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후암,,づ0ど" - 우경
"인났냐??" - 우현
"우음;; 몇시야???" - 우경
"현재시각은 9시를 가르키고 있습니다,-_-^" - 우현
"-_-^;그래? 지각이네," - 우경
"지각이네?? -_-^ 너지금 그렇게 한가한 소리가 나와??????" - 우현
"어쩌라구;; 꺼려," - 우경
"오랜만에 한대 맞구 시퍼서 환장을 해꾸나 ,,니가,," - 우현
"하하, 오빠^ㅡ^: 나는 오빠의 하나 밖에 엄는 동!생!" - 우경
"-_-^ 한개 밖에 엄는 동생이 오빠한테 말을 그따구로 하냐??" - 우현
"한개라니,ㅋ 소중한 동생한테,ㅋ" - 우경
"소중한 동생아?? 한대 맞구 싶어서 발악 하는구나 ^ㅡ^,오호라,지각까지 겹쳤네?" - 우현
"사악한 눔.. ㅠ0ㅜ; 돼지눔, 메롱~~ -ㅠ-" - 우경
"야!! 너 주글래???엉??" - 우현
"메에롱!!! 나는 먼저 가요~!!ㅋㅋ" - 우경
나는 우현눔이랑 싸우는 중에 교복을 다 갈아입구 쌔~앵 하구 나와버려따,ㅋ
아, 내 소개를 안했군,.-_-;
흠흠.. 나는 전우경, 서열 ⓞ위 다,
현재 나이 방년 18세라지,ㅋ
나는 현재 다른 학교로 귀향[?]을 가구 있는 중이다,,ㅠ0ㅠ
전에 학교에서 아주아주 큰 사고를 이르켜서, 부모님의 뜻을 받들고자,,ㅠ0ㅠㅋ
아! 근데,, 그 학교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_-;;;;
엇! @0@ 신이시여 감사함돠~ ㅋㅋ
저기에 나랑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이는 남정네가 보인다,,ㅋㅋ |
((②))
"ㅈㅓㄱㅣ요~ " - 우경
"ㄴㅔ??" - 유천
"시아고등학교가 어딘지 아세요??" - 우경
"아, 전학생 인가 봐요??" - 유천
"ㄴ ㅔ,, ㅋ" - 우경
"몇살이세요??" - 유천
"18세요,^ㅡ^" - 우경
"아,그래? 말놔,ㅋ 너랑 갑이니깐," - 유천
"웅,그래,ㅋ" - 우경
"우리두 지금 학교 가는 중인데, 가치 가쟈^ㅡ^" - 유천
"우응..그래,^ㅡ^" - 우경
" 어엇? 유천아~ 누구야??" - 준수
"금방 새로 사귄 친구..^-^" - 유천
"그래?? 안뇨옹~ 나는 김준수라구 해,ㅋ" - 준수
"우응; 나는 전우경이라구해," - 우경
"아, 그러고 보니깐 우리 이름두 모르고 친구했네,ㅋ 나는 박유천이라구 해," - 유천
"웅, ㅋ 나는 전우경이야,,ㅋ" - 우경
"누나~ 안녕?? 나는 심창민 이라구해,ㅋ" - 창민
"응;ㅋ 17살??" - 우경
"응..ㅋ" - 창민
"안녕?? 나는 정윤호라구 한다,ㅋ 19살이야" - 윤호
"아, 네, 저는 18살이구 전우경 이라구해요," - 우경
"편하게 말놔,,ㅋ" - 윤호
"응,그럴께," - 우경
"-_-;;;" - 윤호
"안녕??ㅋ 난 김재중 이라구해,,ㅋㅋ 19살이야," - 재중
"ㄴ ㅔ, ^ㅡ^; 저는 전우경이구 18살이에요," - 우경
"응;; 말노렴,ㅋ" - 재중
"응;ㅋ 근데 지각한거 아닌가??-_-??" - 우경
"응;; 지각했네,\ㅋ" - 유천
"지각했는데 한가하네??" - 우경
"머,평소때도 이런 시간에 가니깐,ㅋ" - 준수
"아,,그렇구나,,ㅋㅋ 가자,," - 우경 |
((③))
우와~ 학교 하나 끝발나네,,ㅋ
학교 돼게 크다,, @0@
"학교가 좀많이 좀 크지??ㅋ" - 유천
어엇. 저건 내 말툰데,, 왜 따라해잉,,ㅠ^ㅠ
"응;; 근데 원래 말투가 그래???" - 우경
"머가??" - 유천
"좀많이좀," - 우경
"응?? 아, 응,,ㅋ" - 유천
"그건 내 트레이드 마큰데,, ㅠ^ㅠ;;" - 우경
"아,그래??" - 유천
"응.. 근데 상관없어, 넌 잘생겼으니까 봐줄께,ㅋ" - 우경
"^ㅡ^;;;;;;;;; 그래,," - 유천
"ㅋㅋ 근데 교무실 어디야??" - 우경
"내가 안내해줄께,, ^-^, 먼저들 가~" - 유천
"그래,ㅋ" - 모두들
"고마워,ㅋ" - 우경
"뭘,^-^; 여기가 교무실이야,, ㅋ 나는 6반이야, 나중에 찾아와^0^" - 유천
"응,,^ㅡ^" - 우경
-드르륵-
"저기요, 전학생인데요,^ㅡ^" - 우경
"아,그러니?? 저~기 선생님한테 가보렴,^-^" - 선생
"ㅇ ㅏ, ㄴ ㅔ , ^-^" - 우경
선생님들이 하나 같이 인상이 좋다,ㅋ
나는 선생들 안좋아하는데,, -_-;; 이 학교 선생들은 왠지 모르게 인상이 좋아 뵘,ㅋ
"선생님, 저 전학생인데요,^-^" - 우경
"응; 그래,,^-^, 내가 니 담임이란다," - 선생
우와~ 끝발난다, 선생이 여잔데, 돼게 이뿌장 하게 생겨따,ㅋ
"아, ㄴㅔ,,^0^" - 우경
"이름이 모니??" - 선생
"전우경이요,,^-^" - 우경
"그래,,우경아, 좀있으면 1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이니까 같이 교실에 가자꾸나,,^-^" - 선생
"ㄴ ㅔ. ^-^" - 우경
나는 교무실 한쪽에 있는 쇼파에 앉았다,,
5분뒤,,
-띠리리리띠리리리~~♬-
수업끝나는 종이 울려따,,ㅋ
"우경아~ 교실에 가자꾸나,^-^" - 선생
"ㄴㅔ~"- 우경
이 선생님 자꾸 웃는다,, 첨엔 좋았는데, 계속 실실대는게,, 짜증 날라 근다,,=_=;;
|
((④))
2학년,, 4반,, 5반을,, 지나쳐,, 6반?? 유천이네 반이 6반이라 했지/?
창문으로 슬쩍 봤다,,,,
=_=;; 자고 있다,,
나는 7반으로 가따,,
-드르륵-
"자자,, 앉아보렴, 전학생이 왔단다," - 선생
"오예~~ 이뻐요???" - 언넘
"잘생겨써요??" - 언년
"우경아~ 들어오렴,^ㅡ^" - 선생
-드르륵-
"오우~ㅇㅖ~ 끝발난다," - 언넘
"-_-^; 전우경이라구해, 잘 부탁해,," - 우경
"오우예~~~~~" - 넘들
"엇! 우경아!!!" - 준수
"어? 준수네,,ㅋㅋ" - 우경
"선생님@ 우경이 여기 앉으라구해요!!" - 준수
자신의 앞자리를 가리키는 준수,,=_=;;
"선생님,, 저는 준수 뒷자리에 앉을래요,," - 우경
"그러렴,ㅋ" - 선생
그러고는 나가 버리는 선생님,,,,
나는 준수 뒷자리에 가서 앉았다,,,, =_=;;
"ㅠ^ㅠ;; 내가 앞자리 앉아라구 했자나," - 준수
"나는 말이지,, 뒷자리가 좋아서리,ㅋ" - 우경
"안녕?? 나는 남보연 이라구해,^ㅡ^; 친하게 지내자~ㅋ" - 보연
"응;; 그래, 나는 전우경이라구해,^ㅡ^" - 우경
"응; 내 친구들 소개 시켜 줄께,ㅋ" - 보연
"응;;ㅋ" - 우경
"얘는;; 박해인,이구, 얘는 백원지야, ^ㅡ^" - 보연
"응; 내이름은 전우경이야, 알지? 친하게 지내자," - 우경
"그래,^0^" - 해인,원지
수업종이 치자 각자 자리로 돌아 간다,,
피곤해서 잠들었다,,
"우경아~" - 유천
"우음;;づ0ど, 누구얌,," - 우경
"ㄲㅑ~ 귀엽당," - 준수
"우음; 놀래짜나,,ㅠ^ㅠ; 왜 옆에서 소리 지루그 그래,," - 우경
"ㅋㅋ, 학교 끝났는데,," - 윤호
"=_=; 농담하지마, 잠 다깼어,," - 우경
"진짠데,, 교실을 보렴,,ㅋ" - 재중
"@0@;; 어버버, " - 우경
아무도 없는 교실,,시계를 보니 6시,,-_-^;
"깨워주지잉,,,,ㅠ^ㅠ; 근데 왜 다들 여기써?? 나 기다료 준고야??+ㅁ+" - 우경
"응;ㅋ 가자," - 유천
"그래,, ^0^" - 우경
우리는 학교를 나와서 집으로 왔다,, 우음, 시간이 너무 빨리 가써,,, ㅠ^ㅠ;;
((⑤))
나는 집으로 와서 씻구 잠을 청해따,, ご,こ
"야야,, 언넝 인나라, -_-;" - 우현
"우쓍,, 더 자구 시픈데,," - 우경
"맞구 싶지??^ㅡ^" - 우현
"ㅎ ㅔ ㅎ ㅔ,. ^-^;; 서얼마," - 우경
"빨리 준비햇!!" - 우현
"우음;;ㅠ^ㅠ;;" - 우경
나는 준비를 하고, 또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가려고,,,,,,,,,,,,,,,, 했지만-!!
오늘은 나의 애마[-_-//] 가 보고 싶어서 나의 바이크를 타고 갔다,,
나의 바이크는 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는 거다,,ㅋ 내가 아끼는거 1호,ㅋ
-차르륵-
차고 문 올라가는 소리,,에요,,,ㅜ^ㅜ;ㅋ
-부릉부릉-
오토바이 시동켜는 소리에요...ㅜ^ㅜ;;
"ㅋㅋ. 렛츠고우!" - 우경
-부우웅~ -
하~ 기분 조타,ㅋ
허걱, 벌써 교문이다,, -_-; 자유를 만끽 하고 싶었는데,, ㅠ0ㅠ
나는 나의 바이크를 한쪽에 세워 두고 교실로 드러왔다,,
"우경이안뇨옹~~>ㅁ<" - 보연
"웅! ㅋㅋ" - 우경
"자자 앉거라, 오늘도 또 새로운 전학생이 있딴다,ㅋ" - 선생
"우우~ 여자애요??" - 언넘
"쉿! 자 드러오너라,," - 선생
-드르륵-
"안녕?? 나는 이민희라구해,,^-^, 도망가 버린 배신자를 찾으러 왔지,ㅋ" - 민희
"@0@, 야!!!!!!" - 우경
"어어? 우경이네.?^-^, 같은 반인 줄은 전,혀, 몰랐네,ㅋ" - 민희
"ㅠ0ㅠ; 잘못했어 민희야,,," - 우경
"^0^, 알긴아네?" - 민희
"그래,민희는 어디 앉을래??" - 선생
"우경이, 옆,자,리,요," - 민희
"그러렴,," - 선생
그리고 또 나가 버리는 선생,, -_-^
"전우경!!!!!!! 주글래??" - 민희
"미안해애~ 어쩔수 없었자나,, ㅠ0ㅠ" - 우경
"그런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토끼냐???" - 민희
"미안해애~ 제발!" - 우경
"-_-^^;; 한턱 쏴,, " - 민희
"그래그래.." - 우경
-드르륵-
"우경이 안뇨옹~~!!!ㅋ" - 준수
"준수두 안뇨옹~~!!!ㅋ" - 우경
"어? 전학생이야??>ㅁ<*" - 준수
"응;; 전에 학교 내친구,.ㅠ^ㅠ" - 우경
"그래? 근데 왜 우러??" - 준수
"얘가, 읍," - 우경
내 입을 손!으로 막는 민희뇬,,-_-;;
"^-^??" - 준수
"안녕?? 내이름은 이민희야, 친하게 지내자," - 민희
"그래,^0^ 내이름은 김준수, " - 준수
"우우야,아에,,아으애야,ㅠ^ㅠ" - 우경
[해석]
→준수야,안데,,나쁜애야,ㅠ^ㅠ
"으응??" - 준수
"ㅠ^ㅠ" - 우경
"^ㅡ^; 앉자,, " - 민희
수업시간 내내, 나를 괴롭히는 민희뇬,, ㅠ^ㅠ;
불쌍한 내 신세여,,ㅠ^ㅠ;
에효 ; 오늘은 너무 고단한 하루를 지냈다,, ㅠ^ㅠ;
이제 , 내 생에 봄날은 갔구나, ㅠ^ㅠ;
"전우경! 한 턱 쏴야지, ㅋ" - 민희
"그래그래,, ㅠ^ㅠ;" - 우경
"나두 갈래,ㅋ" - 준수
"그래,,^-^" - 민희
"니가 쏘는 ㄱ,, 아아,,ㅠ^ㅠ" - 우경
나를 꼬집는 민희뇬ㅡㅡ;; 머야,, <뿅>갔다는 거야 머야,,ㅡㅡ;;
"애들두 델꾸 가쟈,ㅋ" - 준수
"응;;ㅡㅡ;" - 우경
-꼬를때까지퍼마셔-
술집 이름,,ㅡㅡ;;
우리는 그렇게 술집에 가서 꼬를때까지퍼마셨다,, ㅡㅡ"";
"우경아,, 내일 서열정리 있으니깐 건즈 로 나와,, " - 민희
"우응;; " - 우경
자그마하게 나에게 속삭이는 민희,,
벌써 그렇게 됐나?? ㅡㅡ;; 휴우;; 졸립다,
나는 그렇게 술값을 계산하고, 집으로 왔다,,
((⑥))
"<<번쩍>> ,ㅇ.ㅇ." - 우경
오늘따라 눈이 잘 떠진다,,
왠 지 기분이 좀 찝찝 한데,, =_=;
"오빠야~~ 나 인나써, " - 우경
"니가 왠일 이셔, =_=;" - 우현
"나두 멀라,, =_=;우움; 배고푸다," - 우경
"좀만 앉아 이써,, 금방 밥 해주께,," - 우현
나는 오빠랑만 산다,,,,
부모님이랑은 안산다,, ㅋ
지금은 자취중,,ㅋㅋ 고등학교 때문에,
오빠는 공고에 다닌다,
밥은 내가 더 잘하지만, +ㅁ+;; 그래도 오빠가 좀더 잘하기에,,ㅋㅋ
나는 밥을 먹구 차고로 왔다,,
-차르륵-
차고 문열리는 소리,,ㅜ^ㅜ;
"엇,!" - 우경
아,, 맞다,,,,,
어제 술마시는 바람에,, 학교에 놓고 왔지,,
쒧..-_-^
어쩔수 엄꾼;; 버쓰를 애용 하는 수바께,, -_-^
-버스정류장-
5분후에 저기서 오는 버스..
-취익-
버스 문열리는 소리 ㅜ^ㅜ
나는 돈을 내고 맨뒤로 와서 앉으려구 했으나,,-_-+
어떤 넘드리 앉아 있다,,
가까이서 보니,,,,,
우음 ;; 유천이랑 준수랑 재중오빠랑 윤호오빠랑 창민이네,, -_-;;
"안녀엉??=_=;" - 우경
"웅, 그래, 안녀엉~" - 준수
"유천이두 안녀엉??" - 우경
",,,,,,,,,," - 유천
"유천아, 안녀엉???=_=;" - 우경
", , , , , , ," - 유천
가까이 가서 봤다,,
=_=^;; 허얼;;
"zZzZzZzZz" - 유천
"유천이가 곤히 주무시고 있구나,,, =_=" - 우경
그러고 보니,, 다들 졸고 있따,,, =_=;;
"준수야,, 왜케 다들 졸아??0.0" - 우경
"우웅;; 우리 어제 밤늦게 까지 자켓 촬영 하느라구..ㅜ^ㅜ;;" - 준수
"자,,켓,,,촬영???" - 우경
((⑦))
"웅;; 자켓촬영,,づㅁど , " - 준수
"왠 자켓 촬영???+ㅁ+" - 우경
"우리, 가수랑, 모델이랑, 그런거 하잖아,," - 준수
"정말??????????+ㅁ+" - 우경
"웅,, 몰랐어???" - 준수
"전혀~~ 우와!+ㅁ+멋찌다," - 우경
"^ㅡ^;;" - 준수
"우와~~! 곡명이 모야??" - 우경
"Hug , 일명 휴지라구 불러,,ㅋㅋ" - 준수
"아아! 그거,! 내가 좋아하는 가수 노랜데,, =_=; 그렇다면, 니네들이 동방신기??" - 우경
"웅;; ^ㅡ^" - 준수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바로, 너네란 말이야???+ㅁ+" - 우경
"웅;^ㅡ^" - 준수
"0ㅇps~" - 우경
"??" - 준수
"그럼,, 제가, 그 믹키유천이란 말이지???" - 우경
"웅; 너 동방신기 얼굴 멀라??" - 준수
"웅; 노래만 드러봐써,, " - 우경
"=_=;;; 그,,그래,," - 준수
"우와~그럼 니가 그 시아준수고,저오빠가 영웅재중에,유노윤호에,최강창민까지,+ㅁ+" - 우경
"=_=;;;" - 준수
"ㄲㅑ , 넘흐 조아앙,,>ㅁ<;" - 우경
"=_=;; 나 피곤해, 우경아,," - 준수
"우웅;; 자~ 피곤하지??ㅋㅋ" - 우경
"z Z z Z z Z z " - 준수
바로 잠들어 버리는 준수.. =_=;ㅋ 너무 귀엽다,
너무 신기하다, 동방신기가 내 친구가 되다닛,, ㅋ
것두 내가 젤 좋아하는 유천이가 내 친구라닛,ㅋ 랄라라♬
학교에 다와서 애들과 오빠와 동생을 깨우고 학교에 가서 교실에 입실했따,ㅋ
오늘은 기분이 너무나 좋단 말이징,ㅋ >ㅁ<*
"우경아~!!" - 민희
"^-^ 응??" - 우경
"무서워, 웃지마,ㅜ^ㅜ;" - 민희
"-_-^;왜" - 우경
"오늘 서열정리 잊지말라구.. ㅋ" - 민희
"아 , 맞다, 서열,, " - 우경
"-_-^;; 오늘 6시까지 건즈다," - 민희
"우응;;=_=;;" - 우경
우쓍,, 기분 망춌네,
오늘 수업을 어떻게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_=;
[어떻게 듣긴, 잠잤지,,ㅋㅋ]
학교가 끝나고 일단은 나의 애마2를 타고 집으로 왔다,,
((⑧))
나는 일단 집으로 와서 정장과 서열모임을 할때만 입는 가죽자켓을 꺼내 들었다,,
"후,, 멀 입지??" - 우경
"전우경" - 우현
"웅??왜??" - 우경
"또 그, darkbluedie 모임에 가냐??" - 우현
",,,,ㅇ ㅓ, " - 우경
"안가면,,, 안돼냐?????" - 우현
"내가 ,,, 포커슨거 알자나,," - 우경
"그딴거 집어치워!!!!!! " - 우현
"오,,빠,,,,,," - 우경
"씨발, 너 그런거 하면 좋냐?? 그딴거 하면 좋냐고!!!" - 우현
<<찰싹>>
"오빠 ,,미안, 근데, 오빠한텐 그딴거 일진 몰라도, 나한텐 중요한거야,,함부로
말하지마,, " - 우경
"하,,씨발,," - 우현
<<쾅>>
오빠가 문을 닫고 나갔다,,
"휴우;; " - 우경
............................................................................................
오빠가 내가 이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렇게 크게 화내는 것엔...
이유가 있다...
저번에 서열싸움 하다가... 칼에 찔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따..
혼수 상태 1달 반정도...
그래서 그뒤로 왠만하면 서열싸움을 못 하게 했다..
서열 물갈이도 왠만하면 민희가 다 처리했고...
...........................................................................
나는 자켓을 입기로 했다,,
검은자켓,
서열 0위를 뜻하는 자켓,
서열 0위, 일명 kiss of die ,,
죽음의 키스,, 라고 하지,,,,,
가죽 자켓 왼쪽 가슴쪽엔 용 문신이 둥그렇게 그려져있다,
그 겉에는 둥그렇게 ,kiss of die 라고 써져있다,
서열 0위를 뜻하는 옷..
나는 그걸 입고서 차고로 내려왔다,
그리고 서열 0위의 바이크를 탓다,
약간 바다빛이 나는 듯하면서도 은빛이 나는 오토바이,
앞쪽에 빨간 색으로 피가 흐르는 듯 하게 血 자가 씌여져 있다,,
그리고 나는 건즈로 갔다,,
오랜만에 물갈이 하는군.. 후훗.
,,,,,,,,,,,,,,,,,,,,
,,,,,,,,,,,,,,,,,,,,,,,,,,,,,,,,,,,,,,,,,,
,,,,,,,,,,,,,,
싸늘한 미소를 짓는 그녀,, 심장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그 미소,
그 누구도 그녀를 평소의 전우경이라고 생각지 못할 것이다,
|
((⑨))
-지잉-
자동문 소리입니다,ㅜ^ㅜ
"어? 키오다~ 여깁니다" - 민희
"어," - 우경
"안녕하십니까!!" - 서열들
"다들 앉아," - 우경
※키오다: 키스 오브 다이
"자, 서열정리를 시작 하겠습니다" - 민희
"파오다, 그냥 30위 부터 붙여,," - 우경
※파오다:파이트 오브 다이
"네,, 30위 29위 나오십시오," - 민희
<터벅터벅>
"시작하시죠" - 민희
"스타트" - 우경
퍽,,퍼벅,, 퍽퍽,,
존나 헛점이 많은데도, 30분이나 걸렸다,,
"30위가 29위로 29위가 30위로 돼었습니다,, 그리고 28위 나와서 29위와 싸우십쇼" - 민희
"스타트" - 우경
퍽퍼벅, 퍽퍽,,
존나 썩어 빠진 것들,,
"씹,, 파오다, 애들 관리 어떻게 했어,, " - 우경
"죄송합니다" - 민희
"씹, 다 썩어 빠졌군,, " - 우경
", , , ," - 모든 사람들
"파오다, 서열 10위 부터 시켜,," - 우경
"네, 서열 10위 9위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민희
<터벅터벅>
어? 원지,,잖아,,, 원지가 서열 9위란 말이야??
훗,, 실력이나 볼까??
"시작해,," - 우경
퍼벅,, 퍽퍽, 퍼억,
훗, 꽤 나은걸??
그래도,,,,,,,, 부족해,, 먼가가 허전하단 말이야,,
"서열 9위 10위 그대로 입니다,, 이젠 8위 나와주세요" - 민희
머야,, 8위는 해인 이잖아,,
씹창, 다들 서열에 끼여 있군,,
후훗, 친구 끼리의 싸움이라,, 볼만 하겠는걸??
"서열에서 봐주는 건 없다,, 시작해" - 우경
퍽퍽,, 퍼벅,, 퍼억,,,
치열하게 싸우는 그들;;
끝으로,, 해인 이가 이겼다,,
"그대로 입니다,, 자 이젠 7위 나와 주세요" - 민희
머,,머야,, 짠거야??
보연이 까지,, -_-^^
((①ⓞ))
이런이런,-_-;;
"시작해" - 우경
퍽,,퍼벅,,퍽퍽,,퍼벅,,
훈련은 잘 되있군,,
친구라고, 봐주는건 없다,,ㅋㅋ
"역시,그대로 입니다,,,이젠 6위 나와 주세요,," - 민희
허억;;ㅁ ㅓ ㅇ ㅑ ,
저눔 그 심창민 아냐??
저 쌔리들,, 공인 이면서,, 서열에 끼여 있단 마랴??-_-^;
실력이나 보자궁,ㅋ
"자,, 시작해,," - 우경
퍽,,퍼벅,,,,,퍽퍽,,,,,,퍼버벅,,,,퍽,,,,,
이번엔 꽤 괜찮았단 말이지,,ㅋㅋ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부족해,,
"이번에도 그대로 입니다,, 자 5위 나와 주세요" - 민희
허얼,,, 씹창,, 머야,, 저새끼, 김준수자나,,
이새끼들 단체로 짯나,, -_-^;;
아,, 그리고 지금 나를 못 알아 보는것은;
지금 내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있어서 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시작,,해,," - 우경
"역시나, 그대로 입니다,그다음 4위, 나와주세요" - 민희
씹창, 진짜로 단체로 짠거 같군,, -_-^;;
정윤호선배,, -_-^;
"씹, 시작해" - 우경
"또,역시나,그대로 입니다, 3위 나와 주세요.." - 민희
-_-^;짐작했지만, 진짜로 짯나?
이번엔 김재중 선배다,,
"시작," - 우경
"또, 역시나 그대로 입니다,,이번엔 2위 나와주세요" - 민희
씨벌창, 박,,유천이다,,
"씨바랄, 시작해" -우경
"자,, 역시 그대로 군요, 그럼 이번엔 저랑,," - 민희
민희가 서열 1위다,,
퍽,, 퍼벅,, 퍽퍽,, 퍼억,, 퍼버벅,, 퍽퍽
1위와 2위의 싸움이라서 그런지 꽤~ 낫다,,
"그만," - 우경
"으윽,, ㅋ 자 서열 2위가 1위로 올랐습니다, 이번엔 ,," - 민희
"나랑,, 붙는다,," - 우경
"ㅇ0ㅇ,," - 유천
"너도 ,, 다른사람처럼, 이자리가 탐나지 않나? 쿸;; 시작하지,," - 우경
퍽,,퍼벅,,,퍼버벅,,퍼벅,,퍽,,퍼억,,퍽퍽,,
꽤,, 낫군,, 하지만,, 아직 멀었다구,,
"^-^ 훗,, " - 우경
내가 웃는 걸 보고, 잠깐 놀랜 박유천,, ㅋ
"방심은, 금물이라구,ㅋ" - 우경
퍽,
내 옆구리 발차기에 한대 맞고 쓰러지는 그놈,, ㅋ
"그대로, 입니다,, 포커스는 키오다, 서열 1위는 보오다,입니다," - 민희
※보오다: 보이스 오브 다이 (voice of die)
꽤,, 맘에 드는걸,ㅋㅋ
((①①))
"서열정리는 끝낫다,, 돌아가도록," - 우경
그리고 모두들 우르르 몰려 나간다,,ㅋ
그대로 앉아 있는 사람,
8명,, 나와 민희까지 포함해서,,
10명,,,
박유천, 김재중, 정윤호, 김준수, 심창민, 박해인, 백원지, 남보연,,,,
"머하는 거지??" - 우경
"혹시...." - 보연
"머,,먼가,," - 우경
"혹시,, 전우경아냐??" - 해인
"-_-;;; 나는 키오다다,," - 우경
"우경이 같은뎁,,,;;" - 원지
"너 우경이 맞지???" - 준수
"누구 눈을 속이려구 드러,,ㅋ" - 윤호
"귀신은 속여도ㅡ, 우리는 못속인다ㅡㅋ" - 재중
"씨발, 아니라고, " - 우경
"에이~ 맞잖아요, 우경누나,ㅋ" - 창민
"씨발, 다 뻗쳐," - 우경
", , , , , ," - 모두들
"씹,, 뻗치라고!!!!!!!!" - 우경
일재히 바닥에 엎드려 뻗친다,,,,
"ㅇ ㅑ, 씹, 내가 아니라면 아닌줄 알지, 먼 리플이 그렇게 많냐??" - 우경
" , , , , " - 모두들
"씹, 요새 좀 풀어놨떠니,, 금방 기어 오르냐??" - 우경
", , , , , , , , , " - 모두들
"니네, 내가 누군지,, 잊었냐???" - 우경
"아닙니다," - 모두들
",,,씹,,,,,,, 인나,," - 우경
퍼뜩 인나는 그넘들;;;
"씨발, 내가 누군지 알고 싶냐???" - 우경
키오다로써 내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나의 베프 민희밖에 모른다,, -_-;;
"아닙니다," - 모두들
<<쓰윽>>
나는 모자를 벗었다,,
"@0@;;허억,," - 모든사람들;
"이제,, 됐나,,??" - 우경
"저,,전,,우경,," - 여자들
"이제,, 궁금증 풀렸지? 이제 그만,, 가봐,," - 우경
"네!" - 재중,준수,윤호,창민,
모두들 밖으로 나갔다,,
유천이와, 나, 민희만 남아있다,
"안가나?" - 우경
"할말이, 있습니다," - 유천
",,, 민희야,, 잠깐 나가있어,,," - 우경
"엉,,," - 민희
민희가 나갔다,,
"할말,, 있다면서,, 해봐,," - 우경
((①②))
"할말,, 있다면서,, 해봐,,," - 우경
"우경이로, 대해도,, 됩니까??" - 유천
"맘데로,," - 우경
"전우경,,," - 유천
", , , , ," - 우경
"대답,,,해봐,,, 우경아,," - 유천
"ㅇㅓ,,," - 우경
"ㄴㅏ,, ㄴㅏ,말야,," - 유천
"ㅇㅓ.." -우경
"ㄴㅏ,,어떡해야,,하냐???" - 유천
"왜,," - 우경
"ㄴㅏ,, 어떤 한 사람만 보면,, 막 여기가,, 쿵쿵, 뛴다,," - 유천
한손을 자기 심장쪽으로 가따 덴다,,
", , , " - 우경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있는거 보면,, 갠히 막 , 질투가 난다,," - 유천
"ㅇㅓ," - 우경
" 근데,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할수가 없는 사람이야,," - 유천
"왜;;" - 우경
"너무나두, 소중하구,, 너무나 높은 곳에 있어서, 올려다 보기 조차 힘들어,," - 유천
", , , , , ," - 우경
"그 사람은, 너무 둔해서,, 내가 자길 좋아 하는지 조차, 몰라,, " - 유천
", , , , , ," - 우경
"내가,, 아주아주 간접적으로, 고백해도, 모르고 있자나,, ^-^" - 유천
". . . . . . ! ! ! ! " - 우경
"우경아,, 나,, 너 좋아하나봐,, ^-^, 내가 느끼는 그대로, 너에게 다 말한거야, 이거,,
사랑 ,, 맞지??" - 유천
"유,,,천아,," - 우경
" ^-^, 나 너한테 잘해줄 자신 있는데,, 나한테,, 와주면, 안돼??" - 유천
"^-^,응!" - 우경
" ^-^, 오늘부터, 1일이네,,ㅋㅋ" - 유천
" ^-^, 응, 그렇네,ㅋ" - 우경
" 나가자,,ㅋㅋ" - 유천
"응,,ㅋ" - 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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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우리 이렇게,,
지금처럼,, 변함없이,
서로만을 바라보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y.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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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③[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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