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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金正恩)은 2020년 04월 12일 최고 인민회의에 불참했고, 2020년 04월 15일 태양절 행사에도 불참해서 건강 이상설이 크게 제기 되었다. 결국, 2020년 04월 북한 김여정(金與正)은 긴급 사태시 최고 지도자 권한 대행이 되었고, 대남 사업총괄자가 되었다. 그 후, 김여정(金與正)은 2020년 06월 16일 대북 삐리 살포를 맹비난하면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 2021년 09월 29일, 김여정(金與正)은 국무위원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함으로써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가 되었다. ● 2021년 09월, 북한의 여자 임금으로 김여정이 등극한 것이다. ● 탄허 스님은 “여자 임금이 나타난 후, 3-4년 후에 남북 통일이 된다!” 라고 예언했었다. ● 2025년 남북 통일이다!
● 1999년 팔백년 대운(大運) 문호가 대한민국에 열리고, 마침내 21년 후인 2020년 대운(大運)을 확정지으면서, 2025년부터는 통일 한국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우리나라가 새로운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2025년에 새로운 통일 한국의 시대를 창달하고,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 큰 장터가 생길 것이다. 우리나라 도참서 중에 격암유록(格庵遺錄). 정유결(鄭楡訣) 등의 예언서가 있는데, 을사년(乙巳年)인 靑蛇 赤狗 黑龍日 2025년에 통일이 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赤狗 병술(丙戌)월은 5년마다 돌아온다. 을사(乙巳) 2025년이 통합지년(統合之年)이다. 통합지년하시(統合之年何時) 용사적구희월야(龍蛇赤狗喜月也), 백의민족(白衣民族) 생지년(生之年)
★ 김일부(金一夫)의 정역(正易)을 추종하던 사람들 사이에 도선(道詵) 국사(國師)가 예언했던 도참설(圖讖說)이 전해졌다. “6.6, 7.7에 해방되고, 3.3, 4.4에 통일된다!” 라는 내용이다. ★ 6.6은 일제(日帝) 36년 (6x6=36년)을 말하는 것이며, 7.7은 양력 8월15일 (음력 07월 07일) 해방되는 날짜를 말한다. ★ 3.3 = 12x3 + 12x3 = 72년. 1953년 07월 27일 한국 전쟁(1950-1953년) 휴전 협정 체결 이후, 72년 이후, 2025년 남북 통일되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적으로 음력 9월 16일 (3x3=9),(4x4=16) 남북 통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72년은 두문동(杜門洞) 성수(星數)이다. “나는 이제 72둔(遁)을 다 써서 화둔(火遁)을 트리라.” (증산도 道典 4:146)
● 탄허 스님이 말하기를 “2019-2025년 6년간 캄캄한 전체주의 비상 사태를 거치면, 한반도 남북 통일 시기로 주목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후천 개벽(開闢)의 한반도 변란(變亂)을 어찌 인간이 함부로 지껄일 수 있을까요? 한국에 권능의 지도자가 나와서 앞으로 한반도 남북 통일을 이끌 것이다. 참된 인물은 이 땅에 통일이 되면서 출현한다. 한반도 중심의 통일이 올 때면, 전지전능(全知全能)할만한 권능의 지도자가 나온다. 엉뚱한 지도자가 나온다.” “한반도 통일이 올 때에는 캄캄한 전체주의가 한반도를 100일간 엄습할 것이다. 그런데, 짧으면 3일 밤낮 오더라도 반드시 온다!” 라고 하셨다. 결단코, 전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혹독한 비상 사태가 발생하여 평화가 깨지고 공포가 엄습한다는 의미이다. ★ 2019년 12월 11일, 중국 우한시 의료진이 코로나19 첫 감염 환자를 발견한 이후, 전세계는 전염병 공황 상태에 빠졌다. ★ 또한, 2022년 02월 24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전세계는 전쟁 광풍의 풍파 속에 식량 부족 및 경제 공황 비상 사태 현상을 겪고 있다.
■ 북한(北韓), 김정은 뇌종양 판정! 김여정 골수암 판정!
●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제1비서 신설, 김정은 쓰러질 경우 대비
★ 탈북1호 박사인 안찬일 박사는 “북한은 김정은 건강 악화 상황에서 2021년 01월 09일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당규약 제26조를 신설했고, 제1비서, 즉 조선 노동당 총비서의 대리인 제도를 만든 이유는 김정은이 쓰러질 경우를 대비한 포석이다. 김여정을 앉히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여정 역시 위험한 상황이다. 김여정 역시 골수암에 걸렸기 때문이다.” 라고 안찬일 박사는 전했다. 안찬일 박사는 “김여정이 골수암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제1비서는 문구로만 남는 참으로 희극이 될 가능성이 많다.” 라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안찬일 박사는 “누가 먼저 죽느냐의 죽기 경쟁 레이스에 돌입한 상황으로 본다. 북한의 변화는 김씨 독재가 무너져야 온다고 볼 때, 김정은이 쓰러질 날도 얼마 많이 남지 않았다.” 라고 북한 전문가로서의 소견을 피력했다.
★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뇌종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골수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건강 문제로 인해 나타날 영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강철환 TV에서 “김정은이 뇌종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특종 보도(2021.08.12)를 발송했다. ★ 탈북1호 박사인 안찬일 박사도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의 정보에 의하면, 김정은이 뇌종양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소문이 아니라 김정은 주치의들이 내린 결정이다” 라고 특종 보도(2021.08.14)를 발송했다. 즉 김정은을 치료하는 봉화 진료소 의사들이 내린 결정이라는 것이다. 안찬일 박사는 “김정은의 외형적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이상한 것이 발견된다. 살이 빠진데다가 걸을 때, 비실비실한다든지, 앉아서 끄떡끄떡 존다든지, 뇌 뒤통수에 무슨 밴드를 붙인 것이라든지, 여러 가지 징후들이 김정은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 또한, 안찬일 박사는 “김정은 1984년생으로서 2021년 나이가 37세이다. 그러니까 병에 걸린다는 것과 어울리지 않는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김정일이 죽고, 2012년에 지도자가 되면서 장성택을 쏘아죽이고 피바다를 만들 때, 그때부터 등장한 것은 북한이라는 한 체제를 다스린다는 것은 김정은에게 너무 부담되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90Kg 나가는 몸무게가 2020년까지 체중 140Kg에 달했다. 15년도 안돼 50Kg 늘어났다. 그로 인해 고혈압. 당뇨 등으로 시달린다. 게다가 폭음, 폭주, 담배로 건강이 여지없이 무너졌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약에 의해 다시 건강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고,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많은 사람들을 숙청함으로 인해 건강이 여지없이 피폐해지다보니까 뇌종양이 걸린 것이다.” 라고 진단했다.
■ 북한 김정은 사망? 2021년 05월 김여정이 실세 되었다?
미국 타블로이드(tabloid) 매거진 '글로브'(globe)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 가능성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을 대행하여 북한 실세 지위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2021년 10월 23일 미국 글로브(globe) 최신호는 미국 정보 소식통을 인용하여 "김정은이 2021년 05월 06일부터 2021년 06월 05일 사이에 북한 김여정이 북한 실세를 장악했다. 2021년 06월 이후, 김정은 위원장은 공식 석상에 실질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 후, 2021년 09월 0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갑자기 등장했다. 그런데, 이 때는 대역 인물이 등장했다" 라고 전했다.
앞서 당시에도 정권 수립 기념일 행사 참석자가 실제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1년 09월 19일 일본 도쿄신문은 "12명의 '가게무샤' (과거 일본에서 적으로부터 군주를 보호하기 위해 닮은 사람을 대역으로 내세운 대역 인물)가 있다.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때의 김정은 위원장은 본인이 아니라 대역 인물일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 2021년 09월 29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2021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6돌 기념강연회 등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은 날렵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신변 이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2020년 말 김정은 위원장의 체중은 140㎏대로 알려진 바 있다.
2021년 10월 23일 미국 글로브(globe)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김정은과 2021년 09월 행사 참석자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하여 두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 대역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글로브(globe)는 2021년 09월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김여정이 본인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셀프 승진'이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은 상대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라고 전했다.
■ 김여정, 南향해 총포탄 안 쏠 것, 같은 민족 주적 아냐!
●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북한 실세 신호탄?
★ 북한 김여정은 2020년 03월 03일 돌연 자신의 명의로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 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면서 악담에 가까운 대남 담화를 직접 발표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김여정이 실명으로 발표한 최초의 성명이었기 때문이다. 남한 청와대가 북한의 원산 인근에서의 화력전투훈련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자, 그것을 맹비난한 것이다. 김여정은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꽤 즐기는 편으로 알고 있다. 첨단 군사장비를 사오는 데에도 열을 올리며, 꼴 보기 싫은 놀음은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쟁 연습 놀이에 그리도 열중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에 대하여 가타부타하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라며 남측의 행태를 꼬짚었다. 조선로동당 내부에서 '존경하는 김여정 동지의 지시문'이 하달되고 있다. "존경하는" 수식어는 후계자 혹은 통치자의 배우자에게만 붙인다. 2020년 04월 11일,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여정을 정치국 후보위원에 보선했다. 김정은이 자취를 감추기 하루 전이다.
★ 2020년 05월 01일, 20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정은이 김여정과 함께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망설. 중병설 등 온갖 억측이 나돌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는데, 김정은 얼굴이 예전과 달라 보여서 김정은 대역(代役) 인물을 내세웠다는 추측이 무성했다. 2020년 06월 13일 북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제1부부장은 탈북민의 대북 비난 전단 살포에 대해 남한 당국의 응분의 조치를 촉구했고, 그렇지 않으면,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폭파하겠다고 선언했다. 2020년 06월 16일 김여정은 북한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실제로 폭파했다. 김여정이 북한 실세로 등극하는 신호탄이었다. 북한 김여정은 2021년 01월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직급을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권좌에 앉아있다.
● 김여정, 남한 국방부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은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022년 04월 05일 또다시 담화를 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의 '사전 발사 원점 정밀 타격' 발언을 재차 비난하면서도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남조선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 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하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라고 강조했다. 서욱 국방부장관의 2022년 04월 01일 '사전 발사 원점 정밀 타격' 발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북한을 향한 '선제 타격'이라고 규정하며 비난했지만, 담화 수위는 다소 낮아졌다.
북한 김여정은 "쌍방의 군대가 서로 싸우면, 전쟁이나 전투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서 우리 민족 전체가 반세기 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우리는 명백히 그런 전쟁을 반대한다" 라고 강조했다. 김여정은 "우리는 이미 남조선이 우리의 주적(主敵)이 아님을 명백히 밝혔다. 다시 말해서, 남조선군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조선이 어떤 이유에서든, 설사 오판으로 인해서든, 서욱 국방부장관이 언급한 선제 타격과 같은 군사 행동에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조선 스스로가 목표 판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남조선이 우리와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는 상황이 온다면, 부득이 우리의 핵 전투 무력은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까지 간다면, 무서운 공격이 가해질 것이며, 남조선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위협이 아니다" 라고 경고했다. 이는 남한이 '주적'(主敵)은 아니지만, 선제 타격과 같은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북측은 핵무력으로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 발언으로 보인다.
● 김여정 "남조선은 주적(主敵) 아니다. 깊은 상처 입는 전쟁 반대한다"
북한 김여정은 "남조선 국방부 장관은 2022년 04월 01일 우리 군대의 대남 타격 가능 수단들에 대한 '선제 타격'을 운운하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되게 겁을 먹고 있다는 것이 남한 국방부장관의 느닷없는 허세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들 (남측) 군대가 그만큼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을 수는 있는 자리였다고 본다, 그렇다고 군을 대표한다는 자가 우리를 적(敵)으로 칭하며, '선제 타격'을 운운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대단히 큰 실수였다" 라고 말했다.
북한 김여정은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 타격? 가당치 않다. 망상이다. 진짜 그야말로 미친 놈의 객기이다" 라며 거친 언사를 동원하긴 했다. 그러나, 2022년 04월 03일 담화에 비해서는 전반적으로 비난 수위가 낮아졌다. 그는 "남조선 군이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그 어떤 조건 하에서라는 전제를 달고, 선제적으로 우리를 타격할 가능성에 대해 운운한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좋지 않은 발상이다" 라고 꼬집었다. 김여정 부부장은 서욱 국방부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남측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미사일 대형 도발을 앞두고, 남측에게 책임을 돌리려는 명분을 쌓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장차, 지구촌 세상의 모든 종교가 모조리 사라진다.
★ 중세 유럽인 절반 이상을 죽인 페스트(pest) 전염병 덕분에 유럽은 종교(宗敎)의 속박에서 벗어나 근대의 합리주의 세계로 나올 수 있었다. 영국에 페스트(pest)가 창궐하자, 영국 캠브리지(Cambridge) 대학은 휴교했다. 그래서, 뉴턴(Newton)은 책가방을 싸서 고향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인해, 고향 집에서 하늘의 운동인 달과 땅의 운동인 사과의 낙하 현상을 만유인력(萬有引力) 법칙 하나로 훌륭하게 설명하는 엄청난 원리를 발견하는 계기를 얻었다. 그동안의 종교 교리는 하늘의 일과 땅의 일이 전혀 다르다고 가르쳤다. 하지만, 하늘의 힘과 땅의 힘은 만유인력 법칙에 의해 서로 얽혀 있었다. 종교인들의 잘못된 편견과 세계관이 산산조각으로 깨뜨려졌다. 뉴턴(Newton)은 과학적 사고 방식을 앞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중세 종교의 미신적인 거짓 망상(妄想)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미신적인 중세(中世) 시대를 종식시키고, 과학적인 근대(近代) 시대를 열었다. 페스트(pest)가 간접적으로 뉴턴이란 천재를 불러내서 유럽인들을 미신적 종교에서 합리적 과학의 세계로 이끈 셈이다. 덕분에 영국은 산업 혁명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새로운 세계를 지배하는 대영 제국을 건설했다.
★ 이제, 코로나19괴질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졌으니, 뉴턴(Newton) 같은 천재가 나와서 인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장차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코로나19 괴질 바이러스는 종교(宗敎)의 종말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사실, 종교라는 것은 자연에 대한 과학 지식이 전무했던 원시 시대에 무지한 원시인들을 현혹하고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대한 설명 원리 인식 체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늘날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습관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종교의 가면과 허상을 끝장내고 있다. 그동안, 인류의 발목을 잡은 종교(宗敎)라는 족쇄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풀어 주고 있는 셈이다.
★ 종교의 족쇄를 벗어나 자유를 찾은 인류는 이제 새로운 세계로 크게 도약할 것이다. 곰팡내 나는 종교의 천박한 변태 행위가 종식되는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다. 양자 역학과 뇌(腦) 과학 그리고 생명 공학의 발달로 인하여 장차 새로운 영성(靈性) 문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현재의 종교는 너무 낡고 병들어서 모두 쓸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종교의 천박한 허상(虛像)이 무너진다.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진다. 왜냐면, 종교적 맹신이 과학적인 진실과 사회적인 현실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해 왔으며, 그로인해 인류 전쟁의 대부분이 종교 전쟁이었던 까닭이다. 종교의 거짓 실체와 알몸이 세상으로 훤하게 드러날 것이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
■ 지구촌 문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구(地球) 행성을 포함하는 우리 은하계는 “현재, 전면적인 새로운 차원의 격동(激動)과 격변(激變)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라는 소식이 들린다. 지구의 자장(磁場)이 크게 왜곡되고, 지구 내부의 단층들이 더욱 비틀린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 새로운 주파수의 에너지가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인체의 면역 체계가 변화되고 있다. 이제, 지구는 전면적인 비상 사태에 돌입하고 있는 중이다. 지구촌의 인류 문명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문명 전환의 문제’는 갑자기 왜 생겨나는 것일까? 장차, 인류의 첨단 과학 기술들은 그것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이 세상의 그 어떠한 과학. 종교. 철학도 그 해답을 명쾌하게 던지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는 말법시대(末法時代)를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이상 현상은 흔히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나 말세가 아니다. 이제, 우리 은하계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주의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고 잠깐의 몸부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도기(過渡期) 현상이다.
★ 증산도(甑山道)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생 TV 방송’ 내용을 보면, 지금이 바로 '우주(宇宙)의 환절기(換節期)'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지구적인 차원의 거대하고 엄청난 지각 변동과 격렬한 진통(陣痛)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그 해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주 문명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이다. 전염병이 극성을 부릴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日本)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오랑캐 호병(胡兵) (중공군)이 침노하리라. (6.25 한국 전쟁) 그러나, 한강 이남은 침범치 못하리라! 서양의 주한 미군(美軍)은 어족(魚族)이라서 ‘시∼’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부산(東萊). 울산(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지진(地震) 화산(火山)으로,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5:405).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괴질병(怪疾病)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藥)도 없으리라. 그냥 가만히 앉아서 눈만 스르르 감고 쓰러지느니라. 장차 열 사람 가운데 한 명 살기가 어려우리니, 내 자식이라도 어찌 될지 모르느니라.” (道典 3:311)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病)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괴질병)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 erysipelas)과 천연두(時痘, smallpox)가 먼저 들어 오느니라. 천연두(時痘)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한국)의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 서양(西洋) 제국주의 열강이 조선(朝鮮)과 동양을 무기와 폭압으로 침략할 무렵, 세상 문명이 교만과 잔포(殘暴)로 천지를 흔들며 모든 죄악을 범행하니, 상제(上帝)님께서 서양 대법국(이탈리아 로마)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조선(朝鮮)에 30년을 지내면서, 최제우에게 동학(東學)의 대도(大道)를 세우게 하였으나, 동학(東學)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871년, 대우주(大宇宙)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上帝)님께서 조선 땅에 오시어, 9년간(1901-1909년) 천지(天地) 공사(公事)를 행하시니, 장차 지구촌에 초과학 문명이 펼쳐지리라!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장차, 조선(朝鮮)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증산도 道典 7:83).
★ 현재, 지구촌은 전면적인 새로운 문명 세계로 돌입하려는 시기에 놓여 있다. 지구는 잠깐 동안의 진통(陣痛)을 겪은 후에, 새로운 문명이 도래(到來)할 것이다. 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은혜의 행성이며, 장차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 이제, 증산도(甑山道)에서 말하는 미래 문명과 한국의 비젼(vision)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만국을 살려낼 구원의 활방(活方)은 남조선(南朝鮮)에 있느니라!” (道典 7:14). 세계 대운(大運)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나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道典 2:25). 앞으로는 조선(朝鮮)이 세계의 일등국(一等國)이 되느니라! (道典 7:14). 한국 땅이 개벽 후에 새로 (서해, 만주) 나오며, 개벽 후에, 한국은 세계 중심국이 되고,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며, 한국에서 신문명(新文明)이 열리니라! (道典 5:11 7:14.15).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 새끼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 사람도 그러하느니라 (道典 7:3).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 지으며, 소와 말이 일하던 것은 기계가 대신하도록 할 것이니라.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이제와 같이 심고 거두기에 큰 힘이 들지 않으리라! (道典 7:2). 도술문명(道術文明)의 대운(大運)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道典 7:1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낮에 감찰), 야도신(夜睹神 밤에 감찰)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신명(神明)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道典 7:64). 천지(天地) 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道典 226).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상등(上等)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하느니라. (道典 2:44). 후천에는 수명(壽命)이 상등(上等)은 1,200세, 중등(中等)은 900세, 하등(下等)은 700세니라! (道典 11:299).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상등(上等)은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道典 2:35).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 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 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 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道典 7:81).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무병장수(無病長壽)하여 영락(榮樂)을 누리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7:7).
★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누구도 그 세상을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역사와 문명이 바뀐다. 초과학 기술 개벽을 통해서 열매 문명의 황금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조만간에 잠깐의 대환란(大換亂)을 극복한 후, 인류는 그토록 소망했던 평화 낙원을 현실 역사 속에서 건설된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장차 미래의 인류 문명은 역사상 전례 없는 찬란한 문명이 열린다. 자기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가 모든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 극도로 발달된 전자 통신 기술과 자동화 기술에 의해 모든 생산 활동이 이뤄진다. 미래의 자연 환경은 맑고 깨끗하며, 우주의 기운은 상서롭고 고결하여 누구나 평균 1,000살 이상 장수(長壽)를 누리게 된다.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 문명이 열린다. “천하(天下) 대세(大勢)를 알고 있는 자,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 있고, 천하(天下) 대세(大勢)에 어두운 자,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 없느니라!” (道典 5:259).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교만과 무지)이 가장 크니라.” (道典 8:10).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서, 후천(後天)을 개벽(開闢)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 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 복(福)을 구하라. (道典 2:43).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開闢)이 되느니라!” (道典 7:3).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 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神)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인간은 왜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지금은 천지(天地) 성공(成功) 시대이다. 지구 1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 농사를 짓는 주기이고, 우주 1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우주는 왜 인간 농사를 짓는가? 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우주 1년의 이치을 깨닫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에 태어난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後天)을 개벽(開闢)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後天) 선경(仙境)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萬歲)의 큰 복(福)을 구하라. 이때는 천지성공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천지 신명(神明)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不義)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萬物)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43). “이른바 개벽(開闢)이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不義)를 숙청하고,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福)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道典 4:21) “마음을 잘 닦으라! 마음 불량한 놈은 병으로 솎으리니, 장차 후천(後天)을 당하여 닦지 않은 자는 죽이지는 않으나, 신명(神明)들이 다 알고 목덜미를 잡아 끌어내느니라. 태을주(太乙呪)를 열심히읽고, 상제(上帝)님을 잘 섬겨야 좋은 세상을 보게 되느니라. 후천(後天)을 가려면, 먼저 나를 버리라!” (道典 11:239). “태을주(太乙呪)는 오만년 운수(運數)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증산도 道典 7:73).
★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불칼로 쳐도 안 들을 거냐?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3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한강)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증산도(甑山道)로 내려서야 살리라! OO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괴질병(怪疾病)이 돌면, 미국(美國)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道典 5:406).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개벽(開闢)이 되면, 군산(君山)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 곧 닥칠 천연두(天然痘) 및 괴질병의 치료법
●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세상의 깜짝 놀랄만한 비결(秘結)들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亂, 전쟁)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中國)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 전쟁)과 병란(病亂, 천연두. 괴질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전쟁은 괴질병(怪疾病)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天下大勢)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새로운 문명 건설)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5:415). “선천 (先天) 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괴질병)은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괴질병)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 태을주 수행)을 미리 알아 두라!” (증산도 道典 7:33)
★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 바로 천연두(天然痘)이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생한 이후, 그 어디에서도 발병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 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 치사율 30% 이상이어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 이미, 지구촌에서 사라졌던 바로 그 천연두(Smallpox)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크게 유행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과연, 언제 어느 곳에서 유행하게 될까?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일본(日本)은 화(火)판, 중국(中國)은 난(亂)판, 서양(西洋)은 수(水)판, 조선(朝鮮)은 병(病)판” 이라고 했다. 일본은 지진. 화산으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한반도는 괴질병으로 뒤집어진다는 것이다. 중국의 혼란과 난(亂)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내가 거처(居處)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가 되나니, 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5:236).
★ “앞으로 천연두(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時痘)가 대발하거든 괴질병(怪疾病)이 날 줄 알아라.” (7:63) “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천연두 치료법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一白讀)' 이라고 했다.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미리 읽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藥) 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太乙呪)니라.” (3:313). “앞으로 세계 전쟁(戰爭)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病)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戰爭)은 병(病)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亂)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病)으로 병(兵)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病劫)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2:13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病)은 태을주(太乙呪)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0).
★ 실제로, 도가(道家)에서는 신비한 효험이 있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훔치(吽哆) 훔치(吽哆)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 훔리(吽哩) 치야(哆㖿) 도래(都來) 훔리(吽哩) 함리(喊哩) 사파하(娑婆訶)!" 태을주(太乙呪)는 자미원(紫微垣)의 중심에 있는 북극성(北極星)의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의 기운을 받는 주문이다. '훔(吽)'은 '매듭 풀릴 훔(吽)'자이며, 모든 생명 소리의 열매 소리이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는 약(藥) 기운이다. 영국(英國)의 한 과학자는 암(癌) 세포와 정상 세포에 ‘훔(吽)’자 소리를 계속 쏘여주니까, 암(癌) 세포는 죽고, 정상 세포는 더 생기(生氣)가 충만했다고 한다. 모든 병적인 문제를 풀어내는 '매듭 풀릴 훔(吽)'의 약(藥) 기운 때문이다.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 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神)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 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 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제3차) 전쟁은 병(病, 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불(火) 개벽은 일본(日本)에서 날 것이요. 물(水) 개벽은 서양(西洋)에서 날 것이니라. 인천(仁川)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 개벽을 당하리라!” (道典 7:43).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세상의 모든 비결과 가르침이 고급 정보(情報) 속에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고급 정보(情報)를 처음 접했을 때, “하등자(下等者)는 크게 반박하고 냉소(冷笑)를 하며, 중등자(中等者)는 긴가 민가 의심을 하고, 상등자(上等者)는 애써 익히고 힘써 행하려고 한다” 라는 말이 있다.
■ 장차, 지구촌 종교(宗敎) 문화가 확 모조리 바뀐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뜻이다. 영성(靈性) 문화가 확 바뀐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역사적인 배경과 자연 환경 속에서 매우 배타적인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다.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宗敎)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이제, 우리는 지구촌 약 70억 인류의 문화가 통일되는 문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세상의 질서가 바뀐다. 기존의 낡은 종교들은 무너지고, 새로운 문명과 사상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유교는 여자를 박대(薄待)하므로 망하고, 불교는 자손(子孫)줄을 끊어 놓으므로 망하고, 서교(西敎,기독교.천주교)는 조상(祖上)줄을 끊어 놓아서 망한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의 유효 기간이 끝났다!” 라는 뜻이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스스로 “예수가 은퇴했다! Jesus's retired!”라고 하며,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계 10대 교회가 거의 한국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한국은 기독교가 번창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無知)의 소산이다.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 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 사람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福)이 있어야 사느니라. 천하에서 개벽(開闢)이 된 후에라야 서로 상봉(相逢)이 되느니라!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太平時代)가 오느니라.” (道典 7:24).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제3차) 전쟁은 병(病, 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글 작성 : 최병문. 증산도 덕진도장 063-211-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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