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목숨을 걸자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준비한 예배에 은혜의 홍수가 범람한다.
윈프리 방청객 276명에 車선물 ‘깜짝쇼’ 미국의 토크쇼 중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오프라 윈프리쇼’에 13일 ‘자동차 벼락’이 떨어졌다. 이날 방송을 보러온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자동차 한대씩 선물이 안겨진 것. 제작진은 이 토크쇼가 19년째 시즌을 시작하는 첫날인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같은 ‘깜짝 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청객들이 받은 자동차는 제너럴모터스(GM)의 2005년도형 스포츠세단인 폰티액 G6로 소비자가격이 대당 2만8천달러(약 3천3백만원)에 달한다. 총 7백만달러가 넘는 비용은 모두 제조사인 GM이 부담했다. 이날 ‘깜짝 쇼’는 경품만큼이나 극적이었다. 사회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쇼가 시작되자 방청객 중 11명을 무대로 불러 자동차를 한대씩 선물한다고 발표했다. 곧이어 전 방청객에게 상자를 나눠주면서 그중 하나에 12번째 자동차 열쇠가 있다고 말했다. 방청객들이 ‘혹시나’ 하고 상자를 열었을 땐 그 안에 모두 자동차 열쇠가 들어 있었다. 이날 자동차 선물행사는 이 프로그램에 평소 친구나 가족 가운데 새 차가 꼭 필요하다는 편지가 많이 온 데서 착안됐다. 어떤 청년은 “엄마가 서부 개척시대 총잡이가 몰던 것 같은 차를 운전하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으며, 40만마일(약 64만㎞)이 넘도록 몰고 있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날 방청객들은 모두 이런 사람들 중에서 엄선됐다. 윈프리는 이외에도 어린 시절을 노숙자센터와 입양가정에서 보낸 여성 1명을 선정해 대학 4년간의 장학금과 1만달러 상당의 의류를 기증했다. 또 8명의 수양아동을 기르고 있는 한 가족에겐 새 가전제품 일체와 가구는 물론 집수리 비용으로 13만달러를 함께 주는 통큰 잔치를 벌였다. 나는 이쇼를 보면서 문득 우리의 예배가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그러한 감격과 감동과 환호성이 있는가? 윈프리는 자동차를 선사했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한낱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격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심령이 병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프리 윈프리 쇼가 오늘날까지 명성을 이어온데는 오프라 윈프라는 탁월한ㅇ 진행자와 참신하 아이디러오 무장한 스태프의 헌신적인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시청자들을 감격시키기 위해서 머리를 짜내고 있다고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스태프인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에 참석한 영혼이 깜작 놀랄 정도로 은혜를 받으며 하나니께 영광을 돌리는 성공하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내고 기도하는 준비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예배는 쇼가 아닙니다. 예배의 감격은 준비하고 기획하는 인간의 노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령과 진정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쇼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에게는 예배의 감격이 더욱 더 넘칩니다.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영원한 생명의 열쇠가 담긴 상자를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매일의 예배가 영적인 ‘감짝 쇼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매일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예배라는 선물상자를 열어보고 그안에 생명의 열쇠가 들어 있음을 감격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이렇게 외치고 싶어요. “오프라 윈프리 쇼보다 더 멋진 예배를 준비하자” 100% 헌신합시다. [사무엘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하나님를 최선으로 섬기고 예배드리는 사람은 하나님도 그 사람을 그렇게 존중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영적인 일에 집중해봅시다. 하나님 일에 집중헤봅시다. 영적인 일에 집중해 보는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세상에 너무, 쾌락적이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것에 너무 익숙하고 길들어져 영적인 일에는 흥미가 없고 재미없는 듯 보이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일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평강과 은혜가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2%가 다르답니다. 마음을 다합니다. 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할 때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가져다준 봉투를 열어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빵과 함께 와인 한 병이 들어 있었다. 사장은 채플린에게 이유를 물었다. 채플린이 대답했다. "사장님은 일이 끝나면 언제나 와인을 드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마침 와인이 떨어진 것 같아서 제가 둘 다 사왔습니다."" 채플린의 말에 감동을 받은 사장은 채플린의 일당을 올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로 그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시키는 일만 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가는 것!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미켈란제로 '미켈란젤로 동기'란 칭찬, 이익, 출세 등의 겉으로 드러난 보상이 아니라 성취감 같은 순수한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 구석구석에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리던 미켈란젤로에게 한 친구가 물었다. "여보게,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까지 그렇게 정성을 들여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나? 그렇게 완벽하게 그려봤자 누가 알겠나?"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무심하게 한마디 던졌다. "내가 안다네." 옛날 유럽의 장원의 한 영주가 산책길에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젊은 정원사가 땀을 흘리면서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정원사는 정원을 구석구석 아름답게 손질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무 화분마다 꽃을 조각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영주는 정원사에게 "자네는 화분에 꽃을 조각한다고 해서 품삯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그토록 정성을 다하는가?" 젊은 정원사는 "이 정원을 몹시 사랑합니다. 내가 맡은 일을 한 다음에 시간이 남으면 화분에 꽃을 새겨 넣고 있는데, 그것은 이 일이 한없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영주는 젊은 정원사가 너무 기특하고 또 손재주도 있는 것 같아 그에게 조각 공부를 시켰다. 마침내 젊은이는 큰 뜻을 이뤘는데, 바로 그가 르네상스기 최대의 조각가요, 건축가이며 화가인 미켈란젤로였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열의의 기쁨'을 가지고 품삯과는 상관도 없이 아름다움을 만들어 간 것이다. 그는 화분의 나무통에 꽃을 아름답게 조각하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 열정을 전염시켜, 그것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처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똑똑하면 적이 많구요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입니다. 너무 따지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어지럽습니다. 때론 바보처럼 사십시오 예배자로 오신 성도 여러분 차라리 하나님 앞에서는 바보가 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최고로 인정받는 하나님의 자녀가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장기려박사 바보처럼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85세를 일기로 하늘나라에 가신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님은 아름다운 일화를 많이 남기셨습니다 어느 해 정월 초 하룻날 아침. 일찍 박사님 곁에서 자고 난 아끼고 사랑하던 제자 손동길 씨가 잠자리를 정돈하고 먼저 세배를 올렸습니다 박사님은 그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금년엔 날 좀 닮아서 살아보아." 하고 덕담을 주셨습니다. 박사님의 큰 사랑에 어리광을 잘 부리던 제자는 "선생님 닮아 살면 바보 되게요." 했습니다. 박사님은 껄껄껄 웃으시며 "그렇지.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춘원 이광수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때 담당 레지던트였던 장기려 박사를 가리켜 "당신은 바보 아니면 성자야."하고 말했듯이 그는 젊어서부터 바보처럼 성자처럼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아왔기에 그의 삶은 영원한 사랑의 표상으로 우리의 가슴에 살아남을 것입니다.) "주 안에서 바보되고 주 위하여 손해보라." 그분이 즐겨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한 분을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 외 어떤 사람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한 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외 모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한 분 앞에 바보가 되는 사람은 모든 사람 앞에 지혜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바보가 되신 분이십니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자신 앞에 놓여있는 십자가를 바보처럼 지셨어요.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바보가 되십시오 하나님 앞에 복종하십시오
.[이사야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오사카 난바에 한 남자가 조그만 오꼬노미야끼(일본식 파전)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을 찾아올까?" 고민하던 그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자전거에 배달통을 싣고서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며칠째 계속해서 배달통을 싣고 달리는 그 남자를 보면서 사람들은 "야! 저 가게는 배달이 끊이질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손님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 후, 그 가게 '치보'는 종업원이 600명이 넘는 일본 제일의 오꼬노미야끼 집이 되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나까이 마사쯔구씨. 바쁜 척을 해서, 일본에서 제일 바쁜 현실을 만들어 낸 남자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려고 어떤때는 일부로 일을 만듭니다. 하나님 저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아시죠 보고계시죠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전도하로가서도 쾬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교회 다니는 줄 아는데 괜실히 말을 겁니다. 하나님 보세요 하나님께 인정받을려고 창조주 하나님만 인정해주시면 그깟 모든 것 식은 죽 먹기이니까!!! 하나님께 바쁜척해야지!!! 사람에게 인정받아서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되는거거든요 하나님을 위해서 바쁜 척이라도 합시다.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인정받습니까? 피곤한 삶이 되는 겁니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바보처럼 삽니다. 사실 사람을 만날 때 두려운 생각도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얼굴에 철판깝니다. 바보가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예배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작은 것 하나에 신경을 쓰고 애를 쓰고 기를 쓰고 용을 쓰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배자로서 순종한다면 아마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준귀하게 쓰십니다. 요강을 잘 닦으라 평북 정주에 있었던 오산학교에는 재미있는 이얘기가 전해진다. 당시 그 동네에는 아주 똑똑한 청년이 살고있었는데 그는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고있었다. 비록 집안이 가난하여 머슴살이를 하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 하지않고 오히려 열심히 일을 했다. 그 작은 시작이 매일같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닦아놓는 것이었다. 모든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이 머슴의 자세를 지켜본 주인은 청년이 머슴살이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 학자금을 대주며 평양에있는숭실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켰다. 마침내 청년은 숭실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이 청년이 바로 민족주의 자요 독립운동가로 유명한 "조 만 식" 선생이다. 그는 항상 인생의 성공을 물을 때마다,이렇게 일러주었다고 한다 "여러분 사회에 나가면 요강을 딲는 사람이 되십시요. 이 말은 우리인생의 성공 비결과도 같다. 즉 "작은 일에 충실하라"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성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불성실하다(루가16,10). 하나님을 위해 내 삶을 중요한 부분을 드려보십시오. 처음 전도사 승인 받을 때 생각이 납니다. 전도사로서 승인 받기 위해 양복 최고로 좋은 것으로..사실 한 벌 받게없었지만..., 말도 공손하게 대답은 우렁차게..., 지혜가 있어보이구만...,칭찬받았어요. 우리 하나님께 인정받아보십시다. 순천에 있을 때 남집사님 에피소드 듣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일을 마치고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을 해 여직원을 태워다 주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일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이야기하지 않았다 바로 그날 밤 아내와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하면서 보니 조수석 밑에 하이힐 한짝이 숨겨져 잇는 것이 아닌가 그는 아내가 한눈 파는 사이에 재빨리 하이힐을 들어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다 잠시후 극장에 도착한 부부, 차에서 내리려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내 구도 한짝 못봤어...? 엉뚱한 일에는 얼마나 민첩하고 빠릅니까? 과학적이고 치밀하고 논리적입니까? 세상일에는..., 그러나 은혜받고 하나님 만나는데는 그야말로 대충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기드온은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대충하지않고 정성을 다합니다.
사사기 6:25-26 25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찌니라 수소를 잡아 번제를 드리고..., 우상 숭배하던 단을 헐고..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을 다시짓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입장을 취합니다. 각 나라별 교통체계 1]일본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 오는 넘은 보험 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2]미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3]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 갖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다. 아주 길이 막힐 때까지 온다. 신속하게....그리고 사람은 내동댕이 치고 어느새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1]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신호기 기술자다. 그리고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2]미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교통 경찰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3]우리나라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호두과자 1000원 ,뻥튀기 2000원, 옥수수 3000원이요!~^^ 우리는 하면 하잔아요 예배에 집중해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 목숨걸어보십시오. 한 번 하나님 만나는 데 이렇게 시간과정열과 에너지를 투자해보시지 않켔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100세에 얻은 자식도 드렸습니다. 노년에 얻은 자식을 하나님은 양대신 죽여서 하나님께 바치라는겁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엄청난 명령입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헌신하고 손해보고 투자하고 바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철저한 희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도 감동시킵니다. 창세기 22장 9-14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우리는 결심하면 하잔아요.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득심해보십시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하나님의 축복은 하늘문을 열어 솧아주십니다.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책임지십니다. 아브라함도 이삭까지 바칠 준비된 그에게 이미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셨던것입니다. 그후에 하나님은 진정으로 아브라함을 신뢰하여 엄청한 축복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심는대로 헌신하는데로 축복하십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적반하장입니다. 이런 심보는안됩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하나님 앞에 이런 심보가 아닙니까? 그냥 얻어지는 것 절대없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받고 싶으십니까 큰 믿음 갖고 싶으십니까 축복받고 싶으십니까 구걸하는 거지 심보 않됩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 적게심는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는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제발 여러분 억지는 안됩니다. 차분하게 하나님께 더 욱 가까이 열심히 내 노력으로 내 정성으로 내 열정으로 내 결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사시는겁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예배에 목숨을 거십시오.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마귀는 자꾸 내일로 미루자고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에 걸림돌이 되게합니다. 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오는것을 싫어합니다. 하루살이의 결투 신청 ** 메뚜기가 길을 가다 어떤 하루살이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좋지 않던 하루살이는메뚜기한테 실컷 욕 을 해댔다. 그러자 열받은 메뚜기가 하루살이를 두들겨 패버렸다. 집으로 돌아간 하루살이는 형에게 복수해 달라고 부탁했다. 형 하루살이는 자기 부하 5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한테 갔다. 하루살이는 메뚜기를 중심으로 삥 둘러싼 뒤 결투를 신청했다. ‘헉~1대5000이라니’ 승부의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메뚜기가 말문을 열었다. 승부는 “내일로 미루자!” 메뚜기에 속지마십시오. 은혜받는 일 미루자는 이야기에 속지마십시오 마귀에게 속지마십시오 얼마나 잘 속으면 성경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하겟습니까? 에베소서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다음부터 잘하지 나이먹으면 그때하지 늙어 나이들어 할 일없을 때 하지 아직은 열심히 할 때가 아니야....^ 틈을 주면 마귀는 우리가 영적인 일 신령한 일 내영이 사는 길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자꾸 뒤로 미루게 합니다. 때를 잊어버리게 하고 타이밍을 놓치게합니다. 다 만사는 때가 있는법입니다. 그 때를 ,여러분이 은혜 받을 때를 잘 알기에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은혜받는지 어느 장소에서 어느 방법으로 누구에 의해서 어떤 사람에 의해서 은혜받는지 너무 잘알기에 그 때를 자꾸 미루게만듭니다. 내일로 미룰일이 있고 오늘 바느싷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지금 당장이루어져야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재물로 삼아 모리아산에서 번제를 드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희생 재물을 바느시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삭을 대신해서 양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화해자를 준비해두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죄 때문에 담이 생겼습니다. 죄라는 큰 담이 거룩한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온전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해자 예수 그리스도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해서 죽게 만드셨습니다. 이삭을 대신해서 죽은 어린 양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 어린양 예수님을 여러분의 죄를 구원하신 예수님으로 모셔서 하나님과 관계를 속히 회복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회복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황상례성도 최출혈..., 목사님 어디계셔요 목사님 같이 가셔야해요..., CT를 찍는데 의사도 놀라고 간호사도 놀라요 갑자기 죽겠다고 소리치죠 CT찍을 때 놓는 주사는 잘못들어가서 다시 주사해야한다고 하죠 의사 간호사 모두 놀라서 어찌할 줄 몰랐어요 이러다간 심장마비나 의사불명으로 올수 있다고 생각이 모두 들었습니다. 그때 모두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할려다가.... 염장지른다할까봐,.,, 제가 그랬습니다. 황상례성도님 괸잔아요..., 안심하라 내가 기도해니 당신 괜잔다고 응답받았다 죽지않는다. 놀라지마라 인턴 의사놀랫습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서 그래도 목사가 최고입디다. 마치 풍랑만난 배안의 바울이 전문가인 선장과 선주와 손님들에게 큰 소리로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어제밤 주님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나와 여러분 한 사람도 생명에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드려워하지마십시오, 저도 그랬습니다. 괜잖습니다. 큰 일 안일어납니다. [사도행전 27:22-25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로 압송받다가 배가 풍랑을 만납니다. 사실 바울은 태풍이 올거라고 항해를 미루자고 선장과 선주에게 말햇습니다. 그러나 죄수였던 바울의 말은 듯지않고 선주는 선장의 말만 듣고 항해를 감행합니다. 그러다가 풍랑을 만나 다 죽게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바울이 선주와 선장 평생을 배 사람으로 살았던 그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마십시오‘ 염려하지마십시오‘ 당장 큰일 나는것아닙니다. 여러분 보다 똑똑한 전문가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십시오 그런 당신 승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진정한 화해자이십니다. 늘 함께 옆에 계시는 분이 십니다. 잊어버릴 것을 잊어야죠 결코 잊지마세요 야 이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얼마나 좋을까? (목사라 별수 없는 듯합니다.) 죽겠다고하는데 걱정은 안되고 퇴원하면 열심히 하나님 찾으면좋을 것을..., 이사야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잊어버릴 것을 잊어야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기적 하나님의 함께 하심 잊지마십시오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예고방송이 나온다. 목이 말라서 음료수 자판기에 천원짜리를 넣었다. 가끔 잔돈을 놓고 가는 실수를 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서 잔돈을 챙겼다. 그리고 무사히 지하철에 탔다. 그런데 .음료수를 놓고 왔다. 우리의 예배가 가짜입니까 우리의 믿음이 가짜입니까 우리가 드리리는 이 예배가 장난입니까 우리가 드리는 분이 보잘것없는 장남감입니까 우상입니까 망각하지마십시오 잊을 것을 잊어야죠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 우리의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라는것 하나님께 목숨걸어야된다는 것. 우리가 드리는 이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진짜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겁니다. 여러분 삶 전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느 산 제사로 드리십시오.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독실한 기독교인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고 있었다. 긴 비행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기독교인은 성경책을 펼쳤다.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내가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했다. "이봐요. 그 책에 써진 얘기를 다 믿수?" "그럼요, 이건 성경이에요." "그럼 그 고래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도 아슈?" "예, 요나였죠. 알아요." "고래 뱃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슈?" "글쎄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물어보죠, 뭐." "그 친구가 천국에 없으면 어쩔꺼유?" 그러자 기독교인은 다시 성경책을 펴며 대답했다. "그럼 아저씨가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 지옥갈사람은 어떡합니까? 지옥갈 사람들은 지옥갈 사람들 처럼 살 수 밖에 없죠 그러나 천국의 백성이 우리들 천국의 백성답게 삽시다. 하나님이 진짜이십니다. 여러분이 경배하시는 예수님이 여러분의 진짜 주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잇을 때 진정행복을 느낍니다. 속지마십시오 어찌 사주팔지 음행오행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겠습니까 어찌 부족한장이 종이 쪼각한 장이 경배의 대상입니까? 옛날에 아주 영험한 도사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점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는데, 어느날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수제 세 사람이 찾아왔다. 그들은 누가 과거에 합격할지 말고 싶어 도사에게 뜻을 밝힌 후에 향을 피우고 절을 올렸다. 도사는 눈을 지그시 감더니 그들에게 손가락 하나를 내밀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잠시 후 도사는 먼지떨이를 흔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가보시오. 그때 가면 자연히 알게될거요 이것은 천기라서 누설할 수가 없습니다. 세명의 수재는 궁금했지만 그대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수재가 돌아간 숭 시종이 호기심에 차서 물으니 이미 밝혔다고 말했다. 시종이 다시 물었다. “그럼 스승님께서 손가락 하나를 내민것은 무슨 듯입니까? 한 명이 합격한단 말입니까?” 그러니라 그들 가운데 둘이 합격된다면요 그럼 하나가 합격되지 못하다는 뜻이니라 그들 셋이 모두 합격되면 어떻게 하죠? 그때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합격된다는 듯이니라 시조은 그때서야 깨닫고 나서 말했다 이것이 바로 천기였군요..., 별거있어요 예언 예언 원하십니까 오늘 남으세요 손가락을 여러분 인생을 예언하는 사람이 되보리라..^(웃음) 속지마세요 팔지가 어디있습니까. 운명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의 팔자 여러분의 운명 여러분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께 올인하십시오 하나님은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예배에 목숨거십시다. 주일 예배 목숨걸어보세요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새벽예배 도전해보세요 공예배 도전해보세요 주일 저녁예배도 도전해 보세요 하나님께 목숨을 겁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