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부흥성회 말씀
누가복음 5:1-11
"성공하는 제자"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성공이 뭐예요? 성공이 뭘까?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은 돈 많이 벌고 인기가 많아지고 권력을 얻고,,, 대체로 그런걸 성공이라 합니다
그럼 교회안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은 뭘까요?
옆에 사람과 인사..성공자가 됩시다
한 마디로 정의해 드릴께요.성공자란, 돈없어도 명예.권세없어도 성사역에 공헌한 자.
그 성사역에 공헌한 자의 준말이 뭐다? 성공자다
그러니까 아시는 대로 철학에서는 보이는 세계를 현상이라고 하고 보이지않는 세계를 본질이라고 말함에 있어서 여러분
우리는 본질이 현상보다 중요하고 더 앞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질은 놔두고 현상에 급급해가지고 남들보다 유명해지고 좋은 차타고, 타워팰리스에 사는 이런 것들
외형적으로..교회도 큰 교회. 유명한 교회를 추구한단 말이죠
그러나 여러분 성공은 결코 숫자놀음이나 싸이즈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세상과 차별된 우리식의 성공의 개념을 정리하자면은 우리식의 성공에는 두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정의하면
그중 하나는 "선한 영향력" 아멘?
또 하나는 "거룩함의 영속성" 이 두가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할렐루야!
오늘 날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공증후군이라는 심각한 질환에 걸려있어요
그래서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기 보다는 법과 번영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열정을 유도하고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이런것들..그리고 외형적. 물량적.수량적 성공을 추구하고 있던거예요
그러다 코로나 벼락을 맞아서. 지금 이제 한국교회가 정신줄을 놔버릴 정도로 당혹스러워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식의 성공을 두 가지로 검증해 볼 수 있어요
하나님 말씀에 신실하게 순종했느냐? 또 한 가지는 그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었었느냐?
이 두가지를 체크해봐야는 거예요.
어느 날 여의도 순복음 교무국장님이 나를 찾아와 강의해 달라는데 나는 교수가 아니라 강의는 못하고 설교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
했더니 그럼 설교 해달래. 대상이 누굽니까 했더니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역자만 680-700명 되는 분들이 일년에 한 번 수련회를 하는데 나더러 와서 메인스피커를 맡아달래
그래서 그거 세계적인 교회 교역자들을 700명 가까이 모아놓고 설교를 한다는 것은 그래도 꽤 프리미엄이 붙는 일이잖아
그래서 오케이 ! 콜! 그랬어요
근데 어떤 주제로 설교를 해야되요? 근데 벌써 자기들이 주제를 정했어."성공적 목회의 비결"
순간적으로 난 망했다!! 왜? 난 한번도 성공해 본 일이 없어
가난한 시골 목사가 되서 늘 궁상떨고 춥고 배고프고, 그냥 밭에가서 노인들 심방했는데, 그게 농촌일손돕기지 무슨 심방이야
그리고 밥한끼 얻어먹은 것에 덜미를 붙들려서 해질 때까지 흙강아지가 저절로 되는거야
그래 남의 밭에 가서 고추 담배따주고 그런일을 주로 해요
그때가 우리교회 교인이 250명 정도 모일때야. 그러니 세상적인 기준과 물량적인 잣대에 의하면 우리교회는 큰교회? 작은교회?..작은교회
난 유명한 목사? 무명한 목사? 응..무명한 목사!
근데 세계 최고의 교회에 그것도 교역자들을 모아놓고 내가 설교를 한다면 말발이 설까? 안 설까?
말발 안서지... 그것도 어느정도 말발 설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서야지 수긍을 하고 사방에서 연신 아멘!이 나올텐데..
뭐 이름도 없고 저 강원도 시골 문막? 야 문막에서 무슨 선한게 나올까..그런 느낌 아닐까요?
그러니까 내가 죄송해요. 목사님 죄송해요..제가요 제가 다룰 주제는 아닌대요?
저는 성공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저에 대해서 모르세요? 정보없어요? 어떻게 전화하셨어요?그랬더니
위에서 나한테 연결해 시간을 잡으라고 했고, 자기는 오라 말아라 할 권한이 없으니까 사람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좋은 말로 할때 오세요..이런 말이야. 기가 막혀서 내가.. 난감난감 대략난감..멘..붕! 멘붕이지
야,, 이거 큰일 났다 이걸 어떡하면 좋노..다시 이제라도 전화해서 때려죽여도 못하고 안간다고 할까?
근데 문득 그 생각이 나는거야
진정한 성공자는 성사역에 공헌한 자다!! 그건 싸이즈와 관계없고 물량적, 수량적인것과는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죠?
오케이..그랬어요. 잘했거나 못했거나 척박한 농촌 목회에서 내가 화전민들 모시고 할머니.할아버지들 그저 등 긁어드리고
말벗해드리고 심방가면 양재기에 주는 굳어버린 커피를 타서 준다.
그리고 어여 드셔~~하는데 먹어야지.. 그래서 먹다띄면 비위가 상해. 그래서 숨 안쉬고 원샷하면 어여 더 드셔~한다
그렇게 하루 여기저기 여러집을 다니면 밤에 집에가서 별하나 둘하나 하며 밤을 새워
근데 그게 내 목회야. 내가 뭘해
뭘 내놓고 목회다. 성공이다 말할 만한 내가 깜냥이 돼? 안되지. 근데 날 왜 불렀는지 모르겠어
ㅎㅎ 그러니 난 참 괜찮은 사람이다!
그래 인제 그때부터 고민하고 성경에서 성공사례를 뒤지는 거야
근데 어머나 신약성경에서는 성공이라는 낱말 자체가 한 번도 안 나와
그래서 이런..세상에..가만 있어봐.. 그래서 창세기 1장서 부터 뒤지는데 성공이란 말이 나오긴 나옵디다
욥기서 5장 12절 . 전도서 10장 10절에 두번 나오는데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성공(success)이 아닌거야
욥기 5: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전도서 10:10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그러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성공적 사례를 성경 66권 1,189장 전체를 수 없이 뒤졌는데 결론은 성경은 성공을 취급하지 않아
그럼 뭘 취급하는데? 예수님도 성경도 성공을 취급하진 않는데 승리를 다룰뿐이야
아멘?
예수님도 하나님도 오늘 우리에게 성공을 원하시지않고 승리를 원하시더라. 할렐루야~~아멘?
자 보세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성공을 바라셨다면 수 없이 성공에 관해 말씀하셨겠죠?
성공을 말하지 않으시더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게..우리는 예수믿고 성공을 추구해야 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믿고 승리를 추구해야 되는 사람들이다.
근데 문제는 뭐야. 저쪽에서 나한테 부탁하기를 성공적인 목회에 대해서 말을 하라니까, 내 임의대로 제목을 바꾸고 강의
내용을 바꿀수는 없잖아
그러니 억지춘향이라도 한 시간 떼워야 할 거 아니야.
이걸 어쩜담..세상에 이런 난감한 일을...그래서 이제 고민하고 성경을 뒤지다 찾아낸 본문이 오늘 이 본문이고
오늘 여러분과 나누는 내용이 그때 성공적 목회의 비결을 나누는 키워드가 평신도에 맞게 수정한 원고거든요
근데 성공적인 제자의 삶에 첫 번째 키워드는 뭐냐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단계..3절 말씀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선박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쪽배들이 열지어 있을텐데 주님께서 시몬 베드로의 배에 성큼 올라서는 거야.일반적으로 그 모습을
보고 어~거기 내려와여. 왜 남의 배에 올라가구 난리야..우리라면 그랬을거라는 거지
근데 베드로는 묻지도 않고, 우리가 왜 예수를 믿어요?그분으로 말미암아 소중한 것을 얻기위해서 우린 예수를 믿거든
축복도.구원도..다 받을려고 교회다니잖아
그렇잖아요.응답도 구원, 영생같은 소중한 것을 받으려고 나오는데 반해서,,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을( 베드로에겐 배.).
내어드리는 거야.거기에 모든 아이들의 생계와 미래도 있는데 그 소중한 배를 베드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어드리는 거야
근데 우리는 소중하다는 것 때문에 웅켜쥐고 있는거야.
멱살을 잡아도 죽인다고 칼을 들이대도 안 내놔.
내가 미국에서 본 건데, 한국사람들이 현지에서 마켓을 많이하고 외국사람들도 한국사람이 현금이 많다는 것을 알아
미국의 망조는 총을 소지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잠자리에서도 베게밑에 총을 놓고 자고,,미국은 300불을 주면 총을 살 수 있고 과테말라에서는 총 한자루를 사면 수류탄을 서비스로 준대..총이 너무 흔해서 미국이 망조라구
강도가 총을 들이대고 다 내놓으라면 줘야지. 근데 한국사람들은 안돼..노!! 죽어도 노!!! 그래 죽어? 너 죽어라
그런다음엔 누구 손해야. 죽기 전에 모든걸 다 내놓고 목숨을 건지는게 고수야.죽어도 못준다니 하수고 죽는거야
메모지에 여러분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써봐.
그러면 갈등생기지 않아? 두 번째 소중한 것도 쓰세요
그러면 소중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아요? 세 번째 소중한 것도 쓰세요
그럼 마지막 한개만 더, 또 한개만 더 내인생에 가장 소중한 big5 야
다 썼으면 인생이란 소중한 것을 다 소유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내 인생 소중한 것중 하나를 자의든 타의든
내려놔야 한다면 하나씩 하나씩 지워봐요.
내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을 중년이 넘어서면서 미모도 모든 것이 평준화 되는데, 남은 세 개중 하나를 더 지우고, 내
인생의 마지막 중요한 양대 기둥이 남았는데 둘 중의 하나를 마저 지우세요
마지막 뭐가 남았어요? 자녀..자녀..
언젠가 놓고 가야하는데 지금 마음에 경기할 만큼 소중한 마지막 그것을 드리는게 믿음이야
그게 우상이야..마지막 내려놔야 하는 그것조차 드리는게 믿음이라니까
근데 그걸 못 내려놓겠다고 하니 고난이 오기도 하고,, 내가 해보니까 벼랑끝에서 안간힘을 쓰고 쥐고있던
그것을 놔버리니 자유함이 있더라구요
죽기까지 밖에 더해?죽음은 해체도 소멸도 아니고 새로운 출발이예요
그렇게 못내려놓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파리해지면서도 끝까지 못내려 놓는거야
오늘 성공의 첫번째 키워드는 그것까지 주님께 드리는게 믿음이야..할렐루야
두 번째는 은혜거리 유지 단계
그래서 3절 이어서보면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무슨 얘기예요?
가장 은혜스러운 자리가 있는거예요..벧엘에는 수많은 군중들을 천국복음이 가장 잘 들리게 해 줘야하는 거야
그때는 이런 시스템이 안되니..주님은 바닷쪽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해서 비교적 낭낭하고 뚜렷한 복음을
저 뒤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잘 들리게 은혜될 수 있는 위치 선정.. 은혜의 자리
그래서 주님은 그 위치선정을 위해서 부두에 잡아매어놓은 배를 조금 육지서 떼어놔야 했던거야 그게 무슨 거리
은혜의 자리. 잘보고 잘 들을 수있는 은혜의 거리
오늘 날 우리가 왜 잘못되고 성공으로부터 멀어지는가..은혜의 거리를 잘 조정못하고 너무 치고 들어가니까 뵈는 것이 없는거야
멀면 먼대로,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못듣는거야
우리가 꼭 들어야 하는데 너무 커서 못 듣는 소리가 있어요.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
이 어마어마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쉬지않고 하고 있는데 안들린다구?
돈도 마찬가지예요.돈이 소중해요.소중하다한들 남의 손에 있음 소중하지 않아요
내 수중에 있어야 하는데 내 손에 있어야는데 돈이 좋다고 점점 들이대니 시야가 막히는 거야
예수님도 부모님도 이웃도 처자식도 다 안보여. 너무 가까이 들이대니까 눈이 멀더라
은혜도 마찬가지야.
은혜도 우리가 가장 적당한 은혜자리를 우리가 선정해서 지켜야 되는거야
근데 은혜는 한방짜리가 없네
21일 다니엘 기도회도 절대 21일 동안 다 은혜가 되지 않아. 어떤 날은 졸다가고 어떤 날은 강사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뚱딴지 같다고 느끼기도 해
대한민국에서 2만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한 시간 같은자리 같은 말 같은 뜻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이거보다 위대한
역사가 있겠냐구요. 내맘엔 안들어.찬양하는 자들도 별 사람이 다 있지만 맘에 안들고 기도로 하나될 수 있다면 내가
양보해야지. 그렇게 21일중 모두 은혜받을 수 없지만 어느날 하루는 한방에 걸리는 거야
그게 믿음이야
이번 부흥회 열시간 다 은혜가 되?
그런데 말이예요..어느시간은 너무 졸립고 피곤하고 잡생각이 많아 공상에 시달리고 이러다 저러다 하다보면
다 은혜가 될 수 없지만 그렇지만 그 중에 한방만 거둬도..여러분 날마다의 은혜는 뭐냐
내가 날마다 말씀의 펀치가 나가 떨어지면 좋겠지만,,그러나 그날이 그날같아도 새벽이슬에 젖어들어가는 촉촉함이
배어서 내가 마침내 윤기흐르는 인생. 새 움이 돋고.거기에 꽃떨어진 자리에 열매가 맺힌 다면 성공인거야
믿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 은혜 자리를 늘 지켜야 되는거야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어느날은 그날이 그날같고 졸다가고 또 늦어서 허덕대고 어떤 날은 오만 잡념과 상념에 매어서 한마디도 못 듣고 간다해도
난 늘 그 자리가 내자리가 되야하고 그 교회가 내교회. 그 목사님이 내 스승이 되어야 하는거야
그러니 교회옮겨다니지 말고. 믿음이없으면 의리로. 의리가 없음 싸가지라도 이 자리를 지키는 거야
그게 한 우물의 효과거든
내가 한마디 거든다면, 나랑 약속해 줄 수 있어요?
한번 해 보십시다. 부흥회를 하고 은혜를 으면 부흥회끝나고 그 다음날 새벽은 적막강산이야
왜? 나자유얻었네. 너자유 얻었네. 그리고10시간 피곤했던 것 보충한다고 자는거야
게임해보면 에너지 푹푹 주는거 봤어? 그리고 겜 끝나는 거야
지금 우리가 만땅채우고 안테나가 10개 다 섰어
근데 내가 잠자는 순간 모든 모드가 켜져있다고 내안에서 현상이 일어나,. 내가 잠들어 있는 순간 내가 채워놨던 10개의
막대기는 삐르릉 하며 겜끝! 겜 오버! 이렇게 되는거거든요
그럼 열개를 채우기 위해 얼마나 애들을 썼어
그럼 이걸 오래 보존하려면 어떻게 해야되
부흥강사와 하는 부흥회는 임시적인데 진짜 내 인생의 영원한 부흥사.영원한 스승은 임승열목사님
그럼 가짜 부흥사가고 진짜부흥사 담임목사님하고 부흥회 끝난날부터 말씀을 붙들고
기도회를 하는데 우리는 40일을 하고 은혜받은자들을 간증을 시켜
이 자리가 낯설어 오지 못하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꼭 간증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건 뭐냐? 은혜받은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받은 은혜를 지키는 게 중요해
사단은 은혜받은 자리에 은혜받은 만큼 강하게 역사하거든요
한방에 가능하게 쏟아버릴 수 있도록 유혹하고 분내게 하고 죄짓게 하는거야
막대기 열개를 충전하기위해 잠 안자고 애를 쏟았는데 마귀는 한방에 다 삭제시켜버릴 수 있는 기술을
마귀는 알고 있어
우리교회는 특별히 첫회 월삭이라는 것을 해. 하나님께서는 초태생 첫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초태생!장자와 모든 생출이 거기에 해당되죠.첫 소산물
하나님은 그것을 내것이라고 말씀하세요
하루의 첫시간 새벽..새벽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새벽을 깨운다 하죠.그래서 새벽기도는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나오는 모든 기적들은 새벽에 여리고성이,, 새벽에 홍해가 갈라지고 새벽의 이슬처럼 만나가 내리고
새벽에 예수님이 부활하셨거든요
그런데 한 주의 첫날이 주일이예요. 한달의 시작은 초하루 월삭입니다.
여러분들도 월삭을 해 보세요
한달을 월삭예배를 통해 기분좋게 활기차고 기대감 넘치게 한 달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일년을 월삭처럼 잘 지내려면 송구영신..영신이 중요해
기도의 제목을 놓고 한달 월삭을 올리고 그래서 함께 기도의 제목을 공유합니다,
맹목적인 밴치마킹이 아니라 해보니 좋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를 강조하고 첫 소산인 십일조를 강조하고 주일성수. 월삭성수. 그리고 신년벽두에 드리니
영신예배 신년예배를 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 계속 마음에 두시고 계셨더라구요
내일 안수기도 교인들이 원하면 백번이라도 해 드릴건데 받는자가 믿음이 없다면 죄인의 피묻은 손이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냐구
혈우병을 앓는 여인도 그 옷자락을 잡은 그 여인의 확신속에서 그 날의 그 기적은 옷자락의 기적이 아니라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의 역사거든.
할렐루야!
옛날에 지성을 드리던 어머니들은 아궁이 불을 떼고 목욕재계하고 갔어. 그것은 신을 만나러 가는 신중함이었어
그래서 내일 안수받는데 기대감을 갖고 안수예물과 더불어서 안수하는 자를 위한 기도와
안수받는 여러분을 향한 준비가 잘 어우러질 수 있다면 내일 방언이 터지고 환상과 음성을 듣고
무엇보다도 여러분 삶에 매여있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죄성(DNA).가장 강력한 죄성이 있어
우리 가문은 술을 통한 죄성이 있어
그러니까 집집마다 가계 저주를 끊어야 돼.집안마다 흐르는 죄성의 흐름..바람피는 집안같이
있는거야. 그러니 내 안의 죄성을 어떻게 할건데
그러니 예수가 필요한거야.
예수이름의 기대감을 갖고 안수를 받으면 역사가 있다니까
과부의 두렙돈같은 뭔가 서원예물을 드리고 안수를 받을 수있다면...헌금 가져오라는 얘기가 아니야
그리고 나서 이번에 만약에 원하신다면 목사님하고 40일을 하세요
40일..거룩한 욕심이 있어야 해요
은혜가 됐다면 은혜를 붙드세요
예전 어머니들은 집안에 보온기구는 화로야
어머니는 그걸 다져서 온기를 다독거려 간직하려 애를 썼어
그러니 여러분들도 은혜를 헤치지말고 다독다독해서 간직하면 좋겠어
일천번제라고 하는 솔로몬이 하던 것을 제 아내는 합니다
우리 일천작정이라고 하는데 솔로몬이 하던것은 일천날인지 일천마리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드린것이 중요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셨는데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죠
제 아내는 칠천번제를 하고 있어
그것을 하면서 자질한 자질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와 감사를 경험하면서 날마다 아내는 지금까지 해오는데
온 교회가 일천작정예물을 드립니다
교인들의 단돈 천원짜리 한장 두장 그런거예요
아무튼 형편껏 시작하세요..일천작정예물의 유리함은 내가 새벽을 깨울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거예요
날마다 눈물젖은 봉투를 준비하고 기도제목을 적는다면 그건 이미 얼마를 담는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 봉투는 이미 헌금이며 믿음을 효과적으로 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은혜거리는 뭐다? 여러분이 만드는 거다
여러분과 하나님의 관계는 여러분이 조정하는 거야. 내가 조정하는 거야
세번째는 의식전환의 단계
4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내 의식가지고는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는 것은 말이 안되
고기잡는 것은 내가 더 잘알고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할 수도 있어
근데 베드로는 저분이 메시아라면,, 아니 메시아가 아닐 지라도 어차피 밤새 빈그물질 했는데
한번 해보지뭐...의식의 전환이야
나는 자랑할게없어 남들은 다들 서울로 올라올때 나는 지방으로 내려갔어
나는 경쟁력도 없고 내놓고 흔들깃발이 없어.우리집안이 요란해
근데 나는 내가 무서워. 내가 예수안에서 한 발자국도 세상으로 못 내딛는 이유는 나는 내 안에 있는 죄성이 너무 무서운거야
야망도 욕심이 많은 내가 농촌으로 내려간 것은 누구하고 부딪혀 보이지않는 교회만의 경쟁이 있어
난 그시대에 그럴만한 용기가 없었어
천하보다 귀중한 한 영혼을 구원할 기회가 제공된다면 도시의 천명영혼보다 거기에 한명 영혼이나 똑같이 귀중한거다
라고 내려간거야
그때 내가 젤 두려웠던것은 나를 아끼며 나를 만류하는 사람들이 "농촌목회실정을 몰라 그렇지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 기왕 사역하려면
황금어장에서 해" 근데 정말 나를 두렵게 했던건 그거야
얘들교육은 어떻게 할거야...
거기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천하보다 소중한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을 위한 길잡이가 없다면 나라도 가야지
장로님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하나님께서는 서울에서 명문대 나온 사람을 더 잘 쓰실까요? 그건아니지..
그럼 시골 똥통학교 나옴 하나님께서 안 쓰실까요? 아니 그건 아니라니까
그럼 저 내려갈께요..의식전환이었어
그리고 이만큼 세월지나보니 우리아들들이 젤 잘나가고, 내가 잘나가
그런거예요 의식이 달라져야해요
그런데 그 기준이 5절 말씀이예요
5절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우린 자금에 의지하고 기술에,정보에 의지하잖아
그런데 가장 중요한 네번째 키워드는 말씀에 의지하는거야
할렐루야!
여러분 칼빈주의는 말씀이 가는곳까지만 가는거야. 말씀이 멈춘곳에는 더 가고싶지만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거는거야
장로교회의 교리는 칼빈주의라는 거죠
그렇다면 말씀의 의지해야 하는데,, 내가 온갖 고난속에서도 여기까지 헤치고 나올 수 있었던것은 뭐냐
난 의지할 때가 없었다니까
내가 그나마 의지할 때가 생겼다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조차도 ,느꼈던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든걸 불태우시고
날 알거지로 만드신거야
그래서 그제서야 하나님만 붙들고 부르고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았죠.
그리고 오늘 기적처럼 오뚜기처럼 내가 서있는거야
다섯번.여섯번째는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여기보면 중요한게 있어요 협력의 단계라는 거야
이 교회는 목사님이 탁월하신거는 다 사역자라는 거야
은사배치를 얼마나 잘 해 놓으셨는지 노래는 못해도 영성이 있어..그게 은사배치야
야~ 탁월하다..이번에 배우고 신의 한수를 얻고가
협력..뭐가 필요해?
그물이 찢어지는거야..아 여기좀 와봐. 빨리좀 와봐
근데 사람이 없어. 그 교회는 망조야
나 회사가야하고, 나 지금 김치절구고 세탁기 돌려놨어요....아무도 안와
여기 성공은 뭐야. 자기가 하던 시급한 생계에 관한것을 내려놓고 와서 그물한켠을 함께 쥐고 힘을 쓰는 파트너가 되는거야
그런 파트너가 되어주신 여러분들을 나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너도 만선. 나도 만선.
너도 축복. 나도 축복. 우리모두 everybody 축복!!
그게 교회야.믿습니까. 할렐루야!
그럼 여섯번째 키워드는..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부르짖음과 엎드림의 단계. 간구.기도의 단계가 있어야 성공도 롱런하는 성공이 되는거야
내가 사례로 대우 김우중씨와 종근당제약의 비유를 들었잖아. 오늘 현실이 말해주는 스토리는 엎드림의 관한 얘기인거야
그러니 난 우리의 믿음이 당대에서 절단나지않고 우리의 선대보다 우리의 당대가 더좋았던 것처럼 우리의 당대보다 우리의
후대에는 훨씬 좋아지는 믿음의 양화되는 믿음의 변질이 아니라 믿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그런 가정되길 축복합니다
엎드리니 자기의 죄인됨이 깨달아지는 거예요
일곱번째는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결론..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 우리식의 성공이야
그런데 오늘 우리식의 성공을 따르는 우리들말고 꼼수부리는 일부사람들의 성공은 뭐냐
자기를 따라오라고 예수님을 질질 끌고다니는 거야
태국을 다녀온 목사님 얘기가...태국에 일찌기 캐나다가서 버섯농장을 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 사람이 있어밥먹는 시간에 돈도 안내면서 어마어마하게 벌었다는 자랑을 했대물었대 얼마나 벌었는지, 자산이 얼마나 되요아들한테 500억을 주었고 딸한테는 400억을 줬대.한국돈으로 그리고도 남은 자산을 정리하면 100억이 된다고 하더래근데 나이가 한 70중반쯤 됐는데 그 교회가 캐나다 교회를 오후 2시쯤 빌려쓰는 교회래그래서 형님목사님이 이 사람 잘 이끌면 헌신하겠다 싶어. 물었대남은 생애에 얼마나 있으면 쓰시겠냐 했더니 10억이면 호화롭게 살겠다 하더래75세면 충분히 살잖아. 그러면 얼마 남아..90억 그냥 똑잘라 50억가지고 교회에 예배당 헌신할까요?그랬더니 그말하는 순간에 똥씹은 얼굴로 실쭉하고 가버렸대끝날때까지 예배 참석을 않더래.그리고 공항에 왔는데 누가 선물상자를 들고 헐레벌떡오더래목사님 이거 귀한겁니다. 한국가면 없습니다. 이거 캐나다에 귀한 꿀입니다그냥 장로님 드시라니 구지 주더래.그 꿀로 머리에 붓고 세례를 준다..ㅎㅎ 그렇게 했어야 한다고 말했어웃자고 하는 얘기 아니예요여러분 오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려고 부르셨어요어떻게? 성 사역에 공헌하는 자로, 그래서 우리의 이름은 성공자야그렇다면 우리는 중심을 다하고 몸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온 이웃을 섬기는게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그것이 성공하는 목회. 성공하는 성도야.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live/9cXNIrZc7Oo?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