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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구본성 (kbs699666@naver.com) (64 남 전한남대학교
주임교수) |
▣ 능성구씨
보은 입향조 휘 수연(壽延), 수복(壽福), 수팽(壽彭) 3형제 |
능성구씨(綾城具氏)의
시조는 휘 존유(存裕)이시고, 우리 관기종중, 봉계종중, 남양주종 |
중, 진주종중,
군포종중 은 능성구씨(綾城具氏) 판안동파(判安東派) 7세(世) 이신 파조 |
(派祖) 휘
성량(成亮) 할아버님의 자손이다. 그 제선조(諸先祖) 직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
같다. |
◉
제선조(諸先祖) 7세(世) 파조 휘 성량(派祖 成亮)의 둘째 아들이 휘(諱)강(綱)이며, 8 |
세(世)
휘(諱)강(綱)의 셋째 아들이 휘(諱) 신충(信忠)이며, 9세(世) 휘(諱)신충(信忠)의 |
둘째 아들이
휘(諱) 이(頤)이며,10세(世) 이(頤)의 장남은11세(世) 통정대부공(通政大夫 |
公) 휘
수연(壽延)이시다. |
◉
제선조(諸先祖) 10세(世)이신 참판공(叅判公) 휘 이(頤) |
10세(世)이신
참판공(叅判公) 휘 이(頤)는능성구씨(綾城具氏) 판안동파(判安東派) 파조 |
성량(成亮)님의
증손으로, 참판공(叅判公) 이(頤)는 연산(燕山) 신유년(辛酉年) 1501년 |
에
사마양시(司馬兩試)에 합격(合格) 하셨으며, 관직은 이조참판 (吏曹叅判)을 증직 받 |
으셨다. 기일은
8월 7일 이시다. |
10세(世)이신
참판공(叅判公) 이(頤) 와 정부인 덕수이씨(貞夫人 德水李氏) 사이에는 4 |
남(수연(壽延),
수복(壽福), 수담(壽聃),수팽(壽彭) 이 계시며, 2녀로 첫째 딸은 광산김 |
씨
김의(金毅)에게 출가하시고, 둘째 딸은 오만년(吳萬年) 에게 출가 하셨다. |
맏아들이
통정대부공 휘 壽(수)자 延(연)자, 1486년생 (수76세) |
둘째분이 병암공
휘 壽(수)자 福(복)자, 1491년생 (수 54세)셋째분이 폄재공 휘 壽(수) |
자 聃(담)자, 1500년생
(수 50세). 막내분이 신암공 휘 壽(수)자
彭(팽)자, |
1503년생 (수 50세) |
정부인
덕수이씨는(貞夫人 德水李氏) 현감 의영(縣監 宜榮) 의 딸로 성품이 정숙(貞淑) |
하고
민철(敏哲) 하셨으며 학문에 깊이가 있어 자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하며 기 |
일은 4월
2일이다. |
묘(墓)는
낙하참의공영좌록자좌(洛河叅議公塋左麓子坐)이고, 참판공(叅判公) 이(頤)와 |
정부인
덕수이씨(貞夫人 德水李氏)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곳리에 합봉(合封)으로 |
안장되시었다. |
◉
제선조(諸先祖) 11세(世) 통정대부공(通政大夫公) 휘 수연(壽延) |
휘
수연(壽延)은 10세(世)이신 참판공(叅判公) 휘 이(頤)의 장남으로 참판공 이(頤)의 종 |
가집이 된다. |
휘
수연(壽延)님은1486년에 태어나 명종(明宗) 8월 24일에 졸(卒) 하셨다. |
관직은
통정대부(通政大夫), 예천(禮泉)군수를 하셨다. 문헌 고금관작표에 의하면 통정 |
대부(通政大夫)는
조선시대 문산계(文散階)의 정3품 첫째 등급으로 통정대부 이상을 당 |
상관(堂上官)이라
하였는데 참의, 목사, 도호부사가 여기에 해당된다. |
11세
통정대부공(通政大夫公) 수연(壽延)과 숙부인 평산신씨(淑夫人 平山申氏) 사이에 |
는 2녀를
두셨는데, 아들이 없어, 동생 수복(壽福)의 둘째 아들 변(忭)을 양자로 들이셨 |
으며, 첫째
딸은 참판(參判) 양성이씨(陽城李氏) 이윤신(李潤身)에게 출가 하셨으며, 아 |
들이
자경첨사건무과일통정호동지중추부사(鏡僉使鍵武科鎰通政鎬同知中樞府事)를 지 |
내셨다. 둘째
딸은 전주이씨(全州李氏) 이철(李鐵) 에게 출가 하셨으나 무후(无后) 되셨다 |
숙부인
평산신씨(淑夫人 平山申氏)는 목청전직 승석(穆淸殿直 承奭) 의 딸로 성품이 정 |
숙(貞淑)하고
온화하셨으며 경신년(庚申年) 3월 2일에 졸 하셨다. |
통정대부공(通政大夫公)
수연(壽延)의 묘(墓)는 파주 운이(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 |
곳리)에 있으며
묘(墓)는 고영하자좌(考塋下子坐) 이며, 숙부인 평산신씨(淑夫人 平山申 |
氏)는 경기도
파주 운이(坡州云而)에서 실전(失傳)되시니 후손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길 |
이 없다. |
◉ 보은에
능성구씨(綾城具氏) 입향조는 어는 분이신가? |
보은 관기
종중은11세 통정대부공(通政大夫公) 휘 수연(壽延)과 아우 병암(屛庵)공 휘수 |
복(壽福)의
자손들이고, 봉계종중은 위 두 분의 아우이신 신암(新菴)공 수팽(壽彭)의 자 |
손들로,
3형제분 모두 판안동파 파조 성량(7세손)의 증손이신 10세 참판공 “이(頤)”의 아 |
들이다. |
능성구씨(綾城具氏)
대종회(大宗會) 기록인 『선조사적(先祖史跡) 11세(世) 제선조(諸 |
先祖)
탐구(探究)』에보면역사문헌 연려신기술(燃藜室記述)을 인용하여【수연(壽延)의 |
아우인
병암공(屛庵公)수복(壽福)은 파직 후 남쪽 상주(尙州)에 있다가 보은(報恩)으로 |
갔으나 거처할
곳이 없어 비참하였고, 마침 길에서 초면인 김태암(金泰巖)을 만났다. 그 |
는 보은의
품관(品官 : 품계가 있는 관리의 총칭)이며 학문은 없으나 기상(氣像)이 뇌락 |
(磊落)하고
김정(金淨) 등 여러 사람들과 친히 지내는 사이였다. 일찍이 조정에 천거되 |
어
찰방(察訪)이 되었다가 파직되어 돌아온 사람이다. 보은에서 김태암의 후은(厚恩)으 |
로 집과 밭을
받아서 수복(壽福)은 부인과 3형제【수연(壽延), 수복(壽福), 수팽(壽彭)】 |
가 같이 살 수
있게 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
그렇다면 보은에
능성구씨(綾城具氏) 판안동파(判安東派) 의 입향조는 일부 종인들이 |
주장해온 “휘
수복(壽福)님 혼자라는 사실”이 거짓임이 입증된 것이며, 보은에 능성구씨 |
(綾城具氏)
판안동파(判安東派) 의 입향조는 휘 수연(壽延), 수복(壽福), 수팽(壽彭) 3형 |
제분”이라는
사실이 역사기록인 연려신기술(燃藜室記述)에 의해 고증 된 것이다. 이 사 |
실에 대해
능성구씨(綾城具氏) 대종회(大宗會)도 이를 인정한다는 답변(2018.5.30.)을 |
해 주었다. |
역사는 준엄한
것! 불효한자에게는 자손의 단절을 역사는 보여 주고 있다. 역사를 왜곡 |
한자는 조상에게
불효한자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자기 가문의 이익을 위 |
해 역사를
왜곡한 사람들은 제선조 묘에 나아가 사죄하고 시정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 11세
휘 수연(壽延), 수복(壽福), 수팽(壽彭) 3형제분은능성구씨(綾城具氏) 판안동파 |
(判安東派)
파조 성량(成亮)님의 증손이신 10세(世)이신 참판공(叅判公) 휘 이(頤) 의 |
세 아들로서
위보은 능성구씨(綾城具氏) 판안동파(判安東派) 관기종중, 봉계종중의 입 |
향조이며
관기종중, 봉계종중은 10세 휘 이(頤) 할아버님의 자손이라는사실을 능성구씨 |
(綾城具氏)
제선조(諸先祖)님 들에게 엎드려 고하고, 다시 한 번 천명하는 바이다. |
따라서11세(世)
휘 수연(壽延), 수복(壽福), 수팽(壽彭) 3형제분의 장남이신 수연(壽延) |
할아버님은보은의
능성구씨(綾城具氏)의 판안동파(判安東派) 종중인 관기종중, 봉계종 |
중,
남양주종중의 종가집이되는 것이며, 병암자손의 일부주장인 “관기종중은 병암(屛庵) |
수복(壽福)의
자손이라는 주장과 병암 집안(구자록)이 관기종중의 종손이라는 주장”도 |
역사기록인
연려신기술의 고증에 의해 잘못된 것임을 다시 한 번 바로잡고자 한다. |
2018. 6. 1. 보은 관기종중 28세손 윤숙 구본성 |
(010-8237-9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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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구본성 (kbs699666@naver.com) (64 남 전한남대학 주임교수) |
2018/4/2(월) |
▣
회칙(정관)도 없고 회의록도 없이 운영하는 관기종회 |
▣ 능성구씨
관기종중의 가문 이어주기 혈전 |
관기 종중은
대체로 10세손 참판공 “이(頤)” 의 종가집인 수연 할아버지와 둘째이신 병 |
암 할아버지의
자손들로 집성촌을 이루어 왔다. |
우리가 잘
아는바와 같이 병암 할아버지는 4형제 분 중에 둘째시고, 낙주공 봉서 할아버 |
지는 종가집
할아버지이신 수연 할아버지의 지손 고손자가 되신다. |
수연
할아버지께서 아드님이 없으시다 보니 병암 할아버지의 둘째 아드님이신 “변(忭)” |
께서 큰아버지
예천공 수연할아버님께 양자를 가셨다. 이 변 할아버지의 지손 증손주가 |
많이 알려진
낙주공 봉서님이시다. |
한편 아드님 두
분 중에 둘째 아드님(변 )을 양자로 보내시고, 병암공의 큰 아드님이신 |
빈(斌)할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이 없으셨다. |
그래서 신암공
수팽(봉계 종중) 의 인원(仁源)할아버지께서 병암 공의 손주로 양자를 오 |
셨으나 이
할아버지께서도 아드님이 없으셨다. |
그래서 이번에는
예천공 수연 종가집 섭 할아버지께서 양자를 가셨으나 역시 아드님이 |
없으셔서
이번에는 셋째집인 폄재공 수담 할아버님의 고손자가 되시는 봉우(鳳羽)할아 |
버지께서 양자로
들어 오셨다. |
이 봉우
할아버님은 아드님 두 분을 두셨는데 큰아드님이 바로 이천(爾天)할아버님이시 |
고, 작은 분이
이성(爾性)할아버님이시다. |
이천 할아버님은
始자 항렬의 아드님을 여러분 두셔서 집안이 번창하였는데, 그중에 큰 |
아드님이
시원(始元)할아버님이시다. |
후에
낙주공 봉서 할아버님 역시 아드님이 없으셔서 이창(爾昌)할아버님을 양자로 들이 |
셨는데 자손이
없이 일찍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낙주공은 봉우【셋째 수담 집안(남양주 |
종중)에서
병암집안으로 출계하신 분)】님의 둘째이신 이성(爾性)님을 둘째 아들로 입 |
양하셨다. |
그 후 위
이성님은 둘째이신 시형님을 낙주공의 큰아들 이창님에게 양자를 보내므로 낙 |
주공의 큰아들
이창(낙주공의 큰아들)할아버님의 대도 이어가게 하셨다. |
따라서 장남
이창할아버님의 대를 이은 분은 오늘날 명회 대부님이시고, 차남 이성할아 |
버님의 대를
이은 분은 용회, 능회 대부님이시다. |
이런 가문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 능성구씨 관기종중은 중간 중간에 대 |
가 끊어질
어려움이 여러 차례 있었다. |
이러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슬기롭게 대를 이어가도록 하신, 참판 공 “이” 의 4형제분들 |
가문 사랑은
눈물겹다. |
그래서 가문이
이어지고 번창 해 가도록 한 것은 수담 집안 방 할아버님의 아들인 봉명 |
(장남),
봉우(차남)할아버님을 비롯한 “참판공 이(십세손)”의 아드님 네 집안의 노력은 |
숭조애종(崇組愛宗),
종력배양(宗力培養)을 위해 총화단결(總和團結)한 것으로, 우리 능 |
성구씨대종회(綾城具氏大宗會)의
종시(宗是)와 너무 일치하고 있다 할 것이다. |
그런데도
봉우님의 아드님은 종가집 예천공의 지손가문을 이어가셨고, 본인은 병암공 |
의 가문을
이어가시므로 우리 관기 종중의 자손들은 이 봉우 할아버님의 자손이라 주장 |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족보를 왜곡시키므로 예천공 수연집안의 “재” 자 할아버 |
님 자손과
낙주공의 이창 할아버님 자손을 서글프게 하는 주장으로 조심하여야 할 부분 |
이 아닐 수
없다. |
또, 병암공의
둘째 아드님 변 할아버님이 종가집인 수연할아버님 집안으로 출계하셨다 |
고 관기구씨를
병암자손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특히 관기종중의 회장까지 |
지낸 구민회씨는
종인을 음해하는 일까지 서슴없이 하고, 회장시절 “관기종중”을 존재하 |
지도 않은
“병암공파 관기종중 이라 위조하고 남에 회칙(정관)에 관기종회 이름만 바꾸 |
어(위조) 군청
등에 사용하고 보낸 것이 뭐가 잘못이냐” 고 말하는 등 종인 간 분쟁이 일 |
어나고 있다) |
그러나
우리나라는 양자제도가 합법화 되어 있는 나라로서 이런 말들은 10세손 “이(참판 |
공)”
할아버님의 네 가문 간 분쟁을 조장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쓰고 싶다면 관기 |
구씨는 10세손
“이” 할아버님의 자손이라 해야 할 것이다. |
이는 능성구씨는
시조 존유 할아버님의 자손이라 하면 될 것을 7세손에서 여러 파로 나 |
누고 그곳에서
소, 중 가문을 형성하여 이어온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부인하는 말로 매 |
우 위험한 말이
아닐 수 없다. |
필자는 향후
이문제가 시정되지 않으면 관기구씨의 숭조애종(崇組愛宗), 종력배양(宗力 |
培養),
총화단결(總和團結)을 위해 대종회의 조정중재를 신청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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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구씨 28세손 판안동파 22세손
구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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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구본성 (kbs699666@naver.com) (64 남 한남대학교
주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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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인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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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