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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묵상생활글 자랑하고 싶어요~~!!(카타리나님 죄송!)
냉이 추천 0 조회 304 06.10.19 23: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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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0 00:23

    첫댓글 냉이님 미리 얘기 들었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기쁜소식은 함께 나누면서 축하해야 죠! 좋은글 언제 올려 주세요!! (한턱도 준비하시구요) ㅎㅎㅎ

  • 06.10.20 00:28

    어머.. 냉이님 축하 드려요... 앞으로 감사하고 기쁜일 만 많이 생기기를 ... 화살기도 쏩니다....

  • 06.10.20 04:0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까페에 경사지요.

  • 06.10.20 05:36

    냉이님, 저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공개하시면... 한 턱 쏘셔야 할텐데요... 축하드려요. 하느님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에게 이렇게 축복으로 돌려주시네요.

  • 06.10.20 06:45

    유월콩님~호수가 공모전에 글올리라고 세번이나 얘기했는뎅~~(상금타서 맛있는거 사먹자구요~~히^^)~~이담엔 응모하시어 유월콩꽃을 피워요~~

  • 06.10.20 12:17

    유월콩님 다음에는 꼭 도전해보세요~ 느티나무카페에 영광을 위하여~

  • 06.10.20 06:44

    ♪~느티나무 그늘에 냉이꽃이피었습니다~ 냉이꽃이 방글방글~예쁘게 피었습니다~~축화 꽃다발 이쁘게 묶어 올립니다~~냉이님 느티나무의 축복입니다~~축하드립니다~~축복송 올립니다`~♪

  • 06.10.20 07:20

    어머나~~축하드려요~~~어쩜~~우리 카페에 경사났네요~~^^ 감사합니다..냉이님, 얼굴도 뵐 수 있고~~ 성질 급하기로는 저도~~유월콩님, 힘 내세요~~아마..냉이님 때문에 잠시 양보하셨으리라~~ 주님께 영광!

  • 06.10.20 07:56

    허걱!!!! 무신 말씸이신겨!!!! 소피아님, 실력이 무쟈게 딸립니다. 저는요... 그나저나 감곡 참석 못한 사람끼리 번개라도 하고, 서로 위로를 해야지 않을까요???ㅋㅋㅋ

  • 06.10.20 13:17

    후후~~유월콩님, 실력은 다 알아 주는데요~~ 신춘문예 응모 실력이라는 것...다 알고 있구요~~ 콩님이 아니면 주님의 카페 얼마나 재미 없을까나요^^

  • 작성자 06.10.20 17:10

    어허~ 신춘문예 실력이라구요? 그거 아무나 되는거 아니예요.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이신 것은 분명하시네요~~

  • 06.10.21 06:45

    신춘문예는 아무나~ 기냥 아무나 내면 응모가 됩니다. 그건 글 쓰는 능력과는 무관합니다. 그나저나 냉이님이 상 타셨는데 제가 왜 이렇게 기쁩니까! 이거 배 아파아야 하는 버전 아닌가요?ㅋㅋㅋ

  • 작성자 06.10.20 08:17

    당근! 한턱 쏘렵니다. 번개를 한 번 때리던지 하면 제가 서울 방배동에서 가장 소문난 맛난 떡 해가지고 갈랍니다. 정말 콩님이 응모하셨으면 저는 저 대열에 없었을듯 싶네요.담엔 콩님 떡 먹고 싶으니 꼭 응모해보세요. 수상자들중 왼쪽에서 두 번째 분이 그 유명한 '인생은 미완성''당신의 마음''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작사한 김지평씨랍니다. 이번에 은상을 받았고 식사중 앞에 앉은 그분께 이야기 들었지요. 싸인도 받아왔슴다! 여러분~감사합니다.

  • 06.10.20 22:48

    떡도 못간사람들만 먹게요.ㅋㅋㅋ 감곡 가신 분들은 열쇠고리 주시면 떡 조금 나눠줄까요??ㅋㅋㅋ

  • 06.10.20 08:19

    아~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한 일입니다. 카페의 경사라는 말도 맞구요.

  • 06.10.20 09:37

    넘 조으셨겠네요 축하 드려요 그리고 대 사제 들과 함께 하셨으니 그 크신은총.....조금만 나눠 주세요

  • 06.10.20 11:55

    냉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곡에 못가서 못내 아쉬웠는데 정말 못간 님들끼리 번개팅이라도 해야 할까 보아요

  • 06.10.21 23:38

    냉이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에게 미안 안해도 되유...사실 제가 비밀을 지키려니 입이 근질거려서 유월콩님에게 말했었어요. 이렇게 연이어 좋은일이 생기니 성체대회와 매괴어머니 순례지봉헌식 하는날 느티나무카페에 경사가 겹쳤어요~이 복된날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 06.10.20 13:33

    냉이 축하 합니다. 우리 카페에 경사 입니다. 어떤 글인지 한번 보고 싶군요.

  • 작성자 06.10.21 08:56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옷깃을 잡은 은총이 제게 연이어 찾아와 기쁠 뿐입니다. 경향잡지 10월호에 실릴 것 같은데 나오는대로 신부님께 먼저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정성소에 대한 글, 요즘 제 실상을 그대로 진솔하게 적은 글입니다. *^^* 감곡에 갔던 방배동 언니야들이 신부님과 매괴성모님 뵙고 와서 너무나 영광스러웠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 작성자 06.10.20 17:03

    어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을지 몰랐네요. 매괴성모님이 더 많은 축복 받으셔야 하는데 괜히 제 그림자때문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글은 올리려고 해도 원고지 27장 정도의 많은 분량이라 부담스러울 것 같아 좀 그렇네요. 경향잡지100주년 특집호에 실릴 예정이랍니다.

  • 06.10.20 21:04

    냉이님, 시리즈로...매일 연재해 주세요!

  • 06.10.20 20:26

    ㅎㅎㅎ~축하드립니다.저까지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기쁨 충만한 시간이셨겠어요.

  • 06.10.20 22:45

    경사났네요.축하드리구요 저는 한턱가지고는 부족한데요.

  • 06.10.20 22:57

    냉이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저희도 이 카페에서 나눌수 있을까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06.10.20 23:05

    축하합니다~. 카페에 상받으신 수필 꼭 올려주셔요~~

  • 06.10.21 00:10

    카타리나님, 제가 말씀드렸지요? 냉이님은 이미 수필가로 등단하신 분이라고요~ 다른곳에서도 상탔대요~~~~ 두턱 받으셔야 된답니다 !

  • 06.10.21 22:35

    ~ 맞다...헤레나님 두턱 예약받아내요.~ 냉이님 두턱 올렸어요. 아셨지요ㅋㅋㅋ 헤레나님!냉이님 이곳 저곳에 턱내려다 생활비 적자나면 어쩌죠 한턱만 받을까요~^0^

  • 06.10.22 14:48

    ㅎㅎ 맞아요. 그러니 두번째턱은 제가 축하 턱으로 내지요^^

  • 06.10.23 00:36

    헬레나님께서 두번째턱을... 잠이와서 가물거리던 눈이 벌떡 떠지는군요~ 기대해도 염치가 안될까요 하하~^&^

  • 06.10.21 13:14

    냉이님~ 추카 추카 드려요~ 기다려 지네요 수필 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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