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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광명 가정교회 예배(190823)
눅18:27~28(헤븐리광명:8/23설교) -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김영봉 목사)'
악한 영적 능력,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돈의 유혹에 약함.
*바늘귀: 쪽문. 사람 한명이 들어갈 문.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간다: 낙타가 짐을 다 내리고 무릎꿇고 겨우 들어감.
*부자:모든 재산을 짊어지고 들어갈 수 없다.
♤설교(차고 넘치는 부요와 형통:눅18장27~28절): 아담이 하와에 선악과의 죄과를 전가함으로 인간안에 타락한 본성이 자리하게 된 것. 이로 인해 돈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게 됨. 그러므로 인간은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다녀 결국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를 목도함으로 엘리야의 능력의 갑절은사를 받은 엘리사의 '행동'을 교훈삼아, 주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하고 그로인해 우리는 '차고 넘치는 부요와 형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의 삶을 아버지의 부요와 형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708)
*제목: 온전과 치유는 곧 자유함 누리는 것
*말씀: 로마서 14장 17절
*드라이브스루 얘기해줌. 3번째 나비기도에서 보선자매님 간증함.
-그리스도안의 의식 깨닫기: 이미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는, 그 존재의식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안에 있는지를 세상의 삶을 통해 시험해 보아야 함.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에 도착했을때는 경로가
사라지고 현재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지점을 세밀하게 표시하지 않기에, 우리는 그 목적지에서 조금 이탈하여 다시 목적지를 찾는 시험과정을 거쳐야만 정확한 지점을 찾게 됨.
-믿음: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예수님의 부활 후에도 디베랴에서 고기잡는 베드로가 오순절 이후 기적과 이사를 펼친 이유.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717)
*나눌 말씀(요한복음 16장 33절)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설교제목: 그리스도안에서 누리는 평안
*바울(갈6:14): 내가 세상을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힘.
(갈라디아서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여호와를 찾으면 살게 됨(암5:6): 여호와 하나님만이 끌 수 있는 불.
(아모스 5장)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야기
: 옛날 어느 우물 안에 톡 불거져 나온 돌 위에 개구리 한마리가 살고 있었단다. 온몸이 오돌토돌한 이 개구리는 다른 그 어떤 개구리와도 같지 않았단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뱀 한마리가 이 우물 한 가운데로 떨어졌단다. 그 뱀은 내려올 때부터 입에 개구리를 물고 있었고, 계속해서 쉬지않고 우물안의 모든 개구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단다. 그러나 오돌토돌한 개구리는 쳐다보지도 않고 오히려 슬며시 피하는 것이었단다. 그래서 다른 모든 개구리들이 오돌토돌한 개구리 뒤에 숨었단다. 그래서 결국 그 뱀은 내려올때 물었던 개구리 하나로 만족하고 배를 곯게 되었단다. 다른 개구리들이 뱀에게 물었단다. '왜 오돌토돌한 개구리는 공격하지 않는 거냐?' 뱀이 말했단다. '독 두꺼비는 무섭다' 개구리들은 그제서야 알았단다. 오돌토돌하다고 놀렸던 개구리가 사실은 뱀도 무서워하는 '독두꺼비'라는 사실을...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724)
*나눌말씀: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비밀(히10:38~39)"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물러나지 않는 믿음의 의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곧 '믿음의 의인'임.
*그리스도의 비밀: 히브리서의 말씀(의인은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내 마음이 기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와 같은 깨달음.
바울은 AD62년경 1차 투옥기간 로마옥중에서 '골로새서/에베소서/빌립보서/빌레몬서'를 저작함.
*200년경 체스터 비티 사본에 히브리서가 바울서신에 포함됨.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150~215.오리게네스의 스승)가 히브리서를 바울이 저작했다고 말함. 95년경 로마의 클레멘트가 그의 서신에서 히브리서를 인용함.
*히브리서 저작시기 추정:49~64년 사이.
*로마에서 일어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3대 박해: 49년 클라디우스 황제의 박해, 64년 네로황제의 박해, 80년대 도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히브리서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비밀을 에베소서에서 언급하는 바울:
(에베소서 3장)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우리는 지식과 지혜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매일매일 유념(상고)해야 함.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우리들이 곧 구약의 열매임. 우리가 온전한 것은 수많은 선지자들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명심해야 함. 거룩하고 온전함은 곧 그리스도안에서만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음.
(히브리서 11장)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어야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성경.
(누가복음 24장)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801)
*나눌 말씀:
(히브리서 7장 11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하늘의 본을 따라 지은 인간세상: (히브리서 8장 5절)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 멜기세덱(왕이요 제사장): 의의 왕, 살렘(평안,보응) 왕, 평강의 왕
(히브리서 7장 1~3절)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과 예수님: 멜기세덱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자(7:3). 히브리서 저자는 창세기가 멜기세덱에 관해 드러내는 것만큼이나 그에 관해 드러내지 않는 것에서도 큰 의미를 발견한다. 창세기는 족보이다. 창세기는 아버지와 주요 인물들의 탄생과 죽음을 기록하고 있다. 멜기세덱에 관한 이 정보가 누락된 것은 섭리 가운데 의도된 모형으로 보인다. 모형이란 신이 의도한 역사적 실례로서 그에 상응하는 실제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는 예표이다. 멜기세덱의 모형에 해당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현실에도 해당된다. 인성 면에서 예수님은 어머니(마리아)와 족보가 있었지만, 신성 면에서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족보도 없었다. 멜기세덱의 모습은 신성에서 비롯된 예수님의 모습에 해당된다. 즉, 그분은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다. 멜기세덱이 죽었다는 말은 창세기에 단 한번도 나오지 않으므로 그는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 이 말은 사실상 예수님께도 해당된다.
*예수님의 사역: 1>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심. 2> 재림하셔서 '성도를 구원에 이르게 하심'
(히브리서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멜기세덱의 사역: 1> '떡과 포도주로 아브람을 맞이하여,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중보해줌' 2> '십분의 일'을 아브람에게서 받음.
(창세기 14장9,17~20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살과 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과 예수님의 공통사역: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승리한 성도들에게 주어서, '죄의 포로됨'에서 자유를 주시고, 죄와 상관없이 재림하셔서 성도들의 '상급이신 십일조'를 받으심으로 소망을 갖고 기다린 성도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심.
*멜기세덱이 곧 예수님이라는 증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사람들에게 말하심으로 '나의 때(멜기세덱으로 있었을 때)' '볼 것(떡과 포도주)'을 즐거워하다가 '보고(십일조를 받으시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노라!
(요한복음 8장 39~40절,54~58절)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마지막에 만유의 상속자로 세계를 지으시게 하심 (히브리서 1장 2절)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지금 살아계신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히브리서 9장 1~12절)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808)
*제목: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는 그리스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12장 9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볼때, 마치 자신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보듯 하신다!
*물세례/말씀(성령)세례:거룩하게 하는 세례
(에베소서 5장 26~27절)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주기도문의 선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성령님! 이 시간 제 안에 찾아오셔서, 제가 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를 바라보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옵소서! 제가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온 마음을 사로잡으셔서 주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치유의 원리
1) 자기 부인:(마16:24) 통증을 느끼나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2) 자기 십자가:(마16:24) 통증과 고통 가운데서 느끼는 평강과 안식.
(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하나님나라의 자녀임을 알 때에 비로소 모든 치유가 일어남.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인간의 신체구조: 우리몸에서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의 숨을 쉬고 하루평균 3~4Km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고 1.3Kg의 수분을 섭취하며 3.5키로그램의 노폐물을 배출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이게 됩니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카락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시킵니다.
*인간의 수명(70세 가정):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가정했을때 사람의 신체구조에서 생기는 일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소변의 양은 38,300리터이며
-꿈은127,500회를 꾸고
-심장은2,700,000,000번을 운동을하고
-3,000번을 울고
-400개의 난자를 생산하고
-정자를 400,000,000,000마리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540,000번을 웃고
-음식물은50톤을 먹고
-눈은333,000,000회를 깜빡이고
-물은49,200리터 마시고
-머리카락은 563Km 자란다고 합니다.
-손톱은 한손가락이 3.7m나 자라며
-심장에서331,00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고 합니다.
-사람몸속의 피가 몸을 한바퀴 완전히 도는데 속도가 빨라서 46초 밖에 안걸린다고 합니다.
-눈을 순간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가 걸리고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맛을 알수없으며
-코속에 수분이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기는 305개의 뼈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점차 성장하면서
-여러개의 뼈가 합쳐져 206~210개 정도로 줄어든다는 사실입니다.
-인체의 장기중에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고 눈을 감은채로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코에 아주 작은양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큰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주는데요. 빛이 없어졌을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고 합니다.
-눈의 근육은 하루동안 약 100,000번을 움직이고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활동을 교대로하고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한쪽은 쉰다고 합니다.
-뼈는 끊임없이 조직으로 이루어져서 뼈가 죽고 또다른 조직으로 바뀌면서 7년에 한번씩 모든 몸전체의 뼈가 새로 바뀐다고 합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4분의 1의열량은 뇌에서 사용되고 재채기는 속도는 시속 160Km로 퍼지고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 뼈라고 합니다.
-넓적다리 뼈는 강철과 비슷한 정도의 압력도 충분히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두살이 되면 키가 태어날 때의 두 배 크기가 되는데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됩니다.
-두살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하니까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이방법으로 예측하시면 됩니다.
-손톱이나 발톱의 경우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이고
-여자가 임신할때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하고 아기를 출산 할때는 자궁이 평소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몸무게의 2%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입니다.
-뇌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하게 됩니다.
-뇌는10,000,000,000개의 신경세포 조직과100,000,000,000,000개의 신경세포 연결부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의 뇌속은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고 혈관의 길이는 80,000Km가 넘습니다.
-또 뼈의 숫자는 206~210개인데 그중 절반의 뼤는 손과 발에 있습니다.
-폐는 폐포라고 불리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숫자는 무려 30,000,000개 정도나 되고 폐포를 편다면 그 넓이는 약93평방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 신체구조 중에 체중이 평균 70Kg되는 사람의 피의 양은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이되고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 정도입니다.
-인체의 골수는 평생동안 약 반톤 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냅니다.
-사람의인체구조 중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인데요.
-성인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성인여자의 경우는 1.6평방미터입니다!
-인체의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피부로 바뀝니다.
-인체내에 혈관을 한줄로 연결하면 112,000Km이며 지구 둘레를 두번 반이나 감을수 있으며 우리의 몸에는 10,000,000,000,000개의 세포 조직이 있으며, 25,000,000,000,000개의 적혈구와 25,000,000,000개의 백혈구가 있는데요.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 이상의 미각세포가 있고 인체는 아주 정교합니다.
-성인 남성의 몸은 60%물로 되어있고 성인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의 인구중에서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억대1이라서 이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의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 중 72개가 움직인다고 합니다.
-인간의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과 78개의 신경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과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고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고 합니다.
-체내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기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요.
-한번 눈을 깜빡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1분에 평균 15번 한시간에 평균 900번 정도 평생동안 300,000,000번정도를 깜빡인다고 합니다.
-인체에는 맛을 알아내는 90,000개의 미각이 있고 혀의 뒷쪽 부분은 쓴맛 혀의 중간 부분은 짠맛 혀의 앞쪽은 단맛을 알아 낼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구조를 보며 아버지의 놀라우심을 찬양합니다^^
*평강과 안식의 발원지인 '그리스도 안'
(에베소서 1장 4~5절)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헤븐리SMC가정교회 20시예배(200819)
*나눌말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드리는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음이 곧 새로운 피조물임.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감사는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대화하는 것)와 간구(일방적인 요청)의 근본 마음자세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범사: 헬라어 뜻(엔 판티: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영어 뜻(어떤 형편에서든지, 모든 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감사: 헬라어(유카리스테이테: '하나님께 감사하는 중이다(현재진행형 동사)'
*소리로 화학반응 조절
: 일반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pH, 즉 수소이온 농도나 온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내 연구진이 이같은 방법이 아닌 소리를 이용해 처음으로 화학반응을 조절하고, 이를 시각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시약으로 사용하는 '바이올 로젠 라디칼' 염료를 물이 담긴 페트리 접시에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이 접시를 스피커 위에 얹은 뒤 소리를 재생하자, 파란색이던 염료 용액이 하얗게 변하며 산화됩니다.
원래 염료의 성질이 산소와 반응해야 흰색으로 변하는데, 소리로만 조절해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한 겁니다.
=>하나님의 파장에 동조함으로 우리 육체는 치유되고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포기도는 그 기도의 파장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우리안에 계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릴때 비로소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골로새서 1장 25~29절)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826)
*나눌 말씀: 듣고 돌이키라
(잠언 1장 23절)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발로 직접 밟은 곳만이 우리의 영토:
(여호수아 1장 3절)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룻기 3장 18절)
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하나님 증인'된 사역:
(요한계시록 11장3~4,7~8,10~13절)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야긴(야킨: 그가 세우실 것이다)과 보아스(보아즈: 그 안에 능력이 있다)
: 솔로몬 성전앞 남쪽(야긴),북쪽(보아스) 두 기둥.
(열왕기상 7장 21절)
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심판이 임하는 데 걸리는 금쪽같은 한 시간:
(요한계시록 18장 9~10절)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입안의 달콤하고 기름진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이 입술로 선포되는 순간 우리의 배를 썪게 하고 우리의 욕망을 없애버리는 권능을 갖고 있다:
(요한계시록 10장 9~10절)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욥의 세 딸:200905)
(욥기 42장)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7남3녀의 축복: 여미마(비둘기:이집트 '호도애' 칩십인역과 벌게이트역은 '욤<날>'과 연관시켜 '낮'이라 함), 긋시아(종교의식에 사용되었던 계피나무의 향), 게렌합북(물감의 뿔. 안티몬 가루로 만든 화장품으로 여성들이 눈이나 눈꺼풀을 칠할 때 쓰는 분)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0922)
*제목: 천국의 비밀
(마태복음 13장 11~12절)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천국의 비밀: "빛이 있는 낮이 곧 천국이요, 결코 실족함이 없는 영광의 길이니라. 천국이 임하지 않은 밤에는 숨어야 실족함을 면하느니라." "빛의 자녀인 성도들에게만 천국의 비밀인 영광의 길이 열려지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1장 8~10)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하나님나라의 믿음은, 믿음을 그대로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밝히 드러내는 것이니라.
*재물은 재물을 말할뿐이니 너희 입에서 재물을 제하라!
*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잃고자 하면 얻을 것이니라. 이것이 곧 성령의 역사이니라!
*생각나는대로 행하라! 생각은 흘러간단다. 생각은 멈추지 않는단다.
*내가 모든 말을 할 것이니, 너는 더이상 말하지 말라!
*천국은 1>'자기 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는 행위', 2>'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극히 값진 진주를 사는 행위', 3>'각종 물고기로 가득한 그물에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는 행위', 4>'세상 끝에 천사들이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는 행위', 5>'새 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같은 천국 제자된 서기관의 가르치는 행위'
(마태복음 13장 44~52)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재물 모으는 지혜: 세상 사람들을 재물로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바다에 가서 낚시하여 재물을 모아 성전세를 내라. 성도의 재물은 다른 사람의 실족을 면하게 하기 위한 수단임.
(마태복음 17장 27절)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지금 여기 이곳이 곧 천국: 성도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제자삼고 '성부ㆍ성자ㆍ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새율법인 '사랑'을 가르치고 지키면,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함께 계셔서 세상 끝날까지 있으시리라! 성도는 이미 거짓자아가 죽었으니 세상 끝이 곧 영생의 시작이리라! 이것이 곧 천국이라! 천국은 '사랑'이니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천국에서는 편히 앉아서 최종 수확을 결산하는 행위: 결코 서서 일하지 않고, 보좌에 앉아서 왕국을 다스리는 행위.
(마태복음 13장 48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기록된 대로 사는 자가 누리는 천국의 삶: 우리는 이미 천국의 삶을 살도록 '주의 책'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는 이미 정해졌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주의 책대로(기록된 대로) 살아가게 되고, 그로 인해 '자동항법장치'에 의해 순연하게 천국의 삶을 이 세상 속에서 누리고, 결국 예수님의 재림때 영생복락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4절)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1021)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제목: 성령의 전인 우리 몸!
*강해자의 성경에 대한 태도(해돈 로빈슨):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성경에 있으므로 진실이 아니라, 진실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한 성령안에서, 믿는 자와 믿으려는 자를 함께 연결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곧 성전예배의 길임.(에베소서 2장 18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비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존재하는 우리 육신. 바울의 간단한 기록[(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에베소서 3장 2~4절)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와 한몸된 우리 육신: 세상부모(죄의 근원)를 떠나 아내(그리스도)와 합하여 한 육체(온전히 하나님된 우리 육체)
(에베소서 5장 31~32절)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하나님나라에서 우리몸이 느끼는 감각: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을 육신의 감각(눈)이 느껴지던 것이,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해 성령충만함이 항상 유지될때 비로소 하나님나라에서 새롭게 변화된 성전된 몸의 감각을 느끼게 되는 것!
(창세기 3장 5절)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예화: 학교에 상자텃밭이 있는데 초등텃밭 작물(배추와 무)은 무성하게 자라고, 유치원텃밭 작물은 조금밖에 자라지 않음. 심은 사람은 심은대로 물주는 사람은 물주는대로 열심이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고로, 우리 몸이 하나님의 몸임으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성전으로 삼아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주의 말씀대로 말하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몸된 구주로 구주안에 거함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행함으로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면,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영생의 불멸의 육체로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7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그리스도안에서 삶: 육의 몸이 아닌 영의 몸으로 다시 새롭게 부활 창조된 하나님자녀의 삶.
(고린도전서 15장 44절)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땅인 육체에서 복받는 법:
(신명기 15장 4~5절)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헤븐리인천 가정교회 예배(201023)
*두명의 성도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림: 그 많은 제자들 가운데서 단 두명만 부활을 믿음. 유대 대제사장은 혹시나 하는식으로 믿었음.
(마태복음 27장 60~61절)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재물 모으는 비결: 예수님의 명령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물질과 금전을 동시에 얻게 된다.
(마태복음 17장 27절)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헤븐리SMC가정교회 예배(201125)
♤ 제목: 예수님과 같아진 우리
*(요일4:17,개역개정)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4:17,새번역)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요일4:17,현대인의 성경)이것으로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어 우리가 떳떳하게 심판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사역은 30세에 시작됨:
(누가복음 3장 23절)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삼년 육개월간 닫힌 흉년에 보냄을 받은 엘리야가 과부에게만 베푼 은혜:
(누가복음 4장 25~26절)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썩지 아니할 씨로 된 말씀: 우리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헤븐리인천,SMC 가정교회 예배(210116)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제목: 소망이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의 능력: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령충만으로 일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
*세상과 하나님 나라: 물과 기름같이 서로 섞일 수 없는 구별된 나라. 누그든지 단 하나만을 선택하는 것임. 소망을 하나님 나라에 두지 못한 자는 결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지 못하고 그저 '흉내(마치 하나님 나라에 산다는 착각)'만 내는 것일 뿐임.
*소망은 누구나 품지만 지속할 수 없는 이유: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일치하는 소망을 품을 수 없기에.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아래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생각의 조각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소망을 하나님께로 그 방향을 틀어야 함.
*[(시39:7) (시편 39편)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주를 앙모하는 자는, 주가 우리 안을 성령의 기쁨과 희락으로 충만히 넘치게 하시는 소망을 얻게 됨.
*거룩한 구별의 방법: 물과 불로 깨끗이 씻을 것.
(민수기 31장 23절)
23 불에 견딜 만한 모든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다만 정결하게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하게 할 것이며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
*삼손의 죄악과 회개:
(사사기 14장8~9절)
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는지라
9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 청종: (신명기 28장2~6절)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사사기 16장28~30절)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2주후: 하나님의 하루 파트1, 1-2학습.
~.정관 수정사항 언급.
*헤븐리인천 가정교회 예배(210131)
*딱 한번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봤으면 좋겠어!
-. 80세 되신 할머니가 소원을 말한다. 자기는 '딱 한번만 여자로 살고 싶다'고 하신다. 시집와서 남편이 병들어 병수발을 하다가 남편이 떠났는데 결국 남겨진건 아이들과 엄청난 빚뿐이었다고 하신다. 그래서 소원이 딱 한번이라도 여자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하신다.
=>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모른채 안타깝게 살아간다.
*말씀: 마태복음 16장 3절
*설교제목: 분별의 지혜
(마태복음 16장 3절)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2부시간: 하나님의 하루
1. 나라고 믿고 있는 나는 정말
나인가요?
2. 하나님 나라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분별력: 모략(히브리어 '에차' 충고,조언,의논,결의) 남을 조언해줄 수 있을 정도의 지혜가 곧 분별력을 나타냄.
지혜있는 자는 자기의 종말도 분별할 수 있음.
(신명기 32장 28~29절)
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모세와 여호수아: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한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로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지혜의 영이 전수되게 함(신34:9~12)
=> 지혜는 안수로 전수됨.
(신명기 34장)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실 때(지혜의 충만한 영을 부어주실 때) 나타나게 됨.
(사무엘상 18장 14절)
14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길이 막힐 때: 잠시 멈추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간구하여 지혜를 구해야 함. 전진과 후퇴는 삶의 기본 자세임. 상식을 상식답게 만드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볼 줄 알아야 함.
=> 탕자는 쥐엄나무 열매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로 결심함. 이것이 지혜!
(누가복음 15장 16~19절)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지혜는 '나'가 아닌 우리안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팔소리와 함께 외치라 할 때 '외치는 순간'이 곧 지혜로운 행함이 나타나는 순간임: 내가 하는 그 어떤 것도 우둔한 것이고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어떤 사소한 것도 지혜로운 것임. 지혜=하나님
(여호수아 6장 8~10,14,16,20절)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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