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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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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산행기록 2/17 468차 남양주 백봉산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147 08.02.19 01: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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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9 03:15

    첫댓글 등에 짊어진 배낭이 같아 보이는데? 혹 산케들이 일괄 주문한 것인지?..이왕이면 모자 정도는 같은 것으로 했으면 누가 봐도 일행임을 잘 알수 있을 듯..(그냥 내 생각 입니다.)..새샘의 후기 잘 봤습니다.

  • 08.02.19 12:29

    그 생각을 잘 접수하여 참고하겠습니다.

  • 08.02.19 16:21

    녹색배낭은 겨울용(38L),청색배낭은 사계절용(25L)으로 둘다 산케의 지급품이오...배낭의 중앙에 '경남 26'의 마크가 선명하다네. 요즘은 도시락을 지참치않아 산케들이 25L 짜리를 많이 애용하더라.

  • 08.02.19 09:33

    경관이 좋은 산을 추천한 경암 고맙소. 다음에 여학생들 합동 산행에 적합한 코스같소. 맛있는 순대를 스폰 한 장산 잘먹었소.

  • 08.02.19 09:50

    좋은 코스를 개발한 집행부에 감사드리고, 경암은 몸이 좀 나아졌나? 밤낮없이 노력하느라고 몸살이 났지? 새샘의 후기는 언제 봐도 시원하오..

  • 08.02.21 22:48

    장산, 토종 순대 맛있게 먹었소 이 정도는 자주 기회를 준다니 더 반갑고(?)

  • 08.02.19 10:37

    새샘 후기 고맙고,장산이 스폰한 순대국도 맛이 일품이었읍니다. 스폰은 우리의 미풍양속.

  • 08.02.19 10:58

    새샘의 후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그 날 오후에 백산이 전화왔었는데 2차에 join한 모양이네요...

  • 08.02.19 15:55

    지방 출장으로 인해 산행은 불참하고 뒤풀이에 참석하여 죄송...잠실에서 생맥주 한잔의 유혹을 떨치질 못하고.ㅊ

  • 08.02.19 11:34

    겨울이 그냥가기 아쉬운지.. 제법 쌀쌀한 날씨에 처음가보는 백봉산....경암의 추천에,지산의 계획에,새샘의 후기 모두 좋았습니다. 장산의 순대 스폰~ 잘 먹었습니다.

  • 08.02.19 18:08

    좋은 근무지로 영전한 장산 축하하고 스폰한 순대국 맛이 일품이었소. 새샘의 훌륭한 후기는 언제나처럼 감칠맛 납니다.오랜만에 출정했더니 아이구야 온 몸이 쑤시네ㅋ...2/23(일) 용마산 시산제에서 다시 만납시다.

  • 08.02.19 16:00

    반갑소. 부처님 미소같이 화사한 님의 얼굴이 백봉산에 가득합니다. 산행중 샷터 누르기도 힘들터인데 매주 산행기 친구가 읽을 걸 생각하며 매주 즐거워하는 새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2.20 11:25

    진정한 산케팬 소재가 올려주는 답글 땜에 더욱 즐겁다네. 날카로움과 재치가 번득이는 짧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소재가 훨씬 더 부럽네

  • 08.02.19 12:42

    조그만 마을버스에 베낭진 거구들?이 11명이나 타니 꽉 찬다. 또한 산케들의 세상살이에 즐겁고 좋은 일은 서로에게 알리고 축하해주고 스폰으로 화답해주고 더 발전하고..., 경암이 몸살이 났다고 여러가지의 이유?와 함께 난리들이니 빨리 털고 일어나길바라며, 순대국집에서의 연달은 김치주문에 주인 내외가 혀를 내두르고...모두들 수고해습니다. 주필께 꾸벅..

  • 08.02.19 15:50

    호젓하고 공기 좋은 백봉산에서 여러 산케들과 함께한 멋진 하루였다오. 집행부의 수고를 몸으로 느끼고, 순대국도 맛있고...

  • 08.02.19 16:04

    오랫만에 모습을 보인 정법무...아들이 의대에 합격하였다니 반가운 일이며,그 턱으로 시산제 중식을 쏜다니 이래저래 산케의 일원임에 기분좋은 일이다. 한아름 소나무 사이의 하산길이 한가롭게 느껴지네...다시 한번 새샘의 수고에 감사드리오.

  • 08.02.19 20:18

    아마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앓아본 지독한(거의 일주일을...)감기몸살로 산행에도 불참하고 산케를 위해 개발하는 경기도 일대 산중에 백봉산을 제대로 안내를 하지 못해 집행부에 송구스럽소이다.개주산-철마산-천마산-백봉산-예봉산-두몰머리로 이어지는 한 지맥이며 다음 기회에 백봉산 주위의 산들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백봉산 정상의 산케들의 힘찬 모습에 든든합니다.

  • 08.02.19 21:24

    몸살 때문에 2/18조현군 미팅에도 못나온 모양이네요.속히 완쾌되기를...

  • 작성자 08.02.20 11:26

    밤낮으로 산타느라고 몸살을....

  • 08.02.21 11:37

    산좋고 순대국맛있고 친구들반갑고...

  • 08.02.24 15:59

    좋았겐네 소주 한잔과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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