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로선택과목의 성적산출 변경 내용(적색줄-삭제 예정, 청색-추가) <2018년 입학생까지 적용> <2019 입학생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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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년 입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점제를 적용( 8.17일 교육부 대입개혁안)
2022년 입학생부터 학생의 졸업을 위한 학점량이 설정되며, 이수 인정을 위한 성취기준 등도 적용됨 (즉, 조기졸업 가능하며 일정 기준 미달 시 보충학습 등을 해야 함)
* 교육부에선 언론에 보도된 고교학점제 ‘연기’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임
3. 2019년 입학생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이 개선
가. 수상경력은 학생 1인당 학기당 1건 상급학교에 제공
나. 자율동아리는 학생 1인당 학기당 1건 간략 기재(30자 이내 동아리명과 간단한 설명)
나. 소논문과 방과후 학교 기재의 완전 삭제
(정규교육과정 연구보고서 가능 과목도 활동내용은 기재가능하나, 소논문명은 기재 불가)
다. 진로희망 항목 삭제하고 창체진로활동 특기사항에 기재가능하나 대입자료로 미제공
라. 청소년단체는 단체명만 기재
마. 정규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은 기재간소화, 정규외 스포츠클럽은 특기사항 미기재
라. 봉사활동 누가기록은 그대로 하지만, 봉사특기사항 항목 삭제하나 행특에 기재 가능
마. 무단결석은 미인정결석으로 용어변경(2019 전학년 적용)
바. 서술식 기재영역 분량 축소 등(2019 전학년 적용)
항목 |
| 현행 | ⇨ | 개선(안) | 비고 | |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 | 자율활동 | 1,000자 | 500자 | 3,000자→1,700자 ※ 1,300자 축소 | ||
동아리활동 | 500자 | 500자 | ||||
봉사활동 | 500자 | 미기재 | ||||
진로활동 | 1,000자 | 700자 |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1,000자 | 500자 | 1,000자→500자 |
* 2019년 입학생부터 자율동아리와 수상경력이 1학기 1건으로 축소됨에 따라 이 내용으로는 학생들간의 차별성의 거의 없어지게 되며 앞으로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활동은 꼭 필요한 영역만 하고 (방과후학교도 삭제됨), 학교생활기록부 상 학생들의 활동 우수성은 교과세특 과 정규교육과정 창체동아리활동에 집중해야 학생들의 대입에 도움이 될 것임
2019학년도부터 희망하는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하기 위한 주요 사항
1. 학교 교육과정상 학생들의 진로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선택과목을 개설운영
(교육청에서도 온라인을 포함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 차원의 수강신청 및 시간표 작성 지원 프로그램 개발-현재 진행중이며 1달내 완료하여 공문안내 예정)
2. 자율동아리는 최대한 창체동아리로 흡수 운영: 창체동아리는 1학기 2개 이상 운영 가능, 창체의 4개 영역은 1/4 해야한다는 법은 없으며, 3년간 408시간이내 이므로 학교에서 탄력 적으로 동아리활동을 주2회 운영할 수도 있음.
3. 자율활동과 진로활동도 모든 학생들을 다 다르게 적어주는 방안을 강구: 자율활동과 진로 활동도 학교단위의 일괄 행사, 일괄 참여가 아니라 학생별 혹은 동아리별로 활동할 방안 모색. 자율활동은 한 학기 평균 17시간만 하면 되는데 과다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보통 90 시간 내외)
* 자율활동은 시간표에 규칙적으로 포함하지 않고, 학교교육계획에 연단위로 계획하여 비정 기적으로 시행하여 최소 시수를 채우고, 주당 수업시수를 감축하거나 다른 창체나 교과 시 수를 증배운영 가능.
4. 수업과 평가운영계획을 재검토하여 교사가 면밀하게 기획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스 스로 탐구하고 발표하는 기회 등을 제공하며, 그 내용을 다른 학생과 차별성있게 세특에 기재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