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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환 자료실 이렇게 고왔던 시절이 있었나 싶구나.(수정)
장호원 추천 0 조회 327 08.02.15 01: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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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5 09:38

    첫댓글 비틀즈의에스터데이나 사이몬카펀클의스카브루광장같은 노래가어울리는 멎진 젊은날우리들 모습이구나 건강하고 오래오래살자

  • 작성자 08.02.16 04:38

    희섭이가 제기해준 음악을 배경으로 깔기위해 게시물을 수정했다. 듣고보니 S&G의 스카브로우의 추억이라는 노래가 딱 맞아 떨어지는 분위기다. 가사전달도 의미있을것 같아 박인희의 번안곡으로 대신한다. 우리 아름답게 오래오래 살자구나. 참, 배경음악에 간단한 동영상도 실었다. 즐감!

  • 08.02.15 13:19

    우리아빠가 최고멋쟁이 ♡

  • 08.02.15 13:23

    성환이을환이영수줌모기영이한명은모르겟어누굴가

  • 08.02.15 13:25

    야성질급한죽것다한놈만모르겟다

  • 작성자 08.02.15 16:36

    재우.... 자판치기 귀찮으니까 다 자란 딸내미 시켰구나 ㅋㅋㅋ 그래... 니 아빠가 최고다.ㅎㅎ 재우의 보석같던 딸아이의 사진을 답글로 올릴터이니 선물로 받아라. 내일이나 모레쯤.... 기대하시라!!!

  • 08.02.15 19:02

    옥환아 동복입고 폼잡은친구가 현구가아니라 성덕이다~~

  • 08.02.15 18:57

    빛바랜 사진을 보니까..우리가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어나 싶구나...우리가 늙어가나 보다

  • 작성자 08.02.16 04:30

    성덕아... 동복에 후크풀고 칼주름에 흰 운동화까지 신고 멋들어지게 폼잡은 친구가 현구가 아니라 성덕이 너가 맞구나. 시력이 나빠진데다 사진크기가 너무 작아 중대한 착오를 일으켰다. 이제서야 그 사진을 입수한 경위가 아련하게 떠오르는 구나.쩝...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났어..... 쿨력!!

  • 08.02.16 12:38

    49회 송금면 입니다 , 후배님들의 귀한 자료사진을 아주~~~잘 봤읍니다 . 저도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 우리친구들 카페에도 별도로 방을 만들어 옛생각을 되살릴수있도록 추억의 방을 신설토록 카페지기에게 건의할렴니다 . 후배님의 한사람이 노력한 결과가 여러사람에게 행복함을 줄수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읍니까.

  • 작성자 08.02.16 14:54

    송금면 선배님 고맙습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자료가 선배님들께도 행복으로 다가갈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가끔 49회 선배님 카페에 들러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통 가보질 못했습니다. 언젠가 선배님들을 위한 동영상을 하나 제작해 선물해 드릴까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08.02.17 01:12

    감사의 말을 먼저해야 할것같네 . 그럼 좋지요. 52-28회와 윈윈 하면 더욱 좋겠죠 .

  • 08.02.18 21:38

    ㅋㅋㅋ 성덕아 너무 멋져부러^*^ 기봉인 그때도 성숙하게 보인다. 재우는 꽃미남....학엽이도 멋있고....옥환이는 그때도 분위기가 있었네.ㅎㅎㅎ...희순이 유자등등 아련한 추억이 흐르는구나...옥환이 친구의 정성이 고마워

  • 작성자 08.02.19 22:29

    친구도 소장하고 있는 옛날 사진을 전부 찾아서 나의 자료실에 올려라. 그리하면 내가 멋지게 편집하여 동영상으로 맹글어 주께.ㅎㅎ

  • 08.02.20 11:38

    아....옛날이여... 그때는 저리도 날씬했는데 지금은 무엇이 들었길래 이리도 풍만할까? 대덕산에서 찍은 것 같은데 기억은 없네... 아무튼 옥환아 고맙다 옛날을 회상하게 해줘서...

  • 작성자 08.02.20 16:11

    대덕산이 아니라 동깃재에서 독바구로 가는 산 능선 중간 지점인거 같은데? 법성중상고 뒷쪽 말이다. 그때 누구와? 왜? 거기를 갔었는지 잘 기억해 보렴. 네 하드디스크 어느곳엔가 오랬동안 쓰지않아 녹이 슬은 파일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ㅎ

  • 08.11.25 04:59

    이제서야 친구에 멋져버린 작품을 감상하게 됐다 늦어서 미안하다 이른 새벽 설쳐버린 잠에서 깨어 어수선 했었는데 친구에 주옥 같은 작품 하나가 새로운 힘을 만들어 주는구나 고맙다 친구야 삼라만상이 깨우는 새벽 길목에서 학엽이가 친구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며.........

  • 09.12.13 01:57

    옥환이가 있어 좋네 언제 봐도 가슴속 깊은곳 한쪽이 아려온다 ...언제 들어도 좋군 ...옥환아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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