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탁자(4월 1주) / '아하'에게 (나기황 사도 요한)

[이규흥 대건안드레아]

[이규흥 대건안드레아]

'아하' 아담과 하와의 준말인가요,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우리는 예비신자의 초심으로 돌아가
전능하신 하느님께 우리의 구원을 전적으로 맡겨드려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깥세상이 궁금하긴 하지요~~

[김효진 모니카]

신앙생활도 철이 드는 시기가 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철이 들었거든요.
예비신자들이 하느님 자녀로 태어나는 날 , 담임을 맡으셨으니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큰 일 하셨습니다~^^

[하재영(루도비꼬)]

철학적인 것에서 종교적으로 승화시키는 것
쉽지 않은 내용을 -.

제자들의 세럐.
축하합니다.

잘 읽었습니다.