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중,고등학교(새터민 대안학교) 학생들의 얼굴은
신변 보호 차원에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서로를 포옹하는 주라쉼터 장애우와 봉사자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주라쉼터 봉사 사진 후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봉사단 식구들 그리고 오산중학교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
출처: 나눔.봉사 28년6개월 원문보기 글쓴이: 손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