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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과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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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음악 낭송 뚜아에모아[이필원 & 장수경]팬과의 만남[미라벨리]▶목마와 숙녀[낭송:장수경님]
지정애(나비쿠스) 추천 1 조회 430 09.01.13 18: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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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3 18:29

    첫댓글 스크랩 게시물은 삭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쪽지를 받고 다시올립니다...공지사항을 다 확인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OTL

  • 09.01.13 20:36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 모습 간직하시구요~ ^^

  • 09.01.13 18:35

    빠져듭니다~즐~~올려주신 지정애님께 감사드립니다.즐~즐~

  • 09.01.13 20:37

    에그~ 맘에 안 드는데..... 고마워요~

  • 09.01.13 22:32

    와우,,,,,파랑새님.....넘 멋집니다....아깝다....라이브로 들어야 하는데...그래고,.,,동영상이 깨끗하여 참 좋습니다......

  • 09.01.15 08:34

    걍 멀찌감치 이렇게 보시는 것이 덜 괴로울 것입니다요. 감사드리며.....

  • 09.01.13 23:37

    우와! 정말 멋집니다. 한 때는 문학소녀였었는데 이젠 영.. ㅎㅎㅎ 등대.. 불이 보이지 않아도. 로를 읊조려 보면서 꿈길로. 코~ 하러 갑니다.. 맥주 한잔 가볍게 하고 나도 울 큰딸에게 목마와 숙녀를 낭송해 주렵니다.. 겨울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헤헤헤

  • 09.01.15 08:36

    울들 모두 그 시절엔 문학 소녀였지요? 베껴 적어가며, 외우며, 작품 속에 퐁당퐁당 빠져가며...... 따님과 근사한 시간 되셨겠는데요~

  • 10.11.12 22:29

    名詩를 뛰어난 시인께서 낭송하시니 그지없이 좋습니다. 가져갑니다.

  • 16.01.15 08:17

    과찬이십니다. 울들 세대면 이 詩, 누구나 좋아하며 감성에 빠지기도 했죠? 감사합니다.

  • 09.01.14 15:55

    정말 대단하세요...외워 부렸잖아요...목소리가 어찌그리 고울까요....

  • 09.01.15 21:33

    누부야 학창 시절엔 이 시를 외우는 친구들이 더러 있었지...... 고마고마~~~ / 근데 이번 낭송은 영 맘에 안 드네..... *.*

  • 09.01.15 22:29

    숨어있는 정열을 느꼈어라~~~~~~~

  • 09.01.16 09:27

    더 뜨건 정열의 그대와 함께 있고자팠어라~~~~

  • 09.01.20 00:45

    눈도 열려있지만 귀까지 열려있네요 ... 정확히 외워서 음악에 맞춰 해내는걸 보니 대단합니다...목마와숙녀 낭송을 멋드러지게 잘했으므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지금보다 5년 젊게 보이세요...덕담상입니다...ㅎ ㅎ

  • 09.01.20 11:38

    ㅎㅎㅎ 재치 넘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상의 절반을 뚝- 떼어서 누굴 드릴까요? 생각 중......

  • 09.02.09 04:45

    파랑새님의 목마와숙녀 눈감고듣으니 인희님음성같아 감동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09.03.26 17:36

    점수 후하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09.07.31 22:37

    파랑새님! 다재다능한 재능...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 해주신 목마의 숙녀를 새롭게 즐감하고 갑니다^^

  • 09.08.01 10:54

    다소 어수선한 라이브 무대라 낭송이 영~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

  • 11.03.31 07:36

    참 세상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어릴적 얼마나 가슴미어졌는데 지금 모습과 목소리에 뭉클합니다 ~~~~~

  • 11.07.22 10:26

    ^^

  • 11.04.19 14:49

    아름다워요
    아직까지도 가슴안에 구구절절 있는시 ^^*

  • 11.07.22 10:26

    맞아요~
    아직도 가슴에 생생하게 ...........

  • 12.02.14 20:48

    우리 수경님, 연약한 몸매 (비너스 몸매)에서 큰 울림으로 낭송하시니... 멋지다

  • 12.06.26 19:03

    흐미나~~~~~~

  • 12.06.26 16:55

    참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러버렸나 싶네요
    우리 총각때 이시를 들으며 밤을 새우던 생각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파랑새님은 항상
    변함없는듯 좋은목소리 아직도 변함이 없게 들려옵니다 .

  • 12.06.26 19:05

    그땐 그랬지요........
    감사드리며.....................^^

  • 15.08.10 12:11

    앞으로도 계속 연말에 한번쯤 이런시간이 있음 참 좋을거같아요 ~~~~
    넘 좋아요

  • 15.10.05 02:04

    흐미~~~이제 봤슈
    껌벅 죽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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