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홀대모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남암지맥(낙동) 남암지맥(남암지맥 분기점=>남암산=>태화강/울산만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225 23.12.29 06: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30 20:24

    첫댓글 부뜰이, 천왕봉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암지맥을 운영자팀에서 했다고 들었고 산행기도 본것 같은데 그때 빠지셨나요.
    제가 무슨 지맥하고 헷갈리고 있나요.
    방장님하고 최선배님, 대길운영자님은 기억이 나는데 부뜰이운영자님 부부는 생각이 안나네요.
    가만... 최선배님이 코로나로 중간에 내려왔다는 지맥은 용천지맥인가요,
    용천지맥도 두개죠? 하나는 남용천지맥인강..
    암튼 요쪽은 언제 할지 모르니 아직 자세히 몰라도 됩니다.^^

    지맥을 하지 않으면 울산 아래 돋질산이란 곳을 가볼 일이 없겠지요.
    지도를 펼쳐 놓고 봐도 간절곶이 어딘지 알기 어렵네요.
    언젠가 남암을 하게 된다면
    나중에 동해 해파랑길을 걸으신 대선배님들 산행기도 참고를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넘 잘 나왔어요.
    지맥도 그리 어렵지 않게 보이고요.
    혼자 하기엔 어려운 지맥인데 아주 쉽게 잘 끝내셨습니다.

    준희선생님, 김창호대장님, 노란세이버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06

    네 퐁라라 운영자님 남암지맥은 선생님 헌정산행 전에 답사 갔다가 새미등까지 살짝 맛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왔습니디.

    날씨가 이틀동안 아주 좋아서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삼태지맥 한구간하고 지금 쏘맥 한잔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02 12:54

    와! 부뜰이 운영자님 천왕봉님 남암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1.02 17:05

    세르파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지난해 보다 건강하시어 많은지맥 완주하시기 바람니다.

  • 24.01.03 15:54

    두분 남암지맥 이틀로 후다닥 해치고 말았네요
    지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더 기억이 나고 하는 지맥이네요
    선생님도 뵙고 지난번 남암지맥 돋질산 산패를 보지 못했는냐고 물으셨는데 자세히
    보지 못했다고 말씀드려고 한편으로 무심히 찾아보지 못해서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아마 근처 나무에 있었으면 보았을건데 산패가 바닥에 떨어져 있섰군요
    마지막 내려서는 등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우리도 우측으로 지맥에서 벗어난 방향으로 내려서고 했지요
    올한해 고생 많으셨고 2024년도에도 두분 건강한 모습으로 지맥산행을 생각해 봅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1.02 19:14

    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산패를 못 밧다구해서 그럴리가 없을거라 생각하셨다구요.
    그런데 진짜로 없더군요.
    순간 당황했지만 곧바로 찾아서 재 설치후 인증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노란세이버님께서 가서 원위치에 재설치했다는 소식 들엇습니다.

    지난 한 해 고생하셨구요.
    올 한 해도 건강하셔서 남은지맥 열심히 잇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1.04 11:02

    크리스마스이브날에 두분 운영자님의 남암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변함없이 들날머리 마중나오시고요.
    김창호대장님, 노란세이버님 모습도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돋질산에서 내려서느라 고생도 하셨네요. ㅠ
    덕분에 지나던 때를 잠시 떠올려 보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04 12:19

    선생님께선 새벽 세시에 집을 나섯다고 하셨습니다.
    김창호 대장님께서도 많이 고생하셨고요.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는데 어떻게 은해를 깊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노란 세이버님도 내 지도 손좀 바준다고 오랜시간 애을 썼습니다.
    모두들 고마운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