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8일(수) 미산동에 있는 평안의 집을 방문하여 예배와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1년에 두차례 방문하는 평안의 집과의 교류가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엔게디 찬양의 샘물이
넘쳐 흐르는 그곳은 이름 그대로 평안의 장소가 되었다 합창단원들은 자신의 음악적소질을
개발하여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이번에는 섹스폰 연주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중창등 다채로운 음악회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