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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0902,05)
*제목: 내가 오늘 네 집에 묵어야겠다
*말씀: 누가복음 19장 3~6절
(눅19:3~6)
3 삭개오는 예수께서 어떤 분인지 보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4 그는 예수를 잘 보기 위해 먼저 달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그 길로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
6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 기뻐하면서 예수를 맞이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펼쳐지는 곳은 어떤 곳일까요? 그곳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4면이 막혀있는 네모감옥과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뽕나무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높은 곳에 오르십시오. 그리고 주님만 바라보시고 부르실 때 신속히 내려 오십시오. 늦게 내려오면 영생의 축복은 얻을 수 없습니다
=>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그 존재감을 드러내실 때는 곧 우리가 우리 몸을 모든 상황과 무관하게 주께 올려드릴 때만 일어납니다!
*제가 한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권세로 제가 여러분에게 이런 목회를 하며, 누가 저에게 이런 권세를 준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여러분과 같은 성령하나님의 권세 아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을 수행하는 것이며, 여러분과 저는 똑같은 "추수할 일꾼"으로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성도"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나 신도는 똑같은 "성도"이며 섬김의 직분만 구별될 뿐입니다!
(눅20:2)
2 말했습니다.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인지 말해 보시오. 누가 이런 권세를 주었소?”
*주께서는 맡긴 것을 찾아가시고, 심은 것을 거두어가신다 그 열매와 함께: 주님께서는 달란트를 꼭꼭 숨기길 원하시지 않고, 오히려 더 큰 달란트로 돌려받길 원하십니다! =>유한한 인생(불의의 재물)을 사용하여 영원한 생명(의의 면류관)을 얻으십시오!
(눅19:20~23)
20 그러자 다른 종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1므나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천에 싸서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은 엄하신 분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시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제가 두려웠습니다.’
22 그 주인이 대답했다. ‘이 악한 종아,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내가 너를 판단하겠다. 내가 엄한 사람이어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 알고 있었느냐?
23 그러면 왜 내 돈을 은행에 저축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라면 내가 돌아왔을 때 이자까지 함께 찾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나님의 때를 깨닫고 하나님께 항상 나아갈 준비가 되지 못한 자는 결코 하나님의 집에 유숙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신속히 대답하고 기쁨으로 나아가야만 영생의 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가려져 있는 눈을 깨끗이 닦아 여시고, 예수님의 목소리에 즉각 움직일 수 있도록 귀를 청소하고 손발에 힘을 채워넣으십시오! 예수님은 이미 여러분 안에 임재해 있으며, 이제 세상을 최후심판하시러 이 땅에 구름타고 재림하실 것입니다!(이미 그러나 아직:구원은 이미 이루어졌으나 영생의 문은 아직 이르지 않은 '지금'이 곧 하나님나라요 천국입니다)
(눅19:42~44)
42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네가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들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네 눈에는 이것이 지금 가려져 있구나.
43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토성을 쌓고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너를 포위하는 날이 올 것이다.
44 그들은 너를 짓밟고 너와 함께한 네 자식들도 짓밟을 것이다. 돌 위에 다른 돌 하나라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론: 우리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깨닫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우리밖 세상에서는 믿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이미 우리안으로 들어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구원을 부르짖는 자는 이미 구원받은 줄로 알고 성령을 세상에 흘려 보내는 "사랑의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성도들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눅18:6~8)
6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그 택하신 백성들의 원한을 갚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모른 체하며 내버려 두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은 속히 그들의 원한을 풀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므나:달란트. 한 므나는 빼앗김. 영광없이 들어가는 천국의 바닥에 거함. 아예 처음부터 없는 자는 둘째 사망에 이르는 것.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령님의 음성에 즉시 화답하고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거룩한 하나님나라에서 영생의 축복을 얻은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는 "류효정집사님의 5분 설교"가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주 예배(9월9일)도 줌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정: 성찬식은 이번달부터 매달 끝주에 성찬식 진행(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주,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0909,12)
*제목: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골1:24)
24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해 받은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분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웁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우리를 사망의 늪에서 천국으로 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있는 인생은 그 자체가 하나님나라의 증인된 성도 자신의 영광의 면류관인 것입니다. => 고난이 없는 인생은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수단이고, 또 하나는 영원한 지옥의 대문의 표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입니다: 영이기에 우리는 그 소리 그 음절을 외워서가 아니라, 그 뜻을 마음판에 새겨야 비로소 영의 말씀이 우리를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질문: 우리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인생을 이 세상속에서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 인생의 목적은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모든 권능을 상속한 상속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권한을 세상에 행하세요! 세상은 모두 성도 여러분의 소유이니까요....
*준비하는 자만이 하나님나라의 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가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명심하십시오. 고난을 통해 받는 고통을 선물로 받지는 마시구요! 고난 가운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사십시오!=> 세상 가운데서 잠자지 않고 주의 오심을 늘 깨어 기다리십시오!
(눅12:36~40)
36 마치 주인이 결혼 잔치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릴 때 곧 열어 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허리에 띠를 두르고 그 종들을 식탁에 앉힌 다음 곁에 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만약 주인이 한밤중이나 새벽에 오더라도 깨어 있는 종들을 본다면 그 종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39 너희는 이것을 알라. 만약 집에 도둑이 언제 들지 알았더라면 집주인은 도둑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인자가 생각지도 않을 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우리의 육신이 죽을 몸에서 자유하게 되는 "그리스도의 할례"인 성령충만으로 자유하게 된 후,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짊어져야 할 우리의 영혼이 자유하게 되는 "고난"의 재림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재림의 때, 온전한 영혼몸이 천국으로 올려지기 위해서는 성전들이 모여 이루어진 "교회"가 이 세상 한 가운데에 우뚝 솟아 거룩한 영광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이 올려지는 향기가 바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그리스도께서 친히 향기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행위의 수고)"입니다! 성령충만한 성도의 몸이 곧 하나님께 드려질 최후의 "만찬"이요, "향기"입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추호의 거짓없는 온전한 "충신과 진실"이라는 이름을 얻을 때까지 찬양해야 합니다!
(골2:11)
11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육신의 몸을 벗어 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 곧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를 받았습니다.
*결론: 우리의 모든 고난과 역경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께서 받은 '구원의 약속'으로 구속되도록 이루어졌고, 앞과 뒤의 남은 여분의 고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령의 할례인 마음판에 새겨지는 "말씀"으로 성취되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이 곧 우리안에 우리와 합체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만세로부터 숨겨진 비밀입니다....
(갈3:16)
1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을 주실 때 여러 사람을 가리켜 “자손들에게”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에게”라고 하셨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인, 성령충만의 날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올려지는 재림의 순간, '충신과 진실'이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명명되는 향기로운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는 "하나님의 하루"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예배(9월19일)도 줌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정: 성찬식은 이번달부터 매달 끝주에 성찬식 진행(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주,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0916,26)
*제목: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말씀: 요한복음 16장 8~11절
(요16:8~11)
8 보혜사가 오시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9 ‘죄에 대해’라고 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해’라고 한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해’라고 한 것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이 땅에 보냄받아, 우리를 우리의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 땅에서 다시 보지 못하는 의의 결핍과, 이미 이 땅의 통치자에게 임한 권세의 박탈의 심판으로 책망하십니다! => 곧 영원한 불지옥과 영원한 천국의 분별을 알게 하고 책망하심으로 저희를 거룩의 경지로 이끄십니다!
==>죄(불신)/의의 결핍(떠나감)/심판받음(권한 박탈): 예수그리스도가 사람 안에 없는 것이 곧 성령님으로부터 책망받게 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질문: 사랑의 반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증오'라 생각한다면 증오보다 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얻는 유익: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자유하게 됨! =>예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는 성령충만함만이, 우리를 모든 세상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해주십니다!
(요16:4)
4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그때가 되면 내가 한 말을 너희로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이름만 사용할 수 있는 자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주신 "여호와"의 이름은, 이제 그리스도께서 우리 성도에게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체되었고, 이 이름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영광을 누릴 수 없게 되었으며,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나라를 미리 체험하는 "성령충만한 삶"도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없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십시오! 사모하는 심령이 곧 '가난한 마음'이며 '하나님의 자녀의 상속권'입니다!
(요17:11~12)
11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겠지만 그들은 아직 세상에 있고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지키고 보호했습니다. 멸망의 자식 외에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셨고, 또다시 두번째 영광이 임하시는 이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위해서 재림의 영광이 임하게 되며, 그때 다시 천국의 거처로 들려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우리 믿음의 성도들의 영혼몸이 천국으로 온전히 들려 올라가 "왕"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영광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혼의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성도의 사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행함이 수반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아무리 듣고 말했어도 행하지 않으면 절벽으로 떨어지게 될 뿐입니다)
(요12:30~32)
3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한 것이다.
31 이제 세상을 심판할 때니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
32 그러나 내가 이 땅에서 들려 올라갈 때 나는 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 것이다.”
*성령의 심판: 이것이 곧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
(요12:48)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결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최후의 판결"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겉옷을 조각내지 말며, 속옷과 함께 예수님께 그대로 돌려드리는 방법뿐입니다! =>성경에서 언급하는 모든 행동들 하나하나는 그 안에 아주 심오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겉옷은 '하나님의 의와 심판의 권능'을 말하며, 속옷은 '죄의 대속제물'을 말합니다! 세속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의와 권능을 네 조각으로 찢어 죄악을 행하고, 더욱이 죄의 대속제물을 또다시 자기들이 덮어 써버려서, 저들은 결국 영원한 불못이 둘째 사망에 처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걸치신 모든 옷을 그대로 주님께 드림으로써, 모든 탐심과 욕망의 죄악에서 벗어나, 영원한 빛을 발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영생의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요19:23~24)
23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의 옷을 넷으로 나눠 각각 하나씩 갖고는 속옷까지 가져갔습니다. 이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24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가질지 제비를 뽑자.” 이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내 겉옷을 나눠 가지고 내 속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하늘로 그리스도께서 올라가신 결과: 심판을 받게 되고, 예수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없는 자는 죄인이라 부르게 됨.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령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가르침받아, 우리안에 있는 모든 탐심과 욕망을 벗어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의 겉옷과 대속의 속옷을 온전히 예수님께 돌려드림으로 영생의 복락을 누리게 될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는 "5분 설교(김각중 집사님)" 후에, 성찬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예배(10월3일)는 추수감사주간으각자 감사의 헌금을 계좌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정: 성찬식은 10월말부터 매달 끝주에 성찬식 진행(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주,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한가위 예배(210921)
* 제목: 낮은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 말씀: 누가복음 18장 9~14절
(눅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만 보시지 않고 그 내면까지 모든 모습을 보십니다. 신분이나 직업에 의해 결정되는 세상의 권세와는 전혀 다른, 오직 거짓자아를 죽이고 우리안에 내주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임"을 고백할 때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율법을 지켜서 의인이 될 수 있다'는 구약의 사고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죠.
* 추석은 해년마다 찾아오는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절로 이루어지는 절기가 아닙니다! 풍성한 오곡과 과일은 결국 적절한 일사량과 적정한 습도, 그리고 때에 맞추어 내려주는 비와 가꾸고 수확하는 일꾼들의 노동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엄청난 "기적"의 결과입니다.
* 낮은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내가 가진 것이 없고 내가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족하다는 "가난한 심령"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는 결코 볼 수도 체험할 수도 없습니다!
* 우리가 율법대로 살지 않은 세리와 같이 낮아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한 세리처럼 모든 삶을 매순간 회개하고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 온전히 삶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된 자격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오늘 이곳에서 오직 매순간을 회개함으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가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임을 고백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0930,1003)
*제목: 이미 그러나 아직(1편)
*말씀: 창세기 45장 11~13절
(창45:11~13)
11 아직도 흉년이 5년 더 남았으니 제가 아버지를 봉양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가난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입니다.
12 형님들과 제 동생 베냐민이 보는 대로 지금 말하고 있는 제가 바로 요셉입니다.
13 형님들은 제가 이집트에서 누리고 있는 모든 영광과 형님들이 본 모든 것을 제 아버지께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어서 빨리 제 아버지를 여기로 모시고 내려오십시오.”
*우리의 현재의 삶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첫번째 시간으로, 창세기에서 조명된 "요셉이야기"로부터 그 해답을 찾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현재 우리는 "흉년이 끝나기 5년 전"의 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미' 양식을 흉년이 끝나는 시점인 5년 후까지 계산하고 준비해주신 은혜로 풍성히 얻은 구원 가운데에서, 넉넉한 양식으로 세상을 구원에 이르게 할 하나님의 자녀된 '5년의 구원사역'을 해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기에 우리는 늘 이미 이룬 구원의 풍성함을 잊지않고 가난과 굶주림에 처한 세상의 백성들에게 한없는 구제를 능수능란하게 베풀어야 하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어젯밤 꾸었던 꿈을 얼마나 믿으십니까? 100퍼센트? 0퍼센트? 아님 50퍼센트?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사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녹(급료)을 받는 우리 성도들(제사장들)은 대속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물려받았기에, 더 이상 세상 사람들처럼 대가를 지불할 필요도 없이 이미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나라의 자녀이기에 그저 온전한 순종과 평강의 삶을 전파하는 전도의 사명만을 세상 끝날까지 완수하시길 축원합니다!
(창47:23~26)
23 요셉이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바로를 위해 너희 몸과 너희 땅을 샀다. 씨앗이 여기 있으니 땅에 뿌리도록 하라.
24 추수를 하게 되면 그중 5분의 1은 바로께 바치라. 나머지 5분의 4는 너희 밭에 뿌릴 씨와 너희와 너희 집안 식구들과 자식들이 먹을 양식으로 삼으라.”
25 그들이 말했습니다. “주께서 저희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주께 은혜를 입어 바로의 종이 되게 해 주십시오.”
26 이렇게 요셉이 오늘날까지도 효력이 있는 이집트의 토지법을 제정했습니다. 그것은 땅에서 나는 모든 것의 5분의 1은 바로에게 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의 땅만은 예외로서 바로에게 속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45장의 "이미 그러나"의 관점에 따른 해석: (1)이집트에서 두번째로 풍요로운 지역이었던 고센지역=>하나님 나라
(2)
*결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2명의 천사들을 대동하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러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보고 즐거워하며 최선의 대접을 해드렸으며, 마침내 그러한 믿음의 결과로 1년후 이삭을 얻게 되고 이삭과 언약을 맺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이미 꽉찬 죄악은 결국 심판을 이르게 하지만, 이미 믿음으로 꽉찬 경건은 결국 축복과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요8:56)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기뻐하다가 마침내 보고 기뻐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이미 받은 구원과 그 구원을 제사장된 권리로 세상 끝날까지 이루어 갈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에 "최의선 형제님의 5분 설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7일 예배는 추수감사주간으로서 줌으로 진행되며, 각자 감사의 예물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정: 성찬식은 10월말부터 매달 끝주에 성찬식 진행(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주,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007,10)
*제목: 사라가 누린 수명
*말씀: 창세기 23장 1~2절
(창23:1~2)
1 사라는 127세까지 살았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누린 수명이었습니다.
2 그녀는 기럇 아르바, 곧 가나안 땅 헤브론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위해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오늘의 질문: 인간의 수명은 과연 몇살일까요?
우리는 이제 겨우 평균수명 80세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선조인 사라는 배란이 이미 끝난 90세에 100세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세상의 통념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적용되지 못합니다. 자녀의 축복은 바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힘입어, 하나님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 사래가 많은 나라들의 어머니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이름을 "사라"로 고침받고, 아브람에서 많은 나라들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고침받은 남편과 127세를 살게 됩니다^^
(창17:15~16)
15 하나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 아내 사래에 대해 말한다. 이제는 그녀를 사래라 부르지 마라. 그녀의 이름은 사라가 될 것이다.
16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반드시 그녀를 통해서 네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또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많은 나라들의 어머니가 되게 해 나라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오게 하겠다.”
*오늘의 질문: 인간의 수명은 몇살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00살?, 그 이상?, 정해져 있지 않다?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이스마엘은 137세에 죽음: 야곱이 아버지와 할아버지보다 일찍 죽음. 147세에 죽음. 요셉은 110세, 레위 137세(출6:16), 고핫133세(출6:18),아므람137세(출6:20),모세120세,여호수아110세,다윗(74~87세:BC961),솔로몬(75~85세:BC912)
(창47:8~9)
8 바로가 야곱에게 물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오?”
9 야곱이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제 나그네 인생이 130년이 됐습니다. 제 인생의 햇수가 짧지만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제 조상들이 살아간 나그네 인생의 햇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롯의 아내와 사라: 롯의 아내는 소돔의 집에 두고온 것들이 안타까워서 뒤로 돌아보았고, 결국 소금기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아브라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내 오빠'라고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말합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남편의 안위를 위해 행동했습니다.=> 내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만을 위해 살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그 결과 사라는 자신의 이름에 걸맞게 외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습니다!
(눅17:31~33)
31 그날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 물건이 집 안에 있더라도 가지러 내려가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들에 있는 사람도 무언가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32 롯의 아내를 기억해 보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보존할 것이다.
(창20:4~5)
4 아비멜렉은 아직 그녀를 가까이하지 않았으므로 그가 말했습니다. “내 주여, 주께서는 죄 없는 백성도 멸하시려 하십니까?
5 그가 제게 ‘그녀는 내 여동생’이라고 했고 그 여자도 역시 ‘그는 내 오빠’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 일을 했습니다.”
*결론: 사라의 묘지로 쓰여진 헤브론의 '막벨라 밭 굴'은 예레미야가 구입한 '아나돗의 밭'과 같이 회복과 구속의 증거로 의의를 갖습니다! 사람들은 땅에 대한 대가를 합당하게 지불한다는 의미를 잘 모릅니다. 땅에 대한 대가의 지불은 곧 그 땅이 영토로 회복되듯이 영원한 생명의 터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수명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는 충만히 넘치고 결국 "많은 민족의 어머니"로 불려지게 되는, 다윗의 건국터인 "헤브론"을 얻게 됩니다!=> 성도의 사명은 세상에서 자는 그 순간 이후까지 영원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 지금의 인생이 끝이 아닌 우리 성도에게는, 세상의 보통 사람과 달리 하나님의 자녀로서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영생불멸의 수명을 가졌음을 깨닫게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렘32:8~10)
8 그러자 여호와의 말씀대로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이 경호대 뜰에 있는 내게 와서 말했습니다.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그 상속권이 네게 있고 그것을 사서 되찾을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네가 사라.’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9 그래서 내가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고 그에게 은 17세겔을 달아 주었습니다.
10 내가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저울로 은을 달아 주었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만국의 어머니 '사라'를 통해 기적을 일상의 삶으로 온전히 드러내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전적인 축복이, 어제까지 무의미했으나 지금 이순간부터는 매순간이 영원한 축복임을 깨닫게 된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은 추수감사주간 예배로 진행됩니다! 감사로 준비해 오신 예물은 예배후에 각자 처소에서 다과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부에는 "하나님의 하루(10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1년11월까지 "하나님의 하루(11월)"학습을 종강하고, 12월부터는 새롭게 "일대일 양육(동반자 과정) 성경공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후에 자료를 파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결정: 성찬식은 10월말부터 매달 끝주에 성찬식 진행(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주,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014,17)
*제목: 이미 그러나 아직(2)
*말씀: 창세기 43장 20~23절
(창43:20~23)
20 그들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실은 저희가 지난번에 여기로 양식을 사러 왔었습니다.
21 그런데 저희가 여관에 도착해서 저희 자루를 열어 보니 각 사람의 자루 입구마다 돈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22 그리고 저희가 양식을 살 돈을 더 가져왔습니다. 저희는 누가 돈을 자루에 넣었는지 모릅니다.”
23 그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곧 여러분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자루에 보물을 넣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돈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시므온을 그들에게 데려왔습니다.
☆ 오늘의 질문: 여러분의 보물1호는 무엇인가요? 만약 그 보물이 없어져 찾지 못하게 되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을 스스로 하나님께 아뢰기를 기다리십니다: 회개하면 곧바로 축복에 축복을 더해서 보물을 듬뿍 차고 넘치도록 넣어주십니다. =>이미 받은 복이, 우리가 우리 입술로 값없이 받은 것을 은혜입었다고 고백할 때, 그 복이 역사하여 우리의 정신적ㆍ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십니다. 그러나 그 풍요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은, 받은 것의 십일조와 헌신하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온전히 모든 정신적ㆍ물질적 소유를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는 영생의 면류관으로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의 시작은 과정과 함께 극한의 결과까지도 각오함으로 드리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순종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떠한 처지에 놓이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담대한 책임감이 순종을 이끄는 것입니다=> 자식까지도 내 목숨까지도 각오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회개도 무의미함을 명심하십시오!
(창43:14)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희로 그 사람 앞에서 긍휼을 입게 하셔서 너희의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너희와 함께 돌아오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식들을 잃어야 된다면 잃을 수밖에 없다.”
*[제 견해]성령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그리고 베냐민과 요셉: 하나님께서 이 땅을 하나님나라로 바꾸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지식의 열쇠가 "성령님"이시고, 천국 열쇠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베냐민(오른손의 아들)은 정의와 공의를 대변하는 성령님과 예표하며, 요셉(그가 더하셨다)은 새롭게 창조된 천국을 만드신 예수그리스도와 예표합니다!=> 요셉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베냐민(요셉이 유일하게 사랑하는)을 의지하여, 요셉의 이름으로 애굽사람들과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가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결론: 전적인 순종이 없이는 이미 받은 성령안에서 항상 충만해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이미 받은 내주하신 그리스도를 자각함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소량의 독극물이 사람을 치명적인 상태로 이끌 수 있듯이, 사탄의 죄악된 생각 한조각이, 하나님 자녀의 삶을 더나은 성령의 세계로 이끌 수 없게 만듭니다!=> 성령의 세계에 이끌림받지 못하면 결국 천국으로 들림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신약시대에 들어서, 수많은 선지자와 예언가들이 이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고, 구약때의 선지자들과 같은 영생의 면류관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전적인 100퍼센트의 순종만이 인생을 종결짓게 하고 하나님 자녀된 영광의 영생을 누리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모두 다 예수님께서 타신 "아무도 탄 적 없는 새끼 나귀"입니다! 예수님만 태우십시오......
(눅19:29~31)
29 예수께서 올리브 산 근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두 제자를 보내시며
30 말씀하셨습니다. “반대쪽 마을로 가거라. 그 마을에 들어서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라.
31 누가 ‘왜 풀어 가느냐’고 물으면 ‘주께서 필요로 하신다’고 하라.”
*전적인 순종을 강조하신 하나님의 뜻: "나와 항상 함께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히 그와 함께하지 않겠다"
*전적인 타락을 벌하시는 하나님의 뜻: "내가 받아야 할 것을 다른이에게 주는 자는 영원히 주릴 것이니라"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자신의 잘못을 세세한 부분까지도 회개하여, 전적인 순종함으로 성령충만을 예수님의 재림때까지 유지하며 살아갈 아니 살아간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10월31일에 성찬식과 5분설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2부에는 "하나님의 하루"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오늘 이후부터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11월까지 "하나님의 하루(11월)"학습을 종강하고, 12월부터는 새롭게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후에 자료를 파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결정: 성찬식은 10월28일 예배 2부시간에 진행됩니다(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음료,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021,24)
*제목: 이미 그러나 아직(3)
*말씀: 창세기 44장 15~17절
(창44:15~17)
15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이냐? 너희들은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몰랐느냐?”
16 유다가 대답했습니다. “저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무슨 말을 하겠으며 저희의 결백을 어떻게 증명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의 죄악을 밝히셨으니 이제 저희와 그 잔을 가진 것으로 드러난 사람은 이제 다 내 주의 종입니다.”
17 요셉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잔을 가진 것으로 드러난 사람만 내 종이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버지에게 평안히 돌아가라.”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인간의 자녀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도 말해주세요!
*인생을 평안히 무탈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나라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재물과 권세는 인간을 평안하고 안락이 있는 왕의 자리로 올리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는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을 오르면서 쓰셨던 가시나무관처럼 피로 얼룩진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 자리입니다! 그러기에 성도가, 쓰라리고 슬켜지는 '하나님의 종된 길'이 아닌 편안한 '자기인생의 주인된 길'을 걸으면, 대다수의 인생들이 가는 멸망의 지옥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성도가 세상으로 돌이켜진다면 두번 다시 용서받지 못합니다. 그 어떤 중보도 그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창44:17)
17 요셉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잔을 가진 것으로 드러난 사람만 내 종이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버지에게 평안히 돌아가라.”
*이미 태초부터 우리의 인생을 설계하시고 인생의 살을 붙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모든 소유를 자기 몸과 함께 포기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은 원래 한 사람만을 희생제물로 삼고자 하신 대표의 원리에 입각한 엄포의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인류의 모든 죄를 완전히 당신의 몸안에 가두고, 함께 사망의 늪인 지옥으로 내려가심으로써, 모든 인류의 죄(질병,가난)를 없애버리셨고, 다시 동굴의 석문을 스스로 열고 나와 부활하심으로써, 그 어떤 존재도 하지 못했던 사망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 이미 버려진 죄가 아직 남아있는 기억으로 인해, 그 잊음까지 나아가기로 예정하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는 이제 영생의 안식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다의 대속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베냐민과 형제들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고 결국 요셉이 그 유다의 마음에 감동받아,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이주가 실현되게 됨: 이때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선하게 보시고 그에게 예수님의 재림때까지 장자의 권세를 허락해주십니다! => 하나님나라는 이미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이 하나님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유다의 대속"을 삶 가운데서 실천해야 합니다! 거짓자아의 희생 없이는 그 누구도 천국의 문을 열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창44:33)
33 그러니 제발 이 아이 대신 이 종이 내 주의 종으로 여기 남게 하시고 이 아이는 자기 형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창49:8~10)
8 유다여, 네가 네 형제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네 손이 네 원수들의 목을 잡기를 바란다.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게 절할 것이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다. 내 아들아, 네가 사냥한 먹이 위로 일어섰구나. 그가 웅크리니 사자 같으며 그가 암사자처럼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일으켜 세우랴.
10 규가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니 실로께서 오셔서 백성들이 그에게 복종할 때까지다.
*성령 샤워: 성령충만한 임재찬양곡을 들을 때에는 반드시 성령샤워로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솔질하여 묵은 때를 철저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곡조와 음률에 따라 성령으로 닦고 조이고 기름칠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만이 입게 되는 "성령의 전신갑주"가 입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전신갑주는 오직 성령님의 손으로만 입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천국은 이미 이곳 현재의 시간속에 이루어져 있으며, 그 포도열매 안에 있는 하나님나라의 달콤한 맛을 기대하는, 우리 혀끝에 감추어진 감각세포로 느껴지는 촉감입니다!
(눅24:50~53)
50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5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52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경배하며] 기쁨에 넘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53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계속 성전에 있었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멍에에 매여진 그대로의 삶이 아닌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대속의 축복을 받고 자유하게 되어, 주님의 다시오심을 맞이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다음주(10월28일) 예배는 대면예배로 진행되며, 2부 시간에 이승현 자매님의 "5분 설교(간증)"와 성찬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2부에는 "하나님의 하루"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정: 성찬식은 10월28일 예배 2부시간에 진행됩니다(개별떡과 개별 와인포도음료, 음악과 성경낭독으로 진행)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028,31)
*제목: 낙원과 천국과 지옥의 실체
*말씀: 요한계시록 6장 7~8절,
누가복음 23장 43절
(계6:7~8)(눅23:43)
7 네 번째 인을 떼실 때 나는 네 번째 생물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오라”고 했습니다.
8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푸르스름한 말이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요, 음부가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들짐승들로 땅의 4분의 1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눅23:43)
4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오늘의 질문: 이 세상에서 내가 죽을 때까지 갖고 가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영? 혼? 몸? 아니면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떼어지는 일곱 인 가운데 '네번째 인'은 지옥의 심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옥은 곧 칼과 기근과 사망과 들짐승에 의해 찢겨지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다만, 죄를 지은 악인도 회개하면 낙원에 거하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영혼의 정화를 거쳐 천국으로 올려지게 됩니다.: 영의 구원은 이미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는 순간 이루어져, 혼의 구원을 완성하는(완전한 회개) 그 기간 중에 이 "낙원"의 기간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현실의 세계에서 지금 이순간 하나님나라의 삶인 "영혼의 구원(완전한 회개의 구원)"을 경험하지 못한 자는 결코 천국으로 올려질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받을, 받은 한 "데나리온(로마)": 한 드라크마(헬라)의 값으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 한 달란트(6천드라크마)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작은 돈이지만, 천국에서 1되의 밀과 3되의 보리, 그리고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소유할 수 있는 엄청난(?) 값을 갖습니다!=> "세번째 인"이 곧 천국백성의 삶이라면 "네번째 인"은 지옥죄인의 삶입니다! 천국을 경험하지 못한 인간은 모두 다 사망과 음부의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 세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첫번째 인을 뗄 때,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구원의 면류관을 얻게 되고, 두번째 인을 뗄 때, 우리는 거짓자아를 죽일 수 있는 말씀의 검을 갖게 되고, 끝으로 세번째 인을 뗄 때, 저울로 달아 검은 말보다 가벼워 들려진 우리의 영혼은 비로소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올리브기름(성령)과 포도주(예수그리스도)가 늘 함께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고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계6:6)
6 그때 나는 네 생물 가운데서 나는 듯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1데나리온에 밀 1코이닉스요, 1데나리온에 보리 3코이닉스다.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손상시키지 말라.”
(마20:9~10)
9 오후 5시에 고용된 일꾼들이 와서 각각 1데나리온씩 받았다.
10 맨 처음 고용된 일꾼들이 와서는 자기들이 더 많이 받으리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각 사람이 똑같이 1데나리온씩 받았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무지한 신자"들은 결국 성경을 읽을 수도 그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깨달아 살아낼 수도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곧 천국의 열쇠이기에 우리는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음을 선포하는 '하나님 자녀(왕)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계5:2~3)
2 그때 내가 강한 천사를 보았는데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 이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한가?”
3 그러나 하늘에서나 땅 위에서나 땅 아래 어느 곳에서도 그 책을 펴서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론: 천국에 거하는 자에게는 마땅한 축복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곳에 거하기까지는 반드시 어린양의 피로 희어진 깨끗한 옷을 입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눈물이 닦여져야 합니다! =>믿음을 지킨 그리스도인들은 신분이 변하여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영ㆍ혼ㆍ몸이 모두 성령의 샘물로 깨끗이 씻겨지고 더이상의 눈물(세상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흐르지 않게 될 때 가능하게 됩니다!
(계7:14~17)
14 나는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당신이 아십니다.” 그때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환난으로부터 나오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그들의 옷을 씻어 희게 했습니다.
15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므로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거하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굶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17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돼 그들을 생명의 샘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부연: [세상]에서 방황하던 인간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인해 주의 종이 되고, 전적인 믿음의 순종으로 [낙원]에 인도되고, 주의 계명인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합당하게 산 자만이 [천국]에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 => 주의 계명을 세상에서 잊지않고 단 한순간이라도 살아내는 자만이, 즉 하나님나라의 삶을 단 1초라도 누려본 사람만이, 천국의 백성으로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이 말씀을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몸소 이 계명을 실천해 보이셨습니다!
(시편 119편 176절)
176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 잘 듣는 방법: 간절히 말씀해달라고 조르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견을 듣고 싶도록 잠잠히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궁금해서 우리의 생각을 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귀를 쫑긋 세우고 입은 다물고 들으십시오! 한순간도 놓치지 마시고....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상에 두었던 모든 미련을 다시는 생각하지 않는 온전한 회개에 이르고, 하나님의 손길이신 성령으로 닦여져 모든 눈물이 이미 말라버린, 영원한 웃음만 가득하게 된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김각중 집사님의 "5분 설교(간증)"와 성찬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례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104,07)
*제목: 3년의 전수와 영원한 동행
*말씀: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마28:18~20)
18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질문: 앞으로 몇년 후 하나님나라로 가고 싶으신가요? 천국갈 준비는 언제쯤 시작하실건가요? 아니면, 준비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나요? 혹 지금이 천국이라 생각하시나요?
*예수님과 3년을 함께 했던 열한 사도와 오백 제자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광으로 인해, 엘리사가 엘리야로부터 받은 갑절의 능력보다 훨씬 더한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 창세기 15장에서 말한 3년된 '암소ㆍ암염소ㆍ숫양ㆍ산비둘기ㆍ새끼 집비둘기'는 바로 열한 사도와 오백 제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둘로 쪼개져 죄와 완전히 분리된 거룩한 성령의 전으로 다시 태어난 오순절 이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3년간 공생애 사역을 이끄신 예수 그리스도의 전수 사역의 결정체입니다^^
(창15:8~9)
8 그러자 아브람이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제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9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년 된 암소와 3년 된 암염소와 3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새끼 집비둘기를 내게 가져와라.”
*제자 50명보다 요단을 마른땅으로 건너고 친히 곁에서 지켜본 엘리사만 갑절의 성령이 임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일을 이 땅에서 몸소 체험하고 영광을 누려보지 못한 자는 결코 성령을 갑절로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늘 간직하시고 눈감는 날까지 손에서 놓지 마십시오! 성경을 읽는 일이 곧 하나님나라의 일입니다!
(왕하2:7~11)
7 예언자의 제자 50명이 멀리서 요단 강 앞에 서 있는 엘리야와 엘리사를 쳐다보고 서 있었습니다.
8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둘둘 말아 강물을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졌고 그들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가게 됐습니다.
9 강을 다 건너간 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곁을 떠나가기 전에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는지 말해 보아라.”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있는 영이 두 배나 제게 있게 해 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부탁을 하는구나. 그러나 내가 너를 떠나 들려 올라가는 것을 네가 보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11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 전차와 불 말들이 나타나더니 그들 둘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러고는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들려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지킨 두명의 마리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예수님의 부활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두명의 여인을 증인으로 부르십니다. 비록 그들의 마음이 아직 부활의 믿음이 없었을지라도 그들에게 임한 예수님에 대한 사모와 그리움은 이들을 최초의 부활증인으로 회자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항상 구주로 여기고 성경과 단 0.1미리도 떨어지지 마십시오! 그러면 결국 부활의 주님과 주께서 보내주신 성령님이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곧 천국의 임재입니다! 잠시 하늘나라로 승천하신 예수님은 이러한 "인내로 기다리는 성도"를 찾아오심을 명심하십시오^^
(마27:61)
61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가 그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결론: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영원한 동행을 하고 있으며, 그런 사랑에 힘입어 하나님나라의 달콤한 포도송이를 매순간 맛보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읽고 묵상하는 성경이 바로 꿀처럼 달콤한 포도알입니다! => 세례 요한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신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곧 "하나님나라요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말은 결과에 있지 않고 전달하는 그 과정에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시간이 곧 천국이 임한 "초림과 재림의 카이로스 시간" 즉 성령님이 통치하는 "천국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천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눅7:19~22)
19 주께 보내며 “선생님께서 오실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물어보게 했습니다.
20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저희를 보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실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21 바로 그때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고쳐 주시고 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도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2 예수께서 요한이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돌아가서 너희가 여기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를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라.
☆초림 예수: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구원의 뿔에 튼 싹인 "예수님"과 미리 앞을 밝히시는 엘리야로 오신 "세례 요한"을 등불로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십자가로 인한 수치를 이기고 모든 사명 이루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신 "예수그리스도"!
(시132:17~18)
17 여기에 내가 다윗을 위해 뿔에 싹이 트게 하리니 내가 기름 부은 이를 위해 등불을 세워 두었다.
18 그의 적들에게는 내가 수치의 옷을 입힐 것이나 그는 머리 위의 면류관으로 찬란히 빛나리라.”
☆재림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여 사탄을 멸하시고, 공중권세없이 생명만 보존되어 정한 날이 이르기를 기다리던 "남은 짐승들(사탄의 종들)"마저 멸하신 "영광의 날(세상 끝날)"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아 영원한 하나님나라인 "천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구름탄 재림을 통해 성취됩니다!
(단7:13~14)
13 내가 밤에 또 환상을 보았습니다. 사람같이 생긴 분이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그가 옛날부터 항상 살아 계신 분께 가서 그분 앞에 섰습니다.
14 사람같이 생긴 분은 하나님께 힘과 영광과 나라들을 받고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다스림은 영원해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분의 나라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유한한 이 세상의 시간들 속에서 영원한 존재이신 성령님을 초청하고 깊이 간직한 체험을 통해 깨달은, 영생의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제 다시 세상속으로 흘려보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하나님의 하루(11월)"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 세례자교육후 세례(학습세례는 포함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114)
*제목: 하나님께 구하면 주십니다
*말씀: 야고보서 1장 5~7절
(약1:5~7)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습니다.
7 그런 사람은 주께 무엇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구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의심하며 도중에라도 믿음을 잃을 염려가 드는 사람은 기대하지도 구하지도 마십시오! 또한 반드시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오늘의 질문: 혹시 하나님을 믿기 전이나 후에, 점이나 주술이나 기타 우상에 소원을 빌었던 적은 있으신지요? 모태신앙으로 한번도 우상숭배에 빠진 적이 없었다면, 우상숭배자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시는지요?
*신윤진 목사님(인천 신성성결교회)의 간증(11/7.13시 극동방송): 겉으로는 모범적인 전도사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쳐졌으나, 하나님께서는 환상 가운데서 "수건-걸레-너덜너덜한 쓰레기"같은 모습을 보여주심. 어렸을때 우물에 빠져 죽었다가(흙빛으로 변한 얼굴), 교회 목사님과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오랜시간이 흘렀는데도(동네의원의 사망선고후) 살아나게 되었음. "설교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간증.
*세대주의 신학과 하나님나라 신학(출처:위키백과): (1)세대주의(Dispensationalism)란 성경과 교회의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하여 하나님의 통치원리가 각 시대마다 다르고 그의 백성들의 구원의 방법들도 다르다고 주장하는 견해. 영국의 19세기 국교회 반대파인 형제단(존 넬슨 다비)에서 시작됨. 미국의 스코필드 관주 성경(대표적). 전천년주의자(그 역은 성립불가). 필수조건[1.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함(천년왕국에서 성취된 구약의 예언은 교회가 아닌 이스라엘에 해당한다고 해석.교회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 지상으로부터 들려올려질 것이다<환란전 휴거>.중국교회와 한국의 인터콥에서 주도하는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세대주의 신학을 배경으로 함) 2.영적 또는 알레고리적 해석이 아니라 일관된 문자적 해석을 지지함 3.'구원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한 부분일 뿐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따라서 세대주의자에게 성경은 인간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다. (2)하나님나라 신학은 성서의 하나님나라 복음의 구현을 지향하는 신학. '하나님나라'는 우리가 자신의 거짓 자아와 육체를 포기하는 만큼 이 땅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영적인 나라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마음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진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새 백성으로서의 교회'이며, 바로 그들의 모임을 위해서 '유형적인 예배당으로서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그분의 교회를 세우신 것은 바로 '교회인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서 성령체험을 해야 하고, (주의 일을 행하기 위해 주의 권능이 나타나는)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하며, 우리의 삶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그 나라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손기철,"하나님나라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 (3)세대주의 신학과 하나님나라 신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대주의자는 자기가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헌신하고 봉사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나라(백투예루살렘)를 이루는 일이라고 하나, 하나님나라주의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통하여 행하시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요14:10; 롬8:14)
*결론: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후, 하나님의 음성(대답)을 들었을 때 그 음성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까요? 그것은 바로 그 음성을 듣고 내 마음이 움직여 행동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을 때에야 확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의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만, 모든 것은 성경말씀에 비추어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면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행17:11)
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교양 있는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바울이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추호의 의심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만 삶의 지식과 지혜와 은사를 구하며, 주의 일을 행하는 동안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죄가 생각나거나 부지의 죄를 범하게 되는 즉시, 곧 날이 저물기 전에 반드시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산제사를 올려드리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하나님의 하루"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121)
*제목: 벌거벗었음을 알게 해준 열매
*말씀: 창세기 3장 6~7절
(창3:6~7)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
7 그러자 그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벌거벗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옷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가장 기억나는 이별장면을 말씀해주세요! 왜 기억나는지도 간략하게 말해주세요!
*선악을 알게 해주는 나무의 열매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벌거벗은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땅을 침대삼아 살던 인간이 비로소 그 실체에 눈을 뜨게 된 것이죠! 결국 이로 인해 죄가 우리 인류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우리는 전 우주를 우리의 발로 밟고 서는 위대한 하나님의 전능자된 자녀였는데, 이 선악과 사건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두려워하고 세상의 종된 보잘것 없는 하인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권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회복의 선포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우리의 상속자된 권한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시고 피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성도 한분 한분이 곧 하나님의 권세를 누리는 자녀임을 명심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 자에게는 선악과의 죄가 이미 소멸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별 방식: 하나님께서는 사람과의 이별을 앞에 두고, 먼저 가죽옷을 입혀주시고(떠날 준비와 다시 맞을 준비), 그 다음에 사람에게 주어졌던 복과 권세를 회수하시고(징계), 생존을 위한 수고와 고된 노동(형벌), 그리고 영생을 누리는데 필수인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그룹과 불칼로 천국의 길을 막으셨습니다(예방)!
(창3:21)
21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창1:28)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창3:23~24절)
23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 그가 취해졌던 땅을 일구게 하셨습니다.
24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회전하는 칼의 불꽃을 둬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는 생명나무가 있는 천국으로 그룹과 불칼을 뛰어넘어서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별이 끝나 다시 하나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신약의 물과 불로 세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아직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전한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골3:1~3)
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3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이별했던 지난날을 잊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새롭게 다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로 재회한,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하나님의 하루"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128)
*제목: 7일의 시간
*말씀: 창세기 7장 6~10절
(창7:6~10)
6 땅에 홍수가 났을 때 노아는 600세였습니다.
7 노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의 며느리들이 홍수를 피해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8 정결한 동물들과 정결하지 않은 동물들, 새들과 땅에서 기어 다니는 모든 것들이
9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암수 한 쌍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10 7일이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습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성경에서 말하는 숫자 "7"을 무슨 뜻으로 이해하시나요? 행운의 숫자? 아니면 일주일? 기타 등등....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복받을 준비를 다하기까지 시간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결코 길지도 짧지도 않게 주어집니다. 정결한 동물이나 정결하지 않은 동물이나 모두에게 공평하십니다.그러나 사람에게는 그 기회가 오로지 여호와 앞에 완전한 자에게만 복을 주십니다.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를 주셨지만, 이 세상 이곳에서 천국의 삶인 성령체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천국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7일의 시간이 있습니다! 모든 세상의 것과 이별하고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모시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올려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7일 후 방주의 문을 닫으실 것입니다. 반드시 명심할 것은, 지금 당장 방주로 향하지 않으면, 7일 후에도 도착할 수 없는 길이기에, 여러분은 서둘러 세상의 길에서 벗어나 방주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지금부터: D-day(Decimal-day:소수의 날). '이미'. 하나님나라(방주)로 침노(들어가는 시작일)하는 날입니다.
☆7일후: V-day(Victory-day). '그러나 아직'. 하나님나라(방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날(방주의 문이 닫히기까지)입니다.
=> 주의할 점: '이미'에 집착하면 구원파[하나님의교회,기쁜소식@@교회,IYF(국제청소년연합),박옥수ㆍ이요한<대한예수교침례회>,유병언<기독교복음침례회:세모> 등]의 주장이 되고, 반대로 '아직'에만 집착하면 세대주의적 시한부 종말론[다미선교회 등]자가 된다.
=>신천지(시대별 구원자론: 이만희가 구원자)는 교주를 숭배하는 사이비교임.
*하나님의 아들들이 택한 사람의 딸들에게서 낳은, 용사요 고대의 명성있는 네피림족속은, 홍수심판때 혈육있는 자들과 함께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오직 노아만 의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기에, 노아의 가족 8명만 새로운 역사의 선조가 될 수 있었습니다.=>하나님나라에서는 태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만 영생을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창6:2~4)
2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기에 사람의 딸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선택한 사람들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영이 사람 안에 영원히 거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사람이 그저 육체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 것이다.”
4 당시에 그 땅에 네피림이라 불리는 족속이 있었으며 그 후에도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가서 낳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옛날부터 용사들이었습니다.
*의로움을 드러내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로움을 보여주고자 한다면 늘 항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며, 결코 털끝만큼도 거역이나 배반하는 마음을 품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행동으로 드러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창7:1)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모든 가족은 방주로 들어가거라. 이 세대 가운데 네가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인 것을 내가 보았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상의 헛된 부귀와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냄으로, 7일로 정하신 하나님의 시간을 줄곧 안식하며 살아가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5분설교(김각중집사님)"가 진행되고, 그 후에 성찬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205)
*제목: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말씀: 디모데후서 1장 6~7절
(딤후1:6~7)
6 그러므로 내가 너를 일깨워서 내 안수를 통해 네가 받은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 일 듯 일으켜 주고자 한다.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오늘의 질문: 몸이 피곤하고 약간의 몸살기운이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우나에 가거나 샤워? 쿨쿨 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병원이나 약국으로 가기?
*디모데후서: 바울의 생애 마지막 서신서. AD63년경 로마감옥에서 1차 석방된 후 마게도냐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디모데전서'에 비해, 로마대화제(64년) 직후 네로 대박해 때(54~68년) 66년말~67년초 바울의 순교(67년:로마인근 오스티안 가도에서 순교) 직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됨. 죽음을 목전에 둔 바울의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약속이 강조됨=>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은 바울의 사역이 곧 우리 하나님의 자녀된 자가 마땅히 담당해야 할 사역입니다!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 안에 살아계시지만, 외부의 중보와 축복의 안수로 인해서 더욱더 능력있게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오직 성령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는 안수의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안수인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행해야 합니다. =>능력과 사랑과 절제로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통로삼아 드러나게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은 세상에 드러나면 부패ㆍ변질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들은 즉시 마음속냉장고에 보관해야 맛과 신선도가 영원히 유지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성도의 삶은 고난과 핍박을 경건의 복과 함께 받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밖어 없기에, 세상의 관습과 편견을 담대한 믿음으로 지혜롭게 구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쩌면 이 일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이미 예수님께서 이 모든 과정에서 승리하셨기에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우리는 세상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주의 군사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기억하고 입술로 선포함으로 모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나가십시오!
(딤후3:12)
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핍박을 당할 것이다.
*한국의 무교회주의 개신교 운동(조선성서연구회:함석헌 등)에 영향을 미친 "우찌무라 간조"가 1930년 69세로 임종하면서 남긴 말: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입은 하나님의 은혜는 셀 수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쁘고 감사한 것이 있다면 바로 저의 기도를 전부 들어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제가 한 기도 그대로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다면 저는 제멋대로에다 교만하기 짝이 없고 건방지기까지 한 인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영혼을 파괴하고 죄 짓게 하는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오 주님! 이것으로 인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의 온전한 기도만 들어주심으로 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결론: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능력은 바로 "선포하는 입술"의 능력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모든 생물을 다스릴 때 사용한 선포의 능력이, 선악과를 먹는 원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게 되었으나,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우리는 생물 통치권인 "선포하는 입술"의 권능을 우리 심령안에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안수는 곧 성령의 전수요, 선포권의 증여방법입니다! 선포자가 곧 '하나님의 자녀'될 자격을 갖춘 자라 하겠습니다!
(딤후1:11)
11 그리고 이 복음을 위해 나를 선포자와 사도와 선생으로 세우셨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마음판에 새겨진 생명의 말씀을 입술로 선포함으로, 지금 이곳에 현실로 드러내는 성령하나님의 능력으로 임한,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진행됩니다! 12월16일 "목요말씀치유집회"에 많은 성도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누리시길 바랍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212)
*제목: 전도자의 임무
*말씀: 디모데후서 4장 3~5절
(딤후4:3~5)
3 때가 오면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오히려 욕심을 따라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하는 스승들을 많이 모아들일 것이다.
4 또 그들은 진리에서 돌이켜 허황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임무를 다하여라.
*오늘의 질문: 수많은 정보를 접할 때, 인터넷포털에 나와있는 정보와 성경구절(성경원문(?):최대한 오래된 성서사본)에 나와있는 정보 가운데 어떤것을 신뢰하나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또 그 신뢰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라이프성경사전(저자:가스펠서브,김성은)
*타고난 능력은 많으나 그 능력을 인생의 짧은 기간동안 모두 발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안에 계셔서 항상 말씀해주시는 성령님께만 귀를 기울여서, 허황된 것들을 사모하는 세상과 구별된 '전도자의 사명'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내 안의 말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만을 듣는 "들을 귀"를 주시길 간구하십시오=> 추수할 일꾼인 우리는 추수할 일꾼들을 더욱더 많이 전도하는 전도자의 임무를 항상 명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도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임무입니다.
*기적을 기억하여 믿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에 뭍혀 산다면 세상의 소리만 낼 수 있을 뿐, 더 이상의 천상의 소리는 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성경에 나온 기적을 기억하여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서 부어질 것입니다!=> 전도자는 마땅히 기적을 행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심하십시오! 기적 행함은 전도자의 필수요건입니다!
(시111:4)
4 그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께서는 은혜롭고 자비가 넘치는 분이시다.
<결론>
*전도자는 이미 부어드리는 산제물된 자신으로 전제를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는 누구나 전도자인 것입니다: 전도자는 세상과의 이별을 항상 언제나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며, 결코 하나님의 군사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잊으면 안됩니다=> 한번 전도자는 영원한 전도자임을 명심하시고 죽기까지 하나님께만 충성하십시오!
(딤후4:6)
6 나는 이미 부어 드리는 제물과 같이 제물로 드려졌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다.
*전제: drink offerings(NIV), wine(NLT)
'붓다', '따르다'는 '나사크'에서 유래한 말로 포도주나 독주를 하나님의 제단에 부어드리는 제사. 전제는 단독으로 드려질 수 없고 항상 다른 제사에 곁들여 드려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헌신적인 봉사, 주를 위해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거룩한 희생을 상징한다.(네이버, 라이프성경사전)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이미 물처럼 녹아져 전제로 드려진 산제물된 전도자의 사명을 온맘과 온정성으로 실천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 2부 시간에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진행됩니다! 12월16일 "목요말씀치유집회(현장예배)"에 참석 가능하신 분은 저녁7시까지 SMC미니스트리(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1, 2층)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11219)
*제목: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말씀: 욥기 34장 5~6절
(욥34:5~6절)
5 욥이 ‘나는 의롭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공의를 빼앗아 가셨다.
6 내가 옳은데도 아니라고 해야겠나? 내가 죄가 없는데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점수를 준다면 몇점을 주고 싶나요? 또 그 점수를 매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욥의 의로움이 곧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온전히 반영한 표현입니다! 의롭다는 사실을 그대로 마음으로 받는 자만이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으로 판단하는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공의와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드립니다!
*전제가 올바르지 못하면 결코 논증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선함을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선하시며 하나님만이 선함을 증명하는 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그저 선함에 최대한 근접하는 "근사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존재일뿐 의 그 자체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이러하기에, 우리는 절대 선과 악을 판단하면 안되고 오직 하나님께 모든 판단을 맡겨드려야 함을 명심하십시오!
(욥34:4)
4 무엇이 옳은지 우리 스스로 분별해 봅시다. 무엇이 선한지 함께 알아봅시다.
*결론: 욥의 의로움에 대한 고백은, 그 시작과 끝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행위입니다=> 다윗의 진실함에 대한 고백도 욥의 고백과 일맥상통한 표현입니다! 세상의 악과 함께 거할 수 없는 의로움에 대한 고백으로, 영생의 면류관을 쟁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26:9~11)
9 죄인들과 함께 내 영혼을, 피 묻은 사람들과 함께 내 생명을 거둬 가지 마소서.
10 그들의 손에 악한 계략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합니다.
11 그러나 나는 진실하게 살 것이니 나를 구원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의롭다함을 인정받고 자녀로 새롭게 부활하여 살아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으로 충만해진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은 2부시간에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진행됩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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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SMC미니스트리 예배(211223,26)
*제목: 응답하시는 하나님
*말씀: 욥기 38장 8~11절
(욥38:8~11)
8 바닷물이 모태에서 빠져나오듯 쏟아져 나올 때 누가 문을 닫아서 그것을 막았느냐?
9 그때 내가 구름을 바다의 옷으로 삼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둘렀고
10 내가 그것의 한계를 정해 그 문과 빗장을 세우고
11 ‘너는 이만큼까지만 오고 더는 나오지 말라. 네 도도한 물결이 여기서 멈출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오늘의 질문: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어떤 것입니까? 취미가 수시로 바뀐다면 왜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세상의 시작과 끝을 만드시고 그 한계까지 정하여주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인간에게만 그 한계를 정하여 놓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에까지 믿음이 자라갈 권리와 권한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이시기에 매순간 우리의 작은 질문에도 명쾌하게 응답해주십니다=> 심장의 미세한 울림과 떨림에 주목하십시오! 지금 이순간에도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대화를 나누길 소망하며, 하루속히 우리와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우리 속에 우리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자랑은 우리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이 깨끗함을 인정받아 "의롭다 함"을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랑을 사탄에게 하려고 욥의 모든 시련과 고난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하심에 합당한 의로운 자녀로 인정받게 된 우리의 "상급"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욥22:2~4)
2 “사람이 하나님께 도움이 되겠는가? 아무리 지혜롭다고 해도 하나님께 도움이 되겠는가?
3 자네가 의롭다는 게 전능하신 분께 어떤 기쁨이 되겠는가? 자네 행위가 흠 없었다고 해서 그분이 무엇을 얻겠는가?
4 자네가 그분을 경외했기 때문에 그분이 꾸짖으셨단 말인가? 그래서 자네를 심판하신다는 건가?
*친구가 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의 장ㆍ단점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서로를 위해 사랑을 값없이 베풀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삼아 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친구가 되면 친구가 없을 때 그 친구를 대신하여 모든 권세를 누리며 사는 자녀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친구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요16:23)
23 그날에는 너희가 내게 어떤 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결론: 일평생 일관된 거룩한 취미를 갖으세요!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모하고 말씀대로 말하며,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어 하늘 상급을 받으세요! 하나님의 응답은 한결같고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성도가 바로 하나님의 친자녀라는 사실입니다! 결코 입양된 양자가 아니라 친자녀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욥기는 신약의 가치관을 갖고 재림을 바라보는 "이미 그러나 아직"의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그 감추어진 의미와 뜻을 해석할 수 없는 책입니다. 이미 의인인 우리는 결코 세상의 사고방식에 입각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때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심중에 구주로 모시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히5:5)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셔서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오직 그분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라고 하시고
(단12:13)
13 너는 마지막까지 네 길을 가거라. 네가 죽어 평안히 잠들어 쉴 것이다. 너는 마지막 날에 일어나서 네 상을 받아 누릴 것이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품고 살아가며 늘 기도의 응답을 받았음을 의심하지 않고, 일평생 일관되게 주의 말씀대로 의롭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2부 시간에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세번째 만남 '예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가 진행됩니다! "성탄절" 감사와 축하를 함께 올려드립니다! 다음주 "5분설교"는 "5분 간증나눔(모든 성도)"으로 진행됩니다!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20102)
*제목: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말씀: 욥기 42장 4~6절
(욥42:4~6)
4 간구하오니 들어 주십시오. 내가 말하겠습니다. 내가 여쭙겠으니 대답해 주십시오.
5 내가 주에 대해 지금까지 내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 내 눈으로 주를 보게 됐습니다.
6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한탄하며 티끌과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합니다.”
*오늘의 질문: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가운데 한가지만 택해야 한다면 무슨 감각을 갖고 싶으시나요?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그 택한 감각으로 다른 모든 감각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믿음의 향상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만, 이제 신약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은 모름지기 성령하나님을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보지 않고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상과 꿈과 실상을 보는 것입니다. 나의 거짓된 모습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같은 세상의 헛된 물질과 권세와 욕심에서 완전히 떠나버리는 온전한 회개만이 성령님의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온전히 회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영광에 이르는 지혜를 깨닫게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왜 사람들은 잘 믿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나(하나님)를 믿으면 자신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물질과 정신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이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존재를 스스로 다 갖추고 있다 착각하는 어리석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니라.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사람의 그 시작과 끝이니라. 나를 믿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그가 내안에 거함으로 그는 모든 것을 가진 존재이니라!
*신앙이 깊어질수록 예수님의 어떤 면이 보여질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포근함과 아늑함. 그분의 존재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성도는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상대를 아무리 안다고 해도 그 깊은 심중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저 거짓된 허상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진실된 존재인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때만 비로소 영적 존재로 인정받고 심중이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베헤못: 히브리어 '짐승'. 하마(개역한글),물소,코끼리 등과 같은 몸집이 크며 육지와 물에 사는 짐승.
*케쉬타: 크시타(화폐단위: piece of silver. 은 한조각.NIV). 금 한조각.
*여미마: 비둘기의 일종인 이집트의 호도애(turtledove).
*긋시아: 계피나무 향.
*게렌합북: 물감의 뿔이라는 뜻. 눈 화장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눈 앞에 보여지면: 우리가 설령 믿음이 없더라도 그 나타나는 현상으로 말미암아 믿기워지게 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게 됩니다! => 이것이 바로 "의롭다 함"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령의 결정체를 성령의 눈으로 보고 모든 감각을 보완하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의로운 완성체인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은 신년예배를 겸해 드립니다. 2부 시간에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네번째 만남(예수를 믿으십시오)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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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교회 예배(220109)
*제목: 순전한 믿음의 여인
*말씀: 누가복음 1장 36~38절
(눅1:36~38)
36 보아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그렇게 많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라 불렸는데 임신한 지 벌써 여섯 달째가 됐다.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
38 그러자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마리아에게서 떠나갔습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어떤 말을 듣고 옳고 그른 판단을 언제 결정하십니까? 들은 즉시 하나요? 아니면 일단 보류하고 시간을 두고 판단하시나요? 왜 그렇게 하시나요?
*하나님나라의 믿음은 전적으로 순수한 티끌 하나없는 맑디맑은 믿음입니다: 세상에서는 폐경기라 말하고 임신이 불가능하다 진단하고 결론내릴지라도, 하나님나라에서는 인간의 모든 상식과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완전히 초월한, 하나님의 창조방식으로 삶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그 어떠한 불가능도 무능력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우리가 이 세상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매순간들이 곧 하나님의 창조방식임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순전한 믿음은 이미 성도님들의 심장에 깊이 성령으로 각인되어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우리의 간구는 그 어느것 하나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루어주십니다! 다만, 그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시기에 우리는 늘 깨어 간구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입술로 발설하지 않는 단속된 심령으로 올려진 기도제목들은 반드시 그 기도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기에, 마지막 기회인 "입술의 자물쇠"는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눅1:13,18~20)
13 그러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가랴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 말을 확신하겠습니까? 저는 늙었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19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다. 나는 이 좋은 소식을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다.
20 보아라. 너는 벙어리가 돼서 이 일이 일어날 그날까지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네가 그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내 말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은 믿음으로 잡는 것입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믿으면서도 생각을 통제할 수 없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생각이 흐르는 액체와 같기에 큰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 넘치도록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의 주머니를 구멍내서 흘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의 주머니는 안녕하십니까? => 믿고 그 믿은대로 바로 행하지 않는다면 결코 생각을 믿음으로 잡고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에 대한 구약의 예언: 450회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심. 말씀이 육신이 된 성육신하신 예수님(요1:1~3).
*결론: 순전한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즉시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말로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말실수를, 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 한, 절대 용서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 본래의 생각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사가랴처럼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과 아내의 상태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천사에게 설명하여 가르치려는 어리석은 입술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오직, 마리아가 고백한 것처럼 "남자를 알지 못함"을 입술로 고백하고,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리이다"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나라에서의 실상은 곧 믿은대로 선포할 때에야 비로소 그 선포한대로 실제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결국 입술의 선포기도만이 순전한 믿음의 유일무이한 증명수단임을 명심하십시오!
(약3:1~2)
1 내 형제들이여,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너도나도 선생이 되려고 나서지 마십시오.
2 우리는 모두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자기의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믿음의 권고를 듣고 그 즉시 믿은대로 행하는 입술의 선포와 온몸의 행동으로 승리의 면류관을 얻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오늘은 2021년도 하반기 종강예배로 드려집니다. 2부 시간에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성장단계 첫번째 만남(구원의 확신)이 진행됩니다! 2022년도 상반기 개강예배는 2월20일에 드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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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20116)
*제목: 유년시절의 예수님
*말씀: 누가복음 2장 48~50절
(눅2:48~50)
48 그 부모는 예수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얘야, 왜 우리에게 이렇게 했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걱정하며 찾았는지 모른다.”
49 그러자 예수가 말했습니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마땅히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가 하는 말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질문: 누군가 연락도 없이 나를 찾으러 온다면 나는 어디에서 발견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 그렇게 불쑥 찾아온 누군가와 만났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유년시절의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이름으로 불러주었을 때입니다. 이름으로 불려지지 않고 그저 '아무개'로 호칭되었다면 우리 자신은 존재할 수 없었겠지요! 우리가 우리의 본래 기원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늘 정신적 방황에 사로잡히겠지요!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곳이 나의 안식처인 것입니다. 다른곳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아버지의 집 곧 "성전"에 계십니다. 우리도 하루속히 성전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몸이 곧 "성전"이며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좌정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몸안에 예수님 외에 그 어떠한 찌꺼기도 먼지도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집안은 그리 유복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섬김의 예물을 드린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자 예루살렘에 가서 정결의식으로 드렸던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는,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무엘의 부모인 한나와 엘가나가 드렸던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1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에 비하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수님은 가난한 과부의 상태와 형편을 이해하여 동감하고 알았으며, 렙돈 두 개가 그 과부의 생활비 전부라는 것을 경험으로도 알고 계셨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삼상1:24)
24 아들이 젖을 떼자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1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를 갖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으로 갔습니다. 아이는 어렸습니다.
(눅2:23~24)
23 이것은 주의 율법에 “첫 번째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기는 하나님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라고 한 주의 율법을 지켜 희생제물을 드리려는 것이었습니다.
(눅21:2~4)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렙돈 두 개를 넣는 것도 보셨습니다.
3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은 헌금을 했다.
4 이 모든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예물을 드렸지만 이 여인은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바쳤다.”
*현재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처지로 인해 우리가 안식을 누릴 수 없다는 세상적 사고방식에서 속히 벗어나십시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그 어느곳도 아닌 "하나님의 처소인 성전"입니다. 유년시절의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성전을 자신의 집처럼 여기셨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근본의식으로써 인간의 부모님께도 순종하셨고, 공생애를 시작하신 30세까지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지혜와 키가 성장되었습니다: 자신의 본체에 관한 의문이 풀리면 인생은 그 순간부터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눅2:51~52)
51 그러고 나서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께 순종하며 지냈습니다. 예수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52 그리고 예수는 지혜와 키가 점점 더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결론: 누군가 연락도 없이 불쑥 우리를 찾아왔을 때, 밤낮으로 지내는 하나님 아버지의 거처인 "성전"에서 발견되어져, 그들도 하나님나라의 삶을 친히 눈으로 목도하고 깨닫게 되어 삶으로 살아내도록 도움주길 원하십시오! 교회에서, 예배하는 집에서, 사역하는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말씀 한 가운데에서, 발견되어지는 "성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집에서는,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세상의 모든 환난과 눈물이 생명의 샘물로 씻겨져,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된 천국의 삶을 먼저 맛볼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계7:13~17)
13 그때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물었습니다. “이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14 나는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당신이 아십니다.” 그때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환난으로부터 나오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그들의 옷을 씻어 희게 했습니다.
15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므로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거하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굶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17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돼 그들을 생명의 샘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충만함으로 인해, 매일 매순간 거룩한 "성전"된 영혼몸으로 발견되어져 살아가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2022년도 상반기 개강예배는 2월27일에 드려질 예정입니다!
*방학중에도 상담과 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010-7935-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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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교회 예배(220123)
*제목: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
*말씀: 누가복음 5장 30~32절
(눅5:30~32)
30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의 제자들을 비방했습니다. “당신들은 어찌해서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마시는 거요?”
3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아니면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입니까, "의인이 되려는 죄인"입니까? 또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죄인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고칠 곳이 없다면 굳이 수리받을 필요가 없으며, 고장이 생길 가능성이 없다면 미리 점검받을 필요도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 인간의 몸은 늘 죄많은 세상에서 죄와 씨름하면서 죄에게 붙들려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결코 고침받지 못하거나 점검받지 못하면 어느 순간 순식간에 멸망의 길로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손수 자신의 오른 팔을 이 땅에 보내 인간이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갖게 하시고 거듭나는 비밀의 문을 열어두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비밀의 문"입니다!=> 스스로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누릴 수 없으며, 예수님의 임재로 인한 치유함을 받아 영생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아2:6)
6 그가 왼팔에 나를 눕혀 내 머리를 안으시고 오른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시네요.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은 전혀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는 말보다 '일어나 걸어라'는 말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지붕으로 들어올 정도로 중풍이 심한 환자가 고침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굳건한 '선입견'을 갖고 있으며, 자신들이 신봉하는 의학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죄를 사해주어 구원해 주셨고, 걸어가라 명하심으로 치유까지 해주셨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평소에 하던 방식인 "치유=>구원(10명의 맹인치유->1명의 사마리아인 구원<눅17:19>)"이 아닌 "구원=>치유"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을 구원하여 "의인"으로 바꾸시려 하시는 "복음의 궁극적 목적"을 설파하십니다! ==>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베드로처럼 "죄인"임을 고백하지 못한다면, 결코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는 "의인됨"을 인정받을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눅5:23~24)
23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라’ 하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24 너희들은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눅17:19)
19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눅5:8)
8 시몬 베드로가 이 광경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주여, 제게서 떠나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새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묵은 포도주'를 찾아 마시려하나, '묵은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새 포도주'를 찾지 않고 다만 '묵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새 포도주"인 예수님의 말씀이 담길 성도의 몸이, 곧 '터짐'도 '쏟아짐'도 '못 쓰게 됨'도 없는 "새 부대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담는 그릇으로서, 그 어떠한 죄도 더이상 존재할 수 없는 "의인"에 이르는 회개를 얻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된 몸은, 계속해서 '묵은 포도주'인 율법과 공로주의 관행들에 사로잡혀 결국 '죄'까지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묵은 포도주'인 율법과 공로에 몰입된 사람들은 결코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고, 율법의 굴레에 갇힌 '죄'된 상태에서 벗어날 일말의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대로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는 죄사함"을 받으십시오! 이것이 "의인"이 되는 유일무이한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눅5:39)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묵은 것이 좋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요14:6)
6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결론>
*성도인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 받아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혁시키는 기도를 드리는, "죄를 지을 수 있으나, '의인됨'을 매순간 기도로 선포하여 드리는 의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회개하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담대하게 "그래도 나 하나님의 의야!"를 선포해야 합니다!: 욥의 '눈으로 주를 보는 회개 기도'와 '의인됨의 선포기도'는 "새 언약"의 증인된 성도의 표본입니다! 금 제단에 드려지는 많은 향의 연기는,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올려져 가고, 성도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욥42:5~7)
5 내가 주에 대해 지금까지 내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 내 눈으로 주를 보게 됐습니다.
6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한탄하며 티끌과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합니다.”
7 여호와께서는 욥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진노했다. 너희는 나에 대해 내 종 욥처럼 옳게 말하지 않았다.
=>욥의 선포[그래도 나 하나님의 의야!]
(계8:4)
4 향의 연기는 그 천사의 손에서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성경인물♧
<유세비우스 "교회사": 2명의 야고보에 대해 설명함>
*(1)야고보: 아그립바1세(헤롯왕)에 의해 참수됨(AD46년). 예수의 제자. 큰 야고보(초대교회에서 언급됨).
*(2)야고보: 의인이라 불린 야고보. AD62년에 성전의 익면에서 밀려 떨어져 축융업자의 몽둥이에 맞아 죽음. 야고보서의 저자이면서 예수의 형제. 작은 야고보(막15:40). 예루살렘 교회 감독.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오늘 지금 이순간도 끊임없이 기도로 죄인된 육신을 회개하여, "죄를 지을 수 있으나, '의인됨'을 매순간 기도로 선포하여 드리는 의인"인,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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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교회 예배(220130)
*제목: 예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말씀: 누가복음 7장 6~8절
(눅7:6~8)
6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백부장은 친구들을 보내 예수께 이렇게 아뢰도록 했습니다. “주여, 더 수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주를 제 집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직접 주께 나아갈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8 저도 상관 아래 있으면서,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하인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조건을 따지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전적인 은혜를 베푸는 사람인가요? 또는 이해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시나요?
*백부장의 선행이 아닌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사람의 행동과 성과로 그 사람의 전인격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속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과 합당하지 않으면 결코 그 어떠한 치유의 기적이나 영생의 구원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은 바로 전능하신 예수님의 말씀권능을 믿는 것입니다. 만물의 통치자만이 만물을 고칠 수도 부술 수도 있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 백부장은 그 믿음의 증거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다"라는 사실을 믿고 있었기에, 예수님으로부터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는 칭찬을 듣게 된 것입니다!
*요한의 설교를 들은 유대 백성들과 세리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나, 바리새파와 율법학자들은 세례를 거부함: 믿음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감동하게 하는데, 바리새파와 율법학자들은 이방인들처럼 요한의 세례를 완강히 거부하는 "성령모독"의 일을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믿음의 차이로 인해 그들에게는 "하나님나라"가 이미 임했는데도 단 하루도 누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눅7:29~30)
29 (요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과 심지어는 세리들도 요한의 세례를 받았고 하나님이 의로우신 분임을 드러냈습니다.
30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지 않았고 자기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물리쳤습니다.)
*체면과 관습과 형식을 버려라: 세상에서 누렸던 모든 허례허식을 탈피해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거할 수 없느니라!
♧ 문화의 차이(예화) ♧
[먼 옛날, 아나톨리아의 한 마을을 거쳐가게 된 외국의 학자와 제자들.
"이 마을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데리고 온 사람은 나스레딘(Nasreddin:13세기 셀주크 투르크에 살았다고 알려진 수피 현자).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은 두 현자는 '손짓'과 바닥에 '그림 그리는 것'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고, 모두들 경탄하며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대화가 끝나자 외국 학자의 제자들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습니까?" "나스레딘 현자는 아주 학식이 높은 사람일세" "내가 지구가 둥글다 했더니 나스레딘이 지구를 반으로 나누는 적도가 있다고 했지" "내가 지구의 3/4은 물이고 1/4는 육지라고 했더니, 나스레딘은 해류와 바람에 대해 이야기하더군" "내가 물이 데워지면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고 했더니 나스레딘은 증기가 식으면 비가 되어 내려온다고 답했네"
마을 사람들도 나스레딘 주위에 몰려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습니까?" "저 이방인은 아주 '미식가'일세" "커다란 바클라바(터키의 디저트 쿠키) 한 접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당신은 절반만 드시오'라고 했지" "시럽은 설탕 3/4과 꿀 1/4로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내가 '맞다. 그리고 잘 섞어야 한다'고 했지. 그랬더니 '불에다 구워야 제맛'이라고 하더군. 나는 그 위에 잘게 부순 '견과류를 뿌려야 한다'고 했지"
=> 자신이 속한 집단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지닌 두 사람!!!]
*결론: 예수님을 감동시키려면 조건이 없는 전적인 은혜를 베푸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결코 자신의 이해와 현실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편협한 사고방식이 아닌, 넓디넓은 관용의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설령 어렵고 실천이 어렵더라도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존중하려 애써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최대한 '조심해서' 성령으로 묵상하고 또 성령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한 때에만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나라"가 우리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추일 것입니다! 우리 성도가 곧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세상문화'와 '하나님나라문화'는 같은듯 하지만 전혀 다른 문화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를 통해 '현재의 세상'을 '현재적 하나님나라'로 변혁시키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눅8:16~18)
16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밑에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등불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등잔대 위에 두는 것이다.
17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춰 둔 것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말을 조심해서 들으라. 가진 사람은 더 받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조차 빼앗길 것이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상문화'가 아닌 '하나님나라문화'를 이땅에 거룩한 성령으로 전하며, 전적인 은혜로 사랑의 관계를 맺음으로, 예수님을 감동시킬만한 믿음을 실천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2022년도 상반기 개강예배는 2월27일에 드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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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행교회 예배(220206)
*제목: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
*말씀: 누가복음 9장 23~25절
(눅9:23~25)
23 그러고는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4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구하게 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긴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믿음 수준에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십시오! '선지자' 또는 '현자'나 위대한 '철학자', 아니면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메시야)'나 '성자 하나님' 등등 어떤 표현의 이름(고유명사)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곳에서 듣거나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닌, 본인 자신이 깨달아 믿겨진 믿음대로 말해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삶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 수 있는 자유는, 반드시 어딘가에 구속되어져 있어야만 그 범위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이 세상에는 이러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숨겨진 창고로 가는 "열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열쇠입니다. 열쇠는 우리가 깨닫고 사모할 때만 우리 눈에 보이게 됩니다.=> 예수님만 따라가시면 곧 하나님 나라로 가는 '좁은 문의 열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열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결론(1)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리스도[메시아: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마쉬아흐)의 헬라어 음역=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에 부활하시는 사건으로 인해 이 땅에 나타나게 되기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예수님의 그리스도되심(예수님=하나님)을 비밀로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 깨달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납득시키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 수준 그 이상을 믿을 수 없기에, 스스로 그 수준까지 깨닫게 되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오직 성도만이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접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눅9:20~22)
20 그러자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21 예수께서는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 하고 단단히 경고하며
22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받아 끝내 죽임당하고 3일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이다.”
*결론(2) 예수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의 물음에 마르다는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권능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결국 이 믿음으로 인해 "나사로의 다시 살아남"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나인성 과부의 외아들을 살린 것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였던 것에 비해, 나사로가 살아난 것은 마르다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요11:25~27)
25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26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네, 주여! 주는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요11:40)
4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냐?”
(눅7:13~14)
13 주께서 그 여인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14 그러고는 다가가 관을 만지셨습니다. 관을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춰 서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 주일의 유래[안식일(토요일)이 아닌 주일(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정한 이유] ♧
*매주 첫날: 교회시대의 주일. 예수님의 부활은 죄인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준 사건이기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예배의 날로 정한 것임. 이 날을 일요일이라 부르지 않고 '주님의 날'이라는 의미로 "주일(Lord' Day)이라고 부름.
(행20:7)
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16:2)
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원한 생명의 안식처로 이끌어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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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도 상담과 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010-7935-5679)^^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20213)
*제목: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 누가복음 11장 2~4절
(눅11:2~4)
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아버지여,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3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어떤 기도를 드리십니까? 간구기도를 드리나요, 아니면 선포기도를 드리나요? 하나님나라에서 행해지는 기도는 어떤 기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평소에 하는 습관을 말씀해주세요!
*우리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로로 사용해주시는 축복의 선포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을 주시고 주의 나라가 임하여 일용할 양식과 사랑과 시험에 들지 않는 영원한 구속을 주시는 수단입니다.=>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아는 주기도문과 비교해서 짧지만,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으로도 그 모든 기도를 감당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기도문은, 시험에 들지 않고 타인을 용서함으로 죄사함 받은 성도들이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서의 기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면 기도드릴 수 없는 예수님의 양들인 성도만이, 아버지의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권능을 영생으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이듯, 우리 성도는 예수님과 하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10:27~30)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다.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더 크신 분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정든 것과 이별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정들었던 세상속의 자아인 거짓자아와 이별하고, 이제 하나님나라의 자아인 참자아와 만나십시오! 세상속의 자아가 누리는 "복(인성)"도 좋지만, 하나님나라의 참자아가 누리는 "원복(신성)"을 누려야 합니다!=> 참자아가 누리는 "원복(신성)"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세상과 성별된 하나님 자녀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결론] 원복(신성) 가운데서 원복(신성)으로 기도하십시오!: 성도의 몸에 신성이 경험되어지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미 깨끗게 된 것을 내 몸에 나타나게 허용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몸(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이 내포된 말씀이 나타나는 '하나님 자녀의 선포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성도의 사명'입니다.
(요5:38)
38 또한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있지도 않다. 이는 너희가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 성서관련 지식 ♧
* "절 없음"(마18:11)
: 위 성구는 KJV에는 있지만, 개역한글/개역개정/NIV에는 없는 구절입니다.
■성경은 저자가 직접 쓴 원본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보는 성경은 원본의 보존과 유통을 위해 필사된 사본입니다.
■구약은 아람어로 쓰인 일부[(스4:8~6:18;7:12~26),(렘10:11),(단2:4~7:28)]를 제외하고,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기원전 3세기경 "70인 역[LXX.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에서 70인의 장로와 2명의 사자가 알렉산드리아에 파견되어 기술함]"이 등장했고, 현존하는 구약은 오리게네스가 헥사플라에서 집대성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성경은 장의 구분이 영국의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랭튼(1150~1228)에 의해 이루어졌고, 절의 구분은 프랑스 인쇄업자인 스테파누스와 그의 아들에 의해 1551년 출판된, "헬라어 신약", 1555년 구약인 "라틴 벌겟잇"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장절구분을 한 최초의 영어성경은 "제네바성경"(1560년)입니다.
■결론: 더 오래된 사본을 따르고 있는 '개역한글/개역개정/새번역/공동번역/NIV' 등의 입장에서는 13개 구절[(마17:21),(마18:11),(마23:14),(막9:44),(막9:46),(막11:26),(막15:28),(눅17:36),(눅23:17),(행8:37),(행15:34),(행28:29),(롬16:24)]을 "절 없음"이라고 표시하고, 성경에 따라 밑에 각주로 설명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하나님의 자녀된 당연한 권리인 신성으로 선포기도하여, 이 땅을 주의 나라로 변혁시키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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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도 상담과 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010-7935-5679)^^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인천동행교회 예배(220220)
*제목: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
*말씀: 누가복음 12장 29~32절
(눅12:29~32)
29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찾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라.
30 이런 것들은 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1 그러므로 너희는 오직 그분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32 두려워하지 말라, 적은 무리여,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신다.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갑자기 큰일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누구를 부르나요? "아이고, 엄마"라고 하거나, "아이고, 하나님"이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그 외 누구를 부르나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아예 그 누구도 부르지 않나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자 하십니다: 믿음이 부족한 지체들을 위하여 풍성한 '의식주'로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거하기를 원하여야만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요. 원함은 간구로 이어지며, 간구는 삶의 열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쁨으로 그분의 나라를 받으시고 즐거움으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삶에 관한 지침은 이미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안에 다 나와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지금 임했음을 선포하십시오! 선포기도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믿음이 연약할수록 더욱더 많이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선포하는 기도의 삶이 곧 하나님 나라의 삶임을 명심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려 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찾으려 하고 찾지 못할까 걱정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한 말씀을 해주시죠!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때가 맞지 않으면 질문에 맞는 대답도 해줄 수 없단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집니다. 즉 지금의 상황은 '성령님의 임재를 구할 때'라는 것이죠! 성령충만해지면 먹고 마시는 일차적 문제에서 자유하게 되어, "이미 배부른 하나님나라의 부요함"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것이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적인 것입니다!
♧ 하나님나라의 기적을 일으키는 "선포기도"의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
<선포기도의 순서>
*앞과 뒤를 구별하고 성별하여 선포기도해야 합니다!: 선포기도의 순서를 지켜서 주된 목적이 앞에 있게 하고, 부수적인 조건이 뒤에 있게 문장배열을 해서 기도해야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목숨이 영생으로 변화되었음을 선포하고 음식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고, 몸이 치유되고 건강해졌음을 선포하고 옷을 입혀줄 것을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눅12:23)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한 것이다.
♧ 예수님께서 선포기도를 주신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죽음으로 마귀를 멸하시고 죽음이 두려워 마귀의 노예로 살던 사람을 해방시켜주신 예수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자유의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 입술에 있는 이상,사탄은 결코 근접할 수도 기억될 수도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히2:14~15)
14 이와 같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함께 나눈 사람들이므로 그 자신도 이와 같이 그들과 함께 속하셨습니다. 이는 죽음으로 인해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기 위함이며
15 또한 죽음이 두려워 평생 노예로 매여 사는 사람들을 풀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결론] 혼의 구원을 받는 자만이 하나님나라의 삶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는 결국 목숨을 잃은 후(거짓자아의 죽음)에야만 가능합니다. 성령님은 옛자아인 거짓자아가 죽고, 성령충만해진 참자아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나라를 구하는, "선포기도하는 삶"을 통해 우리와 하나되십니다!=>이것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이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임을 명심하십시오!!!
(마16:25)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 성서 관련 지식 ♧
*성경의 괄호 ( )
: 현존하는 성경의 사본 가운데, 신약성경 사본[파피루스(P)/대문자 사본(Codex)/소문자 사본(MS:미너스쿨)],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B사본):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대부분의 구약과 신약, 일부 외경포함],시나이 사본[(Codex Ainaiticus,Aleph):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의 일부분인 역대상/예레미야/느헤미야/에스더],오리겐의 헥사플라[여섯 본문 대조 성서(히브리어 본문/히브리어 본문의 헬라어 음역/아퀼라역/심마쿠스역/칠십인역/테오도션의 개정역)],사해사본[제1동굴에서 발견된 이사야서는 지금의 성경과 95%동일하며,그 5%의 다른 점도 대부분 약 일천 년간에 걸쳐 변화되어진 철자법의 차이로 야기된 것.600부의 성경필사본 발견]을 비교하여, 대부분의 필사본(특히 '바티칸 사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된 문구는 그대로 두고, 소수의 필사본에만 등장하는 구절은 "괄호( )"를 하여 표기한 것입니다!
<예시>
(신명기 3장 9절: 개역개정)
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불렀느니라)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미리 모든 상황을 대비하는 담대한 믿음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할 성령의 권능안에, 참자아로 거듭난,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광고: 2022년도 상반기 개강예배는 2월27일에 드려질 예정입니다!
*방학중에도 상담과 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진행 안내: 상담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자나 음성통화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서로의 시간이 편할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010-7935-5679)^^
*세례식: 3주(월~금:15일<15시간>) 세례자교육후 세례('입교'/'학습세례'도 동일함. 단, '유아세례'는 부모와 유아 동반 1주<7시간>교육후 세례). 교육기간과 교육방식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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