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남해안 일박이일 맛기행,추억여행

[요정의숲]

따뜻한 봄날 남해안으로 떠나 봅니다

남해안의 절경과 맛기행을 함께해요

볼거리 먹을거리 님들은 몸만 오시면 됩니다

☆★ 소중한 분들과 남해안 1박 2일 추억여행 ★☆

럭셔리 28인승 리무진으로....

통영(한려수도 전망대)~거제도(외도/해금강)~남해(보리암/독일마을)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미륵산전망대) + 통영 운하야경

거제도 ->외도/해금강 + 바람의 언덕 + 신선대

남해 ->금산 보리암 + 독일마을 + 다랭이 마을

저렴함 보다는 럭셔리를 선호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여행입니다.

여유롭고 우아하게 남해안 투어를 리무진으로 갑니다..

남해안의 알짜배기만 모아 모아서

볼 꺼리와 먹 꺼리를 다양하게 즐기면서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면서도 저렴하고 알차게 떠나보는 여행 입니다.

선착순 스물 일곱 분만 모십니다..

특별한 분들만 함께하는 여행~~~서두르세요...

☞ 남해안 1박 2일 맛 여행 일정표 ☜

날짜	교통/지역	시간	상세 일정	비고
제 1 일 3/01 (토)	전용버스 리무진 남부권	07:20 07:30 11:30 11:40 12:30 14:00 17:00 17:20 18:00 18:40 19:30 20:30 22:00 19:30 20:30	지하철 2호선 잠실 전철역 4번 출구 100미터 전방 리무진버스 잠실 전철역 4번 출구 출발 통영 도착 중식 : 전통 밥상 중식 후 거제도 이동 이국적인 풍경 아름다운 외도와 신비로운 해금강 유람선 관광 (3시간 소요, 외도 입장료 및 선박료 별도.) ☞ 외도/해금강 유람선 관광 ☜ → 선장님의 설명과 함께 만나는 기암괴석이 가득한 해금강 풍경 → 남도바다를 가르며 만나는 바다위의 금강산.. 해금강 선상 감상 → 십자동굴은 물때가 허락해줘야 만날 수 있는 신비의 관광코스 → 아열대 식물원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남국의 분위기가 물씬~ 외도 산책! → 풍경이 예쁜 외도는 전망대, 조각공원, 야외음악당 등 정말 예쁜 곳이 많아요 →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였던 예쁜 집 앞에서 연인끼리 사진 한 장 찰칵!! 외도는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해상공원으로 푸른 남해 바다 와 경관이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 섬 입니다. 외도는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리울만큼 아름답고 예쁜 여행지여서 꽃이 피고 따뜻한 날씨의 연속인 봄, 여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데요~!! 거제8경 중 하나로 남해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절경을 이루고 자연친화적이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참 매력적인 섬이랍니다~~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 함목을 지나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북쪽으로 내려서면 그림같은 도장포 어촌마을이 나오고, 고개만 들면 '바람의 언덕'이 수채화처럼 눈 안에 가득 찬다. 다시 되잡아 언덕을 올라 도로의 남쪽 전망대에 서면 신선이 되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이름 하여 '신선대'다. '바람의 언덕'은 띠가 덮인 언덕이라 옛 이름도 '띠밭늘'이었다. 길게 뻗어 청정해역으로 감싸여 있기에 언제나 바닷바람이 찾는 이를 맞는 곳이다. 푸른 바다와 갈매기가 어우르고, 저 멀리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과 수산마을이 펼쳐져 절경을 이룬다. 바다와 언덕이 조화로워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신선대'는 바다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잡고 앉아, 주변의 아기자기한 경관들을 거느리고 신선놀음을 하는 형상이다. 다포도, 천장산과 함께 오색바위, 다도해 풍경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그 자락에 작은 몽돌해수욕장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 석식 ; 칠미 자연산 회 정식 석식 후 숙소 이동 소중한 분과 산책로를 걸으며 통영운하 야경 감상 통영대교 야경 및 해저터널 도보(1시간 30분 소요) 길이 1420미터, 너비 55미터로 통영반도 남단과 미륵도 사이를 흐르는 통영 운하는 그 아래로 동양 최초로 만들어진 해저터널을 품고 있어 더욱 유명해졌다. 본래는 바닷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반도와 섬이 연결되는 곳이었는데, 한산대첩 당시 이순신 장군에게 쫏기던 왜선들이 이곳까지 흘러 들어 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도망치기 위해 땅을 파헤지고 물길을 뚫었다고 한다. (즉, 통영운하의 시초는 일본군이 뚫어주고 간 것이다!). 이 전설에 연유해 이곳을 판데목이라고 불렀으며, 물길을 뚫었음에도 결국 우리 수군의 공격으로 무수한 왜군이 죽어나간 탓에 송장목이라고도 불리었다. 역사는 참으로 역설적인 것이어서, 일본군에 의해 뚫린 물길은 다시 1932년 일제에 의해 운하로 확장 개통되었다. 약 5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운하는 임진왜란의 주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관명을 따 '다이코호리'라고 명명되었으며 그 아래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인 충무 해저터널도 함께 개통되었다. 이 운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무지개 모양의 돌다리가 놓여 있어 사람과 말이 건너다니고 다리 밑으로는 작은 배가 왕래하였다고 한다. 숙소 도착 (방 배정 후 개인시간) 호텔 도착 후 자유시간 →통영앞바다에서 밤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시간~~~ 중앙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 등 먹꺼리 즐기기, 밤바다 즐기기~~~	조 식: 간단식 중 식: 통영 전통 밥상 석 식: 자연산 회정식
			MOTEL : 2인1실
제 2 일 3/02 (일)	전용버스 리무진 남부권	06:30 07:30 07:50 08:40 09:00 11:00 11:00 12:30 12:30 13:20 13:30 14:00 14:20 16:00 16:20 16:50 17:00 22:00	기상 숙소 출발 조식 : 굴 국밥 식사 후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 카 탑승(2시간 소요/탑승료 별도)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한국의 100대 명산(산림청 지정) 중 하나인 통영 미륵산(해발 461m)에 설치된 국내 최장(1,975m)의 케이블카입니다. 8인승 곤돌라(총 48기)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항, 그리고 용화사와 미래사를 비롯한 고찰, 이순신 장군의 구국의 혼이 서린 한산대첩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남해로 이동 중식 : 갈치조림 혹은 물 메기탕 독일마을(30분 소요) 독일마을은 독일교포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남해에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할 곳 중 하나인데요. 이 곳은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마치 유럽을 연상케 하는 건물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드라마 관광지로도 많이 나왔던 곳입니다 금산 보리암 ☞ 보리암 ☜ (1시간 40분 소요/입장료 포함)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 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 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은 금산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빼어난 경치와 남해의 금강, 동물 형상의 바위가 많아 바위동물원으로 불리는 금산.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다. 남해 다랭이 마을(30분 소요) 남해 다랭이 마을은 45도 경사 비탈에 108개의 층진 계단, 680여개의 논이 펼쳐진 곳으로 언덕에서부터 늘어진 계단식 논의 전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움 속에는 아직 기계화 되지 못해 손으로 쟁기질을 해야만 했던 옛 선조들과 이 곳 주민들의 노력이 엿보이는데요. 이러한 노력 때문에 오늘날 다랭이 논은 명승 제15호로 지정되어 다랭이논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 전체를 보존구역으로 삼아 오늘날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명소로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해 출발 서울 도착예정	조 식: 굴 국밥 중 식: 물메기탕 혹은 갈치조림
			즐거운 여행 마치고 안녕히 ~~~ ** 마감일 이후 좌석예매 후 정확한 시간 공지 합니다.

☆ 현지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분들과 남해안 1박 2일 추억여행 ★☆

1. 집합 일시 및 장소 : 2014. 4. 12(토) 07시 20분 정각(10분전 도착이 원칙. 정시 출발)

지하철 2호선 잠실전철역 4번 출구 200미터 전방 롯데마트 앞

리무진버스
2. 출발 시간 : 2014. 4. 12(토) 07시 30분 정각(10분전 도착이 원칙. 정시 출발)

3. 여행 코스 : 일정표 참고바랍니다.
4. 준비물 : 여행복장(등산 및 트레킹 복장, 등산 및 트레킹화, 우비,

세면도구(치솔, 치약, 샴푸, 린스 등

준비)...(타월, 세면비누는 호텔 내 비치...). 주민등록증지참

5. 참가비용 : 착한가격199,000원...(신한은행 110 – 168 - 820564 형태석 )

(일정변동 시 참가비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 포함 사항 : 모텔 숙박비 2인 1실 및 5식 식대,

28인승 리무진 전세버스 임대료(1박2일) 등

 ▶ 불 포함 사항 : 전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비 및 관광비용, 및 개인용돈

[서낭]

이제 보았네요 ㅎ 4월에 외국여행 두번이 있어서 패스 하구요 5월부터 열심히 다녀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요정의숲]

반갸워요
오월부터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SJ.이내]

가격이 너무~~~~~

[요정의숲]

28인승 리무진을 타고 먹거리와 2인실숙소를 최고로 했지요
가격은 조금 비싼듯하나 식대나 숙소를 보시면 저렴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ㅎ

[스토리]

반갑습니다~~ 기대할께요~~

[요정의숲]

스토리님 반갑습니다 행복한여행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일자산]

여행 계획이 알차고 좋으네요.
많은 분들 함께 하길 바랍니다.

[요정의숲]

감사합니다 일자산님
우리 여행방도 활성화되어서 모두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