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 ♧
옛뱀 곧 마귀요 사단은 사람들을 속이는자다
거짓의 아비요 거짓말쟁이다.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하고, 의의 일군처럼
위장하는 아주 교활한 악령이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면서도 교만하여 감히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였으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았음에도 배은망덕한 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된 악령이다.
간교한 마귀,사악한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나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 상실하고 흉악한 모습이 되었으며 자기 죄를 깨닫지를 못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사랑
하시는 자들을 해하고자 하며 어떻게든지
죄를 짓도록 유혹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고 그 영혼을 회개하지 못하게 방해해서
결국은 지옥가게 하는 목적을 가진 자다.
한편 성도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것을 목적으로 삼고 지금도 열심히 악을 조장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세계속에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죄가 들어 오면서 사망권세 가지고 마귀는 온 세계 사람들을 죄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공중권세 잡은자 마귀는 세상의 불순종하는
자들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디를 가도 마귀가 죄악의 도성
장차 망할 도성 곧 장망성인 이 세상을 주도
하고 있다.그러니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마귀의 눈으로 볼때는 눈의 가시인 것이다. 밉고 , 싫고 , 죽이고 싶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죄짓게 하고 싶어하는것
이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마귀에게 속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단절되게 하여 하나님과 교통
하지도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여
마귀백성, 지옥백성을 만들려고 하는것이다.
마귀는 죄 때문에 힘을 얻는것이지 죄와 상관 없으면 마귀는 전혀 관여할 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죄 짓도록 달콤한 미끼를 가지고 와서 사람들을 유혹 하는 것이다. 미끼를 물기만 하면, 죄만 지면 마귀것이 되기 때문
이다.그리고 안전하게 지옥까지 그 영혼을
데려 가기 위해서 온갖 술수를 쓰는것이다.
사람은 때로는 피곤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또는 믿음이 약해지기도 한다. 이럴때 교활한 마귀는 틈을 타서 역사한다.
마귀에게는 기회가 많다. 마귀가 사람을 넘어 뜨리는 덫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마귀에게 얼마나 유리한지 마귀쪽 에서보면 사람들을 얼마든지 이길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죄에 빠지기 쉬운 자들
이기 때문이다. 조그만 유혹에도 그냥 쉽게 넘어 간다. 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돈으로 유혹 한다. 어떤사람은 만원만 준다 해도 거짓말하며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일억원에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딱 한번만 선의의 거짓말을 해달라고 요청
할때 어찌 하겠는가? 에이 모르겠다.선의의 거짓말인데 뭐 어때 ? 일억이 생기는데... 그리고 나 지금 일억이 꼭 필요 하잖아!
일억 없으면 나 감옥 가잖아! 나 어렵잖아!
어쩌면 이렇게 타이밍이 딱 맞는거야!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일거야! 하며 마귀의 달콤한 미끼를 덥석 물면 일억 받고
그 영혼을 마귀에게 파는것이 되는 것이다.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 차라리 죽을지언정
거짓말 하지 않겠다 결단하고 불의한 돈을
취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영광 받으실까? 그러나 일억을 받고 거짓말 한다면 자기 영혼을 돈과 바꾸는 것이다.
돈을 택할 것인가 ? 천국을 택할 것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는 동안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고 믿음이 떨어져
바닥을 칠때 이러한 유혹이 오면 과연 이기겠는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마귀는
인생들이 긴 여정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에
기회를 엿보며 호시탐탐 미끼를 놓는것이다.
그러니 기도를 쉴 수 있겠는가? 성경을 안 읽을 수 있겠는가? 성령충만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마귀가 득실거리는 이 세상에 오셔서 기도
하시며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다. 기도를 쉬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못하므로 이 죄악 세상에서 죄를 ,세상을 ,마귀를, 자기 자신을, 육신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다 체험해 봐서 잘 알고 있다. 깨어 기도 안하면 다 시험 들게 된다. 나는 예외야 ! 나는 자신있어!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현재 이기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가 이긴게 아니다. 성령께서 이기게 하신
것이다.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우리 힘으로는
못이긴다. 그래서 우리에게 날마다 이김을
주시려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성령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여기시는건
다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최고로
좋은것 , 최상의것 , 가장 좋은것을 주신다.
예를 들어 고난, 시련, 핍박, 풍파를 우리
인생에 보내신다 해도 가장 좋은것이다 .
이를 통과해야만 우리속에 있는 불순물들 못된것,나쁜것들을 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판단은 정확하시다. 각 사람의
영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 하시기 때문에
고난이 필요하다 생각 하셨으므로 허락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감사할것 밖에 없는 것이다.
마귀는 사람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위해서
온갖 계략을 짜고 한 사람의 일생 살 동안에 끈질기게 지치지도 않고 틈탈 기회만 엿보며 죄 짓게 하고 절대로 회개 못하게 하려고 기생충처럼 붙어 살면서 성경 못 읽게 하고 기도 못하게 하고 별의별 수단을 다 써서
각 사람마다 무엇을 선호 하는지 알아내서
그가 원하는것을 주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를 따르는자가 되게 하는것이다
누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 마귀의 온갖
유혹을 이기고 , 죄를 이겨야 천국에 들어
가는데 말입니다.오직 예수밖에는 없습니다.
예수의 피.예수 십자가의사랑.예수뿐입니다.
그러니 예수등지고 천국 갈 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추구
합니까? 돈과 세상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없어도살지만 돈 없으면 못삽니다.
예수님은 없어도 살지만 가족 없이는 못살아
하며 시집 가고 장가 갑니다.
성령님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힘,지식,재능
배경,학벌..없이는 못 산다고 온 힘을 씁니다.
사람을 누가 창조했습니까?
우리 가진것 다 하나님께로 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하나님께 경배하며 사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외면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안사는것이 하나님을 곧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 자가 있겠습니까? 포청천에 나오는 작두를 대령하라!
그 수준이겠습니까?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영원 지옥 불못 인것입니다. 몸과 영혼이 한꺼번에 불못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성경을 믿는다며는
지금처럼 살으라 해도 못 살것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덜덜 떨며 죄를 짓지 못할것
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 못할것입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히 살아가며
천국에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희망사항 일뿐
천국 입국의 조건이 맞아야 들어 갑니다.
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하시니까, 나는
하나님께 충성 많이 했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잘 봐 주실거야! 다른 사람에 비하면 나는 비교적 순종을 더 많이 했으니까...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다 인간의 생각일뿐 기준은 성경
대로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너무 많고 크십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
이시므로 '불신자는 안 봐줘도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니까 봐 주실거야!'이런 생각
은 틀린 것입니다.그렇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이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인류의 죄짐을 짊어 지셨기에 죄가 하나도 없고, 죄를 모르는 예수님이시라도 죄가 예수님에게 전가되어 가장 큰 죄인의 모습이 되었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안 봐 주십니다. 죄값은 사망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려고 한 방법,
한 길을 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고 지은 죄를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천국에 들어 오라는 것이다.
예수 밖에는 다른 길이 전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신 길 , 열어 놓으신 길 만이
구원받는 길= 영생얻는길= 천국입국하는 길
인것이다. 마귀는 사람들을 속이고 이 길로
못 들어가게 얼마나 방해하고 훼방하고
있는가? 아무리 예수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가르쳐주어도 원수 마귀에게
철저히 속은자들은 영생주시는 참 하나님
이신 예수님께로 오지 않고 믿지 않는다. 마귀는 예수님을 비방하고 대적하게 만든다.
나 또한 대적 마귀에게 속아서 26년을
괜시리 예수 믿는자를 싫어하고 톡 쏴붙이고
그랬다. 그것이 죄인줄도 전혀 모르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 주님은 내 영혼을
무척 사랑하시어 예수를 싫어하는 나에게도
전도자들을 계속 계속 보내셨었구나!
세상에 나는 그것도 모르고 , 주님이 나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해서 보내주신
것도 내가 몰랐었구나. 늦게나마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만일 평생 살면서 못깨닫고 지옥에 가서야
주님이 날 사랑해서 전도자들을 보내셨는데
내가 거절을 했구나!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옥에서 주님의 인자하신 사랑을 깨달으며
얼마나 울며 후회하며 죄송하게 생각하며
내가 왜 거절했지? 내가 전도자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여기 지옥에
안 떨어졌을텐데 하며 가슴을 치며 절망하며
통곡 하였으리라. 얼마나 천만다행인가?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불신자들은 그래도
천만다행이구나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옥에 있는 자들이 그토록 부러운 사람이
지상에 ,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한다.
그도 그럴것이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곳이고 백보좌 심판 후로는 영원불못에
들어가니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지옥문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한다.
'이 곳에 들어온자는 모든 소망을 버려라! '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지옥 설교 하시며 지옥을 설명해 주시면서
지옥가지말라고 성경에서 많이 말씀하셨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않고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8~49)
지옥에 떨어진자들 중에는 이런자들도 있을 것이다.자신이 죄를 짓고 살면서도 전혀
모른채 살다가 자신의 죄값으로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천국 가는줄로만 알았는데
천국이 아닌 지옥에 와 있는 것이다.
이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정신차려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천국 들어가는것은 너무 어렵지만 지옥에 가는것은 너무 쉽다는 것이다.
하나님 무시하는 자 즉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는 천국이 아닌 지옥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삶을 우습게 알면 안된다.
쉽게 , 간단히 ,적당히 생각하면 큰일나는
것이다. 살 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하며 몸을
있는대로 사려야 한다.
오늘날 교회에는 주님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다. 성도들이 생각할때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생각한다. 멸망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마귀가 주는 복이 있음을 모른다.
40일 금식하며 광야에서 기도하셨던 주님을
찾아온 마귀가 예수님에게 무어라 했는가?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엎드려 경배
하면 이 모든것을 주리라 했다.(마4;8~9)
마귀는 아담으로 죄를 짓게 하여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신 복을 불법으로 빼앗았다. 마귀는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흉악범이다. 도둑이요 강도다.
이런 마귀말을 듣고 , 마귀가 주는 복을 받고
좋아하고 ,마귀가 가져다 주는 달콤한 미끼를
탐이나서 먹겠다는 것인가? 먹으면 반드시 죽는 선악과를 보고 탐을 내서 먹으므로 영생도 빼앗기고 땅을 정복하는 복을 마귀
에게 빼앗기고 마귀의 종이 되어서 종노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안 오셨으면 인생은 영원히 마귀밥인 것이다. 마귀의 노예가 되어서 비참하고 참혹한 세상을 살다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속에서 사는 가장 불쌍한 인생 인것이다. 그런데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을 아직도 몰라보고 예수님을 외면하고 마귀가 주는 죄독약을 먹고 죽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살고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자 , 아무 흠도 죄도 없으신 예수 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려고 가신 그 길은
우리 죄인들을 살리시려고 가신 그 길이다.
그래도 예수를 멀리 할것인가?
그래도 예수를 안 믿을 것인가?
그래도 예수앞에 나와 회개 안 하겠는가?
예수 밖에는 마귀에게서 꺼내줄 자가 없다.
예수 밖에는 죄를 용서받게 할 자가 없다.
예수 밖에는 지옥에서 나를 건져낼자가 없다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돈이 명예가
권력이 이성이 친구가 부모가 자식이 스승이
학벌이 가문이 재주가 가진 모든 소유물이
나를 마귀에게서 죄에게서 지옥에서 구출해
줄 수없다. 예수 밖에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지?
마귀가 멸망시키려고 준 복인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와
타협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죄를 회개하기 전에는 복을 주지 않으신다. 은사도 능력도 계시도 환상도 응답도 부흥도 안 주신다.그런데 복 받았다 하며 은사를
받았다. 능력을 받았다. 계시를 받았다. 환상을 보았다. 부흥하고 있다 하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나는 주지 않았다.
그렇다면 누가 주었겠느냐? 하실것입니다.
만일 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를 들어 자기가 주인노릇하며 자기를 부인하지도 않고 자기 십자가를 지지도 않으면서 좁은길이 아닌 멸망의 넓은길을 가면서
거짓말하며 도둑질하며 음란한 생각을
품으며 남을 미워하며 비판 정죄 판단하며
악성댓글로 남의 마음을 상처주며 아프게
하며 불평 원망하며 시기 질투하며 남을
용서하지 않으며 모함하며 교만 자만하며 자기사랑 자기자랑에 빠져 살며 입으로 온갖 욕설을하며 이웃을 무시하며 돈을 꾸고 갚지 않고 자기 살것은 다 사고 오래 참지 못하고 무례히 행하며... 이렇게 살면서 회개를 않고 기도하며 능력을 은사를 방언을 축복을
은혜를 응답을 구하면 누가 응답하겠는가? 마귀가 기다렸다는듯이 와서 멸망시킬 응답을 주는 것이다.
성도들은 그것도 모르고 응답은 다 하나님이 주시는 줄 알고 자신이 지금 죄에 빠져서
세상에 빠져서 영적 간음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는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사업도 잘되게
하시는구나 ! 돈도 잘 벌게 하시는구나 !
아파트 큰 평수로 이사오게 하시니 감사
하구나! 차도 신형으로 바꾸게 하시고
남편도 승진 되게 하고 자식들도 공부도
잘하고 좋은 대학도 가고 만사형통이구나!
하며 자신이 죄인 인줄은 꿈에도 모른채
룰루랄라하며 살아갑니다.
잘 되고 있는데, 자신이 죄인인줄 모르는데 왜 회개하겠습니까? 회개가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생각합니다. 아쉬운게 없으니 기도합니까? 성경 봅니까? 그야말로 마귀가
주는 축복에 안심하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안심하고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기뻐 춤추면서.
이 사실을 누가 알까? 마귀가 속이고 있는
사실을 들키지 않고 지옥까지 끌고 가는것을
성도들은 모르고 다 속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이 어렵다고 말씀에 순종 하지않고 세상의 복만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마귀가 주는 복을 받고 의심 한번 안해보고
죄를 회개하지 않은채 어느날 지옥에 있음을
알게 되는것이다.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다.
마귀가 주는 멸망케 하는 복인줄을 모르고 하나님이 주신 복인줄 알고 잘 나가니 남의 말 듣겠는가? 회개하라는 말이 들리겠는가? 행함의 믿음이 아닌것은 죽은 믿음이므로 구원 받지 못한다 해도 듣지 않는다.
믿기만하면 천국간단다. 영접기도만 하면
회개 없어도 ,말씀 순종 없어도 천국 간단다.
예수님 공로로 간단다.주님이 과거현재미래
죄까지 다 용서해 주셨으므로 천국 간단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 )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 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마7;21)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마음
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8;15)
이렇게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열매 맺는 알곡신부로 천국 곳간에 들어 갈 자입니다.
하나님말씀을 안듣고 마귀말을 듣는자는
예수님 말씀보다 위에 서 있고, 예수님 앞에 서 있는 자다. 예수님보다 높은 자다. 즉 하나님보다 높고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자다.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이처럼 마귀를 따라가면 마귀처럼 되는것이다. 마귀를 닮아서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마귀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만들어 망하게 하고 지옥가게 하는 원수다.
하나님 없는 축복은 크면 클수록 크게
저주받고 망한다. 영혼이 지옥 가는것이다.
마귀는 그가 원하는 돈을 주고 영혼을 도적질 해 가는 것이다.
각 자가 원하는 것을 주고 그의 영혼은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각 자가 예수님 말고 원하는 것을
마귀에게 받고 각 자의 영혼을 영혼의
사냥꾼인 마귀에게 파는 것이 되는것이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듯이 말이다. 자기 본인만 모른다. 자기가 갖고 싶은것 얻고 마귀에게 자기영혼 판것을 말이다.
마귀는 사람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안다.
한 영혼을 지옥까지 안전하게 데리고 가는
비법을 갖고 있는 지옥 전문이다.
누가 마귀의 미끼를 물고 지옥까지 의심없이
마귀의 안내를 받고 가는자인가?
'하나님 말씀 불순종자이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셨는데 기도를
안하면 어찌 마귀의 정체를 알겠는가?
말씀에 순종해서 회개의 기도를 해야
죄사함받고 하나님께서 마귀의 정체를 깨닫게 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게 하시지 않겠는가? 순종 하는자를 깨닫게 하시며 승리 하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며칠전 주님께서 깨닫게 하신것이 있었다.
카톡에 믿음의 글이나 동영상등 사진 ,그림을
지인들과 가족들과 공유할때 영적인 것이
아닌 세속적이고 세속화된 요소들도 전송
되어 옵니다.예를 들어 도깨비 뿔이 달린
어린 소녀의모습의 이모티콘이나 믿음과는
전혀 상관없고 예수님과 거리가 먼 세상것들
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세속적인것들까지도
눈으로 마음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속
할것을 말씀하셔서 전송되어 왔던 세속적인
냄새가 나는 것들은 모두 삭제해버렸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지켜 보십니다.
또한 우리가 보고 듣는것도 함께 다 보시고
들으십니다. 댓글 다는것도 다 보십니다.
글은 말입니다. 말을 조심하듯 글도 조심
해야 합니다. 댓글도 말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자기말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댓글을 썼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룩하라 하십니다. 세상과 죄와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거룩하게 살도록 관리해 주시니 말입니다.
우리를 바른 길로 진리의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예수님만 우리를 살리십니다 !
예수님!! 예수님 아니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모조리 다 멸망합니다. 다 지옥불입니다.
지옥행이며 지옥이 영원한 처소가 됩니다.
살고 싶은자는, 천국가고 싶은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만 살 길입니다.천국가는 길이십니다.
예수!!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을 살리십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다 삽니다!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 하시는지 우리는
여기에 가장 최대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황금같은 시간이 자꾸만 빨리빨리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기회를 잡는것이며 영생천국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에 세상 부귀 영화위해
돈벌고 명예를 얻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자는 많이 많이 투자할 수록 영벌로 들어가는
길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 " (히12;2)
(글; 황은혜전도사)
첫댓글 자나 깨나 , 앉으나 서나, 들어가나 나가나
예수로 무장합시다 !!
예수 밖에는 우리를 살릴자 없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므로 가장 최고의것을 주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때로는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로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
하나님 !! 감사합니다 ~~♡♡♡
하나님 !! 사랑합니다 ~~♡♡♡
돌같이 보잘것 없는 우리들이 고난을 통해 다듬어지면 "다이아몬드처럼"
주님의 귀한 보석이 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