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품 명 |
남이섬/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방동약수터 1박2일 |
여행가격 |
₩ 200,000/1인 (합숙 기준) |
출발일자 |
2014 년 6월6일 ~ 6월7일, 6월7일 ~6월8일, 6월21일 ~ 6월 22일 |
포함사항 |
왕복교통비, 펜션1박, 식사 6회(조2,중2,석2), 입장료(남이섬) |
불 포 함 |
개인경비 및 세면도구 |
REMARK |
*아래 일정은 현지 사정과 기상 등의 영향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소 출발인원 (성인20명부터) *신분증 지참 *2인 객실 이용 시 추가 요금발생 (3만원 추가) *환불기준 출발 4일전 100% 환불, 3일전 80%. 2일전 70%환불되며, 출발1일/당일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예약 시 준비사항 : 이름,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입산신청) *예약금 납부 시 확정. |
여행문의 |
8 8 관 광 여 행 사 ☎ 062-375-9088, 372-9088 |
제1일 |
광주
춘천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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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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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11:40
12:00 13:00
15:00 17:00
18:00 19:00 |
광주역 출발 춘천 남이섬 도착 - 사람냄새 물씬넘치고 꿈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가 있는곳. 달빛 부서지는 북한강변에서 새벽 물안개를 맞이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곳. 진정한 참살이가 무엇인지 타조, 다람쥐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속 깊은 짐을 덜어낼 수 있는곳.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날 수 있는 바로 그곳. 나미나라공화국은 동화나라 노래의섬, 남이섬을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으로 가꾸어 나가며 아름답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출발 중식 중식 후 출발 강릉 선교장 도착 가평나루 → 남이나루 이동 ( 5분 이동 ) - 여행TIP! 메타세콰이어길 : 1965년 수재 민병도선생께서 조성한 메타세콰이어길은 2001년 겨울연가 촬영지이다. 공예원 : 남이섬의 아기자기한 풍경들에 “공예적인 관광지” 즉, 사람의 숨결과 손길이 자연에 닿아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남이섬 관광 후 자작나무 숲 이동 인제군 자작나무 숲 도착 및 산책 - 하얀나무줄기가 빛나는 자작나무는 흔히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 및 북유럽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강원도 인제군 수산리 및 원대리에도 자작나무 단일 수종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수산리에는 100만그루, 원대리에는 70만그루의 30~40년생 자작나무숲이 조성돼 있다. 숙소 이동 및 석식 *해미레 펜션 *3~4인1실기준 *5~6인1실기준 *6~7인1실기준 (합숙) |
조 식 (김밥,음료)
중 식 (춘천닭갈비) (막국수)
석 식 (바비큐파티) |
제2일 |
인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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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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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09:00
13:00 14:00
19:00 |
아침 기상 및 조식 후 출발 (숙소에서 30분거리) 곰배령 도착 입산허가증 발급 및 트레킹 (신분증지참) - 점봉산 남쪽 능선에 너른 터를 이루고 있는 곰배령(1164m)은 인제군 귀둔리 곰배골 마을에서 진동리 설피 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다. 1000m가 넘는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수천 평에 달하는 초원에 철 따라 피는 작은 들꽃이 아름다운 화원을 이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낸다,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고 약 5만평의 평원이 형성 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뤄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하며, 각종 야생화들이 피어있고 가족이나 모임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하며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중에 한 곳이 바로 곰배령이다. 연중 약 7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주 유명한 명산이기도 하다. 산을 오르는 동안 산을 타고 흐르는 계곡과 자그마한 폭포가 있어 산행길에 한층 더 즐겁게 해준다. 곰배령 : 설피밭(생태관리센터) → 강선마을(2km)→ 폭포(1.25km) → 곰배령(1.75km), 총 10km(왕복) : 4시간 소요 중 식 한국의 10대 약수 방동 약수터 이동 - 탄산·망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위장병과 소화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조선시대에 어느 심마니가 이곳에서 커다란 산삼을 캤는데, 산삼을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솟았다는 전설이 있다. 음나무 아래 깊이 파인 암반 사이에서 솟는 약수와 주변에 수령 300년의 노송과 음나무가 무성하여 관광지 및 휴양지로 이용된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면 방동 약수로 밥을 지으면 밥이 파랗게 변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광주역 도착 *** 감사합니다. *** |
조 식 (황태해장국)
중 식 (약초닭백숙)
석 식 (휴게소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