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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라틴댄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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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소 개‥‥♡ 양치기 소년의 두번째 이야기..^^ ㅋ
H.B 중광 추천 0 조회 225 11.02.04 15: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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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4 15:52

    첫댓글 앗.. 내가 일등!! ㅋㅋ.. 역시HB ^^ 형의 장점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신의 마음을 아낌엇이 표현하는 법(특히 글로^^), 그리고 친절함!! 나에게조차 처음 만난 자리부터 가깝게 대해주는 용기 ^^ 암튼.. 일라클 와서 만난 멋진 인연이에요! 형의 글을 보며...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는거 보면..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뒷풀이와 대화들이 도움이 된거같네요!
    형이 소중한 인연을 찾아 살아가는 기쁨을 더 많이 알았으면 하는 일인ㅋㅋ 그리고 형... 춤 마니 알려주세요~~ 열씨미 ㅇ연습하께요 ^0^

  • 작성자 11.02.04 16:37

    로맨틱..코메디를..좋아하는,,감수성이라면,,~~ㅎㅎ,,당근...공감할수 잇지..ㅎㅎ
    열심히..널..가르쳐주는게..나도 ,,보람이다..^^ 낼은..오겠지?? 달리려나~~~ㅋㅋㅋ
    형이..좀,,남자들은.좋아해..^^괜히..HB가,,아닌듯..ㅋㅋㅋ
    형이..입이..좀 무거운 편인데...~~ㅎㅎ 사람들이..알아야..할 부분들은..알려주는..편이라,,ㅋㅋ^^
    일요일날,,형..좀 쉬면,,같이..농구도,,좀하고,,실비아랑,,놀이공원도,,가고,,그러자,,~~
    너희둘이..서서타는..자이드롭,,보고잡다..ㅋㅋㅋ
    소중한 인연을 못 찾아도,,다른 방법으로,,살아가는 기쁨을..더,,많이..알아가고 잇으니..너도,,궁금하면,,말하렴,,^^
    항상 건강하고,,항상,,즐거워라~~~

  • 11.02.04 21:41

    83번 오빠의 컴플렉스가 왜 쭈꾸바의 힘이야?ㅋ 중간중간 사진때문에 글이 더 재밌네, 역시 대단한 자기소개야..ㅋ 자이로드롭은 서서 타도 시시한데 ㅋ 예전에 친구 서울랜드에서 일할때, 놀이기구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꾼다음에 , 친구가 조종했을때 그때 진짜 무서웠어 ㅋㅋ 그때말곤..그닥..ㅋ 뒷풀이 안할때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냉면이랑 키스에 대한 시는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내가 지어준 HB 가 왜 호모브라더스가 된거야.. ㅋ 난 Happy boy 로 지어준건데 말이지 ㅋ

  • 작성자 11.02.05 02:26

    술취했군..실비아~~ㅎㅎ그때 진실게임에서,,나온애기잖아,,
    쭈꾸바,,수입산 변강쇠인걸,,몰랐단 말이냐?? ㅋㅋ
    쭈꾸바의 정체는 쿠바산..변강쇠이다..^^..
    그러게..Happy Boy가..원뜻인데..~~옵들에겐..호모 브라더스가,,더 어울리는것 같으니..된장,,ㅋㅋ
    LLT 아니것냐,,??ㅎㅎ
    3월달엔..놀이동산 함 가자.~~옵이..일요일날 쉬었으면,,~~실비아랑,,좀 더 친해졌을텐데..ㅎㅎ
    그런 아쉬움은..올해 달리면서,,날려주자규~~~^^
    다이어트는 그냥..일상생활처럼 하면,되는것이고,,
    실비아도,,설레는 멋진 키스를 올핸 함 해봐야지~~..
    옵이야,,키스가 영어라고만 알고 있으니 당체~~~ㅋㅋ
    그래도 추억이라도 잇어서 다행이다. ㅋㅋ

  • 11.02.05 12:05

    무서운 놀이기구라면.. 태풍오는날의 대관람차, 월미도 바이킹, 인천대공원 디스코팡팡..난 이거세개가 제일 무서워보이던데요ㅎㅎ

  • 작성자 11.02.05 14:11

    음~~무서운..놀이기구에 대한 애기는 실뱌랑,,둘이..만나서,,하길바래~~~ㅎㅎ
    참고로,,실뱌는..스카이 다이빙을..한 사람이라고,,~~~그리고,,로머,,당신이.애기한,,무서움은..~~
    스릴보다는..부실한 안전성으로,,인한 공포일수도 잇다는.생각이 문득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ㅋㅋ
    3월달 일요일,,언제..갈 지 모르지만,,놀이공원 가면,,당신도,,같이 가자~~~실사모,,월정모라,,생각해도,,될듯^^
    오늘 일찍 나와서~~연습 많이..하라고,,ㅋㅋ 동기들도 막 잡아주고,,~~원래 잘하는 사람이 먼저 다가가 주는거야
    넌 그럴 자격이 있어~~ㅎㅎ 동기한테만,,그러나 레나는 빼고,,ㅋㅋ그 친군..너보다 더 잘하는것 같더라 ㅋㅋㅋ

  • 11.02.05 22:40

    맞습니다!그게..무서운거죠..특히 대관람차 강추입니다!
    타봤는데..착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동기는..중광님 말대로하면 한명밖에 안남네요~ㅎㅎ

  • 작성자 11.02.06 13:19

    한명의..동기..~~~잘 챙기게..ㅎㅎㅎ

  • 11.02.04 20:08

    은행에 들어가봤자 얼마 못 챙긴다~ ㅎ...
    off 랑... on 이 가장 마니 다른 칭구라는거...~~ 습작해 놓은 시가 대략 몇권인거야 ? ^^

  • 작성자 11.02.05 02:19

    아니 투명인간이 됐는데도,,얼마 못 챙기나~~된장,,그럼 어디를 털어야 되는거야..ㅋㅋㅋ
    세상사는게 이렇게..만만치가 않군..~~~오프가,,맘에..안드는거야,,~~온이..맘에..안드는거야~~ㅎㅎ
    나에게..습작은..없는데..ㅎㅎ 항상,,창작이지..~~시쓸려고,,한것도,,아니고,,그냥,,형식만,,빌려온거라~~
    1년에..한 두편,,쓸때도,,있고,,저번달처럼,,필받으면,,좀 더 적을때도 있고,,
    한 10년은 됐으니까?? ㅎㅎ 그럭저럭 있는것 같아~~일기장같은거지~~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희망도 , 슬픔도, 진실된 삶의 모습을 잊지않고 살고싶은 기록같은것
    독자가 별로 없어서,,그렇지..ㅋㅋㅋ나중에..그런 글을 알아봐주는 여친이 있으면 좋을텐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02:25

    원래..일라클 클릭 미쓰로,,많이..들어오게..된다..ㅋㅋ
    그래..형이..기브한것이..잇나,,ㅎㅎ 형은 그냥,,사실만,,적는데..~~
    맘에 안드는 걸 아닌척..칭찬하는 성격은 못되는듯..ㅎ 그런건 아예 말을 안해버리지..
    아~~ 악기는 형이..또,,보기와,,다르게..피아노를..체르니 40번을 치다 말았잖냐,,ㅎ
    그래서,,키보드 사둔게..잇는데..연습한다고,,하고,,한번도,,한적이..없다..된장,,~~
    여친생기면,,함 피아노치면서,,노래..불러주는게..인생..반듯이..해야할,,88가지중,,하나인데~~
    노래는..니말되로,,이적노래로,,정했는데..악보,,사다가,,함 연습해야지..하면서,,안해네..~~
    말나온김에..악보사야겠다.너랑 노래방 가기 싫다.^^넌굿

  • 11.02.05 09:34

    조군형과 함께하는 거 조치만.. 노래방은 같이 가기 싫은 일인 추가 ^^ 장르가 다름에도 불구하구 말이지...ㅡㅡ;;

  • 작성자 11.02.05 11:16

    그치 ~~쭈꾸바^^ ㅎㅎ..우리가 막,,노래 좀 잘한다고 따돌리거나 같이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니야~~
    근데..조군 당신은 노래를 너무 잘해서,,당신노래가,,막 우리를 따돌려~~~^^....당신은 노래지도층으로서 의무가 필요하다는 것을 좀 알아야 될것 같아~~ㅎㅎㅎ 아,,방금 시가 재방을 보다보니..막,,말투가 이래~~

  • 작성자 11.02.05 19:09

    왜그래...~~ㅎㅎ..조군이 가야,,노래방이..살지..^^ ㅎㅎ 부러워서,,넝담했어~~
    대신..살사곡으로,,불러줘~~우린..춤춰야지..^^..그러면 조군..좀,,부러워할라나,,?? ㅋㅋㅋㅋ
    형은 노래방,,완전,,좋아하는데..언제.왕새우형이랑,,셋이..함 가자,,완전,,좋을듯,,ㅋㅋ
    남자끼리..가서,,부르는..발라드가,,심취도,,짱인데..ㅋㅋㅋ~~~

  • 11.02.06 13:21

    나두 노래방은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은 기억이 좀 있어서... 음치는 아니지만 잘하는 노래가 없어서...
    걍 술이나 하자~ 하긴 술도 그다지 잘 못하니...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구~~~

  • 작성자 11.02.06 13:31

    형이..잘하는 건..진지한 대화^^
    철학,,소모임..함 만들까요??? ㅋㅋㅋㅋ

  • 11.02.04 21:23

    모야...칭찬해야되는거야???안하면 안돼???음~~~~~~~~~~~안할래
    너랑은 말이 잘 안통할거같아 다행(??)이다ㅋㅋㅋ
    나랑 대화가 통하면 니가 너~~~~~엄 억울하자나!!! ㅍㅎㅎㅎ
    근데 니생일 음력이야 양력이야???완전 궁금해 *.*

  • 작성자 11.02.05 02:33

    너랑,,말 잘 통하거든..~~ㅎㅎ그리고,,안 억울하거든..~~
    생일은..양력으로,,적엇는데..ㅎㅎ 너랑,,생일 같나~~ㅋㅋㅋ
    유니랑도,,처음에..어색했는데..술자리..몇번,,하다보니..ㅋㅋ 완전,,친해졌네^^
    참,,매력적인 분이구나,,했더니..유부녀라서,,그랬더군,,~~~ㅋㅋ
    남편이..있으면,,나와서,,참 매력적이게..되는데...그놈의..남편들은..그걸..몰라주니..참!!!ㅋ
    여튼..열심히..배우고,,배워서,,언제든..자식 방학되면,,시골..내려보내고,,살사빠로,,달려주는
    멋진 인생에 동참 하도록 해라~~내가 다요트만 아니면..토요일마다,,,달릴때..
    안주란,,어케 박살내는것인가를 지대 보여줄수 잇는데..안타깝게도,,특기 하나를 잃었다.~~ㅎㅎ

  • 11.02.05 11:14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않은 쎈슈~~^0^ 근데 2%로 부족..과연 무엇일까용~~~~~~~~~~~~? 홍...길동..나타났다함 바로 사라지고 나타남 바로사라지는....잼 나게 자~알 읽었쓔..

  • 작성자 11.02.05 12:01

    그러게요,,~~ㅎㅎ..괜히..글자수만 ,,많아가지고,,ㅎㅎ
    저도,,첨 써보는 거라~~ㅋㅋ다른 동호회에서,,남 해놓은 것은 많이 봤는데..^^
    살사라는게 ..,,어찌 하던간에..둘이서 추는 춤이라,,상대방 호감도가 춤에 많이 반영되는것 같더라고요^^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면,,춤이 좀 불편하더라도 이해가 생기고 배려도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서로가 춤을 서로에 맞추어 즐길수 잇는 법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저녁에 시간되면 잠깐 나타났다,,바로 사라지고,,그럴건데..ㅋㅋ
    일이 그렇네요~~오늘도 프리는 포기하고 사람들 살사나 좀 봐주러 들릴듯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꾸바가 열심히 한다니까,,덜 민망할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19:05

    ㅋㅋ형.82는 몫이..9,,나머지가..1입니다..^^..사진이랑,,많이..차이나요??
    그놈이..그놈인데..ㅋㅋ~~~살 빼봐야,,별것 없는데..ㅎㅎ 그냥,,건강하게..살아볼까해서~~
    구정은 잘 보냇지요?? 언제..찜방 함 같이 가야하는데..마사지..손님들 데리고~~~ㅋㅋㅋ
    언제..통금 풀려요^^..풀리면,,제가,,함 추진할게요,~~ㅋㅋ

  • 11.02.05 22:48

    퍼가고 싶은 사진이 몇 있네요ㅎㅎ근데..많이 기네요..ㅠㅠ

  • 작성자 11.02.06 13:22

    그러게..ㅎㅎ 쓸데없이..길다..
    쓸때는...뒤로 갈수록,,성의없이..쓰는것 같았는데도,,ㅋㅋ
    우리..언제..강남역,,함 같이..나가자,,ㅋㅋㅋ
    아,~~~로머,,춤좀 되면,,강남 턴빠가도,,참 좋다,,ㅋㅋ
    막,,사랑스럽고,,멋진 사람들이..막 춤추고,,잇따,,ㅋㅋㅋ열심히..하도록,,^^

  • 11.02.07 19:38

    ~~~~~!!! 언제가는 한번 가보게되겠죠... ^^

  • 작성자 11.02.08 13:46

    ㅎㅎ,,홍대면,,갈 수 있지..않나,,^^...형하고,,같이..자주,,나가자,,ㅋㅋ~~~

  • 11.02.08 21:47

    아..홍대..가볼까요?ㅎㅎ

  • 작성자 11.02.09 10:36

    로머는...홍대..가기..좀..이르지..ㅋㅋ
    레나랑,,연습..많이많이..한 다음에..프리..출수 잇을때..가자,,^^

  • 11.02.06 13:19

    소개서도 길지만 댓글역시 그에 못지 않은... 내가 분명히 난독증있다고 했지?
    아직 이 나이에 이정도의 감수성을 가진 남자라면 여성분들은 기대해도 될듯...
    그렇다고 중광을 넘 기다리게 하진 마시라~ 남성의 히스테리도 여성 못지 않다는...
    암튼, 널 빨리 해치워야(?) 일라클 카페가 당분간 조용해질듯...ㅋㅋ (농이니 상처받지는 말고...) ^^

  • 작성자 11.02.06 13:30

    전 일라클..카페가,,넘 조용해서,,항상,,불만인데..ㅎㅎ
    어제..형 손 꼭 잡고 있으니까,,참 좋았어요,,,^^(..맘이 가나보다,,ㅋㅋㅋ상처보다는..농에는,,넝으로,,^^)
    긴 댓글도,,모아지니..장난이..아니네요,,ㅎㅎ~~
    형하고,,이번해..친해져서,,참 좋아요^^ 운영진 수고하시고,,,화이팅..^^

  • 12.04.10 00:03

    중광님 시집내세요. 제가 1등으로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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