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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들기(발효액.효소) 스크랩 효소의 놀라운 효과(펌)
배호열 추천 0 조회 2,207 08.03.12 20: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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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3 00:34

    첫댓글 내가 야생초에 관심같는건 병원에서는 예를들어 허리 팔이 아프면 동시 치료가 안됩니다 한방병원에서는 두가지 다 치료할수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고 힘도 없고 한두가지 아픈것이 아니라서 야생초에 관심을 갖게되었지요 불치병으로 어느분은 식초로 어느분은 약초로 건강하게 사시는걸 인터넷에서 알았습니다 이글를 보니까 도움도 되고 많을걸 알게 되는군요 고혈압도 체질게선으로 충분히 고칠수가 있다는 야생초 강의 오늘 들었습니다 야생초에 관심으로 모두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 08.03.13 11:28

    사람의 소화기관은 단백질 상태론 흡수가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미노산 같은 더작은 물질로 분해 되어야 흡수가 가능합니다. 효소도 일종의 단백질이므로 효소가 그대로 장을 통해 흡수 되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 08.03.13 12:44

    인체내에서 필요한 효소는 자체 생성하는것이지 외부의 효소가 장을 통해 흡수되어 들어와 이용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8.03.13 12:28

    기니피그나 토끼 같은 초식동물은 동물성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그들에게는 동물성단백질을 분해흡수하질 못 해서 그렇고 ,,, 사람 같은 잡식동물은 동물성 단백질이나 식물성단백질을 다 소화 흡수하는 데 그걸 분해하는 효소가 장기에서 나온다고 하던데요.

  • 08.03.13 12:48

    췌장에서 프로테아제 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분비 됩니다.

  • 08.03.13 13:04

    ㅎㅎㅎ 토끼나 기니피그는 췌장이 아예 없다고 하던데요..

  • 08.03.13 13:17

    직접 확인은 안해 봤지만 있긴 있겠지요. 초식 동물도 식물성 단백질을 소화흡수 하고, 셀룰로스 분해효소, 인슐린 같은 홀몬도 분비해야 되니까요.

  • 08.03.13 12:38

    예를 들어 만일 효소가 장에서 흡수 가능 하여 프로테아제 같은 단백질 분해효소가 흡수 된다면 장이 다 소화되어 녹아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수 있다는................ㅎㅎㅎ

  • 08.03.13 16:55

    소위 산야초 효소는 효소 자체 보다는 산야초의 분해 과정에서 여러 효소의 작용으로 생성되는 폴리페놀등 기타 약리작용을 하는 물질이 생성되어 유용한 작용을 할것으로 추측됩니다.

  • 08.03.14 10:22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용어상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산야초 설탕 절임은 산야초청 으로 부르는게 어떨까 합니다. 식혜 졸인것을 조청 으로 부르고 매실 설탕 절임은 매실청 으로 이미 부르고 있으니까요.

  • 08.03.14 16:20

    하나 더 첨언해서 우리 몸안에서 효소가 무조건 많아야 좋은게 아니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거기에 맞는 효소가 적당히 있어야 좋은것 입니다. GPT, GOT 같은 효소는 수치가 높으면 오히려 간이나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징후가 됩니다. 효소에 대해서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 08.03.14 17:19

    위에 글은 너무 길어서 몬읽고요. 의사선생님 말씀만 숙지하고 갑니다. 감사~

  • 08.06.02 14:12

    그렇다면 효소가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라는 뜻인가요? 양도 적당량 섭취해야지 과하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저는 여태껏 효소가 무조건 좋은 건 줄로만 알았는데.... 쉽게 정리된 내용이 있으면 좋으련만.....

  • 08.07.19 01:32

    감사하며 담아갑니다.

  • 08.09.14 20:53

    아하 효소사 일케 좋은식품입니까 나도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

  • 08.10.08 08:50

    좋은 정보라 시간나는대로 차분희 읽어 봐야겠어요~~~

  • 08.10.12 14:00

    좋은정보 소중이담아갑니다

  • 08.10.13 19:38

    요즘은 효소 찜질도 한다고들 하는데 건강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도움이 되는 군요...감사 합니다~~~

  • 08.10.14 20:28

    효소 다들 좋다고 하는데 한번 시도 해보아야 겠네요~~

  • 08.10.21 16:16

    사실은 젊은 나이지만, 결혼 후 몸에 칼을 두 번 댄 지라, 겉은 나이 반감기로 역행하고, 내부는 오만 곳이 나이 이상으로 가속화되는 패턴이라서 노상 한방 양방 줄기차게 끌려댕기곤 합니다만, 솔직히 제법 많이 편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알약 삼키다가 물배 차는 일이 일단 없어지는거고... 맛도 향도 좋다보니, 물 종류 끼고 살며 마시겠다, 그래서 종종 잘 만들어 먹거나 양가에서 부모님들이 담아주신걸 받아와서 애용하곤 합니다. 맑은 청(淸) 고렇게 얘기하곤 했는데, 하기사, 묵어갈 수록 발효되면서 좋아지니 효소라고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 08.11.28 12:57

    귀한정보 감사합니다.......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1.09 23:26

    효소~~마음만 급하고, 시작하기는 겁이납니다...저한테는 만병통치약같은데...아닌가요? 2009년에는 서서히 시작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

  • 09.01.10 15:31

    효소(enzyme)의 기본 작용은 물질의 분해와 전이에 관여하는 촉매제(catalase)의 역할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효소 자체의 효능을 많이 설명해 놓으셨군요. 특히 맨위 1)번 위궤양을 도와 면역을 좋게한다...는 부분에서는 당분(전화당)이 위에서 흡수하는 모습을 설명했는데 이 당분의 흡수와 위궤양과 어떤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용하는 효소라는 용어가 enzyme인지 당분의 특수한 형태인(특히invert sugar)지에 대한 개념이 모호합니다. 글이 길어 전체를 읽기에 곤란하여 상단만 보았습니다.

  • 09.02.06 03:06

    대단하네요~~

  • 09.05.11 12:15

    효소에 대해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담아보기는했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5 21:52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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