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권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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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권현황
명실공히 서울 서남부 최대 상권인 영등포는 예부터 전통 깊은 상권으로 전국의 산물이 드나드는 포구로 유명했으며 그와 더불어 사람이 모이면서 돈과 유흥이 풍성한 시장으로 발전하여 현재까지 상업중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1889년 개통된 경인선이 지금의 지하철 영등포 역을 지나고 1939년 일제시대에 일대가 상업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발전, 1970년 상권 주변에 대규모 공단이 들어서고 업무시설과 유흥가가 세력을 넓히며 상권의 응집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배후세력과 함께 서울의 핵심 상권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후 80~90년대 역사를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경방필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부도심이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권의 장악력이 축소되고 다소 침체된 분위기에 접어든 영등포 상권은 2009년 9월 오픈한 문화, 판매, 음식, 패션/쇼핑의 복합유통단지인 타임스퀘어의 등장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예전의 명성 이상의 것을 보여주며 활성화가 되고 있고 2011 8월 영등포뉴타운 지하상가 역시 새 단장을 통해 상권의 분위기는 한껏 새로워 지고 있다.
영등포 일대는 목동, 구로, 신길, 당산동, 여의도와 인접해있고, 경인로, 올림픽대로, 양평로를 통해 인천/부천, 강서/김포, 동작/관악, 일산, 안양/수원에서의 접근이 편리하고 수많은 버스노선으로 서울과 수도권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또한 강서구, 구로구, 양천구, 금천구 등 인근 지역에 영등포 상권과 견줄만한 초대형 상권이 없음은 자연스런 인구유입과 수요를 이끌어 내며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상권으로 평가 받게 하고 있다.
영등포 상권은 역세권과 패션/쇼핑 성향을 나타내는 초대형 복합상권이며 상권의 분류를 크게 먹자/유흥골목과 영등포 역사와 지하상가 및 타임스퀘어와 롯데백화점 일대로 구분할 수 있겠다.
구분 |
범위 |
현황 |
A상권 |
영등포 역사거리~양평로 금강제화, 영등포 역사거리~경인로 페트라 호텔 대로변과 뒤편의 이면도로 |
대로변은 영등포역사거리를 기준으로 동단의 경인로 약 400m, 북단의 양평로 약 180m로 임. 경인로 방면은 영등포역 사거리주변에 피자헛, 맥도날드, 탐앤탐스와 같은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패스트푸드가 있으며 사거리와 멀어져 고가차도 방면으로 갈수록 일부 갈비, 삼겹살 등의 한식과 노래방 등이 있음. 양평로 방면 역시 할리스, 파리바게트, 까페베네와 같은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편의용품, pc방, 노래방, 대형 쇼핑몰 에쉐르 쇼핑몰, 금강제화가 있음. 좁은 인도 여건에 비해 먹자골목 진입 등으로 인하여 유동인구 상당수임.
대로변 뒤편의 이면도로는 먹자/유흥관련 업종이 밀집되어 있는데 음식의 종류는 삼겹살, 갈비, 족발, 닭갈비, 치킨, 바비큐, 아구찜, 해물탕, 감자탕, 보쌈, 횟집, 참치전문점 등 한식과 일식, 분식 등의 분류를 떠나 빼곡히 밀집되어 있는 형상이며 호프와 주점 관련 주류 업종과, 노래방과 DVD방 카페 등의 점포와 모텔도 상당수 임. |
B상권 |
영등포시장 사거리~양평로 금강제화, 영등포시장 사거리~영등포로 수원한의원 대로변과 뒤편의 이면도로 |
대로변은 영등포시장 사거리를 기준으로 동단의 영등포로 약 500m, 남단의 양평로 약 170m 임.
양평로 방면은 대형 쇼핑몰 a-za를 포함하여 미스터피자, 아웃백, 한식, 분식과 유명검정고시학원 등이 있음. 영등포로 방면은 숙녀 브랜드/보세 의류, 커피 프랜차이즈, 이동통신, 약국, 은행과 고깃집 등의 한식으로 구성. 대체적으로 상가점포의 밀집도는 낮음.
대로변 뒤편 이면도로 역시 A상권의 먹자골목과 같이 수많은 음식업종과 주점관련 주류 업종, 노래방, 유흥주점, 나이트클럽, 모텔이 있음. 전반적으로 A,B 상권의 이면도로는 비교적 넓고 한 지역에 수 많은 음식, 주류, 유흥, 숙박시설이 엄청나게 밀집되어있음. |
[영등포 대로변 현황 사진]
[영등포 이면도로 현황 사진]
- 유동인구 종합 특성
유동인구유형은 A지역의 경우 주간에는 정장 차림의 20~40대 여성층이 많이 보이며 10대와 60대 이상 노년층은 많이 보이지 않음. 퇴근 시간 이후는 인근 직장인들과 20대 캐주얼한 옷차림이 많이 보이며 대로변은 혼잡함. B지역의 경우 주간에는 인구의 유동량이 많지 않으나 야간에는 외출복 차림의 30~40대의 남성층이 특히 많으며 음식점에는 연인이 많이 보임.
대로변을 따라 버스정류장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 유동이 보이며 야간에는 귀가하는 인구와 인도 이용인구가 겹쳐 극심한 혼잡함을 보이고 있음. 또한 서울 뿐 아니라 경기도 인근에까지 이동하는 심야버스가 대부분 영등포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밤 10~12시 쯤에는 취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음.
A지역의 대로변은 커피전문점, 화장품, 패스트푸드점, 의류점 등 주간에 주로 활발한 업종이 많으며 대로변에는 소형 분식 포장마차가 즐비하여 길이 매우 복잡함. 이 지역의 먹자골목에는 주간에는 한산하나 퇴근 시간이후에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남을 볼 수 있으며 밤 9~10시 쯤에는 골목내에 사람이 무척 많아짐을 확인 할 수 있음.
B지역 영등포 프라자 주변의 대로변에는 주간에는 30~40대 여성층이 많이 보이나 야간에는 30~50대의 남성층이 많으며 주로 정장차림을 하고 있으며 주로 회식이나 식사등을 하기위한 이동이 많아 보임.
유동인구 분석에 따른 호황지역은 A지역의 대로변과 영화호텔 인근으로 볼 수 있으며 대로변을 따라 형성된 버스 정류장으로 인하여 많은 인구의 밀집도를 보이고 있음. 영등포역 상권은 전체적으로 주간에는 20~30대의 여성층이 우위를 차지하며 야간에는 20~40대의 남성층이 주로 분포함을 알 수 있음. 가족단위의 일행은 찾아 보기가 힘들며 주로 연인관계나 친구관계 혹은 회식을 위한 방문임을 알 수 있음.
- A지역 유동인구 특성
A지역은 정장과 외출복을 입은 이들이 많아 대부분 외부 유입인구임을 알 수 있음.
주간에는 여성층이 많고 야간에는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남성층이 지배적임.
야간버스가 대부분 경유하므로 밤늦게까지 상권이 형성됨.
학생 또는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음.
주간 시간대는 대로변에서 화장품이나 커피전문점 등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임
퇴근시간 이후는 먹자골목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많음.
주간의 대로변은 음식 업보다는 도·소매 업종 위주로 유동이 활발하며 야간에는 포장마차의 이용이 많아짐.
야간에는 젊은 층의 증가가 두드러지며 20대는 캐주얼한 복장을 30대는 정장 차림이 많았음.
1층의 한식집과 같은 음식점의 이용은 30~50대 연령층이 많이 보였으며 호프집이나 프랜차이즈 업종의 주류점은 20대의 연령층 이용 비율이 높았음.
- B지역 유동인구 특성
B지역은 정장과 외출복을 입은 이들이 많아 대부분 외부 유입 인구임을 알 수 있으며 주간에는 유동인구가 많지는 않으며 야간에는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여러 연령층이 다양하게 있음.
야간버스가 대부분 경유하므로 밤늦게까지 상권이 형성됨.
먹자골목 인근의 대로변은 주간에 영등포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간간히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정장 차림의 인원이 많음.
나이트클럽, 여관, 음식점 등이 몰려있는 관계로 주거민 보다는 외부 인구가 더 많음.
퇴근시간 이후에 유동인구가 많은 편으로 먹자골목이 활성화됨.
저녁 7~8시에는 1층의 음식점이나 술집을 이용하는 인구가 많았으나 9~10시쯤에는 취객들이 늘어나면서 귀가하는 인구나 인근의 노래방들을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짐.
주간의 상권 인근의 대로변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인구를 제외하고는 한산한 편이며 영등포 시장을 마주보고 있는 대로변은 대부분 사무용 건물이 많아 이용빈도는 그리 높지 않음.
이 지역은 30대 연령층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50대 이상은 많은 빈도를 보이지 않음.
<출처:소상공인진흥원>
대중교통/도로현황
- 지하철 운행노선
역 명 |
출구수 |
특 징 |
1일 승하차 인구 |
영등포역 |
4개 |
하루종일 평균적으로 붐빔. 영등포 롯데백화점과 연계되어 있음. |
14만명(1호선) |
- 버스 운행노선
정류장 명 |
노 선 |
특 징 |
영등포역 |
6008,160,260,503,5616,5618,영등포 03, 영등포 04 |
심야버스도 정차함. |
신세계백화점 |
462,9408,9707,360,5012,5625,5714,605,70-2,905 |
서울 근교까지 노선이 확충되어 있음. |
영등포시장 |
361,5612,5620,6211,640,6631,7612,67,905,2,300,6,7 |
|
- 대중교통환경
지하철역과 근접하여 교통 환경은 양호한 편임.
버스노선이 40개 노선(마을버스, 공항버스 포함)으로 매우 풍부하며 서울중심부터 서울 근교까지 노선이 완비되어 있음.
- 도로구조
서울 중심지나 경기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함.
타 도시 접근성이 우수한 수준임.
왕복 8차선 도로로서 도로서비스는 우수한 상태로 주차장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입지접근성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00~200m 거리로서 도보 이용도 충분함.
수도권 근교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남.
심야노선이 대부분이 영등포역을 경유하여 늦은 시간까지 상권의 활발함을 유도함.
버스노선이 서울 중심에서부터 경기도 지역까지 다양하게 분포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남.
주차는 대부분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도로가 넓기는 하나 차량 역시 많아 차량 이용시에는 불편함.
횡단보도나 지하이동통로를 이용하여 인근의 백화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상권의 이용이 편리함.
상권이 버스정류장과 근접하여 버스 이용시 바로 상권을 이용할 수 있음.
상권 인근에 영등포 지하상가가 있어 쇼핑 후 상권내에 바로 접근 할 수 있음.
차량 이용시에는 상권 내 진입은 수월하나 주차시설이 많지 않아 인근 백화점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롯데백화점내에 극장이 있어 극장이용객들의 이용이 활발함.
상권 인근에는 사무용 건물도 다수 포진하고 있어 회식이나 식사 장소로도 많이 이용됨.
상권 내에는 음식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이 분포 하고 있어 인근 거주민들의 이용 역시 많음.
버스 정류장이 지역별로 다양하고 있어 인구 이동이 많아 혼잡하기는 하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 업종현황
업종명 |
세부업종 |
업체수 (비율) |
특 징 |
합 계 |
721 (100%) |
| |
음식,숙박업 (80%) |
주점 |
243 (42%) |
30~40대를 중심으로 먹자골목 형성 |
한식 |
189 (33%) |
30~40대를 중심으로 먹자골목 형성 | |
모텔 |
45 (8%) |
30~40대를 중심으로 먹자골목 형성 | |
일식 |
41 (7%) |
20~30대를 중심으로 대로변에 형성 | |
분식 |
33 (6%) |
먹자골목내에 형성 | |
기 타 |
25 (4%) |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 | |
소 계 |
576 (100%) |
| |
서비스업 (12%) |
노래방 |
42 (49%) |
대로변에 형성 |
DVD |
11 (13%) |
대로변과 먹자골목 모퉁이에 있음 | |
PC방 |
9 (10%) |
먹자골목내에 형성 | |
미용실 |
8 (9%) |
먹자골목 인근에 형성 | |
부동산 |
8 (9%) |
먹자골목내에 형성 | |
기 타 |
9 (10%) |
학원, 직업소개소 등 | |
소 계 |
87 (100%) |
| |
도,소매업 (8%)
|
의류 |
16 (28%) |
대로변에 중점적으로 형성 |
잡화 |
15 (26%) |
대로변 모퉁이에 주로 많음 | |
화장품 |
10 (17%) |
버스정류장 근처에 많음 | |
핸드폰 |
7 (12%) |
버스정류장 근처에 많음 | |
쥬얼리 |
6 (10%) |
대로변에 형성 | |
기 타 |
4 (7%) |
정육, 종이 등 | |
소 계 |
58 (100%) |
| |
기타 업종 |
- (0%) |
|
◎ 주요시설/입지접근성
구분 |
분류 |
시설명 |
평일평균 |
주말평균 |
특 징 |
주요시설 및 접객시설 |
유통 |
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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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주말 무관하게 항상 혼잡함 |
유통 |
신세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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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혼잡한 양상을 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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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는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인 광역 상권이다. 예로부터 주요 핵심상권으로 꼽히며 부도심으로 성장한 영등포 역 전국적으로 봐도 최고의 교통요건을 자랑한다. 경인로, 올림픽대로, 양평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뿐 아니라 인천과 수원, 일산방면 등 수도권 근교로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수많은 버스노선이 있으며 특히 영등포 기차역은 서울역과 용산역을 비교해봐도 승객 수에서 뒤지지 않는 이용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교통요건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에쉐르와 a-za 같은 쇼핑/패션 및 판매시설의 대형 쇼핑센터가 지속적으로 진출을 시도하는 것만 봐도 일대가 서울 및 수도권의 외부유입인구를 흡입하는 파괴력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영등포 역은 위에서 언급한 대형 쇼핑센터들 외에 영등포역사 및 지하상가와 먹자/유흥거리도 존재하는 광역적인 복합상권이다. 상권은 패션/쇼핑의 판매시설과 먹자/유흥거리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주 수요층은 전 연령대라고 할 수 있지만 먹자 상권의 경우는 20~30대의 젊은 층과 30~40대 이상의 중 장년층이 주를 이룬다. 젊은 층과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저녁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북새통을 이루고 각 지역으로 연결되는 심야버스 또한 다양하여 대부분 새벽 3~4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대로변은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과 베이커리 관련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패밀리레스토랑, 이동통신, 학원, 한식, 분식 등 여느 상권의 풍경과는 다르지는 않지만 대형상권인 점을 감안하였을 때 1군 프랜차이즈의 업체 수 및 의류, 화장품 등의 판매시설은 상대적으로 적다. 이는 주변에 역사와 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의 시설에 이미 엄청난 수의 매장이 입점을 하고 있고 매출 면에서도 상위권을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대로변의 인도는 좁은 것에 비해 먹자 상권으로 유입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유동인구로 인해 혼잡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점포들의 매출 역시 나쁘지 않으며 권리금 역시 상당한 수준이다.
양평로와 영등포로, 경인로의 대로변 뒤편에는 비교적 넓은 지역에 상가들이 빼곡히 먹자골목을 형성하고 있고 어느 도로변에서든지 진입이 용이하며 저녁부터 새벽까지 활기를 띤다. 점포의 구성은 1층은 한식이 대부분이며 2층 이상과 지하는 주점과 노래방 등으로 구성된다. 상권 내부에 나이트클럽과 유흥업소 모텔들도 다수 있어서 밤 늦은 새벽녘까지 불야성을 이룬다.
유동인구의 연령층과 성별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매출 격차가 적은 편이므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이다라고 할 수 있지만 동종 및 유사업종의 경쟁을 감안하여야 하고 타임스퀘어 등에 입점되어있는 유명 프랜차이즈업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음식, 문화, 쇼핑 등을 한번에 소화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가 눈부신 성공을 거두면서 영등포의 활기를 가져다 주고 일대의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는 등의 호재로써 작용한 점도 있겠지만 수요층을 유출시키는 역작용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경쟁업종을 면밀히 분석하여 출점 전략을 고려하고 대형시설과 중복되는 업체를 가급적으로 피해야 하며 젊은 층과 중 장년층 및 음식이라면 점심과 저녁을 아우르는 메뉴와 소비패턴을 영업전략에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좋은정보를 보시고 창업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