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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 둡시다!&상식 ♧ ★우리 일가친척은 몇이나 될까!(2000년도 통계청집계)
까만고무신 추천 0 조회 103 10.02.23 01: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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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3 09:31

    첫댓글 참고로 남평문"씨는 잠좀 어지간히 자고 공부도 좀 하고 그래부씨요!옥천옹씨는 팔백명도 않되는데,사십만명 가까이 가면 되겠는교? 우리 하동정"씨처럼,염치가 쬐끔 있어 부러야제,저,,대구댁~엑! 선옥씨랑,경주씨는 어디 문"씨요?ㅋㅋㅋ

  • 10.02.23 11:14

    ♥~ㅎ~양파 속 같은 양반 일쎄~^*^~이름 까징~★~문씨는 본이 하나요~♥...암튼 감사혀여~아울러~조아하는 노래 반주 들으며 ♬가는 세월...~~흥얼거려 봄시롱~오늘도 미소 가득~^*^~... ♥재주꾼 양반 이곳 오실적에 추억의 까만고무신 신고 오셨으니~부디 울~율 고향 까페에선 벗지 마시고 오랫도록 함께 하세요!!

  • 작성자 10.03.21 13:10

    아따!참말로 뭔소리당가? 그라믄 나"하고도 째~에끔, 꾸정물"이 팅개부럿껏네!
    우리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문"씨 문중에서 시집을 와갓꼬, 자손이 여~엉 번창 해 브렇다고 급디다.
    그분이 솔차니 이삐기도 했는갑씁디다. 긍께롱 우리 정"씨 문중으로 시집을 올 수 이써브럿째,그라느믄 그거시 가당키나 한 일이것쏘잉~,검나게 빼대가 있는 집안인디,,
    글고,,
    남자 샛끼가 되갓꼬 그러케 자발이 없으먼 쓰것쏘? 거 뭐시더라..잉- 의리"가 이써부러야제,
    무담씨 신발을 꼬꿀로 신어분것도 아니고 벗어부먼 쓴다요? 혹시 모르것쏘! 누가 또 설"날 신으라고 "털신"이나 하나 사준다고 그라믄 몰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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