947년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정보은폐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사건의 정보은폐를 막고자 정부가 군인과 우주비행사들에게 수십년간 조직적인 압력과 통제를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출신지역이 뉴멕시코주이다보니 로즈웰 사건 당시 목격주민들과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이 사건의 진상을 비공개로 많이 전달해 주었다고 말하며 로즈웰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UFO가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하고 정부와 군대의 권력기관의 조직적인 은폐가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고학력자에 웨스트포인트를 나오고 베테랑 전투기 우주비행사에 독실한 남부 기독교인인 그가왜 이런 주장을 한 것일까?러)프라우다 - 달에 수Km 도시! 수없는 터널, 기지,돔 설치된 놀라운 도시가 있다..
같은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래리 킹 토크쇼와 폭스 TV 및 CNN뉴스에서 달 탐사가 중단 된 것은 달에서 만난 외계인들이 달은 자신들이 이미 구축한 기지이며 지구인이 다시는 달탐사를 하지않을 것을 요구하고 위반시 우주선을 공격하는 등 모종의 협박과 함께 이 사실을 극비로 해주기를 요청한 결과 미국은 미소냉전시절 수 백억 달러를들여 국운을 걸고 나선 달탐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특히 달에서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건물들과 도시 그들이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했는데 이 자료는 현재 검색하면 누구나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료이다. 얼마전 러시아 RTR TV 방송국도 미국 나사의 달 탐사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가 달에 거주하는 위협적이며 고도로 앞선 외계인들의 강요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프로에 출연한 러시아의 UFO 전문가이며 물리학자인 블라드미르 아자자와 천문학자 인브제니 아르슈킨은 아폴로 우주선들의 우주인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폴로 14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을 당시 촬영되었다는 '아폴로 14호 UFO 사진[ 동영상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The moon base bulding. part 2(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Bridge On the Moon(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고도 11킬로에서 찍은 '달 근접촬영' 비디오 지난 3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선 '카구야'가 고도 11km 에서 촬영한 달의 근접촬영 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근접 촬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낙하궤도의 고도를 11km 까지 저하시킨 기술이다. JAXA에서는 "카구야가 달 표면과 충돌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지점까지 근접해 촬영을계속할 것이다"라며 한층 더 박력넘치는 영상을 공개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도 외계 인공구조물이 즐비하게 존재하는 달 뒷면 특정구역을 촬영한 필름은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かぐや」HDTVによるアントニアジ [HD]http://www.youtube.com/watch?v=5c1T2oKEffQ&feature=channelhttp://www.youtube.com/watch?v=gJmT3dPbwHE&feature=channel ★ Round tour on the Moon / Kaguya (月面南極-北極: キャプション+BGM)HD動画http://www.youtube.com/watch?v=WoWUUOjQ-oI&feature=related ★ 「かぐや」HDTVによる地球の入り [HD]http://www.youtube.com/watch?v=spWzXUYEUAk&feature=related ★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2http://www.youtube.com/watch?v=pXQu34KdYbg&feature=related ★ Ruins and Alien base found on dark side of the moon reloaded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 towers uncensoredhttp://www.youtube.com/watch?v=jX4Bqia5Btw&feature=related ★ The castle on the moonhttp://www.youtube.com/watch?v=k6_Iwv80j3w&feature=related ★ Moon Tower ? filmed in April 2008 by JLWhttp://www.youtube.com/watch?v=xwX7mGRKjGE&feature=related ★ The towers on the dark side of the moonhttp://www.youtube.com/watch?v=b55VzG1N0kE&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http://www.youtube.com/watch?v=r9ZAXp5bwTw&feature=related ★ Apollo 15 Photo of Two "Structures"(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 2.)http://www.youtube.com/watch?v=LnRh-TCa6RU&feature=related ★ 달의 뒷면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증거를 폭로하는 "존 리어" 와 "호글랜드 박사"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2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3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4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5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6http://www.youtube.com/watch?v=pUOhn6PmeI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7http://www.youtube.com/watch?v=BKxgQsG8bK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8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9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0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http://www.youtube.com/watch?v=qr8l6HcIuW4★ 은폐의 지존 NASA를 당황하게 만든 인도 찬드라 위성의 폭로(달의 물)달에 물이 있다는 증거가 최근 뚜렷하게 드러났다. 최근 세 개의 서로 다른 무인탐사선이 보낸 데이터를 통해 달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달의 극지방 '지하'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연구는 있었지만 달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수분을 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과학 전문 사이트인 사이언스닷컴은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혜성이나 운석이 달과 충돌해 달 지하에 감춰져 있던 물 성분이 표면으로 드러났을 수 있다. 또 하나는 태양풍(solar wind)이 우주로부터 수소 원자를 실어와 달 토양 속의 산소와 결합했을 가능성이다. 이게 맞다면 대기가 없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도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에 대해 진실을 은폐 당해 왔다 ★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행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물,공기,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은폐해온데 따른 것이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암스트롱의 달 착륙계획은 " 달과태양의 행성은 생물이 살수 있다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이다. NASA는 아폴로 계획 이전에..무인 탐사선을 이용하여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 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우주 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의 공기,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 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 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 것을 인식 시키려고 고의적으로,달의 불모 지역인 황량한 사막으로 선정 되었다.. 달에는 오래전에 지적 생명체가 만든 인공 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가 두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의 경고를 받고 쫒겨났다. 그래서 달에 착륙한후 귀환한 승무원들을 CIA요원이 당초 입을 막을려고 그들을 기다렸다는 사실이다.. NASA의 우주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공개되지 않은 달탐사 사진들을 통해서 이미 달에 수백 미터 이상의 거대한 인공의 구조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NASA에서는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에게 사전에 교육시키기를, '우주에 올라가 목격한 것들은 NASA의 지상 관제 센터에 절대 기본 통신 회선으로 보고하지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히 보안 유지를 해서 별도의 비밀 통신 회선으로 교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그 교신 내용이 미국과 일본의 몇몇 아마추어 무선사들에게 포착된 적이 있었다. 그 교신 내용에는 '돔 형태의 인공 건조물' 이라든가, '구획된 도로', '거대한 우주선' 등이 보인다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생한 보고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우주 비행사들이 자기들이 본 진실을 공개할 수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국가 기밀 누설 시의 처벌과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밀 교신 내용이 아니더러도, 우리는 NASA의 발표가 거짓에 불과 하다는 증거를 쉽게 찾아 낼 수가 있다. 뜻밖에 외계 문명의 활동 흔적이 우리 앞에 나타났었다.그러나, 우리는 아직 정신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못했다.우리는 아직도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출판물들을 흔히 볼 수 있다.이 우주에 과연 우리들만 존재하는가?그와 동시에,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발견 되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즉시 비밀로 붙여져 기밀 사항이 되었고, 그 발견 자체는아주 놀랄 만한 것 이어서 기존의 사회 원칙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신문이 발표했다.공식 기자 회견에서 발췌 한 것이다." 화성과 달의 탐사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나사'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1996년 3월 21일 워싱턴 국제 기자 클럽에서 그들의 발견 사실을 보고 했다.인공 건축물과 인공의 어떤 물체들이 달에서 발견된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진 것이다."과학자들은 다소 조심스럽게 얼버무리며 그 물체들에 대해 UFO를 제외 하고말했다. 그들은 늘 인공의 물체 존재의 가능성이 있고, 아직 연구 조사 중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결과는 나중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이것은 소비에트 연방에서도 이와 유사한 자료 발표할 때 사용된 수법이다.비록 아폴로 우주선과 클레멘타인 우주 정거장에서 찍힌 수 천장의 사진과 비디오 촬영물이 어떤 흔적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달 표면의 많은 부분에서 보여지는 이 생명체 활동 흔적은 명백한 것이다. 아폴로 탐사 계획중에 미국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비디오 필름과 사진들이 발표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이 왜 언론에 더 일찍 공개되지 않았는지 상당히 놀라움을 표시했다.'나사'의 전문가들이 답하기를: "달에 어떤 생명체가 존재 했었다는 어쩌면 지금도 존재 한다는 사실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나사'로서도 어쩔 수 없는 다른 이유들이 있다."달 연구 전문가 라챠드 호글랜드가 말하기를 '나사'는 지금도 언론에 사진들이 공개되기 전에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사진을 복사 할 때 수정하고 포커스를 다르게 맞추는 작업을 한다. 호글랜드와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은 외계의 종족이 지구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동안 달을 기지로 사용 했을 거라고 추측한다.이러한 의견은 이 지구의 여러 나라에 있는 전설과 신화들로 미루어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다.달의 폐허가 된 도시 흔적은 수 킬로 미터에 걸쳐 나타나 있다.광대한 지하실위에 커다란 돔들, 수 많은 터널들, 그리고, 다른 건축물들은 달에 관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시 한 번 재고 하게 만든다.처음 달의 출현과 달이 자전하며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것은 아직도 과학자들에게커다란 숙제로 남아 있다.달 표면의 부분적으로 파손된 물체들 중에 일부는 복잡한 구성과 기하학적인 구조로 자연적인 지리학적 구조에서 위치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아폴로 12호가 달 표면에 착륙할 때 비행사들은 반투명의 피라미드 형태의 물체가 검은 하늘을 등지고 무지개색 빛을 반짝거리며 달 표면에서 수 미티 가량 떠서 자신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목격 했다고 한다.1969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고, 우주 비행사 미첼이 지구로 성공적인 귀환 후에 느낌을 말하기를 "내 목이 아직도 아프다, 나는 계속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려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 우리 뿐이 아니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 이외에는 할 것이 없었다."휴스톤 우주 센터에서 근무 했으며, 아폴로 계획 중에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연구한 죤슨은 '나사'의 지휘부는 그 수 많은 뜻밖의 달에 있는 물체들에 대해 상당히 당황스러워 했다고 조심 스럽게 말했다. 달로의 비행을 금지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달에서 본 지구모습.달의 인공구조물에 처음 언급된 것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파울라 그루투이센(1774~1852)에 의해서였는데, 그는 1824년 ‘달의 거주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발견하였으며, 그중에서 달의 중심부에 가까운 Schro?ter 분화구의 북쪽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그 당시 천문학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 이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이 달에서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찾아내고, 이상한 발광현상(TLP)과 분화구의 소멸현상 등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까지 200개 이상의 원형돔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관찰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원형돔이 확인되고 있으며, 그밖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달의 인공구조물이 공론화된 것은 아폴로 유인 달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25년이 되는 해인 1994년 6월, 전 NASA의 고문과 CBS 방송 과학담당 해설자를 역임한 리차드 C. 호글랜드가 그의 사설 연구그룹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과 함께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달과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달에 존재하는 인공구조물의 사진 및 이에 대한 견해를 발표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되었다.9) 미 정부는 1992년 가을에 들어 돌연 NASA가 아닌 미 국방성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되어, 달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의 조사를 위해, ‘클레멘타인 미션’라는 별명으로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월 25일 미 해군에서 제작된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를 달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달 탐사 종료 23년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성은 광범위한 달 영상과 지도 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매우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달 지도 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 71일 동안 약 200여 만 장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달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같이 상당히 의욕적인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5년 10월 달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하는 것이 강력히 시사됐다고 하는 아주 의미있는 보도를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약 1년 후인 1996년 12월 4일 워싱턴발 로이터 AP 연합통신도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 국방성은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66m, 깊이 5m에서 10m에 이르는 얼음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상에 몇 장의 클레멘타인호의 위성사진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근적외선(NIR) 카메라에 의해 찍힌 달 적도 중앙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호글랜드에 의해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의 일부로서 클레멘타인 프로젝트 내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었다. 이 영상자료는 곧 호글랜드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그룹인 화성탐사대에 의해 즉각적으로 조사분석되었다. 이 영상에서 자연적인 달의 모습으로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기하학적 특징을 반복하는 분명한 수많은 직선과 6각형의 그물망, 정4각형, 직사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의 규칙성과 복잡성, 배열의 놀라운 패턴은 생명과 지성의 존재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간 호글랜드가 주장한 가설인 ‘오래전에 버려진 고대 달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라는 불가피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확실한 증거로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미국달탐사선 오비터호가 촬영한 근접사진. 달표면에 보이는 이상한 물체★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12(전 NASA의 과학자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의 달뒷면 과 화성,토성극점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인공 건축물의 실존에 대해 방송에서 대폭로!)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http://www.youtube.com/watch?v=_8xOhQsSouE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http://www.youtube.com/watch?v=YCYCTSLAIJkhttp://www.youtube.com/watch?v=3rmqJmjacSU호글랜드가 주장하는 달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백만 년 전에서 1억 년 전 사이에 건조됐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중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km의 볼링핀 모양의 상부와 꽈배기처럼 된 불룩한 중앙부위, 가늘게 생긴 하부의 특이한 구조로서, 주위의 지극히 평탄한 지형과 비교해 볼 때 인공적으로 조성됐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빛의 반사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봐서 재질은 유리나 수정, 티탄, 철 등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 형상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상부가 심히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마치 폐허가 된 첨탑 같다(아래 사진).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위사진) 2. 큐브/타우어(Cube/Tower) : 샤드 왼쪽 뒤 상공에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로서 ‘큐브/타우어’라고 명명된 것으로서, 높이는 약 11.2 km이고, 수많은 작은 입방체나 혹은 육각형의 기하학적 격자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질은 샤드와 같이 유리 종류로 되어 있다. 큐브/타우어의 사진을 정밀 확대 분석하여 본 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검은 수직탑에 의해 달 표면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 사진) 3. L.A. : 역시 사이너스메디 지역의 Ukert 분화구 근처에서 달의 L.A.로 명명한 곳으로서, 마치 미국의 L.A.와 매우 비슷한 도시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의 모습과 3차원적인 입체형상이 수십 마일씩 반복되는 형태와 함께 수십 마일씩 뻗어있는 선들이 미 L.A.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놀랍도록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마치 오래 전에 황폐화된 복합도시 같은 인상이다. (위사진) 4. 성(The Castle) : ‘성’이라고 별명이 붙은 것은 디즈니랜드의 유명한 성을 연상케 하며 어떻게 보면 마치 조각난 거미집 구조 같은 것으로서, 그 높이가 약 16km에 달한다. 이 역시 ‘샤드’나 ‘큐브/탑’과 마찬가지로 유리류의 재질로 되어있고 복잡하고 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미세분석 결과 심하게 손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아래사진). 달 표면에 우뚝서있는 :캐슬" 높이가 16,000m (그림설명: 리차드 호글랜드씨가 찾은 "성탑" 형체를 뉘었을때 멕시코의 Moon 피라미드와 비슷한 형체가 되는 모습. 뉘어진 성탑이 멕시코의 고대문명이 만들어놓은 "달" 이라는 이름의 피라미드와 흡사한것을 볼수 있다.) 달 표면의 피라미드. 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앞으로 세워질 지구의 초고층 빌딩.(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 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7. 달 뒷면 녹색지대: 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 지구로 송신하는 데 성공한다. 1964년 소련의 타스통신은 달 뒷면에서 녹색지대를 발견했다는 보도를 하였다. 1969년 아폴로 8호는 달 뒷면에서 채소밭과 같은 녹색지대를 발견하고 사진촬영에 성공함으로써 이를 확인한 바 있다.(사진 아래) 730 ) this.width=73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doc/viewer.php?param='+encodeURIComponent(this.src),'viewr', 'width='+screen.width+', height='+screen.height)">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지구로 송신하는데 성공했다. 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구 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 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달표면에 엄청나게 크고 뾰죽한 타워가 찍혔다. 달 표면의 거대한 정사각형의 내부로 통하는 게이트(출입구) 달에서 발견된 지하터널의 입구 1992년,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타인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전송하고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했다. 위성의 폭발원인은 미스토리로 남아있으며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했던 사진에서 달 표면에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있는 것이 포착됐다. 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이 박살나기직전 지구에 보낸 사진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 뒤 클라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솓아오른 삐쭉한 형상의 괴 물체였다. 과연 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의해 격추된 것일까? 최근에 클레멘타인호가 촬영한 남극 사진의 원본을 전문가들이 분석해 본 결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인공구조물군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허블망원경이 찍은 달사진이 유출되었다. 그 동안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계를 촬영하는 위력을 지닌 허블망원경으로 왜 달을 촬영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NASA는 ‘달은 허블망원경이 촬영하기에는 너무 밝아 만약 무리하게 촬영한다면 망원경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답변해 왔는데, 이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NASA는 그동안 허블망원경을 이용하여 달을 상세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한다. 달에 있는 인공구조물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 오늘날 21세기를 사는 시기에 우주과학 문명시대의 도래를 운운하면서도 우리 지구인은 태양계 내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달의 실상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는 것, 그것도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사실 달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 대해서도 정보가 왜곡되었거나 제한되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좋은 예가 화성이다. 앞으로 화성에 대해서도 보다 정직하고 진실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달에 관해서도 필자가 입수한 비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이미 언급한 내용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달의 진실이 의미하는 것은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로 이는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충격적인 것이다. 미정부가 지난 30여년간 달에 대한 진실을 의도적으로 은폐 및 조작해 왔다는 것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전 지구적 차원의 중요한 과학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도덕적 책임을 누군가가 회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앞으로 인류가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한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우리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달의 앞면 근접사진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달의 앞면...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고 지구 또한 같은 방향으로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달이 지구를 공전할 때는 앞면만 보이고 지구에서는 절대로 달의 뒷면을 볼수가 없다. 달의 뒷모습. 얼마전 나사(NASA)가 허블망원경으로 과학자들 몰래 달을 찍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깜짝놀랄 그 사진은 아직 유출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붉은색 표시는 외계 인공 구조물들이 찟힌곳.) 아폴로 13호가 찍어서 나사에서 발표했던 사진인데.. 정확한 뒷면은 아니고거무스름한 바다가 보이는 부분은 앞면이다. 뒷면의 3/1정도가 보인다.그래서 이 사진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왜냐하면 사진상 4시부터 10시까지 달 전체에 금이 가있기 때문다.그래서 토성위성 이아페투스 처럼 달도 반구를 인공으로 붙여 만든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라고 한다.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가끔 빛을 내는데... (반구가 두쪽으로 갈라짐.) 표면이 원형이아닌 다각형 윤곽이보인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http://www.pandora.tv/my.k5r2a/6131549 [클릭하면 동영상]★ 아폴로우주선들의 괴상한 통신내용들.. 소련이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탄생시킴으로써 경쟁상대에 있던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다. 우주 개발에서 뒤쳐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미국은 아폴로 미션을 통해 1960년대 안에 사람을 달에 보낸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1969년, 아폴로 11호는 달착륙에 성공한다. 그러나 곧 달착륙이 조작이라는 의혹에 휩싸인다. 계획의 처음부터 많은 논란을 가져 왔던 아폴로 계획은 아직도 많은 미스테리를 가지고 있다. 당시 달에 갔던 우주비행사들로부터 달에는 UFO기지가 있으며 인공적인 건물들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실제로 우주 비행사들과 지상 관제소 사이의 대화에는 "수수께끼의 돔"이라든가 "수수께끼의 구조물" 등의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NASA의 한 연구원은 "우주 비행사들의 교신 내용은 사실대로 전부 알려진게 아니다.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 소령이 UFO를 목격한 이래 우주 비행사들은 그들이 비행 중에 목격한 괴비행체에 관한 것을 일체 말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받고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고, 또 무엇 때문에 계속 숨겨야만 하는가? 우주 비행사들이 과연 달에서 본 것은 무엇인가? 아폴로 계획에서 교신 내용을 중심으로 그것을 알아보자1. 아폴로 8호아폴로 8호에 탑승하여 달로 향하던 우주 비행사들은 괴비행체를 목격하였다. 그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한 빛을 내는 원반형 물체가 우주선에 접근하고 있음을 목격하는 순간 고통스러울 정도의 고주파음이 우주선 내의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고 한다. 또 동시에 강력한 빛과 함께 우주선 내에 뜨거운 열파가 덮쳐 왔으며, 이 열파에 의해 캡슐이 한동안 몹시 흔들렸던 것 같다고 하였다.2. 아폴로 10호1969년 5월 18일 발사된 아폴로 10호는 아폴로 11호가 착륙할 지점을 조사하기 위해 달 상공에서 비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어떤 원인에 의해 우주선 유도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선체가 몹시 흔들렸다. 이를 고정시키려고 수동 조종장치를 조작하려는 순간 한 대의 괴비행체가 우주선 밑에서 갑자기 수직상승을 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이를 자동 카메라로 촬영했다.3. 아폴로 11호 1969년 7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1호 우주선에는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그리고 콜린즈 세 사림이 탑승하고 있었다. 7월 21일, 인류 최초로 이들은 역사적인 달 착륙에 성공했다. 다음은 착륙 당시 휴스턴 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간의 교신 내용 중 일부분이다.암스트롱 : 어, 저것 좀 봐! 저게 뭐지?휴스턴 : 무슨 일인가? 빨리 응답하라. 여기는 휴스턴이다. 아폴로 11호, 빨리 응답하라. 무슨 일인가? 무슨 일인지 자세히 보고하라.암스트롱 : 어, 저게 뭐지? 저것들은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이다. 믿을 수가 없다. 거대한 물체들이 수없이 보인다. 맙소사! 우리 우주선과 전혀 다른 이상한 우주선이 분화구 왼쪽에 죽 늘어서 있다.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와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사이의 이러한 교신이 있기 바로 전날에 괴비행체를 목격했다. 처음에는 이 물체가 로켓에서 떨어져 나간 부스터라고 생각했으나 휴스턴 지상 통제 센터에 확인해 본 결과 부스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괴비행체에 대해 올드린은 눈부신 빛을 내는 L자형 물체가 보였으며, 그 전에 여러 작은 입자 모양의 물질들이 우주선을 스쳐 갔다고 말했다. 올드린인 이것이 실린더처럼 생겼다고 표현했다. 암스트롱은 이 괴물체가 열려진 서류가방처럼 생겼다고 했으며 이것이 연결된 두 개의 고리같다고도 했다. 콜린즈는 속이 빈 실린더 같지만 열려진 책같은 모습이었다고 하여 우주 비행사들은 각기 다르게 그 물체를 표현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우주선 안에는 이상한 잡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 소리는 소방차의 사이렌 울리는 소리, 기계톱과 같은 소리들이었다. 보고를 받은 관제소에서는 우주선 내에 그런 소리를 낼 만한 물건이 있는지를 물었고 우주비행사들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 같다고 했다.4. 아폴로 12호 1969년 11월 14일 저녁 아폴로 12호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지상의 관측소들이 우주선 옆에서 빛나는 두 개의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본 비행물체는 우주선을 뒤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하나는 선체 전면에 하나는 뒤쪽에서 달리는 가운데 고속으로 점멸하며 빛을 방사했다.다음은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들과 휴스턴 지상 관제소사이의 교신 내용의 일부분이다.아폴로 : 새턴 부스터가 아니면 저 물체는 무엇이란 말인가?관제소 : 그러면 괴비행체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 달라.아폴로 : 저것은 대단히 밝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 쪽을 향해 불을 계속 점멸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관제소 : 알았다. 좀더 기다려라. 이곳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선에서 버린 보호판이 60k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혹시 이것을 잘못 본게 아닌가?아폴로 : 그렇지만... 앗! 지금 괴비행체 중 하나가 놀라운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관제소 : 여기서는 괴비행체도 물체의 궤도도 알 수가 없다.아폴로 12호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게 되었다. 1969년 11월 24일의 일이었다. 인도 상공을 지날 때 쯤 붉은 빛을 발하는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동시에 우주선 내에는 고요한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일정하게 들려 왔다.아폴로 : 지금 우리는 적도쯤 되는 상공에서 망원경으로 괴비행체를 보고 있는데 대단히 밝게 빛난다.관제소 : 알겠다. 당신들의 위치는 인도의 동해안 근방의 상공으로 생각되는데 보이는가?아폴로 : 인도와 미얀마 사이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관제소 : 여기서 여러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니 계속 관찰해 주기 바란다.그 후 괴비행물체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NASA에서는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았는데 항간에서는 CIA의 압력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다.5. 아폴로 15호아폴로 15호에는 데이비드 스코트와 제임스 어윈 등 세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하여 달로 향했다. 달 궤도에 이르자 모선에서 분리된 착륙선에 스코트와 어윈이 탑승하여 달 표면에 내린 후 지상 관제소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상한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관제소 : 무슨 일이 있었나?어윈 : LM지역에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착륙지점으로부터 30m정도 떨어진 부근에 이상한 물체가 많았다.스코트 : 하얀 것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발사된지 얼마 안 된 건지 회전이 가속된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위의 기록 후에 다시 기록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스코트 : 꼭 화살같이 생긴 표지가 동서쪽으로 달리고 있다.관제소 : 알겠다.. 좀 더 자세히 말해 보라.어윈 : 우리들이 내려가고 있는 언덕에 통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관제소 : 통로라니... 그러면 그 통로를 따라가 보라.어윈 : 좋다. 우리들은 ... (검열 삭제) ... 아주 양호한 도로이다.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수가 없다.스코트 : 나도 할 수 없다. 이곳은 아주 멋진 경관이다.어윈 : 정말로 경치가 대단히 좋다.스코트 : 모든 것이 아주 조직적인 것 같다.어윈 : 저것은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조직적인 건물이다.스코트 : 저것은 ... (검열 삭제) ... 폭이 대단히 고르다.어윈 : 우리들이 이제까지 본 것 중에서 이렇게 고른 두께를 가진 것은 없었다.6. 아폴로 16호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는 달의 궤도에 진입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 찰즈 듀크와 존 영이 타고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하였다.듀크 : 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영 :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위의 등고선에 따라 놓여 있다.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 있는가?영 :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에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이와 같은 내용 이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있던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했던 착륙선 오리온과의 교신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오리온 : 오리온은 무사히 달에 착륙했다. ... 과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는 평지이다.사령선 : 알았다. 말하라.오리온 : 지금 스톤산 상공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 산 중턱은 누군가 이미 파헤친 것만 같다. 산마루를 끼고 테라스가 계속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사령선 : 각 테라스에 다른 점은 없는가?오리온 : 없는 것 같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교신 시작) ... 여기는 대단히 푹신한 자리다. 대단히 아름다운 광경인 것만은 틀림없다. 스톤산의 정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곳에 가보아야겠지만 저 돔 형태의 건조물들은 아무래도 이상하다.사령선 : 알았다. 모든 것을 잘 관찰해라.7. 아폴로 17호 1972년 12월 7일 발사된 아폴로 17호는 로널드 에반스 중령 등 3명의 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에 진입하였다. 달 궤도에 진입한 아폴로 17호는 달 착륙선인 챌린저 호에 유진 서난과 해ㅐ리슨 슈마트 두 사람이 탑승하고 "고요의 바다"의 변두리인 타우루스 리트로브 계곡에 무사히 착륙했다. 위성 궤도를 계속 순회하게 도니 사랑선에는 에반스 중령이 혼자 탑승하여 달 표면을 관측하고 있었다. 에반스 중령은 달 표면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에반스 : 돔 형태의 구조물은 그 일부가 분화구의 나뉘어진 자리에까지 퍼져 있는 것 같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나뉘어진 자국은 작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가 그렇지 않으면 돔들이 분화구보다 늦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관제소 : 알겠다. 에반스! 계속 이야기하라.에반스 : 알았다. 그것들이 있는 상공에 가까이 가서 관찰하고 보고하겠다. 그 뒤에 큼직한 것이 보인다. 에트켄 속에 입체 교차로가 망원경으로 보인다. 그 이상한 구조물들은 내가 전에 한번 본 것이다. 저 남쪽에 있는 돔은... (검열 삭제) ... 동쪽에 또 분화구가 나뉘어진 자국이 보인다.관제소 : 알았다. 기록했다. 그 돔과 에트켄은 어떤 색깔에 의해 구분되는가?에반스 : 그곳에는 콘돌, 또는 콘돌세이, 콘돌세트.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콘돌세트 호텔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지표면 뒤에 있는 것 같다.관제소 : 알았다. 콘돌세트 호텔이라고... 알았다.에반스 : 콘돌, 콘돌세트 알파. 그것은 ...(검열삭제) ... 그리고 그것은 ... (검열 삭제).관제소 : 콘돌세트 쪽 북서 방향의 벽은 어떤 상태인가?에반스 : 그 근처는 구형 그리고 타원형이다. 타원형의 것은 정상을 향하고 있다. 무엇인가 분사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분명하지는 않다.이런 내용 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잇는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해 있던 착륙선과의 대화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사령선 : 그 블록 주위에는 계란형과 장원의 형태로 퍼져 있고, 위에는 타원으로 되어 있다.착륙선 : 착륙지점 가까운 곳에 밝은 것이 보인다. 놈들은 둘레부분에 약간...사령선 : 알았다. 킬로... 킬로로 가라.착륙선 : 저것 봐. 회색으로 변했다. 처음의 것이 퍼지기 시작했다.사령선 : 알았다. 계속 그곳에 있는 것이로군. 그 위쪽 킬로로 가라.착륙선 : 녹음기는 끄겠다. 이만 교신을 중지하도록 하자.사령선 : 알겠다.착륙선 : 브라보. 브라보가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오리엔탈 주변에 서 있다. 눈 아래 번쩍이는 물체가 보인다.사령선 : 알았다.착륙선 : 정확하게 협곡의 끝이다. 오리엔탈의 뒤쪽!사령선 : 그게 보스토크(소련에서 발사한 위성)는 아닐까?착륙선 : 아니다. 그 위치는 지도에 기록하겠다. 달에 무서운 외계인이 살고 있다. 러시아 RTR TV 방송국이 최근 미국 나사의 달 탐사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가 달에 거주하는 위협적이며 고도로 앞선 외계인들의 강요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색다른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화제가 됐다.프로에 출연한 러시아의 UFO 전문가이며 물리학자인 블라드미르 아자자와 천문학자 인브제니 아르슈킨은 아폴로 우주선들의 우주인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외계인들의 UFO들은 달에 접근하는 미국의 달 탐험 우주선들이 나타나면 끊임없이 가까이 따라붙어 감시했으며 이 같은 뜻밖의 상황이 매번 휴스턴 통제센터에 보고됐다는 것이다.우주선이 보내는 메시지들은 암호화 되어 바로 해독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알게 됐는데 센터와의 교신 내용은 달에 외계인 마을이 있고 외계인들이 달에서 자동차들도 타고 다닌다는 것이었다.초록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달을 탐사하고 착륙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고 우주인들이 월면차를 내려놓자 성을 내며 달려 나와 우주인들에게 자신들의 달 기지는 지구를 탐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니 지구로 돌아가라고 요구하며 자신들이 달에 거주하는 것을 비밀로 지켜주길 원했다고 한다.다큐멘터리는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미국의 달 탐사 프로그램은 위험한 고도의 과학 기술을 보유한 외계 문명국과의 충돌이 두려워 그동안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 진행해온 최고의 성공을 성취한 아폴로 계획을 간단히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따르면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을 걷는 영상과 우주인들의 착륙 광경 등의 중요한 영상 기록물들과 우주인들이 우주 비행 시 건강 상태와 우주선에서의 정보 그리고 700여건의 메시지들이 나사 시록 보관소에 있다가 분실됐는데 그 이유가 영상과 보고서에 담긴 뜻밖의 사실들과 달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가장 최근에 달 관련 자료가 사라진 것은 수년전 나사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서 100g의 달에서 채취한 토양과 운석들이 증발한 것인데 옛 프로젝트 참가 관계자가 달 탐사와 관련된 필름들이 아마도 지난 40년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다 분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러시아 RTR TV 방송국의 다큐멘터리의 주장대로 달 이면에 외계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이 과연 공개될까?[ 이해를 돕기위한 추천 도서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Dark Mission : The Secret History of NASA) Dark mission저자 : 리처드 C. 호글랜드, 마이클 바라 [도서출판 이른아침]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 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저자 리처드 C. 호글랜드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아폴로 14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을 당시 촬영되었다는 '아폴로 14호 UFO 사진[ 동영상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The moon base bulding. part 2(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Bridge On the Moon(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고도 11킬로에서 찍은 '달 근접촬영' 비디오
지난 3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선 '카구야'가 고도 11km 에서 촬영한 달의 근접촬영 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근접 촬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낙하궤도의 고도를 11km 까지 저하시킨 기술이다.
JAXA에서는 "카구야가 달 표면과 충돌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지점까지 근접해 촬영을계속할 것이다"라며 한층 더 박력넘치는 영상을 공개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도 외계 인공구조물이 즐비하게 존재하는 달 뒷면 특정구역을 촬영한 필름은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かぐや」HDTVによるアントニアジ [HD]http://www.youtube.com/watch?v=5c1T2oKEffQ&feature=channelhttp://www.youtube.com/watch?v=gJmT3dPbwHE&feature=channel
★ Round tour on the Moon / Kaguya (月面南極-北極: キャプション+BGM)HD動画http://www.youtube.com/watch?v=WoWUUOjQ-oI&feature=related
★ 「かぐや」HDTVによる地球の入り [HD]http://www.youtube.com/watch?v=spWzXUYEUAk&feature=related
★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2http://www.youtube.com/watch?v=pXQu34KdYbg&feature=related
★ Ruins and Alien base found on dark side of the moon reloaded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 towers uncensoredhttp://www.youtube.com/watch?v=jX4Bqia5Btw&feature=related
★ The castle on the moonhttp://www.youtube.com/watch?v=k6_Iwv80j3w&feature=related
★ Moon Tower ? filmed in April 2008 by JLWhttp://www.youtube.com/watch?v=xwX7mGRKjGE&feature=related
★ The towers on the dark side of the moonhttp://www.youtube.com/watch?v=b55VzG1N0kE&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http://www.youtube.com/watch?v=r9ZAXp5bwTw&feature=related
★ Apollo 15 Photo of Two "Structures"(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 2.)http://www.youtube.com/watch?v=LnRh-TCa6RU&feature=related
★ 달의 뒷면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증거를 폭로하는 "존 리어" 와 "호글랜드 박사"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2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3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4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5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6http://www.youtube.com/watch?v=pUOhn6PmeI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7http://www.youtube.com/watch?v=BKxgQsG8bK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8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9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0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http://www.youtube.com/watch?v=qr8l6HcIuW4★ 은폐의 지존 NASA를 당황하게 만든 인도 찬드라 위성의 폭로(달의 물)달에 물이 있다는 증거가 최근 뚜렷하게 드러났다. 최근 세 개의 서로 다른 무인탐사선이 보낸 데이터를 통해 달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달의 극지방 '지하'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연구는 있었지만 달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수분을 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과학 전문 사이트인 사이언스닷컴은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혜성이나 운석이 달과 충돌해 달 지하에 감춰져 있던 물 성분이 표면으로 드러났을 수 있다. 또 하나는 태양풍(solar wind)이 우주로부터 수소 원자를 실어와 달 토양 속의 산소와 결합했을 가능성이다. 이게 맞다면 대기가 없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도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에 대해 진실을 은폐 당해 왔다 ★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행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물,공기,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은폐해온데 따른 것이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암스트롱의 달 착륙계획은 " 달과태양의 행성은 생물이 살수 있다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이다.
NASA는 아폴로 계획 이전에..무인 탐사선을 이용하여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 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우주 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의 공기,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 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 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 것을 인식 시키려고 고의적으로,달의 불모 지역인 황량한 사막으로 선정 되었다..
달에는 오래전에 지적 생명체가 만든 인공 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가 두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의 경고를 받고 쫒겨났다. 그래서 달에 착륙한후 귀환한 승무원들을 CIA요원이 당초 입을 막을려고 그들을 기다렸다는 사실이다.. NASA의 우주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공개되지 않은 달탐사 사진들을 통해서 이미 달에 수백 미터 이상의 거대한 인공의 구조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NASA에서는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에게 사전에 교육시키기를, '우주에 올라가 목격한 것들은 NASA의 지상 관제 센터에 절대 기본 통신 회선으로 보고하지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히 보안 유지를 해서 별도의 비밀 통신 회선으로 교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그 교신 내용이 미국과 일본의 몇몇 아마추어 무선사들에게 포착된 적이 있었다. 그 교신 내용에는 '돔 형태의 인공 건조물' 이라든가, '구획된 도로', '거대한 우주선' 등이 보인다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생한 보고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우주 비행사들이 자기들이 본 진실을 공개할 수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국가 기밀 누설 시의 처벌과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밀 교신 내용이 아니더러도, 우리는 NASA의 발표가 거짓에 불과 하다는 증거를 쉽게 찾아 낼 수가 있다.
뜻밖에 외계 문명의 활동 흔적이 우리 앞에 나타났었다.그러나, 우리는 아직 정신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못했다.우리는 아직도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출판물들을 흔히 볼 수 있다.이 우주에 과연 우리들만 존재하는가?그와 동시에,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발견 되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즉시 비밀로 붙여져 기밀 사항이 되었고, 그 발견 자체는아주 놀랄 만한 것 이어서 기존의 사회 원칙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신문이 발표했다.공식 기자 회견에서 발췌 한 것이다." 화성과 달의 탐사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나사'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1996년 3월 21일 워싱턴 국제 기자 클럽에서 그들의 발견 사실을 보고 했다.인공 건축물과 인공의 어떤 물체들이 달에서 발견된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진 것이다."과학자들은 다소 조심스럽게 얼버무리며 그 물체들에 대해 UFO를 제외 하고말했다. 그들은 늘 인공의 물체 존재의 가능성이 있고, 아직 연구 조사 중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결과는 나중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이것은 소비에트 연방에서도 이와 유사한 자료 발표할 때 사용된 수법이다.비록 아폴로 우주선과 클레멘타인 우주 정거장에서 찍힌 수 천장의 사진과 비디오 촬영물이 어떤 흔적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달 표면의 많은 부분에서 보여지는 이 생명체 활동 흔적은 명백한 것이다. 아폴로 탐사 계획중에 미국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비디오 필름과 사진들이 발표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이 왜 언론에 더 일찍 공개되지 않았는지 상당히 놀라움을 표시했다.'나사'의 전문가들이 답하기를: "달에 어떤 생명체가 존재 했었다는 어쩌면 지금도 존재 한다는 사실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나사'로서도 어쩔 수 없는 다른 이유들이 있다."달 연구 전문가 라챠드 호글랜드가 말하기를 '나사'는 지금도 언론에 사진들이 공개되기 전에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사진을 복사 할 때 수정하고 포커스를 다르게 맞추는 작업을 한다. 호글랜드와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은 외계의 종족이 지구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동안 달을 기지로 사용 했을 거라고 추측한다.이러한 의견은 이 지구의 여러 나라에 있는 전설과 신화들로 미루어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다.달의 폐허가 된 도시 흔적은 수 킬로 미터에 걸쳐 나타나 있다.광대한 지하실위에 커다란 돔들, 수 많은 터널들, 그리고, 다른 건축물들은 달에 관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시 한 번 재고 하게 만든다.처음 달의 출현과 달이 자전하며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것은 아직도 과학자들에게커다란 숙제로 남아 있다.달 표면의 부분적으로 파손된 물체들 중에 일부는 복잡한 구성과 기하학적인 구조로 자연적인 지리학적 구조에서 위치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아폴로 12호가 달 표면에 착륙할 때 비행사들은 반투명의 피라미드 형태의 물체가 검은 하늘을 등지고 무지개색 빛을 반짝거리며 달 표면에서 수 미티 가량 떠서 자신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목격 했다고 한다.1969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고, 우주 비행사 미첼이 지구로 성공적인 귀환 후에 느낌을 말하기를 "내 목이 아직도 아프다, 나는 계속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려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 우리 뿐이 아니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 이외에는 할 것이 없었다."휴스톤 우주 센터에서 근무 했으며, 아폴로 계획 중에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연구한 죤슨은 '나사'의 지휘부는 그 수 많은 뜻밖의 달에 있는 물체들에 대해 상당히 당황스러워 했다고 조심 스럽게 말했다. 달로의 비행을 금지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달에서 본 지구모습.달의 인공구조물에 처음 언급된 것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파울라 그루투이센(1774~1852)에 의해서였는데, 그는 1824년 ‘달의 거주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발견하였으며, 그중에서 달의 중심부에 가까운 Schro?ter 분화구의 북쪽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그 당시 천문학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 이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이 달에서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찾아내고, 이상한 발광현상(TLP)과 분화구의 소멸현상 등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까지 200개 이상의 원형돔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관찰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원형돔이 확인되고 있으며, 그밖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달의 인공구조물이 공론화된 것은 아폴로 유인 달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25년이 되는 해인 1994년 6월, 전 NASA의 고문과 CBS 방송 과학담당 해설자를 역임한 리차드 C. 호글랜드가 그의 사설 연구그룹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과 함께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달과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달에 존재하는 인공구조물의 사진 및 이에 대한 견해를 발표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되었다.9) 미 정부는 1992년 가을에 들어 돌연 NASA가 아닌 미 국방성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되어, 달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의 조사를 위해, ‘클레멘타인 미션’라는 별명으로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월 25일 미 해군에서 제작된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를 달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달 탐사 종료 23년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성은 광범위한 달 영상과 지도 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매우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달 지도 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 71일 동안 약 200여 만 장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달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같이 상당히 의욕적인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5년 10월 달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하는 것이 강력히 시사됐다고 하는 아주 의미있는 보도를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약 1년 후인 1996년 12월 4일 워싱턴발 로이터 AP 연합통신도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 국방성은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66m, 깊이 5m에서 10m에 이르는 얼음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상에 몇 장의 클레멘타인호의 위성사진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근적외선(NIR) 카메라에 의해 찍힌 달 적도 중앙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호글랜드에 의해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의 일부로서 클레멘타인 프로젝트 내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었다. 이 영상자료는 곧 호글랜드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그룹인 화성탐사대에 의해 즉각적으로 조사분석되었다. 이 영상에서 자연적인 달의 모습으로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기하학적 특징을 반복하는 분명한 수많은 직선과 6각형의 그물망, 정4각형, 직사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의 규칙성과 복잡성, 배열의 놀라운 패턴은 생명과 지성의 존재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간 호글랜드가 주장한 가설인 ‘오래전에 버려진 고대 달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라는 불가피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확실한 증거로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미국달탐사선 오비터호가 촬영한 근접사진. 달표면에 보이는 이상한 물체★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12(전 NASA의 과학자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의 달뒷면 과 화성,토성극점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인공 건축물의 실존에 대해 방송에서 대폭로!)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http://www.youtube.com/watch?v=_8xOhQsSouE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http://www.youtube.com/watch?v=YCYCTSLAIJkhttp://www.youtube.com/watch?v=3rmqJmjacSU호글랜드가 주장하는 달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백만 년 전에서 1억 년 전 사이에 건조됐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중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km의 볼링핀 모양의 상부와 꽈배기처럼 된 불룩한 중앙부위, 가늘게 생긴 하부의 특이한 구조로서, 주위의 지극히 평탄한 지형과 비교해 볼 때 인공적으로 조성됐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빛의 반사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봐서 재질은 유리나 수정, 티탄, 철 등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 형상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상부가 심히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마치 폐허가 된 첨탑 같다(아래 사진).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위사진) 2. 큐브/타우어(Cube/Tower) : 샤드 왼쪽 뒤 상공에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로서 ‘큐브/타우어’라고 명명된 것으로서, 높이는 약 11.2 km이고, 수많은 작은 입방체나 혹은 육각형의 기하학적 격자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질은 샤드와 같이 유리 종류로 되어 있다. 큐브/타우어의 사진을 정밀 확대 분석하여 본 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검은 수직탑에 의해 달 표면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 사진)
3. L.A. : 역시 사이너스메디 지역의 Ukert 분화구 근처에서 달의 L.A.로 명명한 곳으로서, 마치 미국의 L.A.와 매우 비슷한 도시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의 모습과 3차원적인 입체형상이 수십 마일씩 반복되는 형태와 함께 수십 마일씩 뻗어있는 선들이 미 L.A.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놀랍도록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마치 오래 전에 황폐화된 복합도시 같은 인상이다. (위사진)
4. 성(The Castle) : ‘성’이라고 별명이 붙은 것은 디즈니랜드의 유명한 성을 연상케 하며 어떻게 보면 마치 조각난 거미집 구조 같은 것으로서, 그 높이가 약 16km에 달한다. 이 역시 ‘샤드’나 ‘큐브/탑’과 마찬가지로 유리류의 재질로 되어있고 복잡하고 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미세분석 결과 심하게 손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아래사진). 달 표면에 우뚝서있는 :캐슬" 높이가 16,000m (그림설명: 리차드 호글랜드씨가 찾은 "성탑" 형체를 뉘었을때 멕시코의 Moon 피라미드와 비슷한 형체가 되는 모습. 뉘어진 성탑이 멕시코의 고대문명이 만들어놓은 "달" 이라는 이름의 피라미드와 흡사한것을 볼수 있다.) 달 표면의 피라미드. 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앞으로 세워질 지구의 초고층 빌딩.(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 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7. 달 뒷면 녹색지대: 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 지구로 송신하는 데 성공한다. 1964년 소련의 타스통신은 달 뒷면에서 녹색지대를 발견했다는 보도를 하였다. 1969년 아폴로 8호는 달 뒷면에서 채소밭과 같은 녹색지대를 발견하고 사진촬영에 성공함으로써 이를 확인한 바 있다.(사진 아래)
730 ) this.width=73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doc/viewer.php?param='+encodeURIComponent(this.src),'viewr', 'width='+screen.width+', height='+screen.height)">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지구로 송신하는데 성공했다. 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구 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 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달표면에 엄청나게 크고 뾰죽한 타워가 찍혔다. 달 표면의 거대한 정사각형의 내부로 통하는 게이트(출입구)
달에서 발견된 지하터널의 입구
1992년,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타인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전송하고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했다.
위성의 폭발원인은 미스토리로 남아있으며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했던 사진에서 달 표면에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있는 것이 포착됐다.
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이 박살나기직전 지구에 보낸 사진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 뒤 클라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솓아오른 삐쭉한 형상의 괴 물체였다.
과연 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의해 격추된 것일까? 최근에 클레멘타인호가 촬영한 남극 사진의 원본을 전문가들이 분석해 본 결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인공구조물군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허블망원경이 찍은 달사진이 유출되었다. 그 동안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계를 촬영하는 위력을 지닌 허블망원경으로 왜 달을 촬영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NASA는 ‘달은 허블망원경이 촬영하기에는 너무 밝아 만약 무리하게 촬영한다면 망원경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답변해 왔는데, 이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NASA는 그동안 허블망원경을 이용하여 달을 상세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한다. 달에 있는 인공구조물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
오늘날 21세기를 사는 시기에 우주과학 문명시대의 도래를 운운하면서도 우리 지구인은 태양계 내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달의 실상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는 것, 그것도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사실 달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 대해서도 정보가 왜곡되었거나 제한되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좋은 예가 화성이다. 앞으로 화성에 대해서도 보다 정직하고 진실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달에 관해서도 필자가 입수한 비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이미 언급한 내용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달의 진실이 의미하는 것은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로 이는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충격적인 것이다. 미정부가 지난 30여년간 달에 대한 진실을 의도적으로 은폐 및 조작해 왔다는 것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전 지구적 차원의 중요한 과학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도덕적 책임을 누군가가 회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앞으로 인류가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한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우리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달의 앞면 근접사진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달의 앞면...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고 지구 또한 같은 방향으로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달이 지구를 공전할 때는 앞면만 보이고 지구에서는 절대로 달의 뒷면을 볼수가 없다.
달의 뒷모습. 얼마전 나사(NASA)가 허블망원경으로 과학자들 몰래 달을 찍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깜짝놀랄 그 사진은 아직 유출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붉은색 표시는 외계 인공 구조물들이 찟힌곳.)
아폴로 13호가 찍어서 나사에서 발표했던 사진인데.. 정확한 뒷면은 아니고거무스름한 바다가 보이는 부분은 앞면이다. 뒷면의 3/1정도가 보인다.그래서 이 사진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왜냐하면 사진상 4시부터 10시까지 달 전체에 금이 가있기 때문다.그래서 토성위성 이아페투스 처럼 달도 반구를 인공으로 붙여 만든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라고 한다.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소련이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탄생시킴으로써 경쟁상대에 있던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다. 우주 개발에서 뒤쳐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미국은 아폴로 미션을 통해 1960년대 안에 사람을 달에 보낸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1969년, 아폴로 11호는 달착륙에 성공한다. 그러나 곧 달착륙이 조작이라는 의혹에 휩싸인다. 계획의 처음부터 많은 논란을 가져 왔던 아폴로 계획은 아직도 많은 미스테리를 가지고 있다. 당시 달에 갔던 우주비행사들로부터 달에는 UFO기지가 있으며 인공적인 건물들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실제로 우주 비행사들과 지상 관제소 사이의 대화에는 "수수께끼의 돔"이라든가 "수수께끼의 구조물" 등의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NASA의 한 연구원은 "우주 비행사들의 교신 내용은 사실대로 전부 알려진게 아니다.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 소령이 UFO를 목격한 이래 우주 비행사들은 그들이 비행 중에 목격한 괴비행체에 관한 것을 일체 말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받고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고, 또 무엇 때문에 계속 숨겨야만 하는가? 우주 비행사들이 과연 달에서 본 것은 무엇인가? 아폴로 계획에서 교신 내용을 중심으로 그것을 알아보자1. 아폴로 8호아폴로 8호에 탑승하여 달로 향하던 우주 비행사들은 괴비행체를 목격하였다. 그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한 빛을 내는 원반형 물체가 우주선에 접근하고 있음을 목격하는 순간 고통스러울 정도의 고주파음이 우주선 내의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고 한다. 또 동시에 강력한 빛과 함께 우주선 내에 뜨거운 열파가 덮쳐 왔으며, 이 열파에 의해 캡슐이 한동안 몹시 흔들렸던 것 같다고 하였다.2. 아폴로 10호1969년 5월 18일 발사된 아폴로 10호는 아폴로 11호가 착륙할 지점을 조사하기 위해 달 상공에서 비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어떤 원인에 의해 우주선 유도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선체가 몹시 흔들렸다. 이를 고정시키려고 수동 조종장치를 조작하려는 순간 한 대의 괴비행체가 우주선 밑에서 갑자기 수직상승을 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이를 자동 카메라로 촬영했다.3. 아폴로 11호 1969년 7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1호 우주선에는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그리고 콜린즈 세 사림이 탑승하고 있었다. 7월 21일, 인류 최초로 이들은 역사적인 달 착륙에 성공했다. 다음은 착륙 당시 휴스턴 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간의 교신 내용 중 일부분이다.암스트롱 : 어, 저것 좀 봐! 저게 뭐지?휴스턴 : 무슨 일인가? 빨리 응답하라. 여기는 휴스턴이다. 아폴로 11호, 빨리 응답하라. 무슨 일인가? 무슨 일인지 자세히 보고하라.암스트롱 : 어, 저게 뭐지? 저것들은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이다. 믿을 수가 없다. 거대한 물체들이 수없이 보인다. 맙소사! 우리 우주선과 전혀 다른 이상한 우주선이 분화구 왼쪽에 죽 늘어서 있다.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와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사이의 이러한 교신이 있기 바로 전날에 괴비행체를 목격했다. 처음에는 이 물체가 로켓에서 떨어져 나간 부스터라고 생각했으나 휴스턴 지상 통제 센터에 확인해 본 결과 부스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괴비행체에 대해 올드린은 눈부신 빛을 내는 L자형 물체가 보였으며, 그 전에 여러 작은 입자 모양의 물질들이 우주선을 스쳐 갔다고 말했다. 올드린인 이것이 실린더처럼 생겼다고 표현했다. 암스트롱은 이 괴물체가 열려진 서류가방처럼 생겼다고 했으며 이것이 연결된 두 개의 고리같다고도 했다. 콜린즈는 속이 빈 실린더 같지만 열려진 책같은 모습이었다고 하여 우주 비행사들은 각기 다르게 그 물체를 표현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우주선 안에는 이상한 잡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 소리는 소방차의 사이렌 울리는 소리, 기계톱과 같은 소리들이었다. 보고를 받은 관제소에서는 우주선 내에 그런 소리를 낼 만한 물건이 있는지를 물었고 우주비행사들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 같다고 했다.4. 아폴로 12호 1969년 11월 14일 저녁 아폴로 12호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지상의 관측소들이 우주선 옆에서 빛나는 두 개의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본 비행물체는 우주선을 뒤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하나는 선체 전면에 하나는 뒤쪽에서 달리는 가운데 고속으로 점멸하며 빛을 방사했다.다음은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들과 휴스턴 지상 관제소사이의 교신 내용의 일부분이다.아폴로 : 새턴 부스터가 아니면 저 물체는 무엇이란 말인가?관제소 : 그러면 괴비행체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 달라.아폴로 : 저것은 대단히 밝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 쪽을 향해 불을 계속 점멸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관제소 : 알았다. 좀더 기다려라. 이곳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선에서 버린 보호판이 60k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혹시 이것을 잘못 본게 아닌가?아폴로 : 그렇지만... 앗! 지금 괴비행체 중 하나가 놀라운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관제소 : 여기서는 괴비행체도 물체의 궤도도 알 수가 없다.아폴로 12호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게 되었다. 1969년 11월 24일의 일이었다. 인도 상공을 지날 때 쯤 붉은 빛을 발하는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동시에 우주선 내에는 고요한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일정하게 들려 왔다.아폴로 : 지금 우리는 적도쯤 되는 상공에서 망원경으로 괴비행체를 보고 있는데 대단히 밝게 빛난다.관제소 : 알겠다. 당신들의 위치는 인도의 동해안 근방의 상공으로 생각되는데 보이는가?아폴로 : 인도와 미얀마 사이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관제소 : 여기서 여러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니 계속 관찰해 주기 바란다.그 후 괴비행물체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NASA에서는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았는데 항간에서는 CIA의 압력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다.5. 아폴로 15호아폴로 15호에는 데이비드 스코트와 제임스 어윈 등 세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하여 달로 향했다. 달 궤도에 이르자 모선에서 분리된 착륙선에 스코트와 어윈이 탑승하여 달 표면에 내린 후 지상 관제소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상한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관제소 : 무슨 일이 있었나?어윈 : LM지역에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착륙지점으로부터 30m정도 떨어진 부근에 이상한 물체가 많았다.스코트 : 하얀 것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발사된지 얼마 안 된 건지 회전이 가속된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위의 기록 후에 다시 기록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스코트 : 꼭 화살같이 생긴 표지가 동서쪽으로 달리고 있다.관제소 : 알겠다.. 좀 더 자세히 말해 보라.어윈 : 우리들이 내려가고 있는 언덕에 통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관제소 : 통로라니... 그러면 그 통로를 따라가 보라.어윈 : 좋다. 우리들은 ... (검열 삭제) ... 아주 양호한 도로이다.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수가 없다.스코트 : 나도 할 수 없다. 이곳은 아주 멋진 경관이다.어윈 : 정말로 경치가 대단히 좋다.스코트 : 모든 것이 아주 조직적인 것 같다.어윈 : 저것은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조직적인 건물이다.스코트 : 저것은 ... (검열 삭제) ... 폭이 대단히 고르다.어윈 : 우리들이 이제까지 본 것 중에서 이렇게 고른 두께를 가진 것은 없었다.6. 아폴로 16호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는 달의 궤도에 진입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 찰즈 듀크와 존 영이 타고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하였다.듀크 : 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영 :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위의 등고선에 따라 놓여 있다.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 있는가?영 :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에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이와 같은 내용 이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있던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했던 착륙선 오리온과의 교신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오리온 : 오리온은 무사히 달에 착륙했다. ... 과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는 평지이다.사령선 : 알았다. 말하라.오리온 : 지금 스톤산 상공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 산 중턱은 누군가 이미 파헤친 것만 같다. 산마루를 끼고 테라스가 계속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사령선 : 각 테라스에 다른 점은 없는가?오리온 : 없는 것 같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교신 시작) ... 여기는 대단히 푹신한 자리다. 대단히 아름다운 광경인 것만은 틀림없다. 스톤산의 정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곳에 가보아야겠지만 저 돔 형태의 건조물들은 아무래도 이상하다.사령선 : 알았다. 모든 것을 잘 관찰해라.7. 아폴로 17호 1972년 12월 7일 발사된 아폴로 17호는 로널드 에반스 중령 등 3명의 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에 진입하였다. 달 궤도에 진입한 아폴로 17호는 달 착륙선인 챌린저 호에 유진 서난과 해ㅐ리슨 슈마트 두 사람이 탑승하고 "고요의 바다"의 변두리인 타우루스 리트로브 계곡에 무사히 착륙했다. 위성 궤도를 계속 순회하게 도니 사랑선에는 에반스 중령이 혼자 탑승하여 달 표면을 관측하고 있었다. 에반스 중령은 달 표면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에반스 : 돔 형태의 구조물은 그 일부가 분화구의 나뉘어진 자리에까지 퍼져 있는 것 같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나뉘어진 자국은 작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가 그렇지 않으면 돔들이 분화구보다 늦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관제소 : 알겠다. 에반스! 계속 이야기하라.에반스 : 알았다. 그것들이 있는 상공에 가까이 가서 관찰하고 보고하겠다. 그 뒤에 큼직한 것이 보인다. 에트켄 속에 입체 교차로가 망원경으로 보인다. 그 이상한 구조물들은 내가 전에 한번 본 것이다. 저 남쪽에 있는 돔은... (검열 삭제) ... 동쪽에 또 분화구가 나뉘어진 자국이 보인다.관제소 : 알았다. 기록했다. 그 돔과 에트켄은 어떤 색깔에 의해 구분되는가?에반스 : 그곳에는 콘돌, 또는 콘돌세이, 콘돌세트.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콘돌세트 호텔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지표면 뒤에 있는 것 같다.관제소 : 알았다. 콘돌세트 호텔이라고... 알았다.에반스 : 콘돌, 콘돌세트 알파. 그것은 ...(검열삭제) ... 그리고 그것은 ... (검열 삭제).관제소 : 콘돌세트 쪽 북서 방향의 벽은 어떤 상태인가?에반스 : 그 근처는 구형 그리고 타원형이다. 타원형의 것은 정상을 향하고 있다. 무엇인가 분사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분명하지는 않다.이런 내용 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잇는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해 있던 착륙선과의 대화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사령선 : 그 블록 주위에는 계란형과 장원의 형태로 퍼져 있고, 위에는 타원으로 되어 있다.착륙선 : 착륙지점 가까운 곳에 밝은 것이 보인다. 놈들은 둘레부분에 약간...사령선 : 알았다. 킬로... 킬로로 가라.착륙선 : 저것 봐. 회색으로 변했다. 처음의 것이 퍼지기 시작했다.사령선 : 알았다. 계속 그곳에 있는 것이로군. 그 위쪽 킬로로 가라.착륙선 : 녹음기는 끄겠다. 이만 교신을 중지하도록 하자.사령선 : 알겠다.착륙선 : 브라보. 브라보가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오리엔탈 주변에 서 있다. 눈 아래 번쩍이는 물체가 보인다.사령선 : 알았다.착륙선 : 정확하게 협곡의 끝이다. 오리엔탈의 뒤쪽!사령선 : 그게 보스토크(소련에서 발사한 위성)는 아닐까?착륙선 : 아니다. 그 위치는 지도에 기록하겠다.
달에 무서운 외계인이 살고 있다.
var md5_norobot_key = 'ccd61fc845ea4d2889d45460b9b25ab2';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첫댓글 한국에서도 이런 기사가 나왔었다니 반갑네요...어서 세계 모든정부들이 이런사실들을 공개하고 더이상 국민들을 조롱안하고 또한 국민들도 이 사실을 이제는 받아들이며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네요...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국에서도 이런 기사가 나왔었다니 반갑네요...어서 세계 모든정부들이 이런사실들을 공개하고 더이상 국민들을 조롱안하고 또한 국민들도 이 사실을 이제는 받아들이며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네요...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